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최면에 걸려버린 색녀들 - 하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49 929회 0건
"그리고 그렇게 비틀거리는 교수님 뒤로 누군가 다가 섰죠."

나는 나즈막히 그녀에게 그때의 상황을 전달하며 오은실 교수의 뒷편으로 몸을 옮겼다. 그리고
하늘거리는 스커트에 가려져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바짝 다가섰다.

"하윽..엉덩이에 전해져 오는 이상한 느낌...그건 분명히 남자의 성기였어."

오은실 교수는 바짝 다가 세워진 내 육봉을 피하려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교수님은 남자를 피하려고 했지만 남자는 집요하게 교수님의 엉덩이를 따라갔죠. 그리고 어떻게
했죠?"
"내 귀에 대고 말하는거야. 가만 있지 않으면 화 낼꺼라고.. 자기는 인생 포기하고 사는 놈이라고..."

오은실 교수는 귓가로 남자의 소리가 바로 들려오는듯 잔뜩 겁이 든 표정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했죠?"
"남자의 음성이 너무 무서워서...난..난...더 이상 움직일수가 없었어. 혹 남자의 주머니에 흉기라도
있을것 같아서.. 그래서 가만히 있었어."

그녀의 말대로 나의 육봉에 부H친 엉덩이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내가 먼 발치에서
숨죽이고 보았던 상황과 똑같이 일은 전개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때 보았던대로 오은실 교수의
팔랑거리는 스커트를 스르르 올리고 부들거리고 있는 허벅지에 손을 갖다 대었다.

"하윽...거칠은 손길...그 손길은 거침없이 내 허벅지를 주물럭 거려갔어. 난 그저 스커트가 밀쳐
올라가지 않게 하려고 치마를 필사적으로 끌어 잡았고...그저 그렇게만 하다 갈줄 알았는데..."
"그런데 어떻게 했죠?"
"남자의 손이 점점 위쪽으로 올라오고 있었어."

나는 그녀의 떨리는 음성을 들으며 손의 방향을 위쪽으로 틀었다. 그리고 허벅지 끄트머리까지
닿은 나은 손은 바로 접해있는 그녀의 아래도리를 손아귀로 꽈악 쥐어버렸다.

"하으윽....아아..."
"그 남자는 교수님의 팬티 안에까지 손을 집어 넣었나요?"
"으응...팬티를 헐렁하게 내리고는 틈새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

나는 오은실 교수의 통통한 엉덩이를 감싸안은 팬티를 아래로 조금 내리고 그 치한이 그랬던것처럼
손가락을 틈새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잔뜩 긴장해 있는 그녀의 밑두덩을 사로잡아 흔들어댔다.
오은실 교수는 내 손길에 전기에 감전된듯 부들부들 아랫도리를 떨어가며 다리를 모아세웠다.

"기분이 어땠어요? 남자가 교수님의 은밀한 곳을 만져주니.."
"처음에는 겁이 났어...창피하고...그런데..그런데...남자의 손이 점점 아래쪽으로 다가서면서
기분이 묘해졌어."
"흥분됐다는 이야기?"
"으응..나도 모르게...하아...하아..."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갈래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자 오은실 교수의 속살결이 점차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음순에 닿은 손가락 끝에 힘을 집어넣자 오은실 교수의 입에서는 아찔한 신음이
터져나오고 있었다.

"하아아...아아....거긴 내겐 너무 민감한 곳이야."
"기분이 좋은가요?"
"모르겠어. 하지만 더 이상 남자의 손길을 뿌리치기는 싫었어."

음순위를 미끄러지며 꺼떡거리는 나의 손길에 오은실 교수는 함께 너울거리며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까지 팽팽하게 모아져 있던 그녀의 허벅지는 슬그머니 벌어지며 나의 손놀림을
한결 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나는 한층 넓어진 공간안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어느새 나의 손끝은
그녀의 도톰한 보지살 위로 모아지고 있었다.

"하읏,,,하읏....거기까지는.,,,아아,,,창피해...아아..."

오은실 교수는 내 손이 보지살 안을 뒤적거리자 잔뜩 몸을 출렁이며 자지러질듯 몸을 떨어댔다. 하지만
창피하다는 그녀의 말과는 달리 살포시 벌어져버린 보지살은 미친듯이 벌렁거리고 있었다.

"아아~~아흐으으~~으으~~하지마...하지마...아아...아아...쌀것같단 말야...."
"더 흥분되요?"
"하으응...기절해 버릴것 같아...아아~~"

점점 보지살 안을 파고드는 손가락의 요동에 오은실 교수는 격한 신음을 쏟아내고 있었고 속살
안에서는 찔끔거리며 물기가 스며들고 있었다.

