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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50 1,048회 0건
兄嫂娼歌 SECTION 2



형수의 이름은 오 혜련, 165의 키에 걸 맞는 볼륨있는 중년부인이다.
그는 지방 국립대 재학 중 사촌형님 회사 알바생으로 근무 하다 어찌 눈이 맞았는지 대학 졸업 후에도 계속 근무를 했고 이듬해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형님과 일곱 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차 이지만 주위 사람들이 보기엔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주부로 나는 알고 있었고 우리 집 가문의 맏며느리로써의 사촌들로부터 칭찬을 받으며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그녀가 자기 집 길목에서 외간남자와 섹스를 한다는건 상상 할 수도 없는 일이였지만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 내게 현실로 다가왔다.

맥주 한 병을 벌컥벌컥 단숨에 들이 킨 나는 굽지 않은 오징어를 뜯어 발기면서 오징어 껍질에 머리부분을 돌돌 말아 입에 넣어 오물 거릴 때 형수는 마(麻)재질의 하얀 원피스 차림에 백을 든채 방문을 나서면서 내게

“ 삼촌! 출발해요... 여보 나는 삼촌집에서 자고 내일 오후 아이들과 함께 내려 올께요”
“ 조심히 운전해....건이는 차에서 눈을 붙여야 내일 일찍 회의에 참석할 수 있으니까 당신이 피곤 하더라도 수고 좀 해줘 ”
“형님. 말일 쯤 거래처에 올 때 다시 올께요. 건강하시고....”

형님집 대문을 나서며 나는 형수에게 키 홀더를 넘겼다.
나는 차가 주차된 슈퍼앞 도로까지 가는 동안 우리는 한마디 말도 건네지 않았다.

형수는 운전석에 앉았고 나는 뒷좌석에 자릴 잡았다.
내 습관 중 하나가 아내가 아닌 타인 특히 여자가 운전하는 차는 조수석이 아닌 뒷좌석 탑승을 원칙으로 한다. 그것은 행여 일어날 수 있는 구설수를 예방하는 효과를 갖는다.

속도전 업무 처리를 하는 스타일인 나로썬 형수의 상황을 어떻게든 빨리 마무리 하겠다는 심사에서 형수에게
“ 그 친구 집이 어디예요? 혹시 통화가 가능하다면 연락을 해서 만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빨리 마무리 하는게 내 정신건강의 평화를 위해 필요할 것 같아요 ”
“ 이시간에요?”
늦은 시간임을 암시하는 형수 혜련의 반문에 차량 모니터에 켜진 시각은 자정을 넘겨 새벽 1시를 표시하고 있지만 시간보단 현 상황에서 마무리 하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라고 설득하며

“ 일단 내가 전화를 한 후 형수님 바꿔 드릴테니 말씀하세요 이름이 뭐죠?” 라며 내 핸드폰을 형수에게 넘겼다.

형수는 그남자의 전화번호를 누르면서 그의 이름을 말했다.
“ 권양호예요 ”.

컬러링 없는 평범한 신호음이 40여초정도 울린 후 자다 전화를 받았는지
쉰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 여보세요? ”
“ 여보세요? 권과장님이세요? ”
“ 네 그런데요? 누구십니까? ”
“ 밤 늦게 죄송합니다. 혹시 침실이거나 옆에 와이프가 계시면 피해서 받아 주시겠습니까? ”
“ 누구신데 이 밤중에 전화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요?”라며 상당히 짜증난다는 투로 언성을 높였다.
“ 아...저는 김 현철씨의 사촌동생 되는 김 현건이라고 합니다. 김 현철씨가 누구인지 아시지요?”

사촌형의 동생된다는 말에 권과장은 말을 잊지 못하고 주섬 거리며 방문을 여닫는 소리를 전해 왔다.

