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핑계로 바람을 피우는 사이 아내도.........(미친년의 넋두리 남편 버전)
흐흐흐!

인과보응이란 말 틀린 말이 아니었다.

모처럼 휴가를 맞이하여 아내 몰래 나의 내연의 사이인 여인과 낚시를 핑계로 밀월여행을 보내는 사이

나는 나만 아내 몰래 아내 아닌 여자와 즐기는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아내도 자기와 내연의 관계에 있던

남자와 밀월여행을 하였고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지만 아내와 내연의 관계에 있던 남자가 수영을 하다가

물어 빠져 죽었다는 연락을 받은 것은 나와 내연의 관계인 여자와 밀월여행의 마지막을 즐기고 있을 때였다.

난 누님에게 그런 소식을 듣고 내가 밀월여행을 즐기던 곳에서 아내가 밀월여행을 즐기던 곳이 그리 멀지 않은 댐의 끝자락이고

또 아내가 혼절을 해 있다는 연락과 함께 병원에 입원을 해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그 병원으로 갔다.

응급실에 누워있던 아내의 눈에는 얼마나 울었는지 퉁퉁 부어 자세히 안 보면 아내인지 모를 정도였다.

난 나의 처신이 미안하기도 하고 또 아내가 정신을 차리고 나를 보면 자신의 실수를 미안해 할 것 같아서 병원에 입원비만 주고는

또 아내를 간호하던 간호사에게 어떤 여자가 주더라고 해 달라고 하고는 집으로 올 차비를 넉넉하게 주고는 집으로 왔다.

그리고 누님에게 자초지종을 물어 봤더니 아내에게 자동차 사고를 당하게 한 그 남자와 가깝게 지내는 것 같더란 말을 듣고

나에게 말을 한 해 준 것을 누나에게 원망을 하였더니 누나는 미안해하며 아무 말도 못 하였다.

그리고 집에 왔을 때는 아내는 집에 와 있었고 방의 구석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난 아내에게 위로를 할 입장도 아니지만 위로를 한다면 아내가 자신이 바람을 피웠고 그리고 바람을 피웠던

남자의 죽음을 알게 되면 미안해할 것 같아서 차마 말은 못 하고 그저 아내의 눈치만 살피며 아이 방에서 함께 지내야 하였다.

나와 아이만 알고 살림만 살았던 아내가 외간남자와 바람을 피우게 된 것은 모두가 내 탓이요 나의 불찰이었다.

내가 가정에는 등한시하고서 다른 여자에게서 쾌감을 느끼는 생활을 해 왔기 때문이었다.

솔직히 아내나 나는 서로가 첫사랑이었고 또 아내와 난 결혼식을 하고 동정을 아내에게 주었고 아내 역시 처녀를 나에게 주었었다.

그래서 아내나 나는 다른 남자나 여자에게는 눈길을 안 주며 다정하게 살았다.

그리고 나는 그 여자나 그 여자나 마찬가지이려니 하고 살았었다.

그런 나에게 여자의 맛이 각기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여자가 있었다.

난 지금은 다른 직장이지만 아주 큰 회사는 아니었지만 중소기업치고는 큰 편에 속하는 회사에서

한 현장 팀인 봉재실의 우두머리인 직장으로 근무를 하였고 내 밑에는 남녀 합하여 모두 70여명이 속해 있었는데

그 70여명의 모가지는 내 손으로 좌우를 할 수가 있었고 또한 월급 인상 시기에는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전 종업원에게 일률적으로 올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본 몇%는 일률적으로 올려주었는데 예를 들어

노사 협의에 의하여 10%의 월급을 올려주기로 결정이 되었다면 8%는 전 종업원에게 일률적으로 올려주었지만

나머지 2%는 작업 능력이며 성실성과 그리고 결근이 엄마나 많은지 검토를 하여 차등으로 인상을 시켜주었는데

그 나머지 2%의 인상분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바로 그 봉재반의 직장이 전적으로 행사를 하였는데

내 밑에서 일을 하는 70여명의 우리 봉재반원들을 상대로 먹으려 들었고 또한 어떻게 하든 간에 나에게 잘 보이려고

발버둥을 치는 처지였으니 시쳇말로 형장의 일을 하는 여자들이나 서로가 바라는 일이었는지 모를 일이었다.

