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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02 1,575회 0건
찜질방러브 (http://cafe.sora.net/zzimbang/)

찜질방 작업 매니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커플이 있던자리에는 이불이 깔려있구 덮던 이불이 뭉쳐져 있구, 핸드폰이 그대로 있는걸 봐서 잠깐 화장실에 간거 같더군요,

나는 그들이 돌아왔을때 접근하기 좋게 여자가 누어있던 자리로 여자의 오른쪽편에 조금떨어져서 잠든척 하고 있었습니다.

몇분후 약간의 소리가 들리고는 그 커플이 들어와서 자리를 잡더군요, 맨처음에는 중년의 커플로 봤었는데 어두어서 잘 못본거더군요, 겨우 20을 갖넘긴 어린 커플이었어요.

자리에 남자는 눕고, 여자는 앉아서 뭐라 소곤거리더니 같이 누워버리더군요,
그방에는 커플과, 나, 중년커플, 남자 둘 만이 있구 조명은 약간 어두운편입니다.

둘은 같이 누워서 소곤거리더니 남자가 피곤하다는 듯이 잠들어 가는거 같더군요,
여자는 잠이 않오는지 남자를 가볍게 꼬집기도하고,, 가슴을 쓰다듬기도 하고, 얼굴을 만지고 코를 비틀고하면서 남자와 장난을 치는데, 남자는 여자를 나무라면서 먼저 잠들어 버리더라구요,

내가보기에는 여자는 더 스킨쉽을 해주기를 바라는거 같은데,.. 남자는 피곤해서 자버리는거 같더군요..^^

나는 “올커니 분위기가 제대로 되었구나” 생각하고는 여자가 잠이 들기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한 10분정도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던 여자도 포기하고는 억지로 잠이 드는거 같았습니다.

잠이 든 남자는 여자가 가까이가서 안겨서 자려구해도 귀찮은지 겨우 팔베게만 내어주고는 말더라구요, 그렇게 자던 남자가 몇 번 몸을 뒤척이자.

여자는 자연스럽게 남자와 떨어져서 내쪽으로 좀더 와서 바로누운자세로 잠을 자게되었습니다.

10분정도 뒤에 나는 조용한 분위기를 확인하고, 방에 있는 다름사람들의 상황을 보았습니다,
중년의 커플은 어느새 나가버렸구요, 다른 두남자는 코를 골면서 자구 있더군요,

드디어 나는 행동을 개시했습니다.

먼저 베게를 여자쪽으로 슬쩍 밀고 몸을 움직여서 여자가 사정거리에 들어올때까지 조금씩 접근해갔습니다, 드디어 팔을 뻣으면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자는 여자의 오른쪽 팔꿈치에 내 손이 닿을 정도가 되자,

나는 조심스럽게 손을 뻣어 여자의 팔꿈치에 손등을 닿게 해보았습니다, 여자는 여전히 잠들어 있는지, 내 손이 닿은걸 모르는지 그냥 있었구요,
나는 손가락을 펴서 손가락으로 여자의 팔꿈치부근과 팔뚝부근을 슬쩍슬쩍 가볍게 쓰다듬어 보았습니다. 여전히 꿈적도 하지 않았구요 ^^

나는 좀더 용기를 내어 팔뚝을 손바닥으로 쓰다듬듯이 어루만졌습니다. 한 2~3분정도 그렇게 만지구나서는 여자가 만약 잠들어 있지 않다면, 내가하는 터치가 기분나쁘지 않게 받아들여졌거나, 깊게 잠들어 있다구 생각하구 좀더 과감하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좀더 가까이 다가가서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정도의 거리.. 그녀의 허리정도에 손이 닿을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한후에..

가슴에 올려진 그녀의 오른팔의 팔꿈치 부분의 접힌 팔부위를 잡구서 바닥쪽으로 끌어내렸습니다.

처음에는 팔을 슬쩍들어 바닥쪽으로 잡아다닐때 약간 멋칫거리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내 아무 저항없이 팔을 바닥으로 끌어내려 놓는데 성공했습니다.

팔을 내리면서 순간 멈칫한 동작을 통해서 잠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제는 내앞에 놓이 먹이감이 된걸 확인하고 어떻게 요리해야 하나를 생각한 다음에 다음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3분정도를 그녀의 손가락과 손을 주무르듯이 부드럽게 만져준 다음에... 내 손가락으로 간지르듯이 손바닥과 팔목 위쪽을 거처서 팔뚝안쪽까지 쓰다듬어 올라갔다가 손바닥 전체로 팔을 주무르면서 지긋이 누르면서 맛사지 하듯이 손바닥까지 내려왔습니다.

