兄嫂娼歌 SECTION 4

"아아악~!"
연이어지는 쾌감 탓인지 혜련은 권과장 위에서 계속 신음을 해댔고 권과장은 그에 맞춰 계
속 흐물해진 자지가 빠져 나가지 않게 노력하며 혜련의 가슴과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흐흑........ 나..,.나,,, ...더 한번 더 싸려고 해. 아잉,,,,자지에 너무 힘이 없어 빠지려고 해.."
"아~ 더이상은 안되..으,,,,"으..다 됐어..으...나 싼다~"으흑...아...흠....흥.....하악.."

혜련은 서너번의 오르가즘을 느낀후 축 늘어졌고 권과장은 혜련의 보지에 싼 좆물을 자신의 좆에 흠뻑 적신 채로 보지에서 빼냈다.
둘은 아직까지도 가라앉지 않았는지 눈을 감고 숨을 가쁘게 몰아 쉬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말없이 어둠속에 있을 나를 그들은 관심에 두지 않은 지 혜련은 일어나 사워 하러 들어갔고 권과장은 나에게 얻어 맞은 자리에서 다시 통증이 느껴오는지 연신 손으로 쓸어 내리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혜련의 손에는 물을 적시 수건이 들려 있었고 권과장의 곁으로 소중하게 권과장의 좆대와 음모부위를 닦아주었다.

침대 이불을 끌어다 벌거 벗은 몸을 가리고 누운 그들의 모습은 여느 연인들과 다름 없었다. 다른게 있었다면 남자의 얼굴이 밤탱이가 되어 있다는 것뿐,

나는 쇼파에서 일어나 화장대에 놓여 있던 파인더에서 호텔메모지를 꺼낸 후 혜련에게
“ 이불 한쪽으로 치m!!!!!”라 하면서 둘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메모지에 권과장에게 혜련과의 사실을 서술하여 서명 할 것을 요구했다. 권과장은 내가 법적 잣대로 처리 하지 않는다는 걸 혜련으로부터 익히 들었기에 내 앞에서 적나라한 섹스의 향연을 하였던 터라 서슴없이 메모지에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 본인 권 양호는 2003년 12월경 평소 알고 지내던 오혜련을 송년회 저녁늦은 시간 관계를 맺은 후 금일까지 관계를 지속 해 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이를 확인 합니다 ”

나는 권과장이 써내려오는 내용을 바라보다 그의 뒷통수를 오른 손바닥으로 내리치며
“ 너 지금 장난하냐? 누가 네 마음대로 간단명료하게 쓰라 했어? 넌 학교에서 육하원칙에 대해 몰라? 육하원칙에 의해 쓰란 말이야 ”

나는 권양호에게 불러주었고 권과장은 내가 불러주는대로 메모지를 채워 나가기 시작 했다.

[ 본인 권양호는 2003년 12월경 교육원 수강생 주최 송년회 늦은 저녁시각 강제적으로 오혜련을 oo시 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강간을 했으며 이 후 이를 빌미로 매주...........]
나는 여기서 아는 내용이 없었으므로 말 문이 막혔다. 혜련보다는 이런 내용을 불러주고 있는 내가 모든 관계를 알고 있으리라 예상하는 권과장에게
“ 일주일에 몇 번 만나고 몇 번 섹스 했어? 평균으로 말야 ”
“ 3~4회 정도 만났습니다 ”
“ 만날 때 마다 섹스 했어? 어디서? 자주갔었던 장소?”
“ 거의 대부분.......에브리데이모텔에서요......”

[ 이를 빌미로 매주 3회씩 만나 에브리데이모텔에서 육체적 관계를 하였으며 6개월 전부터 길목, 차안, 공원 화장실, 들판에서 육체적 관계를 갖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향 후 김 현건 씨의 처분에 맡기며 어떤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
“ 오늘 날짜 쓰고 이름쓰고 서명 해!!! ”

그는 한 마리 순한 개가 되어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었다. 그에게 콧등 부은 자리는 멍이 들 수 있으니 아내에게 대충 둘러 붙이라 말하면서 서울에 올라가 오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전화 해주겠다라 말하며 그에게 집으로 돌아갈 것을 말했다.