그중에서 제일 결근도 잘 하고 일도 건성으로 하여 불량을 가장 많이 내던 애가 하나있었는데

그 애의 이름은 희선이란 이름을 가진 22세의 여상을 졸업을 하고 우리 회사에 취업을 애였는데

다른 좋은 실에 있다가 퇴사를 강요하다시피 우리 봉재반에서 오기 전에 다른 봉재반에 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 하고 일주일이면 보통 한 번씩은 결근을 하는 그런 애였다.

난 금방 다가올 월급 인상 때에 기본만 올려주고 절대로 안 올려 주리라고 다짐을 하였던 애였다.

그런 애가 나에게 하루는 면담을 신청하였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나의 사무실로 오라고 하였더니 이야기가 길다고 하면서 퇴근 후에 시간을 내 줄 수 없느냐고 하였고

난 가능하면 다른 애를 받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걔를 설득을 시키려면 걔 말처럼 밖에서

조용하게 설득을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생겨서 그렇게 하자고 하고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였다.

“그래 나에게 할 말이란 게 뭐지?”걔와 마주 앉자마자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직장님 앞으로 결석 할 일 별로 없을 것이고 일에만 신경을 쓸 태니 부디 이번 월급 인상 때 저를...흑흑흑”말을 계속하지 못 하고 울었다.

“왜 무슨 일로 그동안 결근을 그렇게 많이 하고 일을 건성으로 했지?”난 당황하여 주변을 돌아보며 물었다.

“네 이야기는 길어요, 흑흑흑 사실은 할머니하고 둘이서 살았는데”하고 말을 시작을 하였다.

걔 말에 따르면 자기가 초등학교 다닐 때 아빠가 사업에 실패를 하여 야반도주를 하였고 얼마 안 가서

엄마도 행방을 감추자 할머니 밑에서 영세민 취급을 받으며 동사무소에서 얼마간 나오는 돈과

식량 그리고 할머니가 폐박스며 공병이나 고철을 수집하여 근근이 살았는데 자기가 고등학교에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자마자 병석에 누웠고 그러자 일을 하며 간병을 하다 보니 결근을 자주 하게 되었고

밤을 새워 간병을 하다 보니 회사에 출근을 하여서도 졸음이 와서 일을 건성으로 하게 되었는데

할머니의 병을 알게 된 동사무소에서 걔의 딱한 처지를 알고 구청의 영세민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사가

할머니를 병원에 노인 요양 병원에 입원을 시켜주어 이제는 밤을 새워 간병을 할 일도 없으니

안심을 하고 결근을 안 하며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렇게 해 달라고 울면서 애원을 하였다.

나의 계획인 퇴사를 권하는 일은 걔 이야기를 듣는 손간 이미 물 건너갔었다.

아니 애처로운 마음이 생겨서 월급을 더 올려줘야 하겠다는 마음까지 생겼다.

아니 월급을 더 올려줘야 하겠다고 속으로 다짐을 하였다.

“그래 잘 알았어, 앞으론 절대 결근을 하면 안 돼 알았지?”난 걔 이야기를 다 듣고 다짐을 받으려고 하였다.

“네 직장님 그런데 또 한 가지 흑흑흑”걔가 울면서 말을 하지 못 하였다.

“그래 무슨 일이지”난 걔를 달래며 물었다.

“여기서는 좀 흑흑흑”걔가 다방 안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을 하며 눈물을 닦았다.

“그럼 어디?”내가 물었다.

“사람이 없는 더 조용한 곳으로”나에게 걔는 조심스럽게 말을 하였다.

“그래 그러자”난 아무런 생각 없이 걔를 데리고 내 차에 태워서 한적한 길가에 차를 파킹을 하고

속사정을 들을 마음으로 걔를 데리고 내 차로 갔고 차를 몰로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차를 파킹을 시켰다.

“됐지?”하자

“네 직장님 실은 흑흑흑”걔는 또 흐느끼며 이야기를 시작을 하였다.