“ 무슨 일 때문에 저에게 전화 하셨습니까?”
“ 오혜련씨와 같이 있습니다. 형님 집앞 골목에 두시간전에 형수와 흘레 붙었던 사람이 당신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전화 드렸습니다. 지금 만날 수 있습니까? ”
“.................................... ”
아무런 말이 없기에 나는 형수에게 전화기를 건넸다.
“ 양호씨....나야... 삼촌이 모든 걸 보고, 알게 되버렸어 ”
전화기를 타고 흘러나오는 소리는 상당히 격앙된 목소리 였다.
나는 재빨리 형수에게 전화기를 낚아 채 그가 하는 말을 들었다.
“ 누님...죽을려면 혼자 죽지 왜 나까지 끌어 들여요? ”
어이 없는 그의 말에
“ 이런 호로새끼!!! 지금 너희 집으로 갈까? 아님 경찰서로 갈까? 아님 나올래? 선택은 네가 해라. ”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나의 욕설에 당황했는지...
“ 나가겠습니다 . ”
나의 욕설에 얼어붙어 버린 그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 어디로 가면 됩니까? ”
“ 1시 40분까지 D시 리베라 호텔 앞으로 나와라 ”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장소를 택했고 그런 연유는 권과장을 힘으로 제압하기 위해서는 쪽수를 필요 할 수 있다는 나름의 계산된 선정 이였지만, 그것이 또다른 상황을 연출하는 시발점이 되었다.

권과장과 전화를 끊은 후 나는 D시에서 유흥업에 종사하는 친구에게 혹시 애들 두서너명 필요할지 모르니까 도와 달라는 연락을 한 후 뒷좌석에 가로로 드러 누워 버렸다.

저녁식사에 반주를 겸한 소주에 급하게 들이킨 맥주 탓인지 취기와 함께 포만감이 졸음을 밀어 올리고 있었다.
밀려오는 졸음과 내 본능에 꿈틀대고 있는 색다른 쾌감이 나를 충동질 하였다.

“ 형수 그새끼 어디서 처음 만났어요? ”
“ ................ ”
“ 형수 지금부터 묻는 말에 대답을 잘 하셔야 죄의 사함을 받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오늘저녁 그새끼와 형수 함께 생매장 시켜버리는 수가 있어요 ”
혜련은 내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운동선수로 활동 했고 내 친구들중 운동을 같이 했던 친구들의 면면들이 상당히 저질 스럽다라는 걸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밤중에 충분히 권과장과 자신을 생매장 시키고 남을 성격임을 알고 있기에 그녀는 나의 윽박지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 교육원 댄스강좌에서 파트너로 만났어요 ”라는 말에 나의 장난기가 발동을 했다.

“ 언제 어디서 어떻게 첫 관계를 했습니까? 리얼하게 묘사 하세요? 혹시 그 새끼와 폰섹도 해봤어요? ”
“ ................. ”
“ 형수! 내 인내력 밑천을 드러내게 하지 마세요 ”라 쏘아 붙이자
마지 못한 듯,

“ 가끔 사무실에서 혼자 있다면서 전화를 하고선 이상스런 목소리와 야한 말을 주고받은 때가 있어요 ”
“ 언제 어디서 첫관계는 빠졌자나요? 지금부터 육하원칙에 근거하여 말을 하는데 리얼리티가 결여 되었다면 용서 못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집 앞 골목에서 남편이 지나는 걸 알면서 씹질을 한 여자에게 수치와 수모는 이미 출장 보내버렸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까놓을 것 죄다 까발려 보세요.”

나의 입에서는 혜련에서 해서는 안되는 말까지 튀어 나왔다. 그것은 취기 탓도 있지만 알 수 없는 카타르시스가 혜련에게 윽박지르면서 강렬해지기
때문 이였다.

혜련은 나의 말에 자포자기 한 듯 더듬더듬 자신의 과거 행적을 훑어내기 시작 했다.

