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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첩(12)여름은 나에겐 천국이었는데.........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03 472회 0건
사건 수첩(12)여름은 나에겐 천국이었는데......
재수가 없으려니 더러운 년을 먹고 그년이 경찰에 고발을 하는 바람에 올 여름 장사 완전히 망친 놈이 바로 나다.

난 별로 하는 일이 없이 해운대 바닷가를 서성이다가 먹이로 보이는 애들만 걸려들면 내 좆은 호강을 한다.

내가 하는 일이라고는 여름이면 각종 해수욕장 텐트며 차양 막이나 식당 혹은 숙박업소에 손님을 끌어주고 돈을 받아서 여름이면 풍족하게 산다.

더구나 해운대에는 내 오피스텔이 있어서 걸려들면 큰돈을 안 들이고도 쉽게 먹는다.

물론 오피스텔을 해운대에 구하기 전에 광안리냐 해운대냐 로 고민을 하였다.

젊은 애들을 주로 광안리에 많이 모인다.

그러나 부산에 사는 사람들이야 잘 알겠지만 광안리에 모이는 애들은 주로 부산 본토박이거나 아니면 부산에 연고를 둔 애들이 주로 모인다.

또 횟감용 생선을 파는 곳이 많아서 나와 안면이 있는 어른들도 간혹은 찾는다.

반면에 해운대는 타지 사람들이 주로 온다.

그러나 나같이 호객을 하는 사람에게는 봉이 걸려 들 확률이 훨씬 높은 곳이 해운대이다.

또 해운대는 여름이면 걸려드는 것이 여자이다.

그도 거의 태반이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니 후환이 없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말 그대로 전부가 일회용 휴지나 마찬가지이다.

쓰고 버리면 찾아와서 붙을 염려가 전혀 없는 곳이 바로 해운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해운대에 오피스텔을 얻었고 적은 경비로 해수욕을 온 애들이 부지기수로 많은 탓에 내 먹이는 아주 풍부하다.

내가 작년 여름에 먹은 먹이 수를 여기서 공개하면 아마 놀라서 나자빠질 것이다.

작년여름 한 철에 난 무려 40여명의 여자 애들을 건들었다.

나이?

그게 그렇게 궁금한가?

좋다!

그렇게 궁금하다면 대충 밝혀주지.

모두가 십대 소녀들이다.

물론 개중에는 천연기념물이라고 하는 숫처녀도 3명 있었다.

또 개중에는 내 오피스텔에서 편하게 잠을 잤다며 고맙다고 한 애들도 있다.

또 숫처녀를 주고도 후회를 한 애들은 없었다.

심지어는 해운대에서 해수욕을 하며 즐기는 동안 줄 곳 내 오피스텔에서 잠을 자며 보지를 벌려준 여자 애들도 있다.

아줌마도 있었냐고?

아줌마는커녕 이십대 여자들이 줘도 안 먹는 게 내 신조인데 왠 아줌마 타령은 타령인가.

물론 같이 흥분을 하며 즐기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그 보단 빡빡한 십대의 질이 안 난 보지가 더 맛은 있다.

하긴 개중에는 완전히 걸레도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내가 먹은 애들 중에 어떤 애는 좆을 박아도 박은 느낌이 안 드는 애들도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 애들은 먹은 즉시 ?아내고 소금을 뿌리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또 이번 일만 하여도 그렇다.

나처럼 착한 사람을 왜 구속을 못 시켜 안달인지 모르겠다.

겨우 차비정도만 준비를 하여 해수욕을 온 애들에게 잠자리 제공해주었지 술 사 주었지 그리고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었고 똑 죽으면 문드러져 썩을 몸을 사랑도 해 주었고 진짜로 중요한

성교육도 시켜준 착한 사람을 왜 구속을 못 시켜 안달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일이 아닌가.

그래서 옛말이 틀린 것은 없는 모양이다

물에서 건져 주었더니 내 보따리 달라고 하는 것이나 진배가 없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이번에 두 번 문제가 된 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까 지난 19 저녁 손님을 호객을 다 하고 수고비를 받고 오피스텔로 가려다가 한 여자 애가 서성이는 것을 봤다.

