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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그녀 - 상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44 1,220회 0건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1992년 12월 24일로 기억된다.
크리스마스 이브...

나이트에 놀러온 아가씨다.
솔직히 이름도 모르고 만났다.
이름을 들엇지만 그날의 관계후까지 기억하지 않았다.
그냥 섹스를 했다.
그땐 그렇게 관계한 여자들이 꽤 많았다.
이름을 들어도 기억하지 않았던 여자들이 꽤 많았다.
오늘 쓰는 기억속의 이 골도 두번째 만남에서 이름을 한번 더 묻고 지금까지 이름이 기억이 난다.
왜냐면 너무나 한 기억이었기에...

특히 그녀의 쓰는 소리는 너무나 황홀했다.
여기에 어떻게 글로 옮겨야 할지 난감하다.

1992년 12월 24일 아홉시경...
나이트 최고의 대목이었던 크리스마스 이브다.
여덞시부터 들어찬 손님들은 아홉시면 거의 자리가 없을 지경이 되었다.
그때 당시 내가 음악을 하던 나이트는 이곳 지방에서 장사가 잘되서 웨이타와 경리 주방,
디제이를 제외하고 종업원만 18명이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9시까지는 박스에 보조들이 음악을 틀엇으나 일찍부터 손님이 들었던 날이라 내가 9시에
박스에서 내려오고 후배가 박스에 올랐다.
난 나이트에 홀을 지나서 주방옆에 붙은 화장실로 향하는데, 앉아서 빤히 나를 쳐다보는
단발 스트레이트 머리를 한 여자가 나를 응시하며 계속 쳐다보았다.
나도 그녀를 바라보았다.
타이트한 검정 가죽점퍼,폴라티를 속에 입은것으로 기억된다.
하체는 보이지 않앗다.
눈꼬리가 김완선 처럼 위로 올라가서 약간은 날카로운듯 했으나 조그마하고 이쁘장한 얼굴에서
강렬한 기가 느껴졌다.
정말 꼴 같이 생겼다.
첫눈에 저 여자와 만나고 싶어졌다.
10시 30분 다시 타임에 올라가기 전 난 조명실과 주방과 화장실을 계속 돌아다니며 그녀를 응시했다.춤을 추러 나갈때도 자리로 돌아올때도...

타이트한 가죽 점퍼에 잘 어울리는 가죽 미니 스커트.
키가 작아 보이는데 힐을 신어서 그렇게 작아보이진 않았다.
가늠해 보건데 155정도 사이즈
미니 스커트 사이로 약간 보이는 다리는 날씬한듯 했고,돌아 나갈때 주시한 그녀의 힙은
미니 스커트를 터트릴듯 튀어나와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동그랗고 톡 선 오리 궁뎅이엿다.
그녀의 힙에 한눈이 팔린 난 계속 그녀의 뒤만 보이기를 갈망했다.
한동안 돌아 다니며 일을 도와주는척 하며 그녀를 쳐다보는데,그녀가 이윽고 화장실로 향했다.
난 조명실에서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화장실로 들어가는 그녀와 마주쳤다.
눈이 마주친 순간 씨익 웃으며 윙크를 햇다.
그녀 미소를 활짝 머금은 채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화장실 앞을 배회하다 나오는 그녀와 다시 마주쳤다.
나를 쳐다보는 그녀와 다시 눈을 마주쳤다.
"안녕!"
순간적으로 멘트를 날리자 다시 활짝 웃으며 그녀는 유유히 자리로 돌아갔다.
다시 봐도 꼴같이 생겻네....
보고 또 봐도 점점 나를 흥분되게 만드는 그녀...

10시 30분이 되어서 난 박스에 다시 올랐다.
음악을 틀고 라이브를 때림서 박스를 휘젖고 돌아다니다 어느 틈엔가 박스앞으로 바짝 다가와서
춤을 추고 있는 그녀를 발견했다.
열심히도 나를 쳐다보고 있다.
내가 박스 앞으로 다가서자 웃으며 혀를 내민다..
귀엽기도 하고 저 혀에 빨리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 스쳐 지나갔다.

