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올리면서 초대해주신분들에게 실례가 아니길 빌겠습니다. 만약 실례가 된다면 답글 남겨주세요.
바로 지우겠습니다. 아울러 100% 실화를 바탕으로 쓰겠습니다. 초대자의 지역이나 다른 프로필에 대해선
허구가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모텔 들어와서도 어찌 그리 못다한 이야기가 많은지 목적(?)달성은 서로 안중에 없고 이야기를 한참을 다시
했죠. 그런거 있잖아요. 오랜만에 대학 M.T에서 촛불켜놓고 비밀 이야기 하는 기분.. 그런 기분이 들어서
서로 들떠 있어죠. 형님의 형수님 꼬신 이야기와 가끔 형수님의 귀여운 하소연...형수님을 꼬신 이야기...
다시 이어지는 불량카페 회원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고 술은 돌고 돌고... 술병은 자꾸 쌓여 갔고
ㅡ 몇병의 술을 가지고 왔다가 갔다한 모텔 할아버지,할머니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할아버지껜 좋은 사운드와 이상 야릇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드렸으니...)
이야기를 하며 카페에서 부터 형수님 가슴이 상당히 큰것 처럼 보여서 눈길이 자주 갔다는 저에 말에 형수님
국내산이 브라 사이즈가 없다며 젊었을땐 가슴이 컴플렉스 였다는 말을... 그러고 보니 형수님 커다란 가슴때문에 어깨가 굽었습니다. (어느 회원분들은 뚱뚱하면 다 가슴 큰거 아냐? 그형수도 뚱뚱한가 보지?
이런 헛다리를 짚으실지 모르겠으나. 구차하게 형수님 몸에 대해 부연 설명 하지 않을랍니다.)
프로필은 양평 봉쥬르에 가다 - 2 번을 참조 하시고...
참 좋은 몸을 가진 분이세요. 남자들이 소위 말하는 땡큐한 몸을... 아이고 똘똘이 또 일어날라고 하네..
자연스럽게 형수님을 제 다리위에 앉혀 허벅지를 쓰다듬어봅니다. 이어지는 30대 후반의 가슴 발육상태 확인
이 들어갔고 도저히 옷위로는 가슴을 느낄수 없다는듯 건방진 제 오른손은 형수님 브라 속으로... ㅠㅠ
결국 전 저지르고 말았던 거여요.. 형님 빙긋 웃음지어 주시고 형수님 싫지 않은듯... 몸을 제게 의지해 왔
죠. 이를 놓칠새라 형수님의 목 폴라를 위로 천천히 걷어 올립니다. 형수님 술에 의지 해서인지 자연스럽게
손을 들어 허물을 벗어 냅니다. 다시 아르의 손은 분홍색 미니스커트의 옆 지퍼를 내리고 있었죠.
검은 브라, 검은 망사팬티, 검은색 스타킹 형님 나올때 컨셉 제대로 잡아서 입혔네 그려..
눈깜짝 깜짝 두번 할 사이 전 형수님 겉옷을 벗기었고 형님은 의자에 기대어 은근한 눈빛으로 맥주잔을 들
고 있었죠. 다시 형님이 들고 있는 맥주잔을 내려놓았을땐 형수님 검은 속옷들은 화장대 위에 던져져 있었
고 형님의 은근했던 눈은 반짝반짝... 적당히 살이 오른 형수님의 몸을 바라 보며 눈으로 몇번은 형수님 몸
에 올라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아르..
형수님 방안이 추운지 침대위로 뛰어들어갔고 ㅡ 추워서 그런건지 부끄러운건지??
아르 형수님 손을 끌어 욕실로 욕실로....
바디샤워샴프를 적당히 거품을 내어 형수님 몸 구석 구석 닦아 냅니다. 커다란 가슴과 잘록한 허리...
탐스럽게 살이 오른 엉덩이와 곧고 길게 뻗은 다리... 이런걸 예전에 애인한테 했음 벌써 결혼해서
애 셋은 있을텐데... 형님 벌겋게 상기된 웃음띤 얼굴로 가끔씩 문을 열어봅니다. 형수님과의 진한 키스...
어느 혀가 내혀인지도 모를정도로 열렬히 상대편의 입으로 넘나들었고 프랑스에서 안살아봐서 프렌치
키스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걸 했을꺼에요.. (이렇게 써놓으니 무식해 보이네.. 이런..ㅡㅡ+)
아르의 손은 밑으로 밑으로 이놈의 손버릇... 암튼 손을 자르던지 해야지...
형수님의 봉지를 쉽게 정복한 손은 다시 봉지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을 벌린뒤 가운뎃 손가락을 깊숙히
깊숙히... 이미 형수님 봉지는 뜨거운 눈물(아마도 감동의 눈물. 무캬캬)로 젖어 있었고 느껴보겠다는듯
몇번의 손가락 공세에 다리를 벌려 화답을 합니다.. 한쪽다리를 들어 봉지를 벌려주는 형수님의 에로틱
한 자세에 똘똘이는 머리를 들어 화를 내고 있었고 형수님의 그놈을 달래려는듯 한웅큼 쥐어주셨죠...
ㅡ 적어놓으니 남사스럽네 *^^*
형수님은 샤워후 침대에 들어가 춥다는 말을 하셨고 그래 오늘 너를 불태워 주리라...
형수님이 침대에 들자 형님 비호처럼 달려들어 형수님을 끌어안았고 열심히 세차했더니 흙비가 내리네.
이런... ㅋㅋ...