그는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으며 무엇인가 혜련에게 묻고 싶은 말이 있는지 자꾸 혜련을 바라보았지만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혜련이 알 까닭이 없었다. 나는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 라며 물었다.

“ 사실은 회사 사장이 장인입니다. 만약 이런 내용이 회사와 아내에게 알려지게 된다면 저는 몸뚱이 밖에 남지 않습니다. ”

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으며 한 대 더 갈겨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났지만 어차피 그렇게 된다면 사촌형과 조카들이 이런 상황을 정신적으로 견뎌 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부정적이였기에 내 스스로 마무리 지으려 이런 웃기지도 않은 상황을 연출 시켰었기에 그의 말에...

“ 얌마 네가 나보다 나이 한 살 많아...나이 더 쳐먹은 놈이 어린 놈에게 존댓말 하는걸 보니 새가슴이네??? 그렇게 마누라와 가정이 걱정되면 왜 남의 여자는 건드려??? 여하튼 처분만 바래라...응? 빨리 가라...생각 바뀌기 전에...”

옷을 추슬러 입은 그는 혜련을 향하여 “ 누님 저 갈께요”라고 할때까지 그녀는 이불을 뒤집어 자신을 벌거벗은 몸을 가리고 있었다.
“ 걱정하지마....”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혜련의 “걱정하지마”라는 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이 모든 상황을 정리 하겠다라는 의지의 표현이기에 내심 불쾌감이 치밀어 올랐지만 밀려오는 졸음과 피로에 눈을 붙여야 겠다는 생각뿐이였기에 방문을 나서는 권과장을 향하여 확인사살을 했다.
“ 오후에 전화 하겠습니다. 당신의 생사여탈을 쥐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말고 단순하게 생각하시오. 지금부터 난 ” 김현건의 개다“라고...조심히 가시오 ”
권과장이 방에서 떠난 뒤 나는 그녀에게 퉁명스럽게 물었다.
“ 혹시 다른 사람 앞에서 섹스 하거나 혹은 스와핑한 경험 있는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자세가 말야.... 3자가 있는 장소에서 섹스한다는건 웬만한 사람은 하기 힘들거든? ”
“ ....................... ”
“ 이런 상황에서 카타르시스를 갖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인간은 몇 안된다. 그런데 당신과 권과장의 행동은 전혀 낮선 행동이 아니다. 말해봐!!! 어차피 이젠 올때까지 다 왔잖아??? 떼 씹 해봤지??? ”

오입(悟入)쟁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잘 몰라도 섹스를 통한 깨달음이라는 걸 들어왔고 오입이라는 단어를 다른 표현으로 오입(五入)은 수녀, 비구, 처녀, 과부, 나환자 와 관계를 해봐야 진정한 오입쟁이란 타이틀로 불릴 수 있다라고, 하지만 요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오입쟁이 개념도 달라졌다 한다. 일명 떼 씹과 빵(MMF 이상)을 경험해야 오입쟁이라는 걸 후배들에게 들으면서 한 참 동안 웃으면서 후배들에게
“오입(悟入)이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다는 의미다. 즉, 뒷통수 천공에서 엄지발가락까지의 신경이 쫘아아아아악~~ 펴지는 순간이 바로 깨달음의 순간이다.”라며 나 역시 우스개 말을 했었다..

내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낀 혜련은 뒤 덮고 있던 이불을 제치고 긴 한숨을 내 쉬면서
“ 그 애 친구애인과 가끔씩 함께 관계를 갖은 적 있어요 ”
“ 남자 두명 여자 두명? ”
“ 네에........... ”

그런 경험이 없길 바랬던 기대를 완전히 깨버렸고 18명의 처녀를 경험하겠다 라는 목표치를 두명 모자라게 해왔던 나의 섹스관을 질(?)로써 압도적으로 제압하는 발언이 거침없이 이었졌다..