오늘밤의 제물은 정해병?
아니 그녀도 나를 제물로 삼앗을수도...
그렇게 11시에 타임을 끝내고 박스에서 내려오면서 그녀가 앉아 잇는 테이블로 눈길을 돌렸다.
그녀도 나를 쳐다보고 있다.
물론 주변의 여자들도 다 나를 쳐다보았지만...
당시 이곳에서 제일 잘나가고 물좋은 나이트에 제일 인기 좋은 디제이 였으니
당연히 다들 쳐다보았겟지
난 디제이 대기실에 판을 옮겨 놓고 홀로 나갔다.
그녀를 쳐다보자 친구와 함께 앉아서 혼자 맥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그 당시 열두시 이후에 문을 닫게 하는 훌륭한(야간 종사자들에 한함,ㅎㅎㅎ)정책이 추진중이어서
나이트도 12시에 음악을 내렷다.

그날 열두시경이 되었을즈음 난 또 그녀 곁을 맴돌고 잇엇다.
그녀는 친구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출구로 향했고,
난 잽싸게 튀어나가서 그녀에게 "잠시만요"라고 외치고 "할말이 있어요"하고 바로 나이트앞
레스토랑 입구로 그녀를 유인했다.
그녀는 웃으며 나를 바라보며 나를 따라왔다.
약간 취한듯이 보엿다.
맥주잔을 자주 들이키는 것은 계속 주시해서 알앗는데...
취할정도로 많이 마셧나?...
술이 좀 약한가 보다...
"시간좀 내주실수 잇으세요?"
말없이 웃고 서있다..
"같이 술한잔 하고 싶은데..."
"네...좋아요..."
선뜻 대답을 한다...
이게 웬 떡인지...ㅎㅎㅎㅎ
난 가게앞 쇼핑몰 정문 입구에서 10분만 기다리라고 하고 다시 나이트로 들어가서
보조들에게 박스 정리를 시키고 사장과 상무에게 퇴근 인사를 하고 서둘러 나이트를 나섰다.
저녁에 출근할때 까지만 해도 내리지 않던 눈이 펑펑 잘도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라...
거기에 하게 생긴 제물까지...
잠도 안자는데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시는구나 ㅎㅎㅎㅎ
쇼핑몰 앞으로 서둘러 걸어갔다.
가로등 불빛아래 검정 가죽잠바에 검정 가죽 미니를 입은 그녀가 내쪽을 바라보고 서있다.
그런데 같이 있던 친구가 사라졌다.
"친구는 어디 갔어요?"
"집에 간다고 갔어요.."
오호 고맙기도 하셔라...
보내기도 힘든데 알아서 사라져 주시다니...이게 웬떡...

"술 한잔 더 하실래요?"
"아뇨 술 많이 마셧어요..그냥 눈 맞으면서 조금 걷고 싶어요..."
그녀는 정신은 또렷한듯 보였으나 취해보인다.
"우리 좀 걷죠..."
같이 걸음을 떼어 놓는 순간 그녀는 약간 비틀거리면서 걷는다.
조금 더 걸음을 걷자 그녀는 더욱 비틀거림이 심해병?
"힘들면 팔장껴요..."
말없이 그녀는 내게 팔장을 끼고 고개를 기댄채 나와 함께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취한 몸을 내게 더욱 의지한채 걷는다.
가슴의 탄력이 느껴지는데...
탱탱하니 물컹하니 꽤 크다고 느껴진다.
힐을 신은채로도 내 어깨에 머리를 편히 기대었다.
키는 작다...
눈이 조금씩 쌓여서 걷는데 조금씩 미끄러워졌다.
그녀는 나의 팔을 잡은채 미끌 미끌,,,,술이 취해 비틀비틀....
딱이다...

