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
야설을 쓰다 보니 황당한 요구를 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신의 아내 실명에 지역을 알려 주면서 아예 창녀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남자가 남동생 후장에 강간을 하는 글도 써 달라고 하는 독자도 있습니다.
가만히 리필이 달린 것으로 보면 야설의 장르에 아주 민감한 독자들이 많습니다.
어떤 독자들은 근친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보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더럽다고 댓글을 다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로리타 물로서 로리타라고 하면 아예 더럽고 유치하다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밑에 글처럼 소재를 주시며 써 달라고 부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아내 실명에 지역을 알려 주면서 아예 창녀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사람의 부탁이나 또 남자가 남동생 후장에 강간을 하는 글도 써 달라고 하는 독자의 부탁 같은 경우 일언지하에 거절을 합니다.
그러나 밑의 글 소재를 주신 분은 아주 간곡한 부탁을 하며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이라고 하여 믿고 쓸 수밖에 없었고 또한 소재가 참신하여 씁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안 좋아하신다면 지금 당장 닫으시길 바랍니다.
*****************************
“아저씨”초록색 선 그라스를 낀 대학생 차림의 여자가 김해공항 출국장을 빠져 나오며 손을 높이 들었다.
“보경아”난 반가움에 크게 걔의 이름을 불렀다.
“아저씨 나 많이 컸지?”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보경이가 내 앞으로 다가와서 한 바퀴 빙그르르 돌더니 물었다.
“응 우리 보경이 사진을 가끔 안 보내 줬더라면 길거리서 만나도 모를 뻔하였다”하고 웃으며 말하면 난 육갑적인 보경이의 히프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호호호 난 단번에 알아보겠는데”보경이가 눈웃음을 치며 말을 하였다.
“그래 숙소는?”하고 묻자
“아저씨와 함께 있을 곳이라면 아무 곳이나 다 좋아”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내가 안 미워?”난 보경이를 내 차에 태우고 물었다.
“응 하나도”내 옆에 앉아 내 허벅지에 손을 얹고 대답을 하였다.
“후회나 원망도 안 했고?”시동을 걸며 물었다.
“응 한 번도 안 했어”보경이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온다.
까마득한 옛날의 이야기다.
그러니까 보경이가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가기 전이니까 햇수로 15년 전
당시에 보경이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고 난 보경이 집 옆의 집에 살고 있었다.
그 집은 우리 부모님이 나에게 물려준 유일한 재산이었다.
보경이와 그 일이 진행이 되기 두 달 전에 우리 부모님은 친구 분들과 함께 피서를 가셨다가 그만 급류에 휩쓸려 불귀의 객이 되었고
장례를 치르고 학교며 모든 것을 다 때려치우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오빠 아직도 엄마아빠 보고 싶어?”보경이는 유치원을 마치고 나면 항상 나에게 왔다.
“응 많이”하고 말을 할라치면
“울지만 내가 눈물 닦아줄게”하며 보경이는 어른스럽게 나에게 다가와 눈물을 닦아주던 그런 애였다.
“그래 안 울게, 참 보경아 소주 한 병만 사 와라”하며 돈을 주면
“오빤 맨 날 술만 마시고 보경이 예뻐 안 해주지, 피~ 미워”하며 어리광을 부렸다.
“미안 그럼 안 마실게 참 유치원에선 뭐 배웠어?”하면
“재미 하나도 없어 오빠하고 노는 게 난 더 좋아”하며 내 무릎에 앉았다.
“하하하 그래?”하고 말하며 난 보경이를 바짝 안았다.
“응 정말이지 오빠하고 노는 게 더 좋아”뒤돌아보며 생글생글 웃는 모습은 참 예뻤다.
“나도 보경이하고 함께 있으면 좋아”하고 볼에 뽀뽀를 해 주면
“오빠 나 쉬 마려”하며 일어나 치마를 들었다.
“그래 우리 보경이 쉬 하자”하며 난 보경이의 팬티를 내리고 앉으며 두 다리를 벌리고 밖으로 나가 부엌에서
“쉬~~~~~”하고 말하면
“응, 쉬~~~~~히히 나온다”하고 말하며 뒤돌아보고는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소변은 마치고 방으로 다시 돌아와 내려놓으면
“오빠 닦아줘”치마를 들치고 가랑이를 벌렸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 났지만 보경이는 소변을 마치면 항상 치마를 들치고 가랑이를 벌려서 내 쪽으로 향하였다.
아~이제 기억이 조금 난다.
그러니까 보경이가 우리 집으로 놀러오기 시작을 하고 얼만 안 가서의 일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날도 앞서처럼 오줌의 뉘여 달라고 하기에 앉고 소변을 보게 하였다.
“오빠 엄마가 말하는데 소변하고 나면 잠지 깨끗이 닦아야 한 댔어, 자”하고 말하며 치마를 들치고 내 앞에 귀여운 잠지를 들어내었다.
“.................”난 무척 당황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어서”하며 가까이 다가와 가랑이를 크게 벌리며 재촉을 하였다.
“으...응 그...그래”하고 말하며 손에 잡힌 수건을 들고 예쁜 보경이 잠지를 닦으려 하였다.
“수건은 얼굴 닦잖아 더러워 져”하며 내 손을 탁 쳤다.
“그럼 물로 씻을까?”수건을 방바닥에 던지며 말하자
“휴지 없어?”하기에
“응 없어”하고 말하였다.
슈퍼에 가도 술이나 사 올 줄 알았지 휴지를 살 생각을 없었고 화장실에 가려고 할 때에 생각을 하긴 하였지만
신문지나 다른 종이로 뒤처리를 하고나면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말았으니 휴지가 있을 리가 없었다.
“에이 휴지도 없이 어떻게 살아”마치 나를 훈계라도 하듯이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어쩌지 오빠가 가서 사 올까?”하며 일어나자
“사오면 그 땐 다 말라버려”하며 눈을 흘기기에
“아~그럼 오빠가 입으로 닦아주고 오빠 입 씻으면 되겠다, 그치?”하자
“응 그럼 그렇게 해, 자”하며 잠지를 앞으로 더 내밀었다.
“그래”하고 대답을 한 후 난 고개를 숙여 보경이 잠지에 입을 대려고 하였으나 그게 그리 쉽지가 않았다.
“보경아 안 되겠다, 누워”하자
“이렇게?”하며 보경이는 방바닥에 발랑 들어 누워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응 됐어, ?~?~?”난 무모의 보경이 잠지를 빨았다.
“킥킥킥 간지러워”보경이가 웃음을 참지를 못 하고 다리를 모았다.
“덜 닦였어 벌려”하고 다시 가랑이를 벌리면
“알서”하고는 다리를 벌렸고
“?~?~?~?”하고 난 다시 보경이 잠지를 빨았다.
처음에는 잠시 잠지에 묻은 오줌만 빨 마음이었으나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잠지를 빨자 내 마음은 완전히 변하였고
계속 보경이의 밋밋하고 귀여운 잠지의 뚜껑을 열고 혀를 이용하여 상하로 움직이며 빨았다.
“오빠 나 이상해”킥킥 거리던 웃음이 사라지고 아주 진지하게 말하며 신음에 가까운 비음을 내었다.
<이렇게 어린애도 느끼는 모양이지>하고 생각을 하며 난 더 열심히 그리고 더 강하게 빨았다.
그렇게 시작을 한 보경이 잠지를 빠는 놀이는 몇 칠이 지나자 아예 보경이 스스로가 원하는 놀이가 되어버렸다.
아니 나도 아주 좋았는지 모른다.
난 그때부턴 날이 새면 부모님의 사고로 불귀에 객이 된 것을 서러워하는 생각은 티끌만큼도 안 하고 오직 보경이가 유치원을 마치고 오기만 기다렸다.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보경이는 가끔은 아니 아주 자주 유치원에서 엄마아빠의 핑계를 대고 일찍
나에게 오기도 하였고 오기가 무섭게 보경이는 쉬를 시켜 달라고 하였고 쉬를 마치면 기다렸다는 듯이
방바닥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고 난 닦아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경이 잠지를 엎드려 빨면서
손 하나는 아랫도리 안에 넣고 자위를 하다가 사정이 임박하면 보경이 오줌을 뉜 부엌으로 와
마지막으로 힘차게 흔들어 좆 물을 빼는 그런 행동을 하루에도 몇 차례나 반복을 하며 놀기에 이르렀다.
“히히히 오빠 오줌 색깔이 왜 하예?”그런 놀이를 시작을 하고 몇 칠이 지나지 않아 내가 부엌에 나가
용두질을 치고 좆 물을 뿜는 것을 보고 보경이가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애 옆으로 와 내 잠지에서 눈을 못 때고 물었다.