“ 가끔 돌아가면서 여자 두명과 남자 한명, 남자 두명과 여자 한명씩 관계를 했었어요 ”
“ 어떻게 그럴 수 있어?? ”
“ 자극을 받으니깐 좀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 그리고 다른 행위는 뭘 해봤어? ”
“ 그 애와 와이프가 관계하는 비디오를 보면서도 해봤어요
“ 테이프야? 시디야? ”
“ 그애 노트북으로 봤어요? ”

나는 권과장이 무서워 하는 그의 아내에 대해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서 권과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 김현건이오 ”
“ 네 ”
“ 당신 아내와 관계한 파일 있지요? 내 개인 웹하드를 알려 줄테니 그곳에 당신 아내와 관계한 동영상 파일을 올려 놓으시오 ”
“ ................. ”
“ 왜 대답이 없어? 싫다는거야? ”
“ 아니요...보내세요. 올리겠습니다 ”
“ 그리고 늣들 떼씹하면서 찍은 사진들도 있지? 그것도 전부 올려!!! ”
“ ............. ”
“ 싫어??? 남의 여자 돌려 쳐 먹고 사진까지 찍은건 잘못이지?? 파일 올려 놓아라....알았지? 문자로 아이디와 패스워드 보낼테니깐....집에 도착 하는대로 올려!!!!!!! ”
“ 집에서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
“ 까라면 까...존마나!!!!!!!!!! 난 너의 전능하신 주인님이니깐 주인님이 까라면 까는거야? 알겠냐??? ”
“ 문자 보내세요. 도착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
나는 전화를 끊은 듯 바로 웹하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문자로 보냈다.

가끔씩 들려보는 소라 앨범 게시판을 보노라면 중년의 여친 음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 걸 접해 보았기에 스와핑을 하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남기지 않았다는건 있을 수 없다라는 확신에서 넘겨 짚고 한 말에 권과장은 순수히 응했다.

긴장이 풀린 탓인지 졸음이 밀려 왔다.
나는 핸드폰 모닝벨을 8시에 맞춰두고 혜련에게
“ 잠시 눈 붙이고 8시에 일어나 출발 합시다”라며 싱글 침대에 양복 차림 잠을 청했다.

8시 모닝벨에 눈을 뜨니 혜련은 벌써 출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고양이 세수하듯 얼굴에 물을 묻히고 흩어진 머릿결을 물을 발라 정리 한 후 방을 나섰다.

“ 삼촌 어떻게 하실 거예요? ”
9층 엘리버이터 앞에서 그녀는 내게 물어왔다.
“ 솔직히 나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회사에 가서 생각 좀 해보고 말씀 드리지요 ”
어느덧 내 말투와 행동은 예전의 형수에게 하듯 깎듯한 예우를 갖췄다.

우리는 서울을 향하여 고속도로에 올라 탓고 아침을 항상 챙겨 먹는 습관 탓에 입장 휴게소에서 육개장으로 아침을 대신 할 때까지 그녀와의 대화는 한마디도 없었다.

“ 커피 드실래요? ”라며
그녀의 의사와 관계 없이 나는 원두커피 두잔을 들고 차에 올라탔다.
휴게소를 출발하면서 그녀에게
“ 스와핑 말고 다른 경험은 해봤어요? ”
“ .................. ”
“ 대답 안하면 또 반말 합니다 ”
“ 그 애와 그 애 친구랑 관계 할 때 애널 경험 했어요? ”
“ 또요? ”
“ 신호등이나 운전 할 때 그 애는 좆을 애무 해 주는 걸 좋아해요 그러다 보니 만나서 이동 중엔 거의 그 애 좆을 입에 물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
“ 밖에서 다 보이잖아요? ”
“ 그 애 차는 앞 유리까지 썬팅이 되어서 그런지 밖에서 안이 잘 안보여요. ”

나는 할 말을 잊었다. 정숙하게만 보였던 사촌 형수의 모습은 이젠 그녀의 모습에서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나는 그녀를 조카집에서 내려 준 뒤 집에 들러 옷을 바꿔 입고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컴퓨터 부팅을 해 놓았다.
직원들을 불러 대충 거래처 출장에서 나온 결론들을 전달 한 후
“ 오늘 나 찾는 전화 오면 몸이 불편해서 집에서 쉬기 때문에 내일 통화가 가능하다고 전하도록” 일러 놓았다.