내가 보기에도 외지에서 온 것 같았고 또 일행도 없는 것 같았다.

한참을 지켜보니 남이 뭔가 먹는 모습을 보며 침을 흘리는 것을 확인하였다.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배고프니?”난 걔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대답을 못 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너 부산에 안 살지?”하고 묻자

“.................”역시 고개만 끄덕였다.

“혼자 왔니?”하고 묻자

“친구하고.........”겨우 한마디만 하고 또 말을 흐렸다.

“친구들은?”하고 다시 묻자

“먼저 갔어요”하고는 고개를 숙였다.

“그럼 내 오피스텔로 가자”하고 말하고 천천히 걔 눈치를 살피며 걷자

“.............”걔는 대답도 안 하고 나를 따라왔다.

보아하니 행색도 말이 아니었고 또 몇 끼니는 굶은 것 같았다.

“들어 와”내 오피스텔에 도착을 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자 주춤 하기에 말하자

“..................”역시 대답을 안 하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뒤따라 들어왔다.

“라면이나 밥 아무 것이나 말 해”하고 말하자

“아무거나”간단하게 대답을 하였다.

“그럼 라면 먹자”하고는 냄비에 물을 넣고 렌지에 올렸다.

“여기서 바다 구경해라”난 걔가 너무 말이 없기에 손을 잡고 창가로 데리고 갔다.

“어머 멋져요”그때서야 환하게 웃었다.

“몇 살이지?”웃으며 묻자

“18”하고 짤막하게 대답을 하기에

“남자 친구는 있고?”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요, 없어”하고 없어 에 힘을 주었다.

“그래? 후후후 그럼 오늘만 나를 남자 친구 하겠니?”어깨에 손을 얹고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얼굴만 붉혔다.

난 그런 애들의 특성을 너무나 잘 안다.

하자고 말을 하면 헤퍼 보여서 싫을 것이고 안 한다고 한다면 내숭을 떤다고 싫어한다.

“그럼 남자 친구 된 기념으로”하고는 어깨를 끌어당기자 내 앞으로 입술을 내밀며 눈을 살짝 감았다.

그러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키스를 해 달라는 말이나 다름이 없지 않은가.

난 걔를 끌어안고 ?은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걔는 내 목에 매달리며 혀를 내 입안으로 넣어주었다.

여기서 이술과 혀만 빨면 대개가 실망을 하게 마련이다.

난 등 뒤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 호크를 풀고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을 시켜서는 앉히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계속하였다.

호흡이 가빠지며 심장이 크게 뛰는 소리가 내 귀에도 들렸다.

보라!

난 고작 하룻밤 남자 친구 하자고 하였을 뿐이 아닌가.

그런데 구속은 왠 말이란 말인가.

그런데 냄비에서 물을 끓었다.

급한 일이 아니기에 난 걔의 팔을 당겨 일으키고는 렌지로 가서 라면을 넣었다.

“오빠 된장 있어요?”라면을 끓이는데 된장은 왜 찾는지 알 수가 없었으나

“있지, 된장 없이 사는 사람도 있니?”웃으며 말하자

“그럼 라면에 된장 조금만 넣어요, 반 수저만”웃으면서 말을 하면서도 들어난 젖가슴을 가리지도 않았다.

“그래?”난 새로운 사실을 알고 된장은 반 스푼을 라면에 넣고 저었다.

“계란 넣으면 텁텁해요, 넣지 마요”내가 냉장고에서 계란을 끄집어내려고 하자 만류를 하였다.

“넌 아는 것도 많다”하며 웃자

“우유 조금 넣으면 더 맛있는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네 젖 짜라 넣게”하며 젖가슴을 잡고 짜는 시늉을 하자

“아~이 처녀 젖가슴에서 어떻게 젖이 나와요, 없어요?”하기에

“있지, 꺼내 와”하자

“응 알았어 오빠”아예 반말로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는 끓는 라면에 우유를 조금 넣고 젖더니

“공기하고 젓가락 어디 있어? 아~여기 있군”하며 스스로 챙기더니 식탁 위에 놓았다.