걔 말에 따르면 하루는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는데 몇 명의 남자들이 자기를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서는

집단으로 욕을 보이고 말았는데 최근에 있을 것이 없어서 약국에서 임신 진단을 하는 것을 사서

검사를 하였더니 임신으로 나왔는데 유산을 시키려고 하였으나 유산을 시킬 비용이 없다며 흐느끼지 뭔가.

그런 누구에게도 하소연을 못 할 사정까지 나에게 사정을 하자 마음이 약한 나는 걔에게 유산 시킬

비용을 빌려 줄 것이니 벌어서 차차 갚으라고 하자 걔는 고맙다고 하였고 그 다음다음 날 나와 걔는 회사에 따로따로

결근계를 제출하고 결근을 하고는 내가 보호자가 되어서 걔 뱃속에 든 아이를 유산을 시키고

내 차로 걔를 데리고 걔 집으로 가서 미역국을 끓여 먹이고 아내에게는 직장에 다녀 온 것처럼 하였다.

그렇게 되자 나와 걔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지기 시작을 하고 말았다.

걔는 아주 사소한 고민도 나에게 전부 털어놓고 상담을 하였고 난 해결책을 제시를 해 주었다.

그러다가 월급을 받은 날 다음 날이 마침 일요일이었는데 걔가 나에게 간소하지만 자기 집으로

초대를 하여 점심을 대접하고 싶다며 일요일 날 자기 집으로 와 주면 안 되겠느냐고 물었고 난 흔쾌히 승낙을 하였다.

다음 날인 일요일 아침밥을 먹고 열시 경에 아내에게 회사에 잔무가 있어서 잠시 다녀와야 한다고 하자 빨리 오라고 하며 아무 의심도 안 하였다.

당시에만 하드라도 아내와 나는 하루걸러 하루 꼴로 서로를 탐하며 즐기는 아주 금술이 좋은 사이였기에

아내는 나를 절대 의심을 할 일도 없었고 또한 의심 받을 짓도 하지 않았으며 아내역시 그러하였다.

유산을 시키고 가 본 집이라 난 쉽게 걔 집을 찾았고 걔는 나를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푸짐한 점심을 함께 먹었다.

“직장님 절 가져요”점심상을 물리더니 걔가 내 옆에 앉으며 놀라운 말을 하였다.

“아니 뭐?”토끼눈을 하며 물었다.

“깨끗한 몸은 아니지만 직장님께는 드리고 싶어요, 어서”걔는 내가 말릴 틈도 없이 내 품에 안겼다.

“희선아 이건 아니야”하며 어깨를 잡고 때려하였으나

“싫어요, 어서 절 가지세요.”하며 더 내 품으로 안겼다.

“이럼 안 돼”난 강하게 거부감을 나타내었다.

“강간을 당한 더러운 애라서 그렇죠? 실장님”걔가 내 품에서 떨어지더니 정색을 하고 물었다.

“아니야 그게 아니야 절대로”난 완강하게 그렇지 않다고 하였다.

“그런데 왜 저를 거부하세요?”마치 대어 들듯이 물었다.

“난 말이야 가정을 가진 남자고 또 나이도 많잖아”하자

“제가 어디 직장님에게 결혼을 하자고 하였나요? 그리고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죠?”걔는 나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난 직장의 상사가 아니니?”하며 달래었으나

“제가 언제 회사에서 소문을 내갰다고 하였어요?”하며 다시 내 품에 안겼다.

난 걔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가슴에 닿자 처음과는 달리 그 감촉이 느껴졌다.

그랬다.

솔직하게 말하여 내가 아내에게 한 가지 불만이 있다면 젖가슴이 아 절벽에 가까운 것은 아니었지만 그리 풍만하지 못 한 것이 불만이었다.

난 평소에도 아주 풍만한 젖가슴으로면 한 번쯤 만지고 주물러 봤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큰 수박 덩이를 반쪽으로 잘라 엎어 놓은 것만큼 큰 걔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닿자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마음은 어디론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걔의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을 즐기며 등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걔가 고개를 들고 입술을 내밀며 간절한 눈으로 바라보자 나도 모르게 걔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해 주자

걔는 안도의 숨을 쉬며 눈을 감더니 내 목을 두 팔로 감고는 들어가는 내 혀를 마구 빨면서 신음을 하였다.

