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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아마추어 마사지 총각 선물하기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25 1,459회 0건
1.대화는 안된다
2.삽입은 안된다

이 조건으로 19살짜리 청년 하나가 우리 부부에게로 오고 있다.

독일에서 살고 있는 친구 부부가 3개월전 한국에 왔을 때 애 들쳐 업고 택시 타고
다니는 게 안스러워서 내 차를 한달 빌려 주었다.
그때 신호 대기로 서있던 내 차 뒤를 19살짜리 초보가 졸음 운전으로 들이받았는데
내 친구 부부가 서둘러 출국해야 되는 상황이 돼서 그 19살 초보 운전자 연락처를
내게 알려주면서 다 보상해 주기로 했고 전화 하면 입금해줄 거라 하여
그 19살 초보를 알게 되었다.

우리 부부가 틈만 나면 찾는 을왕리 바닷가의 단골 모텔방 303호를 잡고 녀석을 기다렸다.

평소 스와핑, 그룹섹스, 3s, 야외 노출 섹스 등에 대한 욕구가 강한 나는
수많은 시도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아내가 마사지에 가장 뻑이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내의 눈을 가리고 내가 마사지사인 것처럼 상상시키며 해주는 걸 그 무엇보다 가장 좋아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러한 성향은 별 변태적인 시도를 하지 않았던 신혼 때에도 여행 가서
음식점 종업원을 가리키며 거짓말로 “이따가 저 사람한테 우리 방에 도우미로 들어와서
당신에게 안마 해주라고 부탁하려구 해”
그러면 아무 말 없이 긍정도 부정도 아니고 얼굴이 빨게지면서도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였었고
그날밤 아무도 방안에 안들어 오니까 좀 실망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가 마사지사인 것으로 연기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주면 그런 사람들이 진짜
이렇게 여자들에게 해주느냐 묻기도 하고 굉장히 오르가즘을 느끼곤 하였다.
그렇게 내가 마사지를 해주고 섹스를 하자 아내가 몇 번은 크게 느꼈으나 점차 이것도 시들해지는 듯했다.

하여 그렇게 몇 년이 흐르고 이번에는 내가 아닌 진짜 마사지를 불러서 해보자고 하였고
일단 워밍업하는 차원에서, 또 이런 맛을 좀 오래도록 지속시켜 보고자 마사지사와 삽입
및 대화는 일단 안하는 것으로 내가 조건을 걸었다.
처음부터 모든 걸 다 던져주었다가 아내의 그 좋아하는 마사지 환상을 모조리 깨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 상황에선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지만 내 마음 속으론 내 아내와 19살 청년의
얼굴도 서로 보여주지 않기로 정했다.
그 외에 녀석이 아내 가슴, 엉덩이, 보지, 얼굴, 입술 등을 손과 혀로 애무하는 것,
아내가 녀석의 엉덩이, 자지, 얼굴, 입술 등을 만지고 빠는 것은 허용키로 내 마음 속에만
잠정적으로 룰을 세워 놓았다.
우리 부부 나이 30대 후반이고 상대를 어린 녀석으로 잡은 것은 나나 애 엄마나 좀더
깨끗하고 싱싱한 대상을 원했기 때문이다.
성경험이 아주 풍부하지 않은 아내에게 별의 별 섹스를 다 해본 닳고 닳은 놈을 선물하기가
청결성에서 특히 내가 꺼려졌었다. 물론 테크닉은 좀 부족하더라도 말이다.

우리 부부는 일찌감치 만나기로 되어 있는 모텔에 도착하여 샤워를 하고 맥주를 마시며 기다렸다.
녀석이 올 시간이 가까워 오자 우리 부부는 미리 준비해간 가면을 썼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눈과 코 부위를 가린 반짝이는 반쪽짜리 상단 가면을 단단히 착용하였다.
녀석에게도 우리가 있는 모텔 방문을 열고 들어오기 전에 그러한 가면을 쓰고 들어오라고 미리 언지를 주었다.

만나기로 한 정시에 녀석은 약속대로 눈과 코 부위까지 가린 반짝이 가면을 쓰고 방으로 들어왔다.
나도 녀석을 처음 보는 것이었다. 자동차 접촉 사고 비용만 입금으로 받고 서로 전화 통화만 한 상태였는데
훤칠한 키에 체격이 늠름해 보였다.
녀석은 내가 부탁한대로 검은 공공칠 가방 안에 아내를 즐겁게 해줄 온갖 도구,
연장을 챙겨 가지고 왔다.

