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01 1,215회 0건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제 2 부


결혼 10년차...

이제 섹스의 참맛을 알기 시작할때라 생각한다.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적어도 나는 울 마눌님의 보지가 먹으면 먹을수록
길들이면 길들일수록 맛난 보지가 되는 것 같아 너무 사랑스럽다.

뭐.. 이런 얘기 길게하면 돌맞을지도.. -.-;;

제목이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니까 이해하시랏~! 에고고~ ^^;


**********************





울 마눌님이 빠구리를 하면서 오줌을 싼 것은 불과 몇 년전의 일이다.

그렇다고 항상 싸는 것은 아니고...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또 흥분의 정도에 따라 싸곤한다.


정작 신기한건...
무슨 포르노에 보듯이
오줌을 싼다고 그때가 절정에 오르는것도 아니라는거다.
많은 사람들이 흥분이 절정에 이르러
여자가 자기도 모르게 오줌을 싸는거 아닌가라는 상식에 억매어 있지만
적어도 우리 와이프를 관찰한 결과는 그렇지 않다.


많은 경우 절정과 함께 오줌을 싸기도 하지만...
오줌을 막 싼뒤의 좇질과 공알의 자극에 비로서 절정에 오른다는거다.




흥분해서 오줌을 쌀정도의 여자가 어디 흔한가 라는 얘기...
또는 흥분해서 남자처럼 사정을 찍찍 한다는 얘기...
나도 남들에게 듣기도 많이 듣고, 또 포르노같은데서 익히 보고
알고 있지만 우리 마눌님이 그렇게 쌀줄은 미처 몰랐다.



4년전쯤 .......

처음 울 마눌이 오줌을 쌀때...
난 그것이 정말로 남자가 사정하듯이 애액을 뿜어댄다고 생각했다.
오줌이라고 생각지 않았단 얘기... -.-;;

여느때처럼 “아앙 자갸~보지 보지 보지~!! 내보지~!!!”를 연발하던
마눌이 ‘아아아아앙~“이란 긴 비명과 함께 뜨거운 애액을 엄청나게
쏟아냈기 때문이다.

“어헉~! 이게 뭐야~ 이게 다 자기가 싼거야?”

“아아앙~ 몰라~잉~ 뭐지~ ㅠㅠ ”

“자기 오줌 싼거야? 아님 다 보짓물인가? -.-;? ”

“나두 잘모른다니깐..자갸~ 아앙~ ㅜㅜ ”

“자기야 여자들이 절정에 오른때 감도가 좋으면 여자두 사정하구 그런데..
자갸두 그런걸꺼야...“

뭐..그땐 처음 경험이었기때문에...
어디서 나온 물인지 잘 몰랐다.

절말 엄청난 양의 애액이 남자가 사정할때처럼 쏟아져 나온것인지...
아님 절정의 순간에 오줌을 싼것인지...
흥분해서 조금씩 오줌을 지린다면 모를까........
오줌을 싸는 것은 포르노에나 나오는 쑈라고 생각했었기때문에...
어쨌든 우리 마눌이 흥분해서 보짓물이 되었든 오줌이 되었든
엄청나게 많이 쌌다는데 대해 적지않게 기분이 좋았다.

“울 마누라 최곤데~!!! 보짓물을 이렇게 많이 싸다니~~!!! ”

난 그날 울 마눌님을 오줌싸개라 놀리면서도 사랑스러워 견딜수가 없었다.





이것이 오줌인가 보짓물(애액)인가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중일이지만 마눌님의 싸는 장면을 보기위해
일부러 화장대에 올려놓고 격렬하게 보지를 빨아준 적이 있다.

“자갸~! 오늘은 자기 싸는거 보려구 그런거니까...
내가 왕 써비스 해준다~ 알았쥐?“

그날은 아예 작정을 하고 정성스래...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햇다.

“아앙~ 시큰거려~보지가”

작정하고 하는 실험에 마눌님도 많이 흥분한 듯
이미 빨아주기 전부터 많은 양의 애액이 보지를 번들거리게 했다.

“쭈읍~!! 쭙~! 우웅! 자기 보짓물웅 너무웅 마시떠어 쭈웁~!”

“아앙~ 보지~ 내 보지~ 이잉~ 보지가~ 보지~ 내보지~미쳐~”

정말이지 보짓물이 많이 흘렀다.

잠깐 얼굴을 띠고 벌어진 보지를 보자
침과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려 이미 화장대의 유리를 질척하니 적셔놓고 있었다.
그 사이로 벌어진 분홍색 질구가 마눌님의 가쁜숨에 맞춰 같이 숨쉬듯
뻐금거리고 있었다.

“어때 미치겠지?”

“응 자갸~ 미치겠더~~~ 보지가~보지가 시큰거리구~ 미치겟다구~~”

“계속 해줄께~~~~!! 오늘은 맘 놓구 싸버려~! 알았쥐!!?”

나는 이제 가운데 손가락을 마눌의 보지에 넣고
보지 안쪽의 움찔거림을 느긋이 감상했다.

“아앙~ 자갸 쑤셔줘~ 가만히 잇지말구~ 아앙~ 나뻐~~!~!!”