난 걔 티 안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위로 밀치고 내 평생소원이었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도 또 올라온 젖꼭지를 매만질 수가 있었다.

걔는 내 혀를 빨면서 스스로 방바닥에 누웠고 나는 본의 아니게 걔 몸 위에 포갠 꼴이 되었다.

이미 발기가 될 만큼 발기가 된 좆으로 걔 하복부의 은밀한 부분을 비비자 걔가 치마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난 키스를 멈추고 상체를 들고 밑을 봤다.

“!”놀랍게도 걔는 미리 작정을 하였던지 노팬티차림이었고 윤기가 나는 검은 털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난 다시 걔 입술에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하체를 들고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하체를 아랫도리만 벌거숭이인 걔의 하체에 밀착을 시켰다.

“눌러요 직장님”그러자 걔는 놀랍게도 나의 발기가 된 좆을 손으로 잡더니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소리쳤다.

“그래 에~잇”난 힘주어 하체를 눌렀다.

“아 아파요 그대로 있어요, 잠시만 그대로”걔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을 하였다.

난 그때 생각을 하였다.

걔가 화사에서 퇴근을 하다가 남자들에게 끌려가 집단으로 강간을 당하여 유산을 하러 나와 함께

병원에 수술을 받으러 가면서 나중에 결혼을 하면 남편이 구멍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실망을 할 지 모르니까

이왕 돈을 들이는 것 강간은 당하였지만 넓혀진 곳을 줄여달라고 하라고 한 것이 생각이 났고

그 때문에 집단으로 강간을 당한 보지였지만 나의 좆이 들어가자 아주 빡빡한 느낌이 든다는 것을 생각하고

아주 잘 하였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빡빡한 감촉을 즐기며 걔 말대로 깊이 쑤신 체 그대로 있었다.

걔의 찌푸렸던 얼굴이 조금 찌푸림이 풀리자 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고 걔는 나를 외면을 한 체

나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으나 나 생각으로는 걔는 섹스의 맛을 전혀 모르고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보지를 줬다고 생각을 하였다.

한 번 열린 문은 노크가 필요가 없다고 하였던가.

그날 이후로 난 걔와 수시로 섹스를 하였고 피임약도 사주었다.

퇴근을 하고서 남의 이목을 피하여 걔를 내 차에 태우고 걔 집으로 가면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걔와 나는 서로를 탐닉하며 즐겼지만 걔는 거의 무표정한 얼굴로 일관을 하였고 순전히 나만이

나의 욕정을 푸는 수준이었는데 걔와 잠자리를 하고 난 후에는 아내와의 잠자리가 소원하여지며

멀리하기 수준이었고 그 보다 더 무서운 현상은 여자 보지 막이 제각기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자

걔하고 즐기면서도 또 다른 여자에게 눈길이 가기 시작을 하였다는 사실이며 내가 먹기에도

아주 편할 것으로 생각을 한 우리 봉제실의 여자들에게 눈길이 가기 시작을 하였고 아내 아닌

다른 여자인 걔 보지를 맛을 보고도 양이 안 차서 어떤 여자를 건들일까 하는 궁리만 하면서 틈을 보기에 이르고 말았다.

그게 벌서 7년 전의 일이었고 아내를 속이고 토요일에 외박을 하거니 일요일에 외출하기 좋은 핑계거리를

생각을 하다가 생각을 한 것이 낚시에 간다는 아주 좋은 핑계를 생각하고 낚싯대며 낚시 장비를 구입을 하였지만

지금껏 낚시다운 낚시를 해 본 것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손가락 열 개로도 남을 만큼 간적이 적었고

오로지 다른 여자들과 섹스만 하며 색다르고 맛이 좋아 보이는 여자이든 말든 간에 구분을 안 하고 각기 다른 보지 맛을 음미하는 난잡한 생활을 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새로운 또 다른 먹이 깜을 물색을 하는 도중에 그만 큰 문제가 발생을 하고 말았다.