“이건 오줌이 아니고 아기를 만든 씨야”하자
“아기를 만드는 씨?”하고 물었고
“응 이게 여자 잠지에 들어가면 아기가 만들어져”하자
“아닌데 엄마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던데”하며 고개를 갸우뚱하였다.
“그건 말이야 아직 보경이가 어려서 말을 안 해 준거지 나중에 보경이도 크면 알아”하자
“그럼 그 하얀 물 내 잠지에 들어가도 아기 만들어져?”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아니야 보경이는 아직 어려서 아기는 만들 수가 없어”하자
“그렇구나, 히히히 또 그 아기 만드는 씨 싸”하며 장난스럽고 신기하다는 듯이 내 잠지를 만지며 말하기에
“나중에”하고 말하고 난 보경이를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가 TV를 봤다.
“참 오빠 그런데 아기를 만드는 씨는 어떻게 여자 잠지에 넣어”느닷없이 TV를 보다말고 물었다.
“그건 말이야.........”차마 좆을 보지 안에 넣고 싼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더듬자
“어서, 오빠 어서”하며 재촉을 하였다.
“그게 말이야 그게 말이야”난 한동안 말을 더듬어야 하였다.
“씨~말 안 해주면 오빠랑 같이 안 논다”하며 픽 돌아앉았다.
“남자 잠지가 여자 잠지 안으로 들어가거든, 그렇게 하고 넣었다 뺐다 하면 안에 넣어져”하고 이야기를 해 줄 수밖에 없었다.
“와~그렇게 큰 게 어떻게 들어가?”놀라며 또 물었다.
“보경이 잠지는 아직 어려서 작아 안 들어가 하지만 크면 들어간단다.”대답을 회피하면 대답이 나올 때까지
또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버릇을 아는지라 자세하게 설명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인 것을 알고 자세하게 가르쳐 주었다.
“아~그렇구나, 그럼 몇 살 정도면 오빠 잠지가 내 잠지에 들어가?”정말이지 난처한 질문만 집요하게 하였다.
요즘이야 7살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지만 당시에는 8살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기에 보경이는 7살이었지만
나이답지 않게 그 집요함은 간혹 내 혀를 내 두르게 만들 정도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기 일쑤였다.
“음~아마 보경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 될 거야”하고 말하자
“그럼 보경이 잠지에 안 넣고는 그 하얀 아기 만드는 씨 넣을 수는 없어?”점점 더 난처한 질문만 하였다.
“음~그게........그게.........”하고 망설이자
“어서 말 해 오빠 나 말 안하면 삐진다, 피”하묘 또 돌아앉았다.
“알서 이렇게 흔들면 그 물이 나오는데 나올 때 보경이 잠지 입구에 대고 누르면 들어는 갈 거야”하고 말을 하자
“그럼 오빠 그 아기 만드는 씨 보경이 잠지에 넣어줘”가랑이를 벌리고 누우며 말하였다.
“보......보경아”난 아주 난감하였다.
이제 겨우 7살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상대로 잠지를 빨아주는 것만으로도 어떨 때는 죄책감을 느끼는데
보경이 잠지 입구에 좆을 대고 눌러 좆 물을 그 작은 구멍 안으로 넣는 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어서 오빠 어서”보경이는 내 팔을 당기며 집요하게 늘어졌다.
“오빠가 방금 싸서 바로는 안 나와 내일하자”하고 얼버무려 그 순간을 피하였다.
“알서 그럼 내일 해”하며 일어서서 팬티를 입고 내 옆에 나란히 앉아 TV를 봤다.
“오빠 쉬”다음 날 유치원에 다녀온 보경이가 가방을 방바닥에 팽개치며 쉬부터 해 달라고 보채었다.
“그래 자 팬티 벗고 자~쉬~~~~~”난 평소처럼 보경이를 안고 가랑이를 벌려주자 보경이의 오줌발이 멀리 나갔다.
“이제 닦아 줘”부엌에 내려놓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평소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다.
“알서”하고 난 엎드려 보경이 잠지를 빨아주며 손을 가랑이에 넣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오빠, 오빠 잠지 흔드는 것 보여줘”고개를 살며시 들고 내 아랫도리를 보며 말하였다.
“................”대답을 안 하고 빨기만 하였다.
“어서 응 오빠”보경이의 집요함은 또 시작이 되었다.
“그.....그래”겨우 대답을 하고 일어나 앉아 좆을 꺼내 흔들기 시작을 하자 보경이는 신기하다는 듯이 내 잠지만 봤다.
“히히히 오빠 안 들어가지만 오빠 잠지 내 잠지에 대고 그렇게 하면 안 돼?”어린아이라고 생각을 하기엔 놀라울 정도의 제안을 하였다.
“그........그래”하고 난 힘겹게 대답을 하고 보경이를 일으켜서 내 무릎 위에 앉게 하고 보경이 잠지에 좆을 대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보경이 잠지를 빨면서 용두질을 칠 때에 비하여 흥분은 더 되었다.
“아기 만드는 씨 내 잠지에 넣어야 해”보경이는 자신의 잠지를 더 가까이 닿게 하며 말하였다.
“..................”아무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알았지? 오빠”하고 다시 대답을 재촉 하였다.
“그럼 오빠 바지 버리니까 벗고 해야 해”하자
“어서 벗어”하며 일어나자 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보경이는 다시 가랑이를 벌리고 내 앞에 앉아 자신의 잠지를 내 좆에 대어 주었다.
“으~~~보경아 나온다, 나와”하고 신음을 하며 난 조경이 엉덩이를 나도 모르게 당겼다.
“히히히 뜨겁네, 히히히”보경이는 자신의 잠지에 닿은 내 좆에서 좆 물이 나오자 장난스런 얼굴로 내려다보며 웃었다.
나도 밑을 봤다.
보경이의 여리고 여린 잠지의 갈라진 틈으로 내 좆 물이 튀어 오르고 또 밑으로 흘렀다.
“안으로 들어오니?”엉덩이를 더 힘주어 당기며 묻자
“쬐금, 히히히”하고 웃었다.
난 그 순간 아니 그 전부터 이성을 잃어버린 상태였지만 보경이의 대답을 듣는 순간 더 많은 이성을 상실한 늑대가 되어 있었다.
“그럼 진짜로 보경이 잠지에 오빠 아기 만드는 씨가 들어갔는지 볼까?”하고 말을 하고 만 것이었다.
“히히히 그래 봐”하며 웃었다.
“좋아 누워”더 이상 좆 물이 안 나오자 보경이 겨드랑이를 잡고 일으키며 말하자
“응”하고는 평소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다.
보경이 잠지에는 내 좆 물이 떡칠을 한 듯이 묻어 있었다.
난 휴지로(그 놀이를 시작을 하고 가게에 가면 술 보다 휴지를 먼저 집고 샀음) 떡칠이 된 좆 물을 겉만 대충 닦고 벌렸다.
보경이 잠지 안에도 역시 좆 물을 묻어 있었다.
그러나 구멍 안으로 좆 물이 들어갔는지는 확인을 할 방법이 없었다.
순간 나는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부모님이 급류에 휘말렸을 때 아버지는 엄마를 조금 일찍 옆으로 밀어 낸 덕에 현장에서 사망은 안 하시고
병원 응급실에서 몇 시간을 버티다가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는데 응급실 입구에서 서성이다가
간호사가 링거 병이며 잡다한 것을 들고 나왔고 그 중에 주사바늘이 달린 링거 줄 하나를 떨어트렸는데
난 나도 모르게 그 것을 집어서 바늘 꼭지만 빼고 주머니에 넣어 두었는데 장례를 치르고 집에 와 주머니에서
그것을 발견하고는 버리지 않고 씻어서 내 책상 서랍 안에 넣어 둔 것이 생각이 났던 것이었다.
“짠~”난 서랍 안에서 링거 줄을 꺼내 들며 보경이를 봤다.
“오빠 그걸로 뭐 하게?”여전히 가랑이를 벌린 체 물었다.
“이걸로 보경이 잠지 안에 넣어보면 아기 만드는 씨가 들었는지 랑 수가 있을 거야”하자
“응 해”하고 대답을 하였다.
비닐로 된 호스이지만 행여 보경이 잠지 안에 들어가다가 잠지 안에 상처라도 내면 안 된다는
생각에 곰곰이 생각을 한 끝에 비닐은 불에 약하여 쉽게 녹고 녹은 부분은 곡선이 생겨 부드러운 살결에 닿아도
상처가 안 생긴다고 판단을 하고 불을 잠시 대었다 때고 식자 역시 끝은 아주 부드러운 곡선을 유지하고 있었다.