김치도 끄집어내고 마침 있던 소주도 한 병 끄집어내고 잔을 하나만 가지고 오자

“오빠 내 입은 입도 아니야?”아예 눈을 흘기며 말하더니 잔을 하나 더 가지고 오더니 술병을 들고 내 잔에 따라 주고는

“자 나도”하며 술병을 나에게 건네주더니 술잔을 들어 내 앞으로 들이밀었다.

보라!

여기서도 경찰은 우습다.

분명히 걔가 술잔을 스스로 가지고 와서 나에게 술잔을 내밀었는데 경찰에서는 내가 억지로 술을 먹이고

술이 취한 걔를 강간을 하였다는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려서 생사람을 잡는 일을 옳다고 해야 한단 말인가.

민중의 지팡이라면 걔들 이야기만 옳다고 할 것이 아니라 내 이야기도 귀담아 듣고 참고를 해야 옳은 일이 아닌가.

각설하고 걔 말대로 된장을 풀고 우유를 넣은 라면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걔와 나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라면을 먹었고 반주로 소주 두 병을 비웠다.

솔직히 포만감이 있으면 섹스는 맛이 덜 하다.

어느 정도 내려 간 후에 섹스를 해야 힘도 덜 들고 기분도 난다.

난 의자를 창가에 가져가 걔와 나란히 앉아 바다를 구경하며 젖가슴이며 엉덩이를 주무르며 흥분을 고조 시켰다.

어둠이 진 백사장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놀고 있었고 간간히는 연인들끼리 끌어안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내가 굳이 해운대 바닷가의 오피스텔에 사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밤바다의 경치며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은 보기만 하여도 좆이 꼴리게 만들기에 충분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타지에서 해운대를 찾는 사람들에게 경고 한 마디 하겠다.

저녁 아니 밤이면 백사장이나 그 위의 길에 텐트를 치고 술장사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일 것이다.

절대 거기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진 마라.

룸살롱보다 더 비싸고 또 여자들도 불러 주지만 팁 역시 룸살롱 저리가라다 저리가라야!

또 여자들 불러주면 놀랄 것이다.

마치 미스코리아 출신이 포장마차에서 접대부를 하는지 의심이 갈 정도의 미인이 많으니까.

다만 타지에서 원정을 온 걸레란 사실을 알아두면 득이 될 것이다.

만약 재수가 좋으면 해운대 바닷가를 빈둥빈둥 거리는 여학생을 주인이 데리고 올 지도 모른다.

그러나 걔들은 그런 짓을 하려고 일부러 빈둥빈둥 대며 거닐고 있다는 사실도 참고를 하며 더 좋겠지.

못 먹는 밥 제 뿌린 격인가?

그 포장마차에 손님을 내가 끌어다 주었는데 당분간 감방에서 썩을 것이니까! 흐흐흐

다시 각설하고

내가 마구 엉덩이와 젖가슴을 주무르자 걔도 서서히 흥분이 되는지 호흡이 거칠어지더니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었다.

이래도 성추행이고 강간인가!

내가 좆을 만지라고 하자도 않았고 꺼내어주지도 않았으며 걔 스스로가 흥분을 하여 끄집어내었는데도 성추행이며 강간인가 말이다.

“어머머 오빠 이렇게 굵고 길어?”걔는 내 좆을 끄집어내더니 손에 쥐고는 놀라며 말하였다.

“왜 싫니?”젖가슴을 주무르며 묻자

“무서워”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남자 친구 좆은 적었니?”웃으며 묻자

“응, 요만해”하며 손가락 두 개를 포개어 쥐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래”난 기분이 무척 좋았다.

비록 숫처녀는 아니었지만 분명히 보지 구멍이 넓지는 않다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짖어지면 어떻게 해?”내 좆을 주물럭거리며 말하였다.