그건 그런 나의 행동에 눈치를 차린 걔가 날 다른 여자들에게 눈길을 돌리는 것을 눈치를 차린

걔가 슬며시 나와 관계를 다른 여자들에게 이야기를 하였고 그 동안 나의 시선을 의식하고 은근히 자기에게

관심을 주기를 바랐던 한 여자가 나와 걔 관계를 소문을 내기 시작을 하였고 그 소문은 일파만장하게

사내에 퍼지더니 급기야는 나의 직속상관인 차장님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자 난 스스로 그 직장의

그 자리에서 물러나고 전부터 나를 스카우트를 하려고 애를 쓰던 당시의 경쟁회사로 월급을 더 받는

조건으로 스카우트를 당하여 근무하였으나 아무 것도 모르던 아내에게는 그저 월급을 더 준다고 하여 이직을 하였다고 속였다.

그러나 나를 미고 믿었던 아내는 조금의 의심도 안 하였고 또 나는 그동안 잘 데리고 놀았던 걔를 아주 쉽게 때어 낼 수가 있었다.

새로 이직을 한 직장의 지금은 이미 고인이 되신 회장님은(당시엔 사장님이었음)당시에 보통 기업은

지금처럼 한창 중국에 현지 공장 혹은 OEM(필자 주: 주문자 요구 상표 표시를 한 제품)으로

중국에서 현지 가공을 하고 재봉을 하여 수입을 하였으나 최고급에 중국이란 나라의 노동력을 믿지 못 하시던

사장님은 봉재 기술자의 스카우트에 일가견이 있고 또한 나를 따르는 봉재공이 많다는 것을 아시고

전부터 나에게 눈독을 들이고 계시든 분으로서 내가 직장을 옮기려고 한다는 소문이 들리자마자

자기 수족을 나에게 보내어 자기 회사에 근무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자 점점 일손도 부족하여 지고

또 일감이 중국으로 옮겨가고 능숙한 봉재기술자들이 부족한 판에 난 어떻게 하던 간에 구해서

라인을 돌리겠다는 생각을 하고 난 회장님을 면담을 하고 평생직장을 보장해 주는 조건으로 난 이직을 하였다.

또 이미 나의 바람기를 소문을 듣고 아시던 회장님은 여자들 속에서 일을 하면서 그 정도의 재미도 못 느끼며

일을 한다면 고자이지 진짜 남자가 아니라며 격려도 해 주시자 난 여자를 멀리하기는커녕 더 좋은 날개를 단 꼴이 되어

일에는 물론 열심히 하면서도 새로운 직장에서의 먹이 깜을 찾기에 분주하였고 모자라는 봉제공을 충원을 하면서도

걔는 나를 따라 오겠다고 애원을 하였지만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고 내가 눈독을 들였던 몇 명의 일을 아주 잘하는 여자들만 스카우트를 하여 데리고 왔었다.

그 회사의 내가 맡았던 라인에는 국내에서도 날아 줄만 한 최고급의 양복을 생산을 하였다.

그 회사의 사장님은(당시엔 그랬지만 얼마 안 가서 아드님에게 사장 자리를 물려주고 회장으로 승격을 하였음)

인건비가 비싼 한국 사람을 고용을 하였으면 하였지 싸구려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을 안 하시던 그런 분이었다.

그러나 당시에도 지금처럼 봉재산업은 먼지가 많이 나고 힘든 일이라고 기피하였고 진짜로 일을 잘하는 봉재 기술자는 구하기

힘이 들었지만 난 어떤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써서 라도 필요한 봉재 기술자를 스카우트하는 능력을 가졌기에

사장님으로부터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근의 내가 근무를 하는 회사에서 큰소리치며 근무를 할 수가 있었다.

더구나 현장에 근로자로 입사를 하여 재봉틀이 고장이 나면 수리나 해 주던 놈이 오를 수도 없다고 생각을 한

특수 재봉을 전담하는 팀의 차장에 까지 올라 남들의 부러움은 물론 최고의 월급을 수령하기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내가 알던 일류 봉재 기술자들도 나이를 먹고 구하기 힘들게 되자 난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택한 것이 외국인 근로자였고 이번에 나와 함께 밀월여행을 한 여자도 바로 외국인 근로자였다.