“보경아 조금 아플지 몰라 참지?”하고 묻자
“압핀 엉덩이에 찔렸을 때보다 더?”하고 물었다.
보경이는 나와 그런 놀이를 시작을 한 후의 어느 날 유치원에 갔다가 게시판 밑에 앉았는데 그만
게시판에 붙여 놓은 그림에서 떨어진 압핀이 있는 줄도 모르고 주저앉는 바람에 압핀이 엉덩이에 찔렸으나
눈물 한 방을 안 흘리고 선생님께 말을 하여 빼 달라고 하였을 정도로 참을성이 대단한 아이였다.
“몰라”나는 그러나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좋아 해”보경이는 다 가랑이를 벌리며 올려다봤다.
“좋아”하고 대답을 한 나는 링거 줄의 부드러운 부분을 잡고 조심스럽게 아주 작은 구멍 안으로 넣기 시작을 하며 보경이 눈치를 살폈다.
“..................”보경이는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링거 줄이 조금 들어가다가 뭔가에 막혀 더 이상 안 들어갔고 보경이 얼굴을 더 찡그리고 있었다.
“아파? 그만 할까?”주저하며 묻자
“아니 계속 해”찡그린 체 대답을 하였다.
“그래 그럼”하고 더 힘을 줬다.
툭 하는 느낌과 함께 링거 줄이 더 들어갔다.
동시에 검붉은 피가 보경이 잠지에서 배어나오고 있었다.
순간 난 보경이의 처녀막이 찢어 진 것이란 것을 직감하였다.
“아프지?”조금은 겁에 질린 목소리로 물었다.
“쬐금”보경이는 여전히 얼굴을 찡그린 체 대답을 하였다.
난 링거 줄을 뺐다.
“오빠 보경이 잠지에서 피가 났다, 히히히”일어나 앉더니 보경이는 자신의 피가 흐르는 잠지를 보고도 놀라기는커녕 웃으며 말하였다.
“피 났다는 말 누구에게도 하면 안 돼 알았지?”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며 말하자
“알서 오빠”하고 대답을 하기에 난 보경이 잠지의 피를 닦아주고 행여 계속 피가 나와 팬티에
묻기라도 한다면 야단이란 생각으로 노팬티 차림으로 TV를 보게 하다가 한 참후 피가 안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팬티를 입혔고 보경이 부모님들이 올 시간이 되어 보경이를 집으로 돌려보내었다.
보경이를 상대로 한 놀이는 점점 대담하여 졌다.
보경이에게 좆을 빨라고 하기도 하였고 또 보경이 잠지 입구에 좆 끝을 눌러서 요도 구멍이 안 보이게 한 후에 좆 물을 뿌리기도 하였다.
그러다간 점점 더 대담하여지기 시작을 하였고 보경이 부모님 입에서 이민이란 말이 나오자 그 정도는 더 심하여져
보경이가 유치원 겨울방학에 접어들자 아예 새끼손가락 하나는 쉽게 넣어질 정도로 난 보경이
잠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고 보경이도 그런 놀이를 전혀 싫어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하자고 안달을 부렸다.
해가 바뀌어 복학을 해야 하였으나 보경이가 4월 초에 이민을 간다는 말을 듣고 복학도 미루고 보영이 잠지에만 애착을 가지고 놀았다.
보경이가 이민을 떠나기 직전에는 무명지의 손톱만큼은 들어 갈 정도로 보경이 잠지의 구멍은 커졌고 내 좆 물의 절반 정도는 보경이 잠지 안에 넣을 수가 있었다.
보경이는 4월 초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한 달 후 나에게 뜻 하지 않은 편지 한 통이 왔다.
보경이 편지였다.
오빠하고 하던 그 놀이를 하고 싶어 죽겠다는 말만 마구 적혀 있었지 그 놀이가 어떤 놀이란 것은
아무도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어린아이가 쓴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교묘하게 피해 적어 있었다.
그로부터 길어야 한 달 반 빠르면 두 주에 한 통의 편지는 계속 왔고 나 역시 답장을 잊지 않고 하였다.
미국에서의 학교이야기며 사는 이야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이 나와의 그 놀이에 대하여 간접적인 표현으로 재미가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그런 사이에 보경이는 중학교에 올라갔고 고등학교에 올라갔고 나 역시 보경이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에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렸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자 보경이와 나는 편지가 아닌 메일 왕래로 편지에 대신하게 되자 아예 보경이는 자신의 나체 사진이며 보지를 찍은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러면서 양놈들이 치근대지만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온다고 하며 언젠가는 나와 진짜로 섹스를 한 다음에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였으며 하였지 그 전에는 아무리 좋은 남자라도 자기 보지를 먼저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다가 3년 전에 대학에 입학을 하였다고 하였다.
난 보경이에게 날 잊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라고 신신당부를 메일을 모내며 항상 하였다.
그러나 나의 그런 부탁을 보경이는 마치 우이독경 식이었고 오히려 그 강도는 점점 더 심하여 졌다.
이 년 전 보경이가 2학년이 되기 전의 어느 날 난 놀라운 메일을 받고 말았다.
서울의 유수한 명문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오라는 초대를 받았지만 내가 사는 부산의 대학으로
교환학생이 되기로 하였다는 전갈에 몇 칠 날 몇 시에 김해공항에 도착을 할 예정이니 그리 알란 메일이었다.
난 놀라 즉시 계획을 바꾸라고 통사정을 하였다.
화목한 내 가정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기 싫다고 하며 말이다.
그러나 보경이는 내 아내에게 미국으로 이민을 간 친구의 조카라고 하면 아무 무리가 없다며 계획대로 간다며
교환학생으로 있는 동안 우리 집에서 기거를 할 예정이니 아내에게 그렇게 부탁을 해 달라고 하는 답을 보내왔다.
어려서부터 보경이 고집과 집념을 잘 아는 나는 어쩔 방법이 없이 아내에게 미국으로 이민을 간
친구의 조카가 한국에 그도 부산의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온다는데 마땅하게 있을 만 한 곳이 없다며
친구가 부탁을 하는데 당신의 뜻은 어떠냐고 넌지시 묻자 아무 것도 모르는 아내는 놀랍게도
결혼을 한 다음 해에 얻은 딸아이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면 대 만족이라고 흡족해 하며 찬성을 하였다.
그러면서 온다는 날짜를 묻기에 난 보경이 말 대로 보경이가 입국을 하는 이틀 뒤의 날짜를 말하자
아내는 부산을 떨며 집안 청소에 잡동사니를 처박아둔 방을 깨끗이 치우고 침대도 들였고 커튼도 달았다.
아내에게는 보경이가 도착하는 날 출장에서 돌아오면서 공항에 들려 보경이를 데리고 온다고 거짓말을 하고
보경이가 온다는 날짜 그 시간에 공항으로 가 보경이를 태우고 나는 보경이 소원대로 호텔로 간 것이었다.
“히히히 예전에는 오빠라고 불렀지만 아줌마에게 발각이 되면 곤란하니까 아저씨라고 부를 게요”
호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내 품에 안기면 장난기 어린 말투로 나를 아저씨라고 부른다고 하더니 입술을 내밀며 눈을 감았다.
난 아내에게 죄악인줄 알면서도 보경이 입술을 탐닉하며 보경이를 보듬고 천천히 침대로 이동을 하였다.
“씻어야지?”침대에 보경이와 내가 걸터앉아 한참을 키스를 한 후 입술을 때고 물었다.
“싫어요, 아저씨 그 향기를 그대로 느끼고 싶고 내 향기도 그대로 아저씨에게 느끼게 하고 싶어요”하고 말을 하며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다.
이제 신학기가 되면 2학년으로 올라가는 보경이는 몰라보게 아름다운 피부에 날씬한 몸매를 나에게 들어내었다.
“아저씬 내가 싫어?”우두커니 앉아서 보경이 몸매를 바라보는 나에게 보경이가 물었다.
“아니 왜?”하고 놀라며 묻자
“아저씬 옷 입고 섹스 해?”환하게 웃으며 눈을 흘겼다.
“아~참”하고 일어나 나도 옷을 벗으며 보경이 몸매에서 아니 팬티와 브라만으로 보지와 젖가슴만 가린 나신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아저씨 예전처럼 어서 아기 만드는 씨 내 잠지에 넣어줘”보경이가 침대 위로 예전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눕더니 두 팔을 벌리며 말하였다.
“응 그래”하고 난 침대 위로 올라가 보경이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기고 브라도 벗겼다.