“흐흐흐 여자 보진 말이야 수축력이 강하여 안 찢어진다, 흐흐흐”난 기분이 아주 좋아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살짝 내렸다.

“내가 할께”하며 엉거주춤한 자세로 엉덩이를 조금 들고 팬티를 발목 밑으로 내리더니 발로 팬티를 완전히 벗고는 가랑이를 벌리며 앉았다.

여기서도 보라!

걔 스스로 팬티를 내렸는데도 강간이며 성추행이냐!

정말이지 난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다.

난 걔 보지구멍 안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흑”얼굴을 붉히면서도 싫지 않는 표정으로 가랑이를 더 벌리며 내 좆을 주물렀다.

“좆 물 먹어봤니?”손가락으로 보지 구멍 안에서의 미끄러운 물이 흐른 느낌을 감지하며 물었다.

“응 한 번”웃으며 말하였다.

“어땠어?”나도 따라 웃으며 물었다.

“써서 싫어”하기에

“조금 그렇지?”하며 웃자

“빨아 줘?”내 얼굴을 반히 보며 물었다.

“마음 내키면”하고 말하자

“알았어, 그럼”하더니 고개를 숙이고 덥석 좆을 입에 물려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었다.

보라!

이래도 성추행이고 강간이냐!

걔가 스스로 입에 물고 빨았다.

그런대도 경찰은 내 말은 한 마디도 안 듣고 걔들 말만 듣고 강간이고 성추행이라 한다.

물론 자기 부모들 앞에서 걔들이 스스로 하였다고는 안 한다 치더라도 경찰은 내 말도 들어 줘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걔들 부모 앞에서 거짓 진술을 한 것을 곧이곧대로 믿고 나를 성추행 범에 강간범으로 몰아버리니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다시 각설하고,

걔는 정말이지 나이답지 않게 아주 능숙하게 빨면서 흔들었다.

불알도 빨아주고는 나중에는 날 엎드리게 하고는 후장도 스스로 빨아주었다.

정말이지 진흙 속에서 보석을 주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으~~~~나온다 나와”얼마 버티지를 못 하고 신음을 토하였으나 걔는 그대로 좆을 물고 계속 흔들며 웃더니 좆 물을 목구멍 안으로 삼키며 얼굴을 조금 찌푸렸다.

“쓰지?”걔가 좆 물이 더 안 나오자 입에서 빼기에 물었다.

“응, 써 칫솔 있어?”하기에

“저기”하며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변을 볼 수 있는 곳을 가리키자 걔는 엉덩이를 흔들며 가더니 잠시 후

입언저리를 손등으로 닦으며 와서는 침대 위에 벌러덩 들어 누우며 손가락을 까딱까딱 흔들며 올라오라는 시늉을 하였다.

시펄 생각만 하여도 억울하다!

걔가 침대 위에 누워서 손가락을 까딱까딱 흔들며 올라오라는 시늉을 하였는데도 성추행이며 강간이냐!

우리나라 경찰은 그게 문제다.

소위 피해자 주장에만 귀를 기울이고 가해자의 말은 듣지도 않고 듣는다 하여도 묵살을 하고 만다.

재판에서는 경찰이 창피를 당하는 경우가 허다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나도 걔들이 미성년자들만 아니었다면 분명히 무죄로 나올 것인데 걔들이 미성년자인 관계로 꼼짝 없이 감옥살이를 해야 할 형편이다.

분명히 강간이 아니라 화간이었고 성추행을 당한 것도 어떻게 보면 나란 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성년자들이라 어쩔 방법이 없다.

다시 각설하고

난 걔가 올라오라는 신호를 하자 웃으며 침대 위로 올라가 걔 몸 위에 몸을 포개었다.

양치질을 하면서 보지도 씻었는지 미끄러운 느낌이 없는 보지의 금을 따라 좆으로 비비기 시작을 하였다.

빡빡한 느낌을 즐기는 나로서는 물이 나오기 전에 쑤셔야 한다.