처음에 우리 회장님은 내가 나서서 도저히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봉재 팀을 꾸려 갈 수가 없다고 하자

최고급 양복을 외국의 싸구려 근로자의 손을 빌려 만들게 할 수는 없다고 완강하게 거부감을 나타내었지만

나의 간곡한 설득과 아시아 남반부의 인구는 많지만 아주 가난하고 국민소득이 열악한 나라에

이미 설립을 한 해외 공장의 전무이사가(실은 나와 아주 절친한 사이임)나와 함께 꾸준하게 설득을 하자

회장님은 나에게 특별 지시를 하여 나에게 직접 현지 공장으로 가서 손재주가 좋은 사람만 필요한 만큼

직접 차출을 하여 산업연수생으로 데리고 오라고 하기에 이르렀고 그리고 간 것이 금년 봄의 일이었다.

그래서 난 그 나라로 갔고 일을 하는 현장을 누비며 손재주 좋고 또 기왕이면 내 말을 잘 듣겠으며

싱싱하고 풋풋한 아이들 수준의 애들을 위주로 발탁을 하기에 이르렀고 개중에 손재주가 아주 탁월하고 성실하였으며

고분고분하게 생긴 아이 하나는 눈여겨보았다가 30명의 산업연수생에 걔도 포함을 시켜서 무난하게 한국으로 데리고 왔다.

물론 그 나라에서 업무를 보면서도 현지공장의 일꾼 중에 반반한 것 몇을 데리고 논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 나라 법도 있고 현지공장 사정도 생각을 하여 평균 수명이 우리나라에 비하여 겨우 절반에도

미치지 못 한 나라이기에 탈이 없을 과부들만 데리고 놀았지 어린 영계는 물론 처녀들은 절대로 손도 안 대었다.

데리고 온 산업연수생 중에 처음부터 눈독을 들인 애는 <바바)라는 이름을 가진 실제 나이는

겨우 14세라 우리나라 법에도 위반이고 그 나라 법에도 원칙적으론 위반이었지만(실제로 현지에서는

그 보다 더 어린 10살 남짓한 아이들도 일을 하고 있었음)나는 기지를 발휘하여 걔 언니의 이름으로 데리고 온 애였지만

우리나라의 그 또래 아이들답지 않게 내가 좋아하는 풍만한 젖가슴에 또 누가 봐도 14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아이였는데 한국에 도착을 하자마자 난 걔에게 나에게 처음으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 보지 맛을 알게 해 준 희선이가 생각이나 걔를 모두에게 희선이라고 부르게 하였다.

그렇게 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평소 현장에 내려가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 내가 점을 찍은 여자에겐 내 나름대로 생각이 나는 별명을 지어주었고

그렇게 별명을 나에게서 얻은 여자는 내가 점을 찍었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현장에서 일을 하는

남자 근로자나 관리자들은 아예 넘보지 못 하고 먹었던 안 먹었던 간에 나의 여자로 생각을 하고 잘 봐주었는데

난 바바를 그런 아이로 정하고 처음부터 희선이라는 한국식 이름을 붙여주었고 내가 점을 찍었다는 사실을 안

현장 관리자는 알아서 철저하게 걔를 보호하고 돌보아주었고 한국말도 간단한 것부터 익히게 하였다.

그리고 이번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걔를 데리고 밀월여행을(여행을 시켜주겠다는 미명 하에)떠나기로 마음을 먹고

아내에게는 라인 사정이 급하여 돌아가며 휴가를 한다고 거짓말로 둘러대고 나와 함께 동행을 할 여지는 물론

애를 데리고 가라고 하지도 못 하게 완벽하게 위장을 시키고 휴가가 시작이 된 날 아침 일찍

걔를 모 처로 나오라고 하였고 난 차를 몰고 가 걔를 태우고 즐거운 나만의 밀월여행을 출발을 하였다.

동해안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여름휴가철이라 엄청 붐볐다.

“파파 한국은 더운 여름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겨울보다 시원해요”나의 야욕을 모르는 걔는 나를 평소처럼 파파라고 부르며 여행을 하는

자체만으로도 즐거운지 꽉 막힌 고속도로의 차 안에서도 수시로 창문을 열고 밖을 보며 좋아하였다.