보경이 나신은 광채를 발하는 것 같았다.
아내에다가 딸까지 있는 내가 범하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몸매였고 살결이었다.
“정말 후회 안 할 수 있니?”보경이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물었다.
“쉿! 그런 말 하면 싫어”보경이가 내 입을 손가락으로 막으며 눈을 흘겼다.
좆으로 보경이 보지를 비볐다.
이미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아저씨 그 때 처녀막 찢어졌는데 넣으면 아플까?”보경이는 예전에 링거 줄을 잠지에 넣었을 때 이미 처녀막이 찢어졌다는 것을 알고 물었다.
“아프겠지, 싫다면 지금이라도”하고 말을 하려 하자
“싫어 그런 말”하고 말을 하면서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내 좆을 쥐었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었다.
“눌러 어서”하며 보경이가 내 엉덩이를 당겼다.
“좋아 에~잇”하고 힘주어 쑤셨다.
“욱”하는 한마디뿐이었고 두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프지?”하고 묻자
“아니 어서 해요 아저씨”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억지로 웃었다.
보경이 보지에 박혀있다는 표현보다는 보경이 보지가 물고 있어서 꼼짝도 할 수가 없다는 표현이 더 좋을 정도로
보경이 보지는 내 좆을 아주 단단하게 물고 있는 것이 그 느낌은 어떤 단어를 동원을 하여도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좋았다.
“정말 아무하고도 안 했구나?”손등으로 닦는다고 닦았지만 아직도 남은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며 말하자
“아저씬 예전부터 보경이는 약속이라면 잘 지켰잖아요?”보경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그랬다.
예전에 보경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도 약속을 하였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약속을 칼같이 지켰다.
한 예로 보경이의 어린 잠지에 좆을 누르고 용두질을 치다가 한 번은 좆 물을 먹으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러자 보경이는 자신의 잠지에 묻은 좆 물을 손가락으로 찍어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고 이어서
혀끝에 조금 대더니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두 밤만 자고나면 먹겠다고 약속을 하고는 두 밤이 지나자
아예 내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어 주더니 좆 물이 보경이 입안으로 들어가자 얼굴만 조금 찌푸리고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목으로 삼켰고 그 후로는 보경이 자신이 스스로 먹으면서도 얼굴 한 번 안 찌푸린 그런 애였다.
“그래 알아 그리고 고마워”하고 말을 하면서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키스 해 줘요”나의 미세한 움직임에 아픈지 내 목을 끌어당기더니 입술을 포개고는 눈을 감았으나 약간은 찌푸리고 있었다.
천천히 움직이던 난 더 조금씩 빨리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자 보경이도 물이 흘렀는지 움직이기가 조금은 용이하였다.
“안 위험하니?”절정에 다다르자 보경이가 임신이라도 한다면 큰일이란 생각이 들어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아저씨 제가 왜 오늘 온 줄 알아?”환하게 웃으며 되물었다.
“왜?”하고 의아스런 눈초리로 묻자
“아래 그게 끝났거든, 그래서 안에 아저씨 분신을 받아도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오늘 왔어”하며 환하게 웃었다.
“고맙다 보경아”하고 말하며 나는 다시 펌프질을 하였다.
그리고 보경이 말대로 내 분신을 보경이 보지 안에 뿌려 줄 수가 있었다.
그날 그리고 그 다음 날 나와 보경이는 식사 시간이 아니면 거의 호텔 방에서 알몸으로 지내며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보경이를 집으로 데리고 가자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는 보경이를 환대하였고 딸아이도 무척 따랐다.
평일 밤이면 보경이는 딸아이에게 영어회화공부를 시켰고 그러다가 딸아이가 잠을 자면 거실로 나와
아내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아내가 잠이 들면 서재로 와서 나와 아내 몰래 섹스를 하곤 하였다.
난 나의 사업상 전에도 밤이면 서재에서 밤늦게까지 업무를 보던 것이 그런 좋은 효과를 줄 줄은 몰랐었다.
아니 그렇게 하던 것도 어쩌면 운명의 지시였는지 모른다.
그러다가 휴일이면 난 아내와 딸아이 그리고 보경이를 동반하고 전국 유람을 하며 아내의 눈길만 피하기만 하면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고 장소고 자세고 상관없이 섹스를 하며 서로의 만족을 느꼈다.
일 년은 정말 짧았다.
미국으로 가기를 한 날을 이틀 앞 두고 마침 아내가 친정어머님 생신이라며 친정에 갔고 학교에서
시험이 있던 딸아이와 보경이 그리고 나 이렇게 셋만 남았는데 딸아이가 친구 집에서 친구들과 같이
시험공부를 해야 한다며 집을 비우자 보경이와 난 마지막 찐하고 질퍽한 섹스를 마음 놓고 즐길 수가 있었다.
“아저씨 미국에서는 아이를 가진 처녀도 결혼을 막 해요, 호호호 웃기죠?”하고 섹스를 하는 도중에 말을 하였다.
“그렇다고 하더군,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인데 그치?”난 아무런 의미도 없이 그렇게 말하며 펌프질에 열중을 하였다.
그리고 이틀 뒤 보경이는 딸아이와 아내 그리고 나의 환송을 받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오 일 후 보경이에게서 놀라운 메일이 왔다.
내 아기를 임신을 하였다는 말과 또 그 아이를 낳아 기르겠으니 아무 부담도 가지지 말로 아줌마를 사랑을 하란 말도 잊지를 않고...............
또 제임스란 남자가 결혼을 조르는데 아이를 낳고 하자고 하였다며 자기가 메일을 보내면 답장이나
해 주지
메일이나 전화는 일체 사절을 한다는 말을 끝으로 메일은 끝이 나고 보경이와의 연락은 중절을 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는 메일을 수차례나 거듭하여 보내었으나 답장은 없었고 전화를 걸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똑 같은 목소리의 말만 들리는 것으로 미루어 전화번호까지도 바꾸었다는 사실을 짐작을 할 뿐이었다.
그러면서 난 일상으로 돌아왔고 내 뇌리에서는 보경이란 단어마저 점점 잊어지기 시작을 하였다.
보경이가 미국으로 가고 8개월이 지나 내 생활에서 보경이란 이름은 거의 잊혀 진 어느 날 처음 보는 주소의 메일이 하나 도착을 해 있었다.
난 바이러스 메일로 알고 지우려고 하다가 불현듯이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만약 바이러스 메일이라면 매일 컴퓨터를 만져야 하는 나에게는 치명적인 일이라 집 부근의 PC방으로 가 그 문제의 메일을 열었다.
<아저씨, 마지막으로 아저씨라고 불러봅니다.
전 몇 달 전에 아저씨의 아들을 낳았고 앞전에 말씀을 드린 제임스란 사람과 결혼을 하였답니다.
한국에 있을 때 평소에는 아저씨 말씀처럼 피임을 철저하게 하였죠.
하지만 미국으로 돌아가기 두 달 전부터는 피임을 계속 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전 아저씨를 속이고 피임을 안 하였습니다.
아저씨를 닮은 아이를 낳고 싶어서요.
제가 미국으로 돌아가던 그 때에 이미 제 뱃속에는 아저씨의 아기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목구비가 제 소원대로 꼭 아저씨를 빼어 닮아 기쁘기만 합니다.
전 이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 것입니다.
물론 제임스도 우리 아기를 친자식처럼 사랑을 해 주기 때문에 아저씨는 아무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저씨가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우리 아기의 사진 몇 장과 제가 제임스와 결혼식을 하던 때의 사진 몇 장을 첨부하였습니다.
부디 행복하게 사시고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어 주시길 멀리서나마 기도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보경이가
PS:참 이 메일 주소는 오늘만 쓰기 위하여 만든 주소이고 아저씨에게 메일을 발송을 하고는
탈퇴를 할 것이니 답장은 하지마세요>나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메일과 함께 첨부가 된 파일을 열었다.
예쁘장하게 생긴 아기 사진 5장과 제임스란 남자와 함께 면사포를 쓰고 있는 보경이 사진도 2장이 들어있었다.
난 집으로 황급히 돌아와 컴퓨터를 열고 아기 사진 5장은 내 컴퓨터의 비밀 장소에 저장을 시키고 보경이 사진만 다른 파일로 옮겼다.
그리고 그 메일을 지워버리고 아내에게 보경이가 양놈과 결혼을 한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는 마치 자기 일처럼 좋아하며 박수를 치며 환호하였다.
나의 아픈 마음은 모르고 말이다.
*****************************************
http://ibame.co.kr/에 가시면 새로운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기종 소설도 한 파스 일찍 볼 수도 있고요.......