좆이 보지 구멍에 살짝 걸렸다.

“에~잇! 푹”힘차게 쑤셨다.

“아~윽”걔가 얼굴을 찌푸리며 내 팔목을 잡았다.

물이 안 나온 보지의 맛은 거의 숫처녀 맛과 비슷하였다.

“아직 준비도 안 되었는데 쑤시면 어떻게 해”내 가슴을 탁탁 치며 말하였다.

난 걔 말에 신경도 안 쓰고 그저 빡빡한 느낌만 만족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맛을 모르는 애였다.

아무리 펌프질을 하여도 내 팔목만 잡고 눈을 말똥말똥 뜨고 내 얼굴만 봤다.

난 신경도 안 쓰고 펌프질을 한 끝에 걔에게 안전하냐고 묻자 위험하다며 놀라기에 걔의 배 위에 좆 물을 뿌리고 말았다.

그날 내 좆은 빡빡한 보지의 맛을 음미하며 세 번을 더 싸주고 잠이 들었고 일어나자 걔가 아침준비를 하고 있더니

밥을 먹으면서 나중에 또 와도 되냐고 묻기에 아무런 생각 없이 오라고 하고는 다시 호객행위를 위하여

오피스텔에서 걔를 데리고 나와 보내고 손님을 잡기에 분주하게 보내다가 어느 정도 수입이 되었을 때는 저녁노을이 붉게 물든 후였는데

내 오피스텔 근처에서 안 애가 서성이는 것을 발견하고 또 새로운 먹이를 찾았다고 생각하고 그 애의 행동을 주시하였다.

“응 그래 차비를 소매치기 당했어, 어떡하지”부산 말씨는 아니고 서부 경남 쪽의 말투였다.

“몰라 아무 곳에서나 자고 내일 네가 오면 집에 갈래, 일찍 와 알았지?”난 걔가 휴대폰을 잡고 통화를 하는 것을 들었다.

통화 내용으로 봐서는 분명히 백사장 어느 구석에서 쪼그려 잘 모양이었다.

“너 잘 곳이 마땅치 않구나?”웃으며 걔가 전화를 끊는 순간을 놓치지 안고 걔 옆으로 가서 물었다.

“네, 집에 가야하는데 그만 차비를 소매치기 당해서 내일 친구가 오면 갈 거예요”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말하였다.

“아무 곳이나 자다가는 나쁜 놈들에게 끌려가 윤간을 당 할 수도 있단다”하고 말하자

“윤간요?”하기에

“윤간 몰라?”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묻자

“알아요, 여러 명이........”하고 말을 흐리기에

“안 무서워?”하자

“무서워요, 무서워”하며 벌벌 떨기에

“네 오피스텔로 갈래”하자

“멀어요?”하고 묻기에

“바로 저기야”하며 오피스텔을 가리키자

“밥도 줘요?”하기에

“굶었니?”하고 묻자

“아침은 먹고 점심은.......”하며 말을 흐리기에

“자! 가자”하고 난 걔를 내 오피스텔로 데리고 왔다.

아침에 전날 내 먹이였던 애가 해 둔 밥에 간단한 밑반찬으로 함께 밥을 먹으며 난 소주를 마셨으나 걔는 못 먹는다고 안 먹었다.

나이는 이제 겨우 16살이라고 하였다.

남자 친구가 있냐고 묻자 오히려 나에게 남자 친구가 있으면 같이 오지 왜 혼자 왔겠냐며 핀잔을 주었다.

그래 식사를 마치고 전날처럼 창가에 의자를 나란히 놓고 앉았다.

“너 저기서 아무렇게나 자다가 저기 저런 놈들에게 끌려가서 윤간을 당하였다면 어떻게 하겠니?”