만약 잠들어 있지 않다면 그정도 자극으로 반듯이 깨어날 정도의 세기로 만졌기 때문에, 그녀가 잠자는척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서는, 무언의 동의를 받았으며 더 진도를 나가도 충분히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구 판단되어서, 본격적인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내 몸을 그녀쪽으로 돌려, 모로누운 자세로 팔을 쭉~ 뻣어서 봉긋한 그녀의 가슴을 슬쩍 터치해보았습니다.

여자들은 가슴이 예민하기 때문에 만약 그런 동작에 깨어나면, 작업수준을 낮추려구 탐색을 한것이었죠, 그런데 의외로 아무 움직임도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손을 뻣어서 손바닥으로 한쪽가슴 전체를 지긋이 누르듯이 손가락을 오무려서 봉긋한 가슴모양으로 손을 만들어, 그녀의 가슴에 올려 보았습니다.

말랑말랑한 탄력이 느껴지더군요 ^^ 짜릿해서 내 자지는 벌써 솟아올랐구요 ^^
감정을 조절하면서 손가락에 가볍게 힘을 주어서 슬쩍 주물러 보았는데, 브래지어를 한건지, 않한건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꼭 부드러운 천으로된 브래지어를 한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젖꼭지의 느낌이 손에 느껴지지 않아서 조금 의아해 했습니다... 경험상 깨어있다면 젖꼭지가 딱딱해져서 손바닥에 느겨져야 할텐데 그런 느낌이 없어서 브래지어 때문에 못느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혹시 잠들어 있는건 아닐까 하는 갈등도 생기더군요 ^^
그렇다고 멈출 내가 아니란건 알기에 확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좀더 강하게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을 주물러봤습니다. 손바닥 전체에 가득찰정도의 크기를 가진 아담한 가슴이더군요.

그 볼륨감을 손바닥 전체를 통하여 느끼면서 내 자지 끝까지 찌릿찌릿하는 짜릿함이 전달되는 느낌을 음미하면서 한참동안을 주물렀습니다.

그녀에게서 약간 떨어져 곯아떨어져버린 남자친구의 동태를 살피면서 주물렀는데, 코까지 골면서 깊이 잠들어 있어서 마음놓구 주무를수 있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서 그런지, 20대 후반 이상의 여성의 가슴을 만질때 느껴지는 그냥 뭉클거리면서 흐느적거리는 가슴의 느낌은 전혀 느낄수 없었구, 약간은 딱딱한듯하면서도 부드러운 뭔가 부드런것들이 꼭꼭뭉쳐서 탱글거리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정도의 주무름에도 똑같은 자세만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를 보자 좀더 확실하게 느껴보구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손을 그녀의 팔로 옮겨서, 팔뚝부터 쓰다금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팔뚝을 지나서 그녀의 찜질방 면티의 소매까지 주무른다음에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옷소매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보았습니다.^^

옷이 약간 헐렁한 편이라서인지 별 어려움없이 손이 쑤욱~~ 하고 그녀의 어깨까지 들어가 버리더군요. 그리고 나는 조심스럽게 손을 움직였습니다.

혹시나라도 그녀가 예민하게 반응하여 깰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조심 하면서 손을 어깨에서 아래쪽으로 밀어 넣으면서 내려갔습니다.

볼록한 쇄골의 느낌을 지나자 봉긋한 그녀의 윗가슴 부위의 살들이 느껴졌습니다.. 의외로 부드러운 속살을 느끼면서 좀더 손을 밀어 내리자 손바닥 가득이 봉긋한 가슴의 느낌과 볼륨감이 한손 가득이 잡히는걸 확인하면서 내 손을 파르르 떨리고 있는걸 진정하며 그 느낌 하나하나에 충실하였습니다.

본능적으로 나는 젖꼭지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가슴 부위 전체를 손바닥으로 쓸러내리고 올리고 동그랗게 돌리면서 젖꼭지를 찾았지만 두드러지게 느껴지는게 없었습니다.

약간은 튀어나온 부위를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비벼주자 살짝살짝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을 느끼면서 젖꼭지임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엄지와 검지로 잡아 올리듯이 뽀으면서 비벼주었고.. 다음에는 손바닥 전체로 움켜잡듯이 주무르면서 중지와 약지 사이에 젖꼭지를 넣구서 비벼주었습니다.

그제서야 보란 듯이 젖꼭지가 인사를 하더군요^^

역시 젖가슴에는 젖꼭지가 가장 핵심포인트란걸 알겠더라구요 ^^

한동안을 젖꼭지와 젖가슴 전체를 맨살 그대로의 느낌으로 쓰다듬고 주무르고 하면서 애무를 하듯이 해주었습니다.