우리 부부나 녀석이나 모두 파티복 정장 차림으로 와인을 한잔씩 천천히 마셨다.
창밖으로 멀리 바다를 내다 보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약속대로 아내와 녀석간에는 대화를 나누지 않고 나와 녀석, 나와 아내만 대화를 했다.
거짓인지 참말인지 녀석은 숫총각이라고 하였다.
나는 아내에게 제대로 된 마사지사는 본래 섹스를 하는 게 아니고 철저히 안마만 하는 것이다,
나이도 아직 젊고 그래서 아직 숫총각인가 보다라고 하였다.
아내는 녀석이 진짜 안마사이고 승용차 접촉 사고 상대로 내가 알게 되었다는 걸 아직 모른다.
아내는 별로 말이 없었고 수줍고 흥분되는 듯하였고 떨린다고 짧은 답변만 하였다.
녀석은 아내가 섹시해 보인다, 내게 초대해 줘서 고맙다고 연신 말하였다.

우리 부부는 녀석과 30분 가량 와인을 마신 후 내가 녀석에게 아내를 안아 침대로
데리고 가서 안마를 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처음엔 벌벌 떨더니 어린 녀석이 제법 능숙하게 코스를 밟아 갔다.
녀석은 아무 말 없이 아내를 안고 침대로 가서 윗옷부터 하나하나 벗겨 내려갔다.

나는 그 후론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지켜 보았다.
녀석이 들고 온 공공칠 가방을 열어 페인트 붓과 비디오 카메라를 꺼냈다.
아내는 브라자와 팬티만 남고 침대에 뉘어졌다.
녀석은 정장 차림으로 아내의 발가락부터 하나하나 주물러 나갔다.
녀석의 손길이 무릅에 도달하자 아내의 몸이 서서히 뒤틀리고 꼬인다.

녀석에게 페인트 붓을 갖다 주었다.
녀석이 붓으로 아내의 발바닥부터 허벅지 무릅, 팬티로 가려진 보지 언저리를 간지럽힌다.
상체로 올라가 아내의 배꼽, 브라자로 감싼 가슴의 유두 부위, 겨드랑이, 목, 양쪽 귀를
붓으로 자극한다.
아흐~ 허으윽~ 신음하는 나의 아내.

가면의 눈구멍을 통해 녀석과 아내의 눈빛이 불꽃을 튀긴다.
나는 아내의 숨결, 베베꼬는 아내의 몸짓을 하나하나 비디오 카메라에 담았다.
녀석이 아내를 뒤집어 눕힌다.
아내의 엉덩이를 녀석이 두 손으로 꽉 쥐었다 놨다, 엄지 검지 중지로 엉덩이살을 누르며 안마를 한다.
녀석의 압박에 따라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삐져 나왔다 들어갔다 한다.
녀석이 속옷을 얼른 벗기지 않고 정말 전문가처럼 천천히 음미해 가며 마사지사 흉내를 낸다.

녀석이 아내 브라자 잠금 장치를 풀르고 두 손을 모아 아내의 척추 선을 따라 지압해 간다.
아내가 시원해 한다.
녀석이 아내 허리에 올라타 아내의 뒷목을 오른손으로 지압하여 풀어준다.
아내의 입이 완전히 벌어진다.
다시 밑으로 내려온 녀석이 엎드려 누운 아내의 양다리를 벌리고 보지 언저리를 유심히 바라보며 양 허벅지와 장단지를 주무른다. 양 발바닥을 손가락으로 꽉꽉 주무른다.
정말 고맙게 성의껏 안마를 해준다. 진짜 시원해 보인다. 짜식!

아내를 다시 똑바로 뒤집어 눕히자 아까 브라자 끈을 풀어서 아내의 가슴 한쪽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녀석이 아내의 브라자를 완전히 벗겨 침대 아래 내던진다.
봉긋이 솟은 아내의 유두를 녀석이 다시 페인트 붓을 가져다 자극한다. 더욱 솟아오르는 아내의 유두.
아내가 부끄러운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신음 소리를 안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만세 상태였던 아내의 양손이 어디 둘 바를 모른다.
녀석이 양손으로 내 아내의 가슴을 주무른다. 진짜 안마사처럼 손가락으로 이따금 가슴 테두리 라인을 누르기도 한다.

다시 아내의 손발, 목, 입 주위, 겨드랑이, 골반, 보지 양날개 등 전신을 누르고 주무른다.
녀석이 아내의 양다리를 좍 벌리고 페인트 붓으로 아내의 팬티 정중앙 보지 부위를 훑고 간지럽힌다.
얇은 팬티 한겹을 사이에 두고 굵은 붓으로 점점 그 강도를 더 세게 하여 보지 골짜기를 자극한다.
팬티 양 옆으로 보지털이 삐져 나온다. 아내의 팬티가 촉촉이 젖는다.
아내의 팬티에 도끼 자국이 진하게 새겨진다.
아내가 부끄러운 듯 양다리를 있는 힘껏 오무리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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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5-01-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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