형님과 형수님의 딥키스가 이어졌고 전 침대 옆에 걸터앉아 형수님의 가슴을 쓰다듬어보고 쥐어보고 빨아도
보고... 점점 입은 밑으로 밑으로 내려갑니다. 형수님이 입으로 오랄받는걸 좋아한다고 하셨기에 입에 기름
칠한 아르 열심히 열심히 혀로 형수님의 구석구석을... 여기서 잠깐 형수님 봉지털이 다른 여성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각설하고 혀는 봉지구멍과 클리를 오가면 분주했고 때론 넓게 다리를 벌려 번들거리는 봉지를
자세히 눈에 담아보기도 하며... 이미 봉지구멍은 먹이를 달라는듯 크게 입을 벌리고 있었고 다시 이어지는
손가락 공격.. 형수님 엉덩이를 돌려 답을 해 옵니다. 낮에는 요조숙녀 밤엔 요부라더니 형수님 이미 무아
지경 상태.. 이어지는 형님의 오랄... 역시 한이불쓰는 사람인지라 어찌나 구석구석 적시적소 포인트를 짚
는지 형수님은 허리를 활처럼 휘며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아르의 똘똘이는 형수님 입에 담아져 나올줄을 모
르고 형수님 정말 깊게 깊게 똘똘이 입에 넣어줍니다.
목구멍까지 닿는 기분... 이어지는 형님의 후배위(뒷치기) ㅡ 쿠션을 등에 대고 아르 편안하게 즐깁니다.
형수님은 잠지를 빨던 입을 멈추고 똘똘이 목을 조르며 입을 밑으로 밑으로 이어지는 애널에 연타하는 형
수님 혀 공격... 참 노골적으로 쪽쪽 소리를 내서 빨아주는 형수님... 눈물날라고 하네..
이어지는 혀를 세워 애널을 유린하는 형수님...
전 민망하게도 돌아 누워 엉덩이를 들고 있었고 형수님 머리를 엉덩이 사이에 끼운체 열심히 소리를 내며..
혀공격도 자극이었지만 음향 효과도 만만찮은 ... 이래서 영화제에 음향효과상이 있는거구나...
민망한 자세로 한참을 소리에 감복해 눈물을 흘렸고 형님에게 형수님을 뺏어 다시 다리를 벌려 봅니다.
번들거리는 봉지구멍은 아직도 배고픈지 입을 벌리고 있었고 아르 똘똘이를 긴급히 투입합니다.
이어지는 펌프질...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좁은 봉지의 감각을 느끼며 똘똘이는 어둠을 헤지고 봉지물
을 걷너서... 형님 내심 아쉬웠는지 형수님 입에 잠지를 물리었고 형수님 기다렸다는듯.. 열심히 열심히...
봉지물의 따뜻함과 커다란 가슴을 쥐어가며 아르는 허리운동을 반복합니다. 형수님 가끔 눈을 마주쳐 주시는
데 정말 사랑스럽게 미소 지어주시네요.. 형님 옆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고 가끔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할아버지 목소리 그럴때면 형수님은 숨을 죽이셨고 형님과 전 농담반 진담반으로 할아버지에게 보여주자고
... 형수님 싫다고 하셨지만 아마 우리가 우겼으면 충분히 하셨을거 같은 느낌이었구요...
그렇게 한참을 서로 바꿔가며 서로의 몸을 탐했습니다. 참 좋은 섹스였습니다.
섹스가 끝나고 다시 이어지는 술한잔 참 이상하게도 전혀 술이 안취하고 멀쩡하데요...
분위기는 자고갈 분위기... 형수님은 집에 가야 낼 출근한다고 말씀하셨고... 필 받은 두남자 다시 형수님을
덮쳤구요.. 다시 이어지는 강렬한 애무와 삽입....
... 이후 행위 생략 .... ㅡ 위에 부분 반복입니다.
형수님을 욕실에 이끌어 다시 딥키스를 주고 받으며 몸을 닦아 냅니다. 처음 보단 익숙하고 좀더 좋은느낌
이... 욕실에서 나와 옷을 입으며 다시 발코니창을 열어 차가운 공기와 많은 별빛... 말없는 한강 냄새를
느껴 봅니다. 이곳에 다시 한번 와야겠다. 다짐도 해보고...
차를 봉쥬르에 놓고와서 다시 봉쥬르로 향하는 탈선남녀들...
봉쥬르로 향하는 20분동안에도 이야기 꽃은 만발합니다..
차는 봉쥬르에 도착을 했고... 출출한 배를 채우고 가자는 형님의 긴급 제안에 낮은 지붕의 카페에 다시 들
어서는 우리...
카페는 나무의자에 반사되는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며 몽롱한 기분을 내고 있었고 선남선녀들은 아직도 디카
플래쉬를 터트리며 좋아라 하고.. 이곳 저곳에서 낮은 이야기 소리가 들려 옵니다. 카페 창가에 앉아
음식을 주문하고 너무 좋은 하루였다는 뻐꾸기를 서로에게 강하게 날렸습니다.
1월 중순의 아주 느즈막한 밤은 그렇게 깊어 갑니다. 형님이 탄 차를 앞으로 하며 아르는 뒤따랐고
서울과 하남ic로 갈라지는 부분에선 대전으로 따라가고 잡드라고요.. ^^
좋은분들과의 만남과 좋은 하루와 좋은 느낌의 하루를 주신 6만원짜리 스티커에 15점 벌금준 주둥이
10cm는 튀어나온 의경놈의 액땜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잡놈 밤길조심혀...
힘들다.. 후기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본것도 오랜만이네...
두분 행복하세요. 나중에 오시면 봉쥬르에서 고구마 구워먹자는 약속은 꼭 지킬께요..
갱뱅 관심있으신분들은 1편과 2편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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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5-01-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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