야설을 쓰다 보니 황당한 요구를 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신의 아내 실명에 지역을 알려 주면서 아예 창녀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남자가 남동생 후장에 강간을 하는 글도 써 달라고 하는 독자도 있습니다.
가만히 리필이 달린 것으로 보면 야설의 장르에 아주 민감한 독자들이 많습니다.
어떤 독자들은 근친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보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더럽다고 댓글을 다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로리타 물로서 로리타라고 하면 아예 더럽고 유치하다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밑에 글처럼 소재를 주시며 써 달라고 부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아내 실명에 지역을 알려 주면서 아예 창녀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사람의 부탁이나 또 남자가 남동생 후장에 강간을 하는 글도 써 달라고 하는 독자의 부탁 같은 경우 일언지하에 거절을 합니다.
그러나 밑의 글 소재를 주신 분은 아주 간곡한 부탁을 하며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이라고 하여 믿고 쓸 수밖에 없었고 또한 소재가 참신하여 씁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안 좋아하신다면 지금 당장 닫으시길 바랍니다.
*****************************
“아저씨”초록색 선 그라스를 낀 대학생 차림의 여자가 김해공항 출국장을 빠져 나오며 손을 높이 들었다.
“보경아”난 반가움에 크게 걔의 이름을 불렀다.
“아저씨 나 많이 컸지?”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보경이가 내 앞으로 다가와서 한 바퀴 빙그르르 돌더니 물었다.
“응 우리 보경이 사진을 가끔 안 보내 줬더라면 길거리서 만나도 모를 뻔하였다”하고 웃으며 말하면 난 육갑적인 보경이의 히프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호호호 난 단번에 알아보겠는데”보경이가 눈웃음을 치며 말을 하였다.
“그래 숙소는?”하고 묻자
“아저씨와 함께 있을 곳이라면 아무 곳이나 다 좋아”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내가 안 미워?”난 보경이를 내 차에 태우고 물었다.
“응 하나도”내 옆에 앉아 내 허벅지에 손을 얹고 대답을 하였다.
“후회나 원망도 안 했고?”시동을 걸며 물었다.
“응 한 번도 안 했어”보경이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온다.
까마득한 옛날의 이야기다.
그러니까 보경이가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가기 전이니까 햇수로 15년 전
당시에 보경이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고 난 보경이 집 옆의 집에 살고 있었다.
그 집은 우리 부모님이 나에게 물려준 유일한 재산이었다.
보경이와 그 일이 진행이 되기 두 달 전에 우리 부모님은 친구 분들과 함께 피서를 가셨다가 그만 급류에 휩쓸려 불귀의 객이 되었고
장례를 치르고 학교며 모든 것을 다 때려치우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오빠 아직도 엄마아빠 보고 싶어?”보경이는 유치원을 마치고 나면 항상 나에게 왔다.
“응 많이”하고 말을 할라치면
“울지만 내가 눈물 닦아줄게”하며 보경이는 어른스럽게 나에게 다가와 눈물을 닦아주던 그런 애였다.
“그래 안 울게, 참 보경아 소주 한 병만 사 와라”하며 돈을 주면
“오빤 맨 날 술만 마시고 보경이 예뻐 안 해주지, 피~ 미워”하며 어리광을 부렸다.
“미안 그럼 안 마실게 참 유치원에선 뭐 배웠어?”하면
“재미 하나도 없어 오빠하고 노는 게 난 더 좋아”하며 내 무릎에 앉았다.
“하하하 그래?”하고 말하며 난 보경이를 바짝 안았다.
“응 정말이지 오빠하고 노는 게 더 좋아”뒤돌아보며 생글생글 웃는 모습은 참 예뻤다.
“나도 보경이하고 함께 있으면 좋아”하고 볼에 뽀뽀를 해 주면
“오빠 나 쉬 마려”하며 일어나 치마를 들었다.
“그래 우리 보경이 쉬 하자”하며 난 보경이의 팬티를 내리고 앉으며 두 다리를 벌리고 밖으로 나가 부엌에서
“쉬~~~~~”하고 말하면
“응, 쉬~~~~~히히 나온다”하고 말하며 뒤돌아보고는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소변은 마치고 방으로 다시 돌아와 내려놓으면
“오빠 닦아줘”치마를 들치고 가랑이를 벌렸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 났지만 보경이는 소변을 마치면 항상 치마를 들치고 가랑이를 벌려서 내 쪽으로 향하였다.
아~이제 기억이 조금 난다.
그러니까 보경이가 우리 집으로 놀러오기 시작을 하고 얼만 안 가서의 일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날도 앞서처럼 오줌의 뉘여 달라고 하기에 앉고 소변을 보게 하였다.
“오빠 엄마가 말하는데 소변하고 나면 잠지 깨끗이 닦아야 한 댔어, 자”하고 말하며 치마를 들치고 내 앞에 귀여운 잠지를 들어내었다.
“.................”난 무척 당황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어서”하며 가까이 다가와 가랑이를 크게 벌리며 재촉을 하였다.
“으...응 그...그래”하고 말하며 손에 잡힌 수건을 들고 예쁜 보경이 잠지를 닦으려 하였다.
“수건은 얼굴 닦잖아 더러워 져”하며 내 손을 탁 쳤다.
“그럼 물로 씻을까?”수건을 방바닥에 던지며 말하자
“휴지 없어?”하기에
“응 없어”하고 말하였다.
슈퍼에 가도 술이나 사 올 줄 알았지 휴지를 살 생각을 없었고 화장실에 가려고 할 때에 생각을 하긴 하였지만
신문지나 다른 종이로 뒤처리를 하고나면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말았으니 휴지가 있을 리가 없었다.
“에이 휴지도 없이 어떻게 살아”마치 나를 훈계라도 하듯이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어쩌지 오빠가 가서 사 올까?”하며 일어나자
“사오면 그 땐 다 말라버려”하며 눈을 흘기기에
“아~그럼 오빠가 입으로 닦아주고 오빠 입 씻으면 되겠다, 그치?”하자
“응 그럼 그렇게 해, 자”하며 잠지를 앞으로 더 내밀었다.
“그래”하고 대답을 한 후 난 고개를 숙여 보경이 잠지에 입을 대려고 하였으나 그게 그리 쉽지가 않았다.
“보경아 안 되겠다, 누워”하자
“이렇게?”하며 보경이는 방바닥에 발랑 들어 누워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응 됐어, ?~?~?”난 무모의 보경이 잠지를 빨았다.
“킥킥킥 간지러워”보경이가 웃음을 참지를 못 하고 다리를 모았다.
“덜 닦였어 벌려”하고 다시 가랑이를 벌리면
“알서”하고는 다리를 벌렸고
“?~?~?~?”하고 난 다시 보경이 잠지를 빨았다.
처음에는 잠시 잠지에 묻은 오줌만 빨 마음이었으나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잠지를 빨자 내 마음은 완전히 변하였고
계속 보경이의 밋밋하고 귀여운 잠지의 뚜껑을 열고 혀를 이용하여 상하로 움직이며 빨았다.
“오빠 나 이상해”킥킥 거리던 웃음이 사라지고 아주 진지하게 말하며 신음에 가까운 비음을 내었다.
<이렇게 어린애도 느끼는 모양이지>하고 생각을 하며 난 더 열심히 그리고 더 강하게 빨았다.
그렇게 시작을 한 보경이 잠지를 빠는 놀이는 몇 칠이 지나자 아예 보경이 스스로가 원하는 놀이가 되어버렸다.
아니 나도 아주 좋았는지 모른다.
난 그때부턴 날이 새면 부모님의 사고로 불귀에 객이 된 것을 서러워하는 생각은 티끌만큼도 안 하고 오직 보경이가 유치원을 마치고 오기만 기다렸다.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보경이는 가끔은 아니 아주 자주 유치원에서 엄마아빠의 핑계를 대고 일찍
나에게 오기도 하였고 오기가 무섭게 보경이는 쉬를 시켜 달라고 하였고 쉬를 마치면 기다렸다는 듯이
방바닥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고 난 닦아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경이 잠지를 엎드려 빨면서
손 하나는 아랫도리 안에 넣고 자위를 하다가 사정이 임박하면 보경이 오줌을 뉜 부엌으로 와
마지막으로 힘차게 흔들어 좆 물을 빼는 그런 행동을 하루에도 몇 차례나 반복을 하며 놀기에 이르렀다.
“히히히 오빠 오줌 색깔이 왜 하예?”그런 놀이를 시작을 하고 몇 칠이 지나지 않아 내가 부엌에 나가
용두질을 치고 좆 물을 뿜는 것을 보고 보경이가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애 옆으로 와 내 잠지에서 눈을 못 때고 물었다.