여자들은 가슴이 제일 예민하다고 하는데도 그녀는 전혀 꿈적도 안하더군요.^^

나는 욕심이 발동하는 것을 느끼고 끝까지 가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녀의 가슴속에서 손을 빼어서 그녀의 뻣은 팔을 내 몸쪽으로 들어올리면서 내가 입고있는 반바지의 허리고무줄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혹시라도 그녀가 놀랄지 모르기에 살며시 그녀의 손바닥위에다 내 딱딱하게 발기한 좃을 올려놓았습니다.

편한 자세의 손모양을 한 그녀의 손... 둥글게 되어버리 엄지와 검지, 나머지 손가락들이 동그랗게 내 자지를 감싸앉는 모양을 만든 그녀의 손바닥 안에 내 좆을 밀어 넣구, 그녀의 손을 움직여서 마치 자위를 하는것처럼 움직여주면서 짜릿함을 맛보았습니다.

그녀는 그래도 모르는척 하더군요^^ 하지만 그정도로 싸버리면 너무 허무하기에 나는 그동작을 멈추고 손을 뻣어서 앳되보이는 그녀의 얼굴과 귓불을 쓰다듬어 주기로 했습니다..

잠깐 얼굴을 쓰다듬고서 나는 그녀의 의사를 확실히 알기 위해 다음 동작을 준비했습니다..
만약 그녀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내가 젖가슴을 맘껏 주무르게 하고, 내 좆까지 만지게 해도 그냥있었다면 삽입까지도 가능한 분위기였기에 끝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녀의 의사를 확인한다음에는 좀더 가까이 붙어서 그녀의 뱃살을 쓰다듬으면서 손을 그녀의 반바지 안으로 밀어 넣어서, 노브라와 노팬티 상태로 있을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기로 했습니다.

가슴밑쪽부터는 이불을 덮고 있었기에 다른 사람이 혹시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상태를 확인할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멀리 떨어져있는 남친보다는, 나와 그녀가 커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태이었기 때문에 더 용기를 낼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보지까지 만지고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여 보지물이 나올정도까지 만들어 버린다면, 내가 그녀의 이불을 같이 덮는 자세를 만든다음에, 그녀른 남자친구를 보는 자세로 옆으로 누워버리게 만들고 그녀의 반바지를 무르까지 내린다음에, 뒤쪽에서 그녀의 가슴을 면티속으로 주물러 주면서 엉덩이 뒤쪽으로 부드럽게 삽입해 들어가면서, 완전히 내여자를 만들어 버릴 생각이었습니다... 만약 그녀가 부담스러워 한다면, 조용하게 불러내어 좀더 은밀한 공간...화장실이나.. 숨겨진 공간속으로 데려가서 거기서 격렬한 섹스를 선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다음 동작을 취하기 위해 우선, 그녀의 얼굴을 나를 쳐다보게 만든다음에 그녀의 입술을 살짝 벌리고 내 혀를 밀어 넣어서 그녀의 혀를 빨아들이면서 깊게 키스해주면서 그녀의 위쪽 구멍을 접수해버리고 나서는 일사천리고 삽입까지 밀어붙이려구 생각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내 쪽으로 돌려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돌아오면서 나를 쳐다보는 자세가 되더니,, 잠깐 멈칫하더니 몸을 홱 돌려서 남자친구의 옆으로 달라붙듯이 안겨버리는 것이 었습니다......

더 이상 어떻게 해볼수도 없었습니다..ㅠ ㅠ

아마도 여자는 내 생각을 먼저 간파해 버린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이 이상은 더 감당할수 없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후로 몇분동안 나는 그녀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 그녀의 어깨를 슬쩍 잡아 나를 바라보게 만들었지만... 또다시 남친쪽으로 돌아가 버리는것입니다...

10분정도 더 노력을 했지만... 이불을 싸매듯이 덮어 버리고 남친에게 붙어 있는 그녀를 어쩔 도리가 없더군요...

나는 그동안의 짜릿함에 만족하면서, 편안하게 잠을 청했습니다....

마무리를 하기위해서 나는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내 반바지를 조금 내리고 사정을 하기 위해서 빠르게 손을 움직였습니다... 그전의 작업을 통해서 충분히 흥분해있던 나의 좃은 몇분뒤에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내 움직임을 눈치 챘는지 실눈을 살짝 뜨고는 내가 사정하는 모습을 지켜보고서는 다시 눈을 감아 버리더군요..^^

그녀에게 감사의 눈짖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그럴 기회가 없음을 아쉬워하면서... 나는 사우나로 돌아와서.. 그 탱탱한 가슴살의 느낌을 회상하면서 샤워를 하였습니다..^^

^^ 앞으로 지방출장때마다 찜질방에서 잠자리를 해결하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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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5-01-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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