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16-08-24 19:47 1,482회 0건
바람난 아내


윤 설 아


제 1 부


변태(變態)라는 뜻은 심리학에서 정상이 아닌 성욕이나 그로 인한 행위,
또는 그런 성욕을 가졌거나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전경석(全慶錫) 그는 전형적인 한국 가정의 한 가장으로서 모범적이고
바른 생활을 하는 남자였다.

조그만 사업체지만 그래도 생활에 어려움도 없이 잘 되고 있고 주말이면
낚시도구를 챙겨서 해남 저수지로 낚시를 가는 취미생활도 하고 있고
자기 나름대로 잘 산다고 자부해 왔는데 그런 그 인생살이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전경석이는 언제 부터인가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아내의 밀회 현장을 꼭 목격하여 확실한 증거를 잡으리라
고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워낙 눈치가 빠르고 조그만 흔적도 남기지 않고 미꾸라지처럼
재빠르게 빠져나가는 자기 아내의 불륜의 밀회 현장을 잡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자기 아내가 바람이 나서 저렇게 다른 남자랑 마구 놀아서
나는데 그냥 나 몰라라 하고 지나치기엔 자기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구겨진다고 생각했다.

하루는 옛날에 자기 아내랑 둘이서 정답게 밀회를 나누던 백운산으로
혼자서 등산을 갔다.

전경석이가 자기 아내와 서로 딴 방을 쓴지가 벌써 몇 개월이 지났다.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나고 나서는 의도적으로 밤에 자기와
의 잠자리를 거부해 왔기 때문이었다.

이때부터 그는 늘 외톨이가 되어 마음이 울적 할 때면 혼자서 산으로
등산을 가는 버릇이 생겼다.

오늘도 혼자서 산으로 등산을 갔다가 하산하는 길에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산길 옆 숲속으로 가서 오줌을 누었다.

그리고는 자기도 모르게 그 곳에 주저앉아서 잠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었다.

거의 담배를 다 피우고 막 그 자리에서 일어서려는데 가려진 숲 덩굴
사이로 한 쌍의 남녀가 들어오는 광경이 눈에 띄었다.

전경석이가 앉아 있는 장소에서 거리가 불과 십여 미터 밖에는 되지
않는 아주 가까운 거리였다.

손을 내밀면 손안에 들어 올 것 같은 위치에서 그는 왠지 선뜻 그 자
리를 떠나지 못하고 그 곳에 그대로 주저앉아 있었다.

전경석이가 앉아 있는 자리에서 아래쪽에 위치한 숲 풀 속에서 한 쌍
의 남녀가 도란거리는 말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당신 남편이 우리 관계를 눈치 챈 것 같다고 했는데 앞으로 조심해
서 만나야 하겠네.”

“응, 아직은 우리 사이를 잘 모르는 것 같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될
것 같아, 오늘도 혼자 어디로 가는지 집을 나갔지 뭐야, 그래서 자
기에게 전화를 했지, 그런데 오늘은 왜 산으로 오자고 한 거야?”

낯선 남자의 목소리에 이어서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은 경석이는
너무나 놀라 그 자리에서 기절초풍을 할 뻔 했다.

여자의 목소리는 바로 자기 아내의 목소리였기 때문이었다.

그 동안 그렇게도 현장을 목격하려고 해도 잡히지 않던 자기 아내의 그
불륜의 현장을 두 눈으로 이제 생생하게 보게 되었으니 이게 어찌 놀랄
일이 아닐까.......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그래, 네 이년! 너 오늘 딱 걸렸다.

전경석이는 갑자기 두근거리는 자기 가슴을 안정시키며 되어가는 상황을
풀 숲 덩굴 사이로 훔쳐보고 있었다.

“당신, 오늘은 내 앞에서 두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싸 봐! 그런 당신
모습이 무척이나 보고 싶거든”

“내가 자기 보는 앞에서 오줌을 누면 그 다음은 자기가 나를 어떻게
할 건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자기 아내와 낯선 남자의 대화를 듣던 전경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런 변태 같은 년 놈들!’

아래쪽에서는 이렇게 전경석이가 숲 풀 속에서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둘이서 옷을 홀랑 다 벗었다.

‘그래, 잘도 놀아들 난다. 이 년 놈들아! 그래, 어디 두고 보자!’

울분에 찬 눈으로 전경석이는 아래쪽을 향해 속으로 중얼거렸다.

자기 아내가 숲 속에서 쪼그리고 앉아 두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누고
있었다.

옆모습으로 보여 지는 자기 아내의 모습이 오늘 따라 유난히도 육감
적으로 들떠서 있는 모습이었다.

당장 마음 같아서는 뛰어 내려가 자기 아내를 끌고 집으로 가고 싶었
지만 애써 전경석이는 참고 있었다.

바로 그때였다.

낯선 사내가 쪼그리고 앉아서 두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누고 있는 자기
아내를 그대로 쓰러뜨리고는 올라타며 자기 좆을 아내의 보지의 박았다.
그러자 자기 아내는 오줌을 누고 있다가 낮선 사내의 공격에 더 흥분이
되었는지 큰 소리를 지르며 두 다리를 공중으로 치켜 올린 채 떨었다.