"더 넣어 줘...흐으...흐으...더 넣어줘,,,깊숙이~~아아~~"

그때 무더웠던 지하철 안에서도 오은실 교수는 속으로 이렇게 외치고 있었을까? 최면중의
오은실 교수는 점점 속구멍을 향해 파고드는 내 손길에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손가락쪽으로 보지를 내 밀며 구멍을 벌려 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내 손가락 두개가 도라이버
나사 조이듯 보지구멍안으로 비틀며 들어서자 밑두덩을 꿈찔대며 반응하고 있었다.

"하아,,하아,,아아,,,아아앙,,,,이 기분,,,아아,,,아아앙,,,너무 좋았어,,,,아앙"

오은실 교수는 보지구멍에 스며드는 물기를 따라 오르내리는 내 손가락의 괘적을 따라 엉덩이를
사정없이 휘저어갔다. 그리고 나의 손가락이 보지구멍 깊숙이로 들어가 박힐때마다 보지살을
조이며 내 손가락을 물어갔다. 이제 그녀는 지하철 안에서 미처 드러내지 못했던 욕정을 스스럼없이
불사르는 중이었고 나의 손가락은 뜨거워진 보지구멍을 분주히 오르내려갔다.

"아흐으으~~몰라아~~아앙,아앙,,,터져버릴것 같아...아앙...아앙...그때보다 기분이 더 좋아....
아앙...아앙"

그녀의 몸부림에 허벅지에 힘겹게 걸쳐져있던 팬티는 아래로 내려가 버렸고 나는 벌거숭이가
되어버린 아랫도리를 거칠게 주물거려갔다. 그리고 헐렁한 티셔츠 안으로 다른 한 손을 집어넣고
한참 흥분에 출렁거리는 그녀의 젖가슴마저 쥐어버렸다.

"하으..하으...하으으응...으으응...너무 황홀해...아아..아앙"

평소의 깐깐했던 오은실 교수는 최면속에서 본능을 남김없이 드러내며 야생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들끓어오르는 색정은 내 손을 다 적실정도로 아래도리를 축축하게 만들어버렸다.

"아으...교수님,,,아으,,,,교수님...아아"

수업시간마다 머릿속으로 그리고 또 그렸던 오은실 교수의 보지살을 두손 가득 넣고 주물러대던
나는 사타구니의 뻐근함을 느끼며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고개를 꺼떡거리며 치 솟은 육봉을
그대로 벌어진 그녀의 다리가랑이로 밀어 넣었다.

"어억!!,,,아아..아아...."

오은실 교수는 음부 중앙을 비비고 지나가는 뜨거운 육봉의 윤곽을 깨닫고는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어때요..이걸 넣어 줄까요?"
"아앙...넣어줘...아아...아아...넣고 싶어...아앙~~아아아"

나의 육봉이 그녀의 보지살쪽으로 방향을 잡아 들어가자 오은실 교수는 반사적으로 몸을 굽혔다.
그리고 그녀의 복숭아 같이 매끈한 엉덩이를 올리며 허벅지를 벌려주었다. 발갛게 익어버린
밑두덩 위로 농익은 보지가 움찔거리고 있었고 나는 그대로 그 틈새로 육봉을 집어넣었다.

"쩌거걱,,쩌업,,,쩝"

살이 벌어지는 소리와 함께 단단하게 성이 난 육봉은 스스럼없이 틈새를 타고 들어갔고 오은실 교수는
벅찬 포만감에 다시 한번 몸을 출렁였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바짝 붙은채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가듬어 쥐고 엉덩이를 흔들어갔다. 처음에는 질구 언저리에서 머물던 육봉은 점점 깊숙하게
박혀 들어갔고 오은실 교수의 찢어질듯한 신음소리는 점점 옥타브가 높아져가고 있었다.

"퍼걱,,,퍼걱...퍼걱,,,퍽"
"하악,,,하악,,,하아악,,,아앙,,아앙,,,,"

그녀의 보지구멍이 육봉의 둘레에 맞추어 벌어지자 더욱 육봉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었고
오은실 교수는 젖가슴을 나에게 잡힌채 몸을 출렁여갔다.

"아앙,,,아앙,,,아아,,아아,,,"

앞뒤로 너울거리던 육봉은 위아래로 파고 들어갔고 둥그런 그녀의 엉덩이는 육봉의 너울거림에 따라
리드미컬하게 흔들렸다. 그리고 그녀는 벅차 오르는 온몸의 자극으로 인해 점점 최면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허억,,,어억,,,허억,,,,억,,,,"

그녀는 혼미한 정신에 마주보이는 창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두 눈이 당혹함으로
가득해지고 있었다.