그제서야 난 다시 내 머리를 마눌님의 보지에 쳐박고 공알을 빨아주며
손빨래를 시작했다.

찌거럭~ 쭈읍~! 쭈룹~! 찌걱~!!!쭈르르릅~ 후릅!

보지 마찰음과 내가 빠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난 일부러 과장되게 소리내어 빨아준다.
그편이 마눌도 나도 더 흥분되는걸 아니까.

손가락으로 질구를 피스톤 해가며 공알을 빨아주다 보면
공알도 발기하고 슬슬 마눌님의 보지가 부풀어 오른다.

10년을 같이 지냇어도 여전히 신기하다. -.-;;
질 안쪽의 벽들이 쉴새없이 수축하고
보지의 질벽 천정부근이 물을 머금은 풍선처럼
아니 화난 복어처럼 부욱~ 하고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아아아앙~ 보지 보지 ~ 내 보지 터져~ 아앙~”

언제나 그렇듯이 쉴새없이 보지란 말이 터져나온다.
갈때가 되었단 소리!

쭈릅 쭈릅~!! 뿌짝 ! 뿌작!! 쭈읍!!

난 더 격렬히 보지를 쑤시며 또 한편으론 와이프의 잘익은
공알을 쭈웁 빨앗다 입술사이에 넣고 짜근자근 씹어 줬다.
혓바닥이 쥐날정도로 꼿꼿이 세워 공알을 으깨주면서...-.-;

“아앙~ 보지~ 내보지이이이~잉 싼다아앗~!! 보지~ 터져~”

순간 입을 떼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서서히 늦추며
부어오른 지스팟을 자극하며 마눌님이 싸는걸 구경햇다.


보지에서 찌익~!! 찌익~~!! 힘차게 사정이 시작되었다.

그때 분명히 지스팟을 지긋이 쑤셔줄때마다
질구가 아닌 요도에서 찌익~! 찌익~!싸는 것을 볼수있었다. @@

보지를 찔러댈 때마다 마치 물총을 쏘듯
오줌을 싸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것이다.
감격~!! ㅎㅎㅎ

그 이후로 난 울 마눌을 종종 오줌싸개라 놀린다. 하핫~!
귀여운 나의 오줌싸개~!!! ^^



분명히 울 마눌님은 절정의 순간,
엄청 많은 양의 애액을 울컥 울컥하며 쏟지만
이건 분명 별개의 것이다.

부풀어 오른 지-스팟을 어느순간 일정하게 누르면서 자극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싸게 된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신기한건...,
흥분해서 쌀때의 오줌발은 거의 무미무취하다는거... -.-;;
오줌 고유의 찌린내도 안날뿐더러... 짜짜름한 맛도 거의 없다.
분명 요도에서 나오는 오줌인데도 눈으로 확인 하기 전까지
오줌이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냄새도 맛도 없다~!!!



어쨌든 오줌싸개라 놀리긴 하지만
나는 마눌님에게 이렇게 얘기했었다.

“눈에서 나오는 물은?”

“눈물!?”

“그럼 코에서 나는 물은?”

“콧물~!”

“마지막으로 보지에서 나오는 물은?”

“이힝 못됐어~! ”

“말해봐~! 뭐지?”

“보짓물~ 힝~!” -.-;;;

“그래, 섹스하면서 나오는 거니까 다 보짓물이지~~!!!!
이건 다 자갸가 싼 보짓물~~~~~!!!! ㅎㅎㅎ”

어짜피 섹스할 때 자기도 모르게 싸는건데 구지 오줌쌌구나 하는것보다는
보짓물이라 부르는게 나을거 같지않은가? ^^;;




흐~ 어쨌든 너무 너무 사랑스런 울 와이프~!! ^^;
나의 사랑스런 오줌싸개~~~~~~!!!!!


*** 소라님들 즐건 리플 부탁드립니다~ 아싸아싸~!! ㅎㅎㅎㅎ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5-01-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139 페이지

번호 컨텐츠
4019 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7부 HOT 08-24   1217 최고관리자
4018 [회상]  Hof...그리고...Sex - 66부 08-24   454 최고관리자
4017 사건 수첩(18)인간아 너 왜 사니? - 단편 08-24   902 최고관리자
4016 간병 일기 - 5부 08-24   924 최고관리자
4015 [회상]  Hof...그리고...Sex - 67부 HOT 08-24   1057 최고관리자
4014 첫사랑 - 1부3장 08-24   602 최고관리자
4013 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8부 08-24   883 최고관리자
4012 <경험담> 3S 양평 봉쥬르에 가다. - 단편 HOT 08-24   1098 최고관리자
4011 첫사랑 - 1부4장 08-24   868 최고관리자
4010 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1부 HOT 08-24   1237 최고관리자
4009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8부 HOT 08-24   1947 최고관리자
4008 아내의 변화 - 11부 HOT 08-24   1069 최고관리자
나의 사랑스러운 와이프 - 2부 HOT 08-24   1216 최고관리자
4006 첫사랑 - 프롤로그 HOT 08-24   1045 최고관리자
4005 사건 수첩(19)한 번은 돈 줬으니 한 번은 서비스 해 - 단편 08-24   93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