마침 한 무리의 건달로 보이는 사내들이 이리 저리 살피며 지나가기에 그들을 가리키며 조용하게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저런 놈들은 조용한 곳으로 끌고 가서 여러 놈이 동시에 윤간을 하는 악질들이거든”하자

“어떻게요?”놀라며 묻기에

“너도 클 만큼 큰 애니까 돌려서 말 안 하고 바로 한다, 알겠지?”처음부터 좆이니 보지니 하고 말을 하면 겁을 먹을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하자

“네 하세요”하기에

“한 놈은 네 보지에 좆을 박고 또 한 놈은 네 후장 똥구멍 알지? 거기에 쑤시고 도 다른 놈은

네 입에 좆을 넣고 빨라고 하고 세 명이 넘으면 두 손으로 각자 다른 두 사람의 좆을 잡고 딸딸이도 치게 하여

돌아가며 구멍이란 구멍에 좆 물을 다 뿌린다, 뿌려”하며 난 뿌려 라는 단어에 힘을 주고 말하며 걔의 눈치를 살폈다.

“어마 무서워라 한 명도 아니도 그 많은 사람들이 돌려가며 해요?”완전히 겁에 질린 목소리였다.

“그럼, 그렇고말고”하며 어깨를 슬며시 잡자

“아저씨 고마워요”하며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기에

“이 보지하고 후장 오늘 나 아니었으면 엉망이 되었을 것인데”하며 난 손바닥으로 걔 바지 위의 보지 둔덕을 살며시 대었다.

“아휴~ 무서워! 생각만 하여도 끔찍해요”하면서도 내 손을 치우지를 않았다.

“너 빠구리 해 봤니?”하고 묻자

“아직.......”하고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해 보고 싶진 않고?”손바닥을 더 보지에 밀착을 시키며 물었다.

“무서워서.........해운대에서 멋진 남자친구 한 만들면...........”하고 말을 흐렸다.

“호! 남자친구 만들면 이걸 주려고 했단 말이지”하며 더 강하게 누르자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덕였다.

“난 어때?”하고 물으며 난 바지 위로 보지 둔덕에 자극을 주며 어깨동무를 한 손바닥을 젖가슴에 가볍게 대었다.

“몰라요”하고 대답을 하며 고개를 숙이기에

“싫다면 안 해도 돼”하고 말하면서도 내 손은 그냥 있지를 못하고 주무르고 있었다.

“싫은 게 아니고 아기 배면......”하고 말하기에

“가만있어”하고는 의자에서 일어나 전에 상비약으로 준비를 해 둔 피임 좌약을 하나 가져와서는

“이게 피임약인데 이걸 미리 넣고 하면 절대 임신 안 된다”하며 피임약을 보여주자

“아, 봤어요, 친구가 가지고 있었어요”얼굴이 밝아졌다.

“넣고 해 볼래?”하고 걔 손에 좌약을 쥐어주자

“몰라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해 보자 내거 널 어른으로 만들어 줄게”하며 번쩍 들어 안자

“.......................”대답을 안 하며 내 목을 팔로 감았다.

여기서도 보라!

걔가 분명히 내 목을 팔로 감았다면 이게 강간이고 성추행이냐?

또 싫다면 안 해도 된다고 분명히 말을 하였다.

그런데도 경찰은 내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나만 일방적으로 성추행에 강간을 하였다고 구속을 시키니 이게 될 법이나 한 일인가 말이다.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잠도 안 오고 밥맛도 없다.

다시 각설하고

내가 침대로 안고 가는 동안 걔는 내 품에 안겨서 얼굴은 붉혔지만 아주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날 봤다

난 침대 위에 걸터앉은 체 걔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본 것은 있는지 내 입술을 빨기는 잘 빨면서도 눈은 감고 있었다.

나도 걔 입술을 빨면서 상의를 벗겨서 목에 걸쳤고 또 바지의 호크도 풀고 지퍼도 내려 엉덩이 밑으로 팬티와 바지를 내렸다.

뽀얀 살결에 그리 많지 않은 보지 털이 윤을 내며 불빛에 번쩍였다.

난 손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입술을 빨았다.

“아~흑 간지러워요”키스를 멈추고 고개를 돌리며 말하였다.