혜련이 권과장가 만나게 된 인연은 교육원생끼리 송년회 모임이 있었고 술을 전혀 입에 대지 못하는 혜련은 분위기 탓에 걸친 맥주로 인하여 상당히 취해 있었으므로 2차로 가는 일행에게 양해를 구해 집으로 귀가 하는 택시를 잡으려다 집에 바래다 주겠다는 권과장의 차에 얻어타게 되었고 권과장은 혹시 음주단속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잠깐 술을 깨고 가자라며 인근 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첫 관계가 있었다고 간략하게 마무리 하려 했지만 나는 짜증 섞인 투로
“리얼리티가 없잖아요? 그 새끼가 다짜고짜 차안에서 덮쳤다는 말예요? 차안에서부터 다시 사실감 있게 표현하면서 말해요!!! ”
“ ..................... ”
혜련은 말이 없었다. 하지만 취가 오른 내 입에선 거침없는 단어들이 난사 되었다.
“ 그러니깐~ 형수님 보지를 만지거나 빨아주지도 않고, 쪼가리도 씹지 않고 좆대가리를 무작정 쑤셔 넣었단 말예요? ”라 내뱉으면서 순간 나 자신도 놀라면서 머릿속은 순간적으로 복잡해져 버렸다.
(내가 지금 미치지 않고 어떻게 형수에게 이런 말을 내뱉지?? 아냐 저년은 성실하게 살아가는 형님을 배신하고 길거리에서 씹질을 즐기는 그런 창녀일 뿐이야 )
혜련 역시 내 입에서 튀어나오는 말을 듣고 어깨를 들썩 인다는 걸 어둠속에서 확연히 느낄 수 있었고 내 차에서 비치는 헤드라이트 불빛에 비쳐진 이정표는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해 있었다.

(잡을 때는 확실히 몰아 붙여 잡아야 한다라는 평소 신념대로 나는 어차피 막가는 판에 도덕과 윤리책에서 배웠던 내용은 잠시 접어 두자라면 나자신에게 위로하면서)
뒷좌석에서 가로로 누워 있다 벌떡 일어나며

“ 좀 전에 그새끼랑 벽치기 할 때 조금더 깊게 넣어 달라고 앙앙 거리던데 그렇게 사실적으로 말하란 말예요...이 후 당신에게 존댓말은 생략 하겠다 그것은 내가 당신을 형수라는 인격체로써 인정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라며 나는 형수보다는 바람난 한 여자로써 상대 할 것임을 표명했지만 그녀는 아무런 말 없이 더 크게 소리 없이 어깨만 들석이는 모습을 내게 보여주며 권과장과 약속한 장소로 가기 위해 운전을 하고 있었을 뿐이였다.

나의 언성이 높아 졌지만 혜련은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어쩔 줄 몰라 한다는 알고 있었다. 어느 누구든 이런 상황에서 뾰쪽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겠는가?

그런 혜련의 심리 상태를 알기에 나는 혜련에게
“지금부터 내가 묻는 말에만 대답 하세요. 묻는 말에도 대답하지 않을 경우 그 새끼 만나지 않을 겁니다. 대답하겠습니까? ”
“............... ”
“ 대답 하겠습니까? ”
“ 네....에.... ”

“ 주차장에 가서 권과장이 썰레발 깠습니까? ”
“ 네 ”
“ 평소에 형수를 사모했다라고 했습니까? ”
“ 네 ”
“ 오늘은 형수를 꼭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까? ”
“ 네 ”
“ 그렇게 말하면서 포옹 했습니까? ”
" 네 “
“ 그때 당신의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습니까? ”
“ 네에 ”
“ 권과장이 쪼가리를 씹어대기 시작 했었지요? ”
“ ............. ”
“ 쪼가리 몰라요? 쪼가리? 키스 말예요!!!!!!!! ”
“ 네에..”
“ 술한잔 걸쳤겠다. 색다른 남자 혓바닥과 거친 숨소리를 귓구멍으로 느끼니깐 기분이 이상 야릇 해졌습니까? ”
“ 네에 ”
“ 권과장은 귓불과 목덜미를 애무하면서 가슴부근으로 혀를 가져 갔습니까?”
“네에 ”
한손으로 한쪽 유방을 만지면서 한쪽 유두를 핥기 시작 했습니까?“
“ .................. ”
“ 젖통을 핥기 시작 했습니까?!!!!!!!!!!”
“ .................... ”
“ 오혜련~ 넌 지금 이순간엔 창녀라니깐? 내 잡친 기분을 정리 해 줘야 하는 사명감을 갖고 있는 창녀이자 집앞 길목에서 흘레 붙어 먹는 개년이야 너에게 수치나 모멸이란 단어는 사치일 뿐이야. 젖통 핥기 시작 했습니까? ”
“ ................... ”
나는 계속 답을 하지 않는 그녀를 향하여
“ 차 세m!!!!!!!!! ”
그녀는 D시의 외곽순환도로 분기점에서 경부고속로쪽으로 진출하는 도로 끝자락에 차를 정차하였고 그녀를 조수석으로 보낸 후 한 2~3분 동안 이어지 정적을 깨는 같은 질문을 했다.
“ 젖통을 핥았습니까? ”
컨트롤 박스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에 비쳐진 혜련은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모습을 보는 순간 더 화가 치밀어 올랐다.
“ 맞을 짓을 왜 했니? 그 새끼와 씹질할 땐 좋아 죽어 난리더니 내가 씹질한 스토리를 말하라 하니깐 슬프니? 그 행위가 그렇게 고결하고 순결해? 아까워? ”