“이건 오줌이 아니고 아기를 만든 씨야”하자
“아기를 만드는 씨?”하고 물었고
“응 이게 여자 잠지에 들어가면 아기가 만들어져”하자
“아닌데 엄마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던데”하며 고개를 갸우뚱하였다.
“그건 말이야 아직 보경이가 어려서 말을 안 해 준거지 나중에 보경이도 크면 알아”하자
“그럼 그 하얀 물 내 잠지에 들어가도 아기 만들어져?”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아니야 보경이는 아직 어려서 아기는 만들 수가 없어”하자
“그렇구나, 히히히 또 그 아기 만드는 씨 싸”하며 장난스럽고 신기하다는 듯이 내 잠지를 만지며 말하기에
“나중에”하고 말하고 난 보경이를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가 TV를 봤다.
“참 오빠 그런데 아기를 만드는 씨는 어떻게 여자 잠지에 넣어”느닷없이 TV를 보다말고 물었다.
“그건 말이야.........”차마 좆을 보지 안에 넣고 싼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더듬자
“어서, 오빠 어서”하며 재촉을 하였다.
“그게 말이야 그게 말이야”난 한동안 말을 더듬어야 하였다.
“씨~말 안 해주면 오빠랑 같이 안 논다”하며 픽 돌아앉았다.
“남자 잠지가 여자 잠지 안으로 들어가거든, 그렇게 하고 넣었다 뺐다 하면 안에 넣어져”하고 이야기를 해 줄 수밖에 없었다.
“와~그렇게 큰 게 어떻게 들어가?”놀라며 또 물었다.
“보경이 잠지는 아직 어려서 작아 안 들어가 하지만 크면 들어간단다.”대답을 회피하면 대답이 나올 때까지
또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버릇을 아는지라 자세하게 설명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인 것을 알고 자세하게 가르쳐 주었다.
“아~그렇구나, 그럼 몇 살 정도면 오빠 잠지가 내 잠지에 들어가?”정말이지 난처한 질문만 집요하게 하였다.
요즘이야 7살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지만 당시에는 8살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기에 보경이는 7살이었지만
나이답지 않게 그 집요함은 간혹 내 혀를 내 두르게 만들 정도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기 일쑤였다.
“음~아마 보경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면 될 거야”하고 말하자
“그럼 보경이 잠지에 안 넣고는 그 하얀 아기 만드는 씨 넣을 수는 없어?”점점 더 난처한 질문만 하였다.
“음~그게........그게.........”하고 망설이자
“어서 말 해 오빠 나 말 안하면 삐진다, 피”하묘 또 돌아앉았다.
“알서 이렇게 흔들면 그 물이 나오는데 나올 때 보경이 잠지 입구에 대고 누르면 들어는 갈 거야”하고 말을 하자
“그럼 오빠 그 아기 만드는 씨 보경이 잠지에 넣어줘”가랑이를 벌리고 누우며 말하였다.
“보......보경아”난 아주 난감하였다.
이제 겨우 7살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상대로 잠지를 빨아주는 것만으로도 어떨 때는 죄책감을 느끼는데
보경이 잠지 입구에 좆을 대고 눌러 좆 물을 그 작은 구멍 안으로 넣는 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어서 오빠 어서”보경이는 내 팔을 당기며 집요하게 늘어졌다.
“오빠가 방금 싸서 바로는 안 나와 내일하자”하고 얼버무려 그 순간을 피하였다.
“알서 그럼 내일 해”하며 일어서서 팬티를 입고 내 옆에 나란히 앉아 TV를 봤다.
“오빠 쉬”다음 날 유치원에 다녀온 보경이가 가방을 방바닥에 팽개치며 쉬부터 해 달라고 보채었다.
“그래 자 팬티 벗고 자~쉬~~~~~”난 평소처럼 보경이를 안고 가랑이를 벌려주자 보경이의 오줌발이 멀리 나갔다.
“이제 닦아 줘”부엌에 내려놓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평소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다.
“알서”하고 난 엎드려 보경이 잠지를 빨아주며 손을 가랑이에 넣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오빠, 오빠 잠지 흔드는 것 보여줘”고개를 살며시 들고 내 아랫도리를 보며 말하였다.
“................”대답을 안 하고 빨기만 하였다.
“어서 응 오빠”보경이의 집요함은 또 시작이 되었다.
“그.....그래”겨우 대답을 하고 일어나 앉아 좆을 꺼내 흔들기 시작을 하자 보경이는 신기하다는 듯이 내 잠지만 봤다.
“히히히 오빠 안 들어가지만 오빠 잠지 내 잠지에 대고 그렇게 하면 안 돼?”어린아이라고 생각을 하기엔 놀라울 정도의 제안을 하였다.
“그........그래”하고 난 힘겹게 대답을 하고 보경이를 일으켜서 내 무릎 위에 앉게 하고 보경이 잠지에 좆을 대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보경이 잠지를 빨면서 용두질을 칠 때에 비하여 흥분은 더 되었다.
“아기 만드는 씨 내 잠지에 넣어야 해”보경이는 자신의 잠지를 더 가까이 닿게 하며 말하였다.
“..................”아무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알았지? 오빠”하고 다시 대답을 재촉 하였다.
“그럼 오빠 바지 버리니까 벗고 해야 해”하자
“어서 벗어”하며 일어나자 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보경이는 다시 가랑이를 벌리고 내 앞에 앉아 자신의 잠지를 내 좆에 대어 주었다.
“으~~~보경아 나온다, 나와”하고 신음을 하며 난 조경이 엉덩이를 나도 모르게 당겼다.
“히히히 뜨겁네, 히히히”보경이는 자신의 잠지에 닿은 내 좆에서 좆 물이 나오자 장난스런 얼굴로 내려다보며 웃었다.
나도 밑을 봤다.
보경이의 여리고 여린 잠지의 갈라진 틈으로 내 좆 물이 튀어 오르고 또 밑으로 흘렀다.
“안으로 들어오니?”엉덩이를 더 힘주어 당기며 묻자
“쬐금, 히히히”하고 웃었다.
난 그 순간 아니 그 전부터 이성을 잃어버린 상태였지만 보경이의 대답을 듣는 순간 더 많은 이성을 상실한 늑대가 되어 있었다.
“그럼 진짜로 보경이 잠지에 오빠 아기 만드는 씨가 들어갔는지 볼까?”하고 말을 하고 만 것이었다.
“히히히 그래 봐”하며 웃었다.
“좋아 누워”더 이상 좆 물이 안 나오자 보경이 겨드랑이를 잡고 일으키며 말하자
“응”하고는 평소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다.
보경이 잠지에는 내 좆 물이 떡칠을 한 듯이 묻어 있었다.
난 휴지로(그 놀이를 시작을 하고 가게에 가면 술 보다 휴지를 먼저 집고 샀음) 떡칠이 된 좆 물을 겉만 대충 닦고 벌렸다.
보경이 잠지 안에도 역시 좆 물을 묻어 있었다.
그러나 구멍 안으로 좆 물이 들어갔는지는 확인을 할 방법이 없었다.
순간 나는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부모님이 급류에 휘말렸을 때 아버지는 엄마를 조금 일찍 옆으로 밀어 낸 덕에 현장에서 사망은 안 하시고
병원 응급실에서 몇 시간을 버티다가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는데 응급실 입구에서 서성이다가
간호사가 링거 병이며 잡다한 것을 들고 나왔고 그 중에 주사바늘이 달린 링거 줄 하나를 떨어트렸는데
난 나도 모르게 그 것을 집어서 바늘 꼭지만 빼고 주머니에 넣어 두었는데 장례를 치르고 집에 와 주머니에서
그것을 발견하고는 버리지 않고 씻어서 내 책상 서랍 안에 넣어 둔 것이 생각이 났던 것이었다.
“짠~”난 서랍 안에서 링거 줄을 꺼내 들며 보경이를 봤다.
“오빠 그걸로 뭐 하게?”여전히 가랑이를 벌린 체 물었다.
“이걸로 보경이 잠지 안에 넣어보면 아기 만드는 씨가 들었는지 랑 수가 있을 거야”하자
“응 해”하고 대답을 하였다.
비닐로 된 호스이지만 행여 보경이 잠지 안에 들어가다가 잠지 안에 상처라도 내면 안 된다는
생각에 곰곰이 생각을 한 끝에 비닐은 불에 약하여 쉽게 녹고 녹은 부분은 곡선이 생겨 부드러운 살결에 닿아도
상처가 안 생긴다고 판단을 하고 불을 잠시 대었다 때고 식자 역시 끝은 아주 부드러운 곡선을 유지하고 있었다.