“약 넣기 전에 여기에 뽀뽀 해 줄까?”손바닥으로 연방 보지를 비비며 물었다.

“몰라요”고개도 안 돌리고 대답만 하였다.

난 걔를 침대 위에 눕히고 바지와 팬티 그리고 상의와 브래지어도 다 벗기고 걔 보지를 침대 밑에서

무릎을 꿇고 빨면서 천천히 내 바지도 팬티와 함께 벗기 시작을 하였는데 얼마나 좆이 꼴렸던지

좆에 힘이 실려 팬티와 바지가 좆에 걸려 안 벗겨져 힘들게 벗으면서도 난 걔의 보지를 마구 빨아 주었다.

“아~흑 간지러워요 간지러워”손바닥이 밑으로 오며 웃었다.

“조금만 있어, 안 간지러울 거야, ?~?~?”마고 보지 금을 벌리고 빨았다.

더위도 더위이고 객지에 나와 샤워를 안 하였는지 지린내에 짭짤한 맛이 그리 좋지는 않았으나

숫처녀를 먹는데 그 정도는 참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두 손으로 보지 금을 벌리고 혀를 동그랗게

말아 보지에 대었으나 구멍이 작은 탓인지 안 들어가자 난 체념을 하고 계속 빨기만 하였다.

여기서도 보라!

성추행이며 강간인가를!

만약 성추행이고 강간이었다면 손바닥이 밑으로 올 것이 아니고 내 머리를 밀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경찰은 성추행이고 강간이라고 억지를 부린다.

그래 좋다.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부분에 대하여서만 처벌을 한다면 나도 수긍을 하고 달게 받겠다.

그런데 경찰은 성추행에 강간이란 죄목을 더 추가를 하니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말이다.

이래도 민중의 지팡이란 자격을 가지고 있는지 묻고 싶다.

또 다시 각설하고

“음~음~아저씨 이상해요, 음~음~”한참을 사정없이 빨아 제키자 걔 보지에서 울컥하고 물이 나오며 신음을 뱉었다.

고개를 들고 걔를 잠시 보다가 다시 보지 둔덕을 벌렸다.

붉은 조개가 어서 먹어달라고 벌건 조갯살을 들어내고 있었다.

“해도 되겠지?”그러나 나도 양심을 가진 인간이기에 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물었다.

“알아서 하세요, 아프게만 말고”이래도 강간이며 성추행인가!

“그래 먼저 약부터 넣자”난 좌약을 뜯어서 걔에게 보여주고 보지 구멍 입구에 살며시 넣었다.

“네”하고 대담을 하더니 좌약을 보지 구멍 안으로 조금 넣자 얼굴을 찡그렸다.

“아직도 안 늦었어, 그만 둘까?”하고 물었으나

“몰라요 약이 안 아까워요?”이래도 성추행이고 강간인가!

참 어이가 없다.

이게 강간이고 성추행이면 이 세상 남녀들 처음 만나서 섹스를 하고 경찰에 신고를 한다며 모두가 성추행 범이요 강간범이 아닌가.

“그래 알았어, 아파도 조금만 참아”난 걔의 다리를 침대 위에 바로 해 주고는 두루마리 휴지를 여러 겹으로 포개어

찢은 후 걔 엉덩이 밑에 깔고는 가랑이 사이로 가 무릎을 잠시 꿇고는 걔 몸 위에 포개었다.

“너무 아프겐 하지 마요”겁을 잔뜩 먹은 얼굴로 말하기에

“그래 안 아프게 해 보지”하며 난 물에 젖은 보지에 좆을 대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걔가 긴장을 풀게 키스를 하며 젖가슴을 주물렀다.

“으~음~음”키스를 하면서도 가벼운 신음을 계속 내며 내 목을 팔로 감았다.

“에~잇!”걔 보지에서 울컥하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것을 감지하고 힘주어 쑤시자

“아~악!”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내 좆은 처녀막에 걸렸는지 더 이상 진입을 못 하고 대가리만 겨우 들어 간 상태였다.