나의 일련의 발언들이 한 인격체의 바닥을 처참하게 짖 밟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런 말들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 여자를 고속도로에 세워놓고 들이 받아 버리거나 아니면 옷을 다 벗겨 씹구멍에 먹다 남은 시월애라는 스틸캔을 박아 버리고 싶은 충동이 있었으므로 불만 해소와 또다른 쾌감을 위한 행동이였다.

내 말이 끝나자 혜련은 조수석 의자를 뒤로 제끼면서
“ 그래~ 권과장의 혀가 내 가슴을 핥고, 빨면서 한손으론 스타킹 위의 그곳에 손을 대고 자극을 하자 난 순간적으로 한 남자의 남편 세아이의 어머니가 아닌 한 여자의 본능이 자극되었고 그의 혀가 치를 걷어 올리고 그곳을 애무 할 적엔 여지껏 그런 자극적인 느낌은 처음 이였다.”라 말하며 그녀도 상황에 익숙해져가는지 내게 말을 놓기 시작했다.

“ 그래서? ”

“ 그의 혀가 내 그곳을 애무하자 그곳이 질퍽 해지더니 ”
“ 잠깐!!!!!!!! 그곳이 어디야? 그곳은 귀신도 몰라? 어디야? ”
“ .......... ”
“ 어디라니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똥구멍? ”
“ 여자 성기 ”
“ 여자성기? 김성기 이성기? 안성기? ”
“ 보,,,,오,,,,,지.....이... ”
“ 보지란 말은 표준어다. 당신은 표준어를 사용할 자격이 없다. 그냥 씹이라고 해! 씹!!!!!!!!! 알았나? ”
“ 알았다. 권과장의 혀가 씹을 애무 할수록 질펀한 액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오는 거야....권과장은 그랬어...” 누님 씹물이 너무 많아 미치겠어....“라고”

“ 그래서? ”
“ 권과장은 바지를 벗고 자기 걸 빨아 달라 했어”
“ 자기것이 뭐야? 그냥 좆이라 해 ”
“ 난 운전석에 누운 권과장의 좆을 빨면서 불알을 매만져주니깐 권과장은 등뒤로 항문을 가로질러 씹구멍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거야 솔직히 그런 체위는 난생처음 해보는 체위였고 느끼는 감정이였어 ”
“ 그래서?”
“ 권과장의 좆을 빨아주니깐 딱딱해졌어...형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되었고 권과장은 내 위로 올라타면서 빳빳하고 딱딱한 귀두로 내 씹의 주변과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는거야” 나는 그의 좆을 잡고 씹주면을 살살 문지르면서 새로운 느낌을 알게 되었고 그는 질속으로 삽입을 한 후 날 위해 혀는 내 가슴을 애무해주며 내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어 그와의 관계는 형의 그것과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날 흥분시켰고 만족 시켰어 ”

“ 이런 개년이 어디서 남의 형을 비교해? 이야기 하면서 형을 개입시키지마 ”라 말하면서 운전석 시계를 보니 벌써 1시 40분이 가까워 오고 있었다.

다시 혜련에 운전석을 건넨 후 권과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김 현건입니다. 어디쯤입니까? ”
“ 네...20분후쯤 도착 할 것 같습니다.”

거의 엇비슷한 시간에 도착 할 것이기에 만나서 어떻게 상황을 수습하고 진행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목적지에 도착 할 때가지 나는 한마디 말도 건네지 않았다.

계속

사족: 내일 제주출장 계획 때문에 토요일에나 뵙겠슴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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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5-01-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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