“보경아 조금 아플지 몰라 참지?”하고 묻자
“압핀 엉덩이에 찔렸을 때보다 더?”하고 물었다.
보경이는 나와 그런 놀이를 시작을 한 후의 어느 날 유치원에 갔다가 게시판 밑에 앉았는데 그만
게시판에 붙여 놓은 그림에서 떨어진 압핀이 있는 줄도 모르고 주저앉는 바람에 압핀이 엉덩이에 찔렸으나
눈물 한 방을 안 흘리고 선생님께 말을 하여 빼 달라고 하였을 정도로 참을성이 대단한 아이였다.
“몰라”나는 그러나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좋아 해”보경이는 다 가랑이를 벌리며 올려다봤다.
“좋아”하고 대답을 한 나는 링거 줄의 부드러운 부분을 잡고 조심스럽게 아주 작은 구멍 안으로 넣기 시작을 하며 보경이 눈치를 살폈다.
“..................”보경이는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링거 줄이 조금 들어가다가 뭔가에 막혀 더 이상 안 들어갔고 보경이 얼굴을 더 찡그리고 있었다.
“아파? 그만 할까?”주저하며 묻자
“아니 계속 해”찡그린 체 대답을 하였다.
“그래 그럼”하고 더 힘을 줬다.
툭 하는 느낌과 함께 링거 줄이 더 들어갔다.
동시에 검붉은 피가 보경이 잠지에서 배어나오고 있었다.
순간 난 보경이의 처녀막이 찢어 진 것이란 것을 직감하였다.
“아프지?”조금은 겁에 질린 목소리로 물었다.
“쬐금”보경이는 여전히 얼굴을 찡그린 체 대답을 하였다.
난 링거 줄을 뺐다.
“오빠 보경이 잠지에서 피가 났다, 히히히”일어나 앉더니 보경이는 자신의 피가 흐르는 잠지를 보고도 놀라기는커녕 웃으며 말하였다.
“피 났다는 말 누구에게도 하면 안 돼 알았지?”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며 말하자
“알서 오빠”하고 대답을 하기에 난 보경이 잠지의 피를 닦아주고 행여 계속 피가 나와 팬티에
묻기라도 한다면 야단이란 생각으로 노팬티 차림으로 TV를 보게 하다가 한 참후 피가 안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팬티를 입혔고 보경이 부모님들이 올 시간이 되어 보경이를 집으로 돌려보내었다.
보경이를 상대로 한 놀이는 점점 대담하여 졌다.
보경이에게 좆을 빨라고 하기도 하였고 또 보경이 잠지 입구에 좆 끝을 눌러서 요도 구멍이 안 보이게 한 후에 좆 물을 뿌리기도 하였다.
그러다간 점점 더 대담하여지기 시작을 하였고 보경이 부모님 입에서 이민이란 말이 나오자 그 정도는 더 심하여져
보경이가 유치원 겨울방학에 접어들자 아예 새끼손가락 하나는 쉽게 넣어질 정도로 난 보경이
잠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고 보경이도 그런 놀이를 전혀 싫어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하자고 안달을 부렸다.
해가 바뀌어 복학을 해야 하였으나 보경이가 4월 초에 이민을 간다는 말을 듣고 복학도 미루고 보영이 잠지에만 애착을 가지고 놀았다.
보경이가 이민을 떠나기 직전에는 무명지의 손톱만큼은 들어 갈 정도로 보경이 잠지의 구멍은 커졌고 내 좆 물의 절반 정도는 보경이 잠지 안에 넣을 수가 있었다.
보경이는 4월 초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한 달 후 나에게 뜻 하지 않은 편지 한 통이 왔다.
보경이 편지였다.
오빠하고 하던 그 놀이를 하고 싶어 죽겠다는 말만 마구 적혀 있었지 그 놀이가 어떤 놀이란 것은
아무도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어린아이가 쓴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교묘하게 피해 적어 있었다.
그로부터 길어야 한 달 반 빠르면 두 주에 한 통의 편지는 계속 왔고 나 역시 답장을 잊지 않고 하였다.
미국에서의 학교이야기며 사는 이야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이 나와의 그 놀이에 대하여 간접적인 표현으로 재미가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그런 사이에 보경이는 중학교에 올라갔고 고등학교에 올라갔고 나 역시 보경이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에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렸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자 보경이와 나는 편지가 아닌 메일 왕래로 편지에 대신하게 되자 아예 보경이는 자신의 나체 사진이며 보지를 찍은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러면서 양놈들이 치근대지만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온다고 하며 언젠가는 나와 진짜로 섹스를 한 다음에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였으며 하였지 그 전에는 아무리 좋은 남자라도 자기 보지를 먼저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다가 3년 전에 대학에 입학을 하였다고 하였다.
난 보경이에게 날 잊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라고 신신당부를 메일을 모내며 항상 하였다.
그러나 나의 그런 부탁을 보경이는 마치 우이독경 식이었고 오히려 그 강도는 점점 더 심하여 졌다.
이 년 전 보경이가 2학년이 되기 전의 어느 날 난 놀라운 메일을 받고 말았다.
서울의 유수한 명문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오라는 초대를 받았지만 내가 사는 부산의 대학으로
교환학생이 되기로 하였다는 전갈에 몇 칠 날 몇 시에 김해공항에 도착을 할 예정이니 그리 알란 메일이었다.
난 놀라 즉시 계획을 바꾸라고 통사정을 하였다.
화목한 내 가정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기 싫다고 하며 말이다.
그러나 보경이는 내 아내에게 미국으로 이민을 간 친구의 조카라고 하면 아무 무리가 없다며 계획대로 간다며
교환학생으로 있는 동안 우리 집에서 기거를 할 예정이니 아내에게 그렇게 부탁을 해 달라고 하는 답을 보내왔다.
어려서부터 보경이 고집과 집념을 잘 아는 나는 어쩔 방법이 없이 아내에게 미국으로 이민을 간
친구의 조카가 한국에 그도 부산의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온다는데 마땅하게 있을 만 한 곳이 없다며
친구가 부탁을 하는데 당신의 뜻은 어떠냐고 넌지시 묻자 아무 것도 모르는 아내는 놀랍게도
결혼을 한 다음 해에 얻은 딸아이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면 대 만족이라고 흡족해 하며 찬성을 하였다.
그러면서 온다는 날짜를 묻기에 난 보경이 말 대로 보경이가 입국을 하는 이틀 뒤의 날짜를 말하자
아내는 부산을 떨며 집안 청소에 잡동사니를 처박아둔 방을 깨끗이 치우고 침대도 들였고 커튼도 달았다.
아내에게는 보경이가 도착하는 날 출장에서 돌아오면서 공항에 들려 보경이를 데리고 온다고 거짓말을 하고
보경이가 온다는 날짜 그 시간에 공항으로 가 보경이를 태우고 나는 보경이 소원대로 호텔로 간 것이었다.
“히히히 예전에는 오빠라고 불렀지만 아줌마에게 발각이 되면 곤란하니까 아저씨라고 부를 게요”
호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내 품에 안기면 장난기 어린 말투로 나를 아저씨라고 부른다고 하더니 입술을 내밀며 눈을 감았다.
난 아내에게 죄악인줄 알면서도 보경이 입술을 탐닉하며 보경이를 보듬고 천천히 침대로 이동을 하였다.
“씻어야지?”침대에 보경이와 내가 걸터앉아 한참을 키스를 한 후 입술을 때고 물었다.
“싫어요, 아저씨 그 향기를 그대로 느끼고 싶고 내 향기도 그대로 아저씨에게 느끼게 하고 싶어요”하고 말을 하며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다.
이제 신학기가 되면 2학년으로 올라가는 보경이는 몰라보게 아름다운 피부에 날씬한 몸매를 나에게 들어내었다.
“아저씬 내가 싫어?”우두커니 앉아서 보경이 몸매를 바라보는 나에게 보경이가 물었다.
“아니 왜?”하고 놀라며 묻자
“아저씬 옷 입고 섹스 해?”환하게 웃으며 눈을 흘겼다.
“아~참”하고 일어나 나도 옷을 벗으며 보경이 몸매에서 아니 팬티와 브라만으로 보지와 젖가슴만 가린 나신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아저씨 예전처럼 어서 아기 만드는 씨 내 잠지에 넣어줘”보경이가 침대 위로 예전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눕더니 두 팔을 벌리며 말하였다.
“응 그래”하고 난 침대 위로 올라가 보경이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기고 브라도 벗겼다.
보경이 나신은 광채를 발하는 것 같았다.