“에~잇! 푹”분명히 들렸다.

처녀막이 파열이 되는 소리가 내 좆 끝을 통하여 내 머리와 귀로 전달이 되었다.

“아~악 아파, 아파”하며 내 가슴을 밀치며 눈물을 흘렸다.

“이제 다 들어갔어, 봐”난 걔 목 밑에 팔을 대고 들어 올려주었다.

“흑흑흑”눈물을 흘리면서도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밑을 봤다.

좆은 거의 다 들어갔으나 그 놈의 피임약이 안 녹았는지 내 좆 끝을 아프게 하였다.

“많이 아프지? 여잔 다 이렇게 한 번은 아파야 해”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좆이 작은 보지 구멍 안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약간의 피를 동반하고 나왔다가는 보지의 조임에 따라

피는 걔 엉덩이를 따라 흘러서는 두루마리 휴지를 접어 깔아놓은 곳을 검붉게 적시고 있었다.

정말이지 아주 빡빡하여 펌프질이 힘이 들 정도였고 그 빡빡함은 오래 버티지를 못 하게 하고는 좆 물을 걔 보지에 싸게 만들었다.

한 번으로 만족을 할 내가 아니었기에 사정을 하고는 물수건을 가져와 걔의 보지 둔덕이며 엉덩이를 닦아주고는

내 좆도 닦고 휴식을 취하며 원기를 돋우고 있으면서도 난 걔 보지 둔덕이며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딩동~딩동”현관에서 벨이 울렸다.

누가 마땅하게 찾아 올 사람도 없는데 누구인가하고 생각을 하며 가운을 입자 걔는 알몸을 시트로 가렸다.

“누구야?”하며 문을 열었다.

“오빠 나야”하며 안으로 들어온 것은 전날 밤 나와 잠자리를 하였던 아이였다.

“너 안 갔니?”막으며 물었으나

“흥, 또 다른 여자 불렀지? 흥 가만 안 있어”현관에 있던 여자 신발을 보고 콧방귀를 뀌더니 밖으로 횡 하니 나가버렸다.

가만 안 있는다 해 봐야 별일이야 있으랴 하고 생각하며 난 걔가 가린 시트를 벗기고 침대 위로 올라가

다시 원기를 충전을 하다가는 막 걔 몸 위에 올라타고 좆을 박으려고 하는 순간에 다시 현관의 벨이

“딩동! 딩동!”하고 울리기에 다시 가운을 입고 문을 열었더니

“여기 미성년자와 나뿐 짓을 한다고 신고를 했소, 같이 갑시다, 너도 옷 입어”하며 침대 위에 누운 애에게 말하였다.

난 어이없게도 경찰 지구대로 가야 하였다.

전날 나와 잠자리를 한 애는 처음에는 질투가 나서 신고를 하였다고 하였고 나에게 처녀를 준 애는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걔들 부모가 나타나자 걔들의 행동은 완전히 나를 수세에 몰아넣었다.

걔들 부모가 나타나자 두 애는 한 결 같이 강간을 당하였다고 주장을 하였고 난 변명을 하였으나

씨알도 안 먹혔고 옴짝 달싹도 못 하고 강간범에 미성년자 성추행을 한 혐의로 쇠고랑을 차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정말이지 억울해서 잠도 안 오고 밥맛도 없다.

이 글을 읽은 남자들에게 부탁을 한다.

여자애들 정말이지 맹랑하다.

자기네들이 몸을 주고도 부모나 경찰이 나타나면 분명히 강간을 당하였다고 한다.

그러니 절대 어린 계집애들 너무 좋아하지 마라.

나처럼 신세 망치는 수가 있으니 말이다.
**************************************************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민박 호객을 하면서 10대 소녀를 유인해 성폭행 한 혐의로 K(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1시쯤, 해운대구 우동 자신의 오피스텔로 해변에서 만난 S(15)양을 유인해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K씨가 전날인 19일에는 L모(17)양에게 술을 사준다고 끌어들여 성추행한 사실을 밝히고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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