“희선 파파 말이라면 다 듣겠어?”난 막힌 고속도로에서부터 걔를 먹을 준비를 철저하게 하였다.

“예스 파파가 아니면 전 한국 못 왔어”반짝이는 눈으로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인구가 엄청 많고 인구에 비하고 나라 크기에 비하여 국민소득이 열악한 걔의 나라에는 보통 13세 정도면

사창가에서 몸을 파는 아이로 붐빌 정도였고 또 그런 애들 중에는 이미 에이즈에 감염이 된 애들이 부지기수인 나라였지만

걔는 운이 좋아 12살부터 우리 회사가 운영을 하던 현지공장에 취업을 한 아이라 난 성병에 아주 안전하다고 생각을 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산업연수생으로 취업이 안 되는 나이지만 어렵게 걔 언니 이름으로 데리고 왔기에 나의 말이라면 무슨 말이라도 응 할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

“좋아 그럼 이 파파하고 섹스 어때?”난 길이 트이자 시원하게 달리며 곁눈질로 걔를 살피며 은근하게 물었다.

“섹스? 몰라”걔가 눈을 흘기며 대답을 하고는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희선! 나 희선이가 좋아”난 미끈하게 빠진 걔 허벅지를 슬며시 더듬으며 말을 하였다.

“..............”걔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는 나의 팔목을 잡으면서도 시선은 밖에 두었다.

“싫다면 숙소로 데려다 줄까?”짧은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노! 그대로 가고 섹스는 싫어”걔는 단호하게 말을 하였다.

“왜? 파파가 싫어?”팬티 위로 볼록 나온 보지 두둑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난 먹는 데는 무난하다고 생각을 하였다.

정말로 싫다면 숙소로 데려다 달라고 하였을 것이고 두둑을 만지면 완강하게 나의 손길을 피하여야 마땅하지만 걔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멋져, 아주”난 팬티 위로 두둑을 계속 쓰다듬으며 말을 하였다.

“싫다, 노! 파파 빼라!”걔가 나의 팔목을 잡으며 단호하게 말을 하였다.

“그래? 희선 빨리 네 나라 가고 싶니?”만만하게 본 것이었다.

비장의 무기를 꺼내어야 하였다.

“노! 아직 비행기 값도 못 벌었다. 가면 희선이 망한다. 망해”팔목을 잡은 손에 힘이 풀렸다.

“그래? 그럼 파파 말 듣겠어?”계속 두둑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오케이 다. 예스?”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부드러운 보지 털을 만지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창밖에만 시선을 두었고 다리만 꼭 모았다.

일단 다른 생각을 할 틈을 안 주고 빨리 먹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는 가장 가까운 인터체인지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가까운 모텔로 들어가 차를 파킹을 하였다.

그러자 걔는 내가 차에서 내렸는데도 차 안에서 꼼짝도 안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나와 아니면 네 나라 가겠니?”하자

“파파 안 하면 안 돼?”원망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올려다보며 물었다.

“나 희선 좋아 사랑해”하자

“나도 파파가 좋아 하지만.........”걔가 말을 흐렸다.

“나와”난 더 이상 지체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걔의 팔목을 잡고 끌어당겼다.

“싫은데.......”말을 흐리며 끌려나왔다.

“희선 한국에서 돈 많이 벌어 가야지?”은근하게 말을 하며 모텔로 향하였다.

“..............”그 말에 걔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순순히 따라왔다.

모텔 카운터에서도 어린애였지만 덩치가 크고 외국인이라 설마 미성년자이리라고는 생각을 안 하였던지 순순히 키를 주었다.

난 방에 들어서자마자 문을 걸고 번쩍 들어 안고 침대에 눕혔다.

“파파 싫다”걔는 옷을 벗기려 드는 나의 가슴을 밀치며 반항을 하였다.

그러나 방에 들어온 이상 먹을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며 힘겹게 걔 옷을 모조리 벗겼다.

검붉은 빛에 유난히도 빤짝이는 보지 털과 또 유난히도 불룩하게 솟아오른 보지 둔덕을 넋을 잃고 보면서 나도 옷을 벗었다.

