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미지의 남자의 음성을 들으면서 ..

음란한 구멍으로 나오는 욕정의 국물을 보고 있는 나는 또 다른 쾌감에

짜릿한 기분을 맛본다

그런 마눌의 구멍을 나는 손가락과 입으로 뜨끈드끈한 국물맛을본다

컴에서는 연신 동생의 요구소리가 들어온다

자신의 우람한 좆을 보여준다면서 화상을 자신의 사타구니를 비춘다

@어머 넘 큰거 같아 내거는 작은데 다 못 들어올것 같아

마눌의 눈은 어느새 모니터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갑자기 나의 폰이 울린다

사업상 오는 전화라서 나는 얼른 로그아웃을 했다

마눌은 흥건히 흐른 구멍을 씻으러 목욕탕으로 갔다

걸어온 전화로 인하여 동생과의 아쉬운 작별을 하고 오늘은 나가봐야 한다

나는 마눌과 옺을입고 집을 나서서 조금전의 감정을 물어본다

&동생이 6월이나 7월에 한국에 온다는데 한번 줄거야 ?

@알았어요 한번 줄께요!

&당신 아까 많이 흐르는것 같은데 좋았어

@엉 좀 어색하지만 나름데로 재미는 있네 ^&^ 여보 고마워

&나는 당신만 좋다면 뭐든지 다해주고 싶어 이게 사는 낚이지 ㅋㅋ

우린 조금전의 일을 화두삼아 정겨운 대화를 나누고 하루일을 무사히 마치고

오전의 쳇팅생각을 하면서 격렬한 사랑을 나누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화상카메라 프로그램을 깔았다

그리고 엠에스엔에 로그인을 하자 역시 동생이 반갑게 인사를한다

$안녕하세요 !

&안녕 오늘은 화상을 다시 설치했네

$오늘 잘하면 형수님 보지볼수가 있겠네요

&그럼 말만 잘하면 보여줄수 있지 ㅋㅋㅋ

$그럼 기대해도 되겠네요

나는 동생과 잠시 대화를 하다가 화상쳇을 신청하는 것을 눌렀다

카메라를 마눌과 나의 얼굴이 안보이게 조정을하고 늦잠을 자는 마눌을 깨웠다

그리곤 이불을 들춰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마눌의 나신을 카메라로 보낸다

갑자기 컴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에 마눌이 놀라는듯하다가 가만히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기까지 한다

나는 누워 있는 마눌의 곁으로 마이크를 들이대본다

@아이 왜이래요

&응 어제 그동생이야 대화좀해봐 여보

%형수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우시네요^&^

컴으로 마눌의 음탕한 노팬티의 엉덩이쪽을 카메라로 보내는 모습을 보고

동생이 감탄을 하는 음성을 듣고 마눌도 맞장구를친다

@안녕하세요 조금 창피하네요 아~이

애교스런 마눌의 음성을 듣고 동생이 말을 받는다

%형수님은 우리부부의 섹스장면과 형수님 사진보면서 자위하는 모습도 봤는데 뭘 그래요 ㅎㅎㅎ

@내거 이쁜가요?

%형수님 정말 한번 찐하게 빨아주고 싶어요

마눌과 대화를 하는동안 나는 마눌의 얼굴만 빼고 온전신을 카메라로 비춰준다

컴에서는 연신 동생의 격앙된 목소리가 들리고 이젠 제법 친숙해진듯한 기분으로

열심히 비음과 음성 섹스를하는 마눌이 너무 요사스럽기까지하다

나는 마눌의 한쪽다리를 넓게 벌리고 마눌의 구멍에 클로즈업하자

정말이지 구멍에서 뽀골뽀골 거품이 나오는데 흥분 만땅이된다

동생역시 환호성이다

마눌은 자신을 칭찬해주는 동생의 말에 기분이 좋은지 어려운 포즈도 마다하지않고 해준다

나는 그순간 마눌의 구멍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서랍속에 숨겨둔 딜도를 꺼내들고 화장실로 가서

세정제를 이용하여 깨끗이 씻어가지고 나오는데 마눌과 동생의 음성이 교차하는 소리가

상당히 발전한것 같다

동생은 마눌 보지를 빨아주고 마눌은 동생의 좆을빨아준다라는 말도 서슴치 않고 나는 안중에도 없이

대화를 나누는 마눌과 동생의 대화를 들으면서 나의 물건도 힘차게 솟고 또 솟는다

&동생 마눌 구멍에 딜도 끼고 하는거보게 ㅋㅋ

%그래요 형수님 내거라고 생각하고 즐기세요 형수 미치겠어요

@ 아 넘 좋아 아~아 아

마눌의 입에선 비음이 쉴새없이 나온다

마눌의 구멍에 딜도를 들이대자 그동안 흐른 욕정의 국물로 인하요 미끄러지듯 잘 들어간다

@아 아 어억 여 ~보 넘 좋아 아`아

마눌이 비음을 마이크로 전해받는 동생은 좆잡고 자위를 하다고 연신 컴을 통하여 전해준다

마눌의 몸이 뒤틀리고 국물은 하염없이 쿨쿨 흘러나오는데 그순간 카메라를 이불속에

묻어버리고 나의 성난좆을 마눌의 구멍에 들이대면서 마이크를 마눌의 섹소리 전달을 위하여

잘조정하고 펌프질을 해대자 ......

@아 어억 어 하 학 여~보 어엉 어

%형수 넘 좋아요 내거라 생각해줘요

@오시면 내가 뿅가게 잘빨아줄께요

%형수님 나도 형수보지에 넣고 싶어요

@그래요 얼른 넣어주세요 근데 넘아플것 같아요 너무커서

%그건 형수님 안힘들게 잘조정할께요 형수님 보지빨고 싶어 허헉헉

구멍엔 나의 좆을 받아드리고 마음은 동생과 섹스를 하는 마눌을 봐가면서 하는것도 쾌감이 흥분이

그야말로 새롭고 흥분이 배가된다

마눌은 몸이 이리저리 비비꼬다가 흥분이 지나치는지 구멍에선 연신 국물을 쏟아내면 급기야는

밑에서 배치기를 하다가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았다가 목을 끌어안고 온몸이 요동을친다

나는 참지 못하고 어느새 마눌의 구멍에 나의 욕정을 아낌없이 쏟아낸다

&아 어억 여보 헉

마눌도 나와 같이 동시에 사정을 하는듯 두다리로는 나의 허리를 꼭 조이고 구멍에선 나의

좆을 꽉꽉 물어주는게 사정을 하는듯하다

이런기분 울마눌 보지에 꼽아본 사람은 알리라 ㅎㅎㅎㅎㅎ

몇번의 3s를 경험했지만 화상으로 하는 섹스가 어쩜 더좋은거 갔다

도우미 구하려고 하면 그져 입질이나 하려고 오는쪽지들 짜증이 나는데

메신져를 통하여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해가면서 서로가 믿음을 가지고 하는 화상섹스가

이렇게 좋을줄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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