웹하드엔 12개의 동영상 파일과 200여장이 넘는 그래픽 파일이 올려져 있었다. 나는 모든 파일을 내려 받으면서 동영상 파일을 열어 보았다.

권과장과 그의 아내가 관계하는 동영상이였고 권과장이 캠의 조리개를 맞추고 화면에는 그의 아내의 모습이 들어온다. 서른 아홉의 나이에 걸 맞지 않게 군살없이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의 몸매를 갖은 듯 보였다.
침대위에 올라간 권과장은 뜨거운 키스를 했다.
한참동안 서로의 혀를 뒤엉키고 난 후 권과장의 자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솟아 올랐고 다시한번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은 등을 어루 만지고 다른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져 댔다.
등을 만지던 손은 밑으로 내려와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자극하기도 하고 밑쪽으로 보지를 자극하기도 했다. 권과장의 혀는 가슴을 타고 그녀의 보지를 향하는 듯 하다 허벅지를 거쳐 발가락에 다다르자 엄지 발가락을 핥고, 빨고 있었다.
그녀의 호홉은 거칠어 져 갔고 참을 수 없다는 듯
“ 나 좆 빨래...좆줘.응..?"라 말하자 화면은 69자세로 전환되고 있었다.

“ 여보 오늘 당신 씹에 물이 너무 많아 ”
“ 아히힝...”
권과장은 씹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는 아내의 보지를 근접 촬영 하려는 듯 일어나 캠을 들고 흥건한 보지를 크로즈업 한다.
“ 빨리 빨아줘...미치겠어 ”
그녀는 이런 행위에 자극을 더 받았는지 보지에서 물이 넘처 흘렀다.
그녀의 보지가 양쪽으로 벌어져 속잎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으며 클리토리스는 암벽처럼 돌출되어 있었고 씹물이 넘쳐 흐르는 장면을 크로즈업 한 뒤 캠 앵글을 다리쪽으로 배치 해놓고 권과장은 자신의 아내 사타구니에 머릴 묻은 채 아내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항문에서부터 회음부를 이어 보지까지 혀로 주욱 핥고 그녀는 권과장의 좆을 빨면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권과장이 중지를 촉촉해진 질속에 집어넣고 왕복하며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핥자 그녀는 더는 참지 못하겠는 듯 신음을 토해냈다.
"으흥....아하..으흑...우흐...ㅎ..여보...아흐.....이제 으흑... 내 좆 ....좆... 아하..넣어줘..."
아내의 애닳음에 권과장은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아내의 보지 에 가져다 클리토리스부터 회음부까지 귀두로 살살 문지르다 보지구멍에
좆을 무릎을 굽힌채 엉덩이를 들썩이며 입은 크게 벌려 유방과 유두를 혀로 자극한다.
"으흥...하악...하악...흐..."
“ 내 씹에 있는 건 뭐야? ”
“ 내 좆....아하하...헉 흐응...하악..아니...괜찮아...."으흑...하악..하악...으흠....으흥...으흥..."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권과장 아내의 교성은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권과장은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좀 더 깊숙한 삽입을 그녀에게 보내고 있었다. 그녀는 권과장의 허벅지 위로 다를 올려 포갠 후 앉은뱅이 자세로 열심히 엉덩방아를 ?어 대며
“ 아......싸려고 그래....아흐.....아....아...미치겠다.. ”
그녀는 더 깊숙한 삽입을 통하여 절정에 다다렀는지 권과장의 머리를 잡은 채 온몸을 요동치며 소리치고 있었다.
“ 싼다....아....나온다....아..........흐...........아하...헉헉헉헉....아흐흥흥흥...”
절정을 맞이 한 그녀는 권과장을 안고 뒤로 자빠지자 권과장은 아내의 씹에 좆을 빼 아내의 입으로 좆과 캠을 들고 아내의 얼굴이 크로즈업 되도록 캠을 조절하며 자신의 좆을 아내의 입에 물리며
“ 좆물 먹어줘 ”자 말하자 그녀는 권과장의 좆을 입에 문채 머릴 상하좌우로 흔들어 대다
“ 케엑~”하며 좆을 문 입술사이로 좆물을 흘려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