아내에다가 딸까지 있는 내가 범하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몸매였고 살결이었다.
“정말 후회 안 할 수 있니?”보경이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물었다.
“쉿! 그런 말 하면 싫어”보경이가 내 입을 손가락으로 막으며 눈을 흘겼다.
좆으로 보경이 보지를 비볐다.
이미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아저씨 그 때 처녀막 찢어졌는데 넣으면 아플까?”보경이는 예전에 링거 줄을 잠지에 넣었을 때 이미 처녀막이 찢어졌다는 것을 알고 물었다.
“아프겠지, 싫다면 지금이라도”하고 말을 하려 하자
“싫어 그런 말”하고 말을 하면서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내 좆을 쥐었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었다.
“눌러 어서”하며 보경이가 내 엉덩이를 당겼다.
“좋아 에~잇”하고 힘주어 쑤셨다.
“욱”하는 한마디뿐이었고 두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프지?”하고 묻자
“아니 어서 해요 아저씨”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억지로 웃었다.
보경이 보지에 박혀있다는 표현보다는 보경이 보지가 물고 있어서 꼼짝도 할 수가 없다는 표현이 더 좋을 정도로
보경이 보지는 내 좆을 아주 단단하게 물고 있는 것이 그 느낌은 어떤 단어를 동원을 하여도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좋았다.
“정말 아무하고도 안 했구나?”손등으로 닦는다고 닦았지만 아직도 남은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며 말하자
“아저씬 예전부터 보경이는 약속이라면 잘 지켰잖아요?”보경이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그랬다.
예전에 보경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도 약속을 하였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약속을 칼같이 지켰다.
한 예로 보경이의 어린 잠지에 좆을 누르고 용두질을 치다가 한 번은 좆 물을 먹으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러자 보경이는 자신의 잠지에 묻은 좆 물을 손가락으로 찍어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고 이어서
혀끝에 조금 대더니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두 밤만 자고나면 먹겠다고 약속을 하고는 두 밤이 지나자
아예 내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어 주더니 좆 물이 보경이 입안으로 들어가자 얼굴만 조금 찌푸리고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목으로 삼켰고 그 후로는 보경이 자신이 스스로 먹으면서도 얼굴 한 번 안 찌푸린 그런 애였다.
“그래 알아 그리고 고마워”하고 말을 하면서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키스 해 줘요”나의 미세한 움직임에 아픈지 내 목을 끌어당기더니 입술을 포개고는 눈을 감았으나 약간은 찌푸리고 있었다.
천천히 움직이던 난 더 조금씩 빨리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자 보경이도 물이 흘렀는지 움직이기가 조금은 용이하였다.
“안 위험하니?”절정에 다다르자 보경이가 임신이라도 한다면 큰일이란 생각이 들어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아저씨 제가 왜 오늘 온 줄 알아?”환하게 웃으며 되물었다.
“왜?”하고 의아스런 눈초리로 묻자
“아래 그게 끝났거든, 그래서 안에 아저씨 분신을 받아도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오늘 왔어”하며 환하게 웃었다.
“고맙다 보경아”하고 말하며 나는 다시 펌프질을 하였다.
그리고 보경이 말대로 내 분신을 보경이 보지 안에 뿌려 줄 수가 있었다.
그날 그리고 그 다음 날 나와 보경이는 식사 시간이 아니면 거의 호텔 방에서 알몸으로 지내며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보경이를 집으로 데리고 가자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는 보경이를 환대하였고 딸아이도 무척 따랐다.
평일 밤이면 보경이는 딸아이에게 영어회화공부를 시켰고 그러다가 딸아이가 잠을 자면 거실로 나와
아내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아내가 잠이 들면 서재로 와서 나와 아내 몰래 섹스를 하곤 하였다.
난 나의 사업상 전에도 밤이면 서재에서 밤늦게까지 업무를 보던 것이 그런 좋은 효과를 줄 줄은 몰랐었다.
아니 그렇게 하던 것도 어쩌면 운명의 지시였는지 모른다.
그러다가 휴일이면 난 아내와 딸아이 그리고 보경이를 동반하고 전국 유람을 하며 아내의 눈길만 피하기만 하면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고 장소고 자세고 상관없이 섹스를 하며 서로의 만족을 느꼈다.
일 년은 정말 짧았다.
미국으로 가기를 한 날을 이틀 앞 두고 마침 아내가 친정어머님 생신이라며 친정에 갔고 학교에서
시험이 있던 딸아이와 보경이 그리고 나 이렇게 셋만 남았는데 딸아이가 친구 집에서 친구들과 같이
시험공부를 해야 한다며 집을 비우자 보경이와 난 마지막 찐하고 질퍽한 섹스를 마음 놓고 즐길 수가 있었다.
“아저씨 미국에서는 아이를 가진 처녀도 결혼을 막 해요, 호호호 웃기죠?”하고 섹스를 하는 도중에 말을 하였다.
“그렇다고 하더군, 우리나라 같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인데 그치?”난 아무런 의미도 없이 그렇게 말하며 펌프질에 열중을 하였다.
그리고 이틀 뒤 보경이는 딸아이와 아내 그리고 나의 환송을 받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오 일 후 보경이에게서 놀라운 메일이 왔다.
내 아기를 임신을 하였다는 말과 또 그 아이를 낳아 기르겠으니 아무 부담도 가지지 말로 아줌마를 사랑을 하란 말도 잊지를 않고...............
또 제임스란 남자가 결혼을 조르는데 아이를 낳고 하자고 하였다며 자기가 메일을 보내면 답장이나
해 주지
메일이나 전화는 일체 사절을 한다는 말을 끝으로 메일은 끝이 나고 보경이와의 연락은 중절을 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는 메일을 수차례나 거듭하여 보내었으나 답장은 없었고 전화를 걸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똑 같은 목소리의 말만 들리는 것으로 미루어 전화번호까지도 바꾸었다는 사실을 짐작을 할 뿐이었다.
그러면서 난 일상으로 돌아왔고 내 뇌리에서는 보경이란 단어마저 점점 잊어지기 시작을 하였다.
보경이가 미국으로 가고 8개월이 지나 내 생활에서 보경이란 이름은 거의 잊혀 진 어느 날 처음 보는 주소의 메일이 하나 도착을 해 있었다.
난 바이러스 메일로 알고 지우려고 하다가 불현듯이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만약 바이러스 메일이라면 매일 컴퓨터를 만져야 하는 나에게는 치명적인 일이라 집 부근의 PC방으로 가 그 문제의 메일을 열었다.
<아저씨, 마지막으로 아저씨라고 불러봅니다.
전 몇 달 전에 아저씨의 아들을 낳았고 앞전에 말씀을 드린 제임스란 사람과 결혼을 하였답니다.
한국에 있을 때 평소에는 아저씨 말씀처럼 피임을 철저하게 하였죠.
하지만 미국으로 돌아가기 두 달 전부터는 피임을 계속 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전 아저씨를 속이고 피임을 안 하였습니다.
아저씨를 닮은 아이를 낳고 싶어서요.
제가 미국으로 돌아가던 그 때에 이미 제 뱃속에는 아저씨의 아기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목구비가 제 소원대로 꼭 아저씨를 빼어 닮아 기쁘기만 합니다.
전 이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 것입니다.
물론 제임스도 우리 아기를 친자식처럼 사랑을 해 주기 때문에 아저씨는 아무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저씨가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우리 아기의 사진 몇 장과 제가 제임스와 결혼식을 하던 때의 사진 몇 장을 첨부하였습니다.
부디 행복하게 사시고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어 주시길 멀리서나마 기도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보경이가
PS:참 이 메일 주소는 오늘만 쓰기 위하여 만든 주소이고 아저씨에게 메일을 발송을 하고는
탈퇴를 할 것이니 답장은 하지마세요>나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메일과 함께 첨부가 된 파일을 열었다.
예쁘장하게 생긴 아기 사진 5장과 제임스란 남자와 함께 면사포를 쓰고 있는 보경이 사진도 2장이 들어있었다.
난 집으로 황급히 돌아와 컴퓨터를 열고 아기 사진 5장은 내 컴퓨터의 비밀 장소에 저장을 시키고 보경이 사진만 다른 파일로 옮겼다.
그리고 그 메일을 지워버리고 아내에게 보경이가 양놈과 결혼을 한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는 마치 자기 일처럼 좋아하며 박수를 치며 환호하였다.
나의 아픈 마음은 모르고 말이다.
*****************************************
http://ibame.co.kr/에 가시면 새로운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기종 소설도 한 파스 일찍 볼 수도 있고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5-01-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5-01-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