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섹스후에 난 공허함에....말없이 ...누워 있있다.

현주는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웃고 있었다. 나도 그냥 웃었다...아무런 의미가 없는


웃음....

그래 오늘이 마지막이니까...힘도 없고..의욕도


없고..

아무말도 알 수 없는 내가 미웠고, 한심스러웠다.



넌 왜 날 웃습게 생각하는거냐!/라는 말만 머리속에 돌았다.



왜 날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내가 너무


잘알고 있기에...

현실에 충실하자...그리고 남자에 욕망이 계속해서 속에서 꿈틀꿈들

...

연속된 섹스가 힘이 들었던지..현주는 씻고 자고 있었다. 나도 씻고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

방으로 다시 들어왓다. 업어져 자고 있는 현주의 엉덩이가

보였다..

엉덩이 사이에 보이는 붉은 색깔의 갈라진듯 보이는 계곡이 눈에

들어왓다..

현주의 보지...

손가락을 그곳으로 찔러넣었다.

촉촉했다...

현주는 짧은시간에 깊이 잠을 든것 같았다..

난 현주의 검은

음부사이로 보이는 붉은 계곡을 혀로 빨았다.

1분이 이났나 현주가 몸을 돌릴려고 하고

있었다 간지러웠나보당...

난 빨리 이쁜이를 꺼냈다..

그리고 업어져 자고

있는 현주의 붉은 계곡에 내 이쁜이를 넣었다.

내가 빨아서 그런지 아무런 무리없이 쑥하고

들어갓다. 갑자기 현주가 놀랬는지...몸을 바둥그렷다.

내가 몸에 키스를 하니...사태를

파악했는지... 엉덩이를 약간 올려주었다..

현주의 엉덩이는 탄력이 있어

좋았다..

다시금 현주는 신음소리를 내고 ...나는 현주의 엉덩이를 수없이

유린했다...

자세를 도기스타일로 바꾸고 난 또다시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현주의 항문을 손가락에 침을 뭍혀서 항문을 자극햇다. 현주도 몸을 꼬면서

흥분하는것 같았다.

난 더욱 과감하게 손가락을 항문에 삽입을 할려고 했는데 현주는

움찔하더니

삽입은 하지말라고 엄포를 놓는다.

할수 없이 항문자극은 그만하고

현주의 보지를 쑤시는는데 집중했다.

20분을 쑤신것 같았다. 이젠 힘은 둘째치고

사정기미가 안보이니 큰일이었다.

후배위에서 난 일본포르노에서 본 그자세를 하고

싶엇다.

그래서 현주의 엉덩이를 잡고 기마자세를 취하고 현주의 봉지를 쑤셨다.



갑자기 현주가 멈추었다.. 헉..소리와 함께 ...

그소리에 난 흥분했는지

더더욱 힘차게 계속해서 쑤셨다.. 사정기운이 왔다.

난 더 빨리 더 빨리

쑤셨다..

다리가 무척이나 아프다. 기마자세에서 쑤실려고 하니... 허벅지에 무리가

오는것 같았다.

혼신에 힘을 다해서 쑤셨다..

사정알것 같았다.. 악 악

악 소리만 나고

난 숨도 쉬지않고 쑤었다.. 그리고 연주의 엉덩이에 사정을 했다.

3번에 사정이어서 그런지 사정량이

급격이 줄어 있었다..

현주는 아무말없이

나만 바라 보았고 우리는 꼭 안고 잠을 청했다.

12시가 되어서 난 일어났고 현주도 눈을

뜨고 있었다..

일어나자 마자 난 또.. 현주의 엉덩이를 유린했다..

점심을

먹고 또 하고...
저녁을 먹고 또하고.

그날저녁에 하고

담날 하루종일

현주와 난 밥을 시켜먹으면서 섹스만 했다..

정말 사정을 하는데 정액이 나오지

않앗다...

이틀동안 10번은 한것 같았다...

그리고 현주의 집에서 나와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갔다.

현주와는 그후에도 가끔 그녀가 부르면 그녀의 집이나

모텔에서 즐겼다.

현주와의 이야기를 급히 마무리

졌네염...


현주이후에 만난 여자들과 매번 한번에 여러번 섹스, 그리고 술,

그리고 운동부족으로 몸이 무리가 왓는지..

발기에 무리가 오고, 발기가 잘안되니까

조루까지 오더군요.

그후에 극복은 햇지만, 예전처럼 하루에 몇번씩하는 그런 상태는 안되더

군요.

사실 그런일을 겪고나서는 하루에 1-2번이상을 절대로 안할려고 하죠..



몸에 무리가 오니까...

제가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나이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섹스를 통해서 터득한 아주기본적인 테크닉에서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섹스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참 리플 달아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한두줄의 리플이 큰힘이되네요..

그럼 다른이야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