"서,,,성훈아,,,이...이게..."
"교수님...아아...교수님"

나는 상황을 분간 못하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더욱 가열차게 파헤쳐 들어가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이..이게 무슨짓이야. 아아,,,아아,,,,"
"교수님도 즐기고 있었잖아요. 아아...아아...교수님..."
"하악,,,하악,,,,아아,,,아앙"

정신을 차렸지만 온몸을 전율시키는 흥분감을 뿌리치지 못한 오은실 교수는 당황스런 얼굴로
내 육봉을 박아 넣은 아랫도리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아흐으으~성훈...성훈아....아아아~~"
"아으..아으...교수님~"

최면에서 풀린 상태에서도 내 육봉의 노질에 몸을 출렁이는 오은실 교수의 몸부림을 바라보며 나의
사타구니에는 더욱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힘 받은 육봉이 더욱 거세게 그녀를 몰아세우자
오은실 교수는 미칠듯 신음을 터뜨리며 흥분을 발산하는것이었다.

"하으..하으응..하으으응....아아"

나는 물레방아 돌듯 몸을 돌려 그녀를 정면에서 끌어 안고 떠 다른 자세로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뒤에서 박아 넣을때와는 또 다른 쾌감이 온 몸을 전율케했고 오은실 교수도 마찬가지인듯 더욱 황홀한
몸부림을 쳐대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모아 잡은채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나는 육봉을 흔들어댔고
눈앞에서 출렁이는 젖꼭지를 입으로 ?고 빨아가며 그녀의 몸을 탐닉해갔다.

"하으으...으응...나 죽어,,아아,...아아...아...죽여줘...아앙..아앙"
"으윽...교수님..."

그리고 마침내 극도로 치밀어 오르는 흥분이 봇물처럼 그녀의 속구멍으로 쏟아져 나와 버렸고 나와
오은실 교수의 너울거림도 끝이 나 버렸다.

"하으으으....으으....."

내 몸에서 풀려나 바닥에 널부러져 버린 오은실 교수는 아려오는 아래도리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쾌락의 끄트머리를 정리하고 있었다.

"교수님,,,"
"성훈이..재주 좋은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내 몸을 뜨겁해 만들어 버리고..."

혹시라도 오은실 교수가 정신을 가다듬고 나에게 화를 내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나에게 말을 거는
그녀의 음성은 그리 딱딱하지 않았다.

"그런데...좀 아쉽잖아. 처음부터 제대로 즐겼으면 좋았을껄..."

그리고 그녀는 벌거벗은 몸을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나를 향해 다가왔다. 그리고 의자에 엉거주춤
앉은 나를 향해 그대로 자기의 몸을 맡겨 버렸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생생하게 느끼게 해줘. 만약 그러지 않으면 이번 학기에도 내 과목은 낙제야.
알았지?"

콧가를 스쳐 지나치는 젖가슴의 굴곡이 나를 유혹하며 오은실 교수는 이제는 나에게 최면을 걸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까칠한 밑구멍가에 닿은 나의 육봉에는 부쩍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하으으...교수님....”

입장이 바뀌어 오은실 교수의 교태스러운 최면에 걸린 나는 그녀의 야들거리는 젖가슴을 혀로
훔쳐가며 다시 한번의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더운 주말 소라에 글을 올림으로서 마무리하는군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email protected]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5-01-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155 페이지

번호 컨텐츠
3779 원투의 호스트 생활 - 6부 08-24   874 최고관리자
3778 여부장에게 성상납 - 하편 HOT 08-24   1253 최고관리자
3777 兄嫂娼歌 - 4부 HOT 08-24   1231 최고관리자
3776 완전한 사랑 - 33부 HOT 08-24   1007 최고관리자
3775 兄嫂娼歌 - 5부 HOT 08-24   1136 최고관리자
3774 얼떨결에 - 단편 HOT 08-24   1003 최고관리자
3773 아들아, 엄마가 네 친구를 좋아해도 될까? - 단편 HOT 08-24   1585 최고관리자
3772 이혼 그이후 형부와의 정사 - 상편 08-24   977 최고관리자
3771 전철속에서의 실제경험 - 1부3장 08-24   744 최고관리자
3770 첫 경험 시리즈-4(풀칠만 한 첫 경험) - 단편 08-24   983 최고관리자
3769 원투의 호스트 생활 - 7부 08-24   597 최고관리자
3768 최면에 걸려버린 색녀들 - 상편 HOT 08-24   1282 최고관리자
3767 섹스의 추억-현주편 - 단편 08-24   671 최고관리자
3766 최면에 걸려버린 색녀들 - 중편 08-24   817 최고관리자
최면에 걸려버린 색녀들 - 하편 08-24   93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