그리고 두툼한 보지 둔덕을 빨 마음으로 고개를 걔 아랫도리에 대고 숙였다.

“파파 더럽다 더러워”서툰 한국말로 말을 하며 나의 머리를 밀려고 하였다.

“희선 보지 예뻐서 안 더럽다 ?~?~”난 걔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히히히”아랫도리를 비비 꼬며 웃었다.

“?~?~?~”난 계속하여 걔 보지 금을 벌리고 혀로 날름대며 빨았다.

“히히히”걔는 계속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었다.

“?~?~?~”한참을 빨자 약간의 달콤한 물이 나왔다.

“아~앙”걔 다리가 축 늘어지며 이상한 콧소리를 내었다.

걔도 흥분을 시작하였다는 것을 알고 몸을 올려 포개고는 키스를 시도하였다.

“파파 싫다”고개를 저으며 거절을 하였다.

“읍!”난 두 손으로 걔 볼을 잡아 고정을 시키고 입술을 포개었다.

입을 안 열었다.

난 입술을 빨면서 우리나라 사람에 비하여 월등하게 큰 코를 잡았다.

입을 열었다.

혀를 넣고 잡은 코를 놓아 주었다.

그리고 입술을 빨았다.

한참 만에 포기를 하였는지 나의 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자 난 좆으로 걔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기회를 노렸다.

“악! 파파 아파 빼”걔가 방심을 하고 나의 혀를 한참을 빨자 바로 좆을 쑤셔버렸다.

“어디가 아파”난 걔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 손으로 짚고 상체를 들어 밑을 보며 물었다.

“파파 아파 빼 어서”걔는 나의 가슴을 밀치며 찌푸린 표정으로 말을 하였다.

“어디가 아파?”난 웃으며 다시 물었다.

“벌......바”가슴을 밀치며 겨우 대답을 하였다.

“하하하 한국말론 보지야 보지”하자

“보지? 파파 희선 보지 아파 빼”서툰 말씨로 말을 하며 계속 가슴을 밀쳤다.

난 저항을 하는 걔 몸 위를 누르고 다시 입술을 포개었다.

그러자 나의 혀를 받아들이고 빨면서 점차 저항은 줄어들었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내 이후로는 처음으로 숫처녀를 먹은 것이다.

그도 한국 사람이 아닌 외국의 어린애를 말이다.

펌프질 끝에 안에 싸고 싶었지만 임신이라도 덜컥 해 버리면 문제가 되겠기에 사정이 임박하자 검붉은 피로 범벅이 된 좆을 빼서

용두질을 치고는 걔 배 위에 좆 물을 뿌리고는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모텔에서 나와 본격적인 밀월여행을 시작하였다.

같은 시간 아내도 외간남자와 함께 밀월여행을 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말이다.

그리고 동해안에 다다르자 좆 물을 걔 보지 안에 뿌리기 위하여 먼저 좌약 형식의 피임약을 넉넉하게 샀다.

비키니수영복도 하나 사고 나는 반바지를 사서 입고 웃돈을 요구하는 여관방을 하나 구하여 먼저 걔와 다시 빠구리를 하였다.

처음에 거칠게 반항을 하였던 걔도 포기를 하고 아픔을 참으며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같은 시간 아내도 외간남자와 함께 알몸으로 빠구리를 하고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말이다.

그리고 걔완 난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지 않을 때면 여관방에서 알몸으로 지내며 수시로 올라탔다.

또 같은 시간 아내도 물가에서 놀지 않을 때는 펜션에서 외간남자와 우리처럼 함께 알몸으로 지내며 수시로 즐긴다는 생각은 못 하고 말이다.

그러다가 난 걔와 마지막 날을 보내가다 뜻밖의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아내가 입원을 하였다는

병원으로 갔고 자기와 함께 밀월여행을 갔던 남자가 익사를 하자 충격에 기절을 하고만 아내를 보고 집으로 왔다.

흐흐흐

자기 아내 하나 자기 가정 하나 제대로 간수도 못 하는 인간이 남의 여자를 탐하기를 좋아하였으니............

이제 아내가 정신을 차리면 그 동안 나의 행적과 행위를 낱낱이 고백을 하고 가정을 지키자고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