“계속 오줌을 싸! 얼른!”

“아, 몰라! 잉!”

낯선 사내의 말에 자기 아내는 몸을 떨면서 대답을 했다.

“으~~~좋~~아~~` 그렇게~~~ 계속 오줌을 싸!”

“내가 오줌을 싸니까 그렇게 좋아?”

“그래, 이렇게 하면서 당신이 오줌을 싸니까 너무 좋아!”

“아이, 몰라?”

자기 아내와 낯선 사내가 그렇게 변태적으로 놀아나는 것을 한참 동안
훔쳐보고 있으니 전경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좆이 발기되어 일어섰다.

참 놀라운 일이었다.

그 동안 조루증으로 좆이 발기가 잘 안되더니만 어째서 지금에야 일어
서는 것일까?

전경석이는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느끼면서도 막상 자기의 눈앞에서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는 광경을 목격하면서 분노를 느꼈다.

낮선 사내는 이제 숲 속에서 자기 아내를 엎드리게 해 놓고는 뒤에서
자기 좆을 아내의 보지에 쑤셔 박고 있었다.

“아~~ 아~~ 아~~ 흑~~ 흑~~ 흑~~ 아~~ 아~~ 아~~”

엎드려서 몸부림을 치는 아내의 입에서 거친 신음 소리가 흘러서 나와
온 숲속을 울리고 있었다.

낯선 사내가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엎드려 있는 자기 아내의 출렁거리
는 두 유방을 움켜잡고 거칠게 주물러 댔다.

“으~~ 자~~기~~야~~~~ 나~~ 좀~~~ 응~~`나~~좀~~~~”

아내의 입에서 애원하는 목소리가 흘러서 나왔다.

그러나 낯선 사내는 자기 아내가 그럴수록 더욱 더 세차게 주물러 댔다.

“으~~으~~으~~`제~~발~~~좀~~ 응~~~제~~발~~ 좀~~~~”

자기 아내의 애원하는 목소리는 더욱 더 애절해 지고 낯선 사내의 흥분
된 공격은 더욱 더 거칠어져 갔다.

이제 낯선 사내는 엎드려서 흐느끼는 자기 아내의 풍만한 커다란 엉덩이
를 두 손으로 철썩 철썩 때리며 자기 좆을 아내의 보지에 쑤셔댔다.

이런 변태적인 성행위에 모습을 훔쳐보면서 전경석이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다.

“으~~~욱~~~ 나~~~쌀~~~것~~~같아~~~~~”

“그~~럼~~~얼~~른~~~빼~~~에~~~~얼~~~른”

흥분에 이르러 자기 아내와 낯선 사내가 이 말을 주고받더니 온 숲속이
울리도록 소리를 질렀다.

“아~우~`우~`욱~~~~아~흑~흑~흑~~~`아~~아~~아~~~”

“으~~으~`으~~~~ 아~~~우~~~우~~~`욱~~~~욱~~~”

이윽고 낯선 사내가 엎드려서 흐느끼고 있는 자기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떨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에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다.

그러자 낯선 사내의 정액이 아내의 그 큰 엉덩이에 뿌려지고 있었다.




2부에서 계속 됩니다




----------------------------------------------


설아의 글에 댓글도 달아 주시고 추천도 눌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려요.

그 동안 악성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소라를 아프게 한 해커들이 무척이나
미워서 짜증이 나고 했지만 다행이도 소라가 회복이 되어서 기쁩니다.

소라 식구 여러분!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무더운 여름의 길목에서 윤설아-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5-01-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157 페이지

번호 컨텐츠
3749 아내친구와 음란카풀 - 하편 HOT 08-24   1660 최고관리자
3748 순진 학생 성교육하는 여약사 - 상편 HOT 08-24   1058 최고관리자
3747 외간남자 손길 거부 못하는 새댁 - 하편 HOT 08-24   1275 최고관리자
3746 성인용품점 - 단편 08-24   737 최고관리자
3745 순진 학생 성교육하는 여약사 - 중편 HOT 08-24   1294 최고관리자
3744 바람난 여제자 벗겨서...할짝~ - 상편 08-24   979 최고관리자
3743 남편이란 자를 성토 규탄한다!!!!!!! - 단편 08-24   798 최고관리자
3742 순진 학생 성교육하는 여약사 - 하편 HOT 08-24   1176 최고관리자
3741 바람난 여제자 벗겨서...할짝~ - 중편 08-24   866 최고관리자
바람난 아내 - 1부 HOT 08-24   1483 최고관리자
3739 느낌.. 그 서곡. - 프롤로그 08-24   974 최고관리자
3738 바람난 여제자 벗겨서...할짝~ - 하편 08-24   764 최고관리자
3737 미친년의 넋두리 - 단편 HOT 08-24   1088 최고관리자
3736 원투의 호스트 생활 - 10부 08-24   811 최고관리자
3735 바람난 아내 - 2부 HOT 08-24   135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