차가운 바람을 맞아서 일까?
나이트에서 나온 그녀는 더욱 취기가 오른듯 했다.
걸으면 걸을수록 더욱 취하는 듯한 모습이다...
내가 한눈 판 사이 술을 많이 마셧나?
"나 힘들어요..."
취한데다 춥지 눈이 쌓이면서 조금씩 미끄럽지 힘들기도 하겠지.
"엎혀요 나한테..."
"그래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바로 엎고서 여관으로 갈 생각은 없었다.
배도 고팟고...
야식이라도 먹으면서 이름과 나이정도는 알고선 여관으로 가고 싶었다.
난 그녀 앞에 앉아서 등을 보였다.
"엎히세요"
취기와 추위에 힘들었는지 스스럼 없이 자연스레 내등에 몸을 엎드린채 엎힌다.
그녀를 엎고 일어서며 세가지 느낌이 들었다.
등에 와 닿는 생각보다 무척 큰 그녀의 유방과 두 손으로 받쳐든 올라간 미니 스커트 속 팬티안에
조그맣고 동그랗고 탱탱한 힙...그리고 키가 작은 만큼 가벼웠다는 느낌...
순간 난 돌아버릴듯 했다.
술을 더 먹고 대화를 하고 할 필요도 없어 보였다.
어차피 그녀도 오늘 밤의 섹스 파트너로 나를 정하고 취한채로 친구도 들여보낸채
순순히 나와 만나려 기다려주었다는 것만으로, 이미 그녀는 오케이 사인을 내게 보낸것으로
생각되었다.
하늘에 감사 드릴뿐...ㅎㅎㅎ
크리스마스 선물을...
이리도 쉽고 편하게 또 이렇게 맛잇게 느껴지는 여인이랑 보낼수 있게 해주다니...
난 그녀를 엎은채 그녀의 몸을 등과 손에 느끼면서 여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고개도 떨군채 마치 엎여서 잠이 든듯 조용히 내가 이끄는 곳으로 엎힌채
나와 함께 향하고 있었다.
지나는 사람들은 내게 엎힌 그녀의 팬티가 눈에 보였는지...
팬티가 보이느니...허연게 보기 좋다느니 뒤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뭐 니들꺼 아니고 오늘밤은 내꺼니까 뭐라 해도 용서해주리라...

난 그녀를 엎고 여관이 보이는 곳으로 계속 향해갔다..
한참을 걸어가자 내 단골 여관의 간판이 눈에 들었다.
난 여관 안쪽으로 향했다.
"우리 여기 들어가요"
"....."
말이없다.
너무 취했으면 재미 없는데...
여자들의 적당한 취기가 섹스에 상당한 도움이 되긴 하지만 , 너무 취해서 인사불성이 되면
나혼자 재미보는거 같아 영 재미가 없는데...
한편으로 좋으면서 한편으로 걱정이 되었다.
난 길게 생각할 겨를도 없이 여관 현관을 열고 여관 안으로 들어섰다.
"아줌마 방하나 주세요.침대방으로요.."
그 당시는 침대방을 요구해야 했다.
들어갈때 말하지 않으면 간혹 온돌방으로 방을 내주어서 무릅이 아프기도 했으니까...
"방이 없는데...특실 말고는.."
주말이나 대목만 되면 얄팍한 상술에 여관 주인들 늘 저런 소리를 한다.
같은 방 가지고도 특실이라면서 만원이나 더 받았다.
"에이 단골한테 무슨 소리하는거에요..."
너무 자주 갔던 여관이라 주인과 농담 따먹기도 자주했다.
그 여관 주인에게 감사한건 늘 방값을 깍아 주었으며 같이 온 여자들이 항상 다른 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말 실수를 한적이 없었다.
바람둥이라고 생각을 햇겠지..
여자가 많았다 생각을 했겠지...
여관 주인 아줌마랑 친하냐고 간혹 동행한 여자들이 물어보면,
전에 여기서 달방을 ㎢鳴?얼버무리기도 했던 재밌는 기억이 난다..ㅎㅎㅎ
그 날 만큼은 그 여관 주인 아줌마 15,000원을 다 받았다.
대목이라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대신 담배를 한갑 서비스로 받은 기억이 난다...
88..유명한 담배 88
ㅎㅎㅎㅎ
난 방으로 그녀를 엎고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서자 그녀가 나를 놀라게 한다.
"나 이제 내릴래..."
이것이 다 듣고 보고 있었나?

난 그녀를 내려놓고 방으로 들어섯다.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지난 번에 올렸던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많은 여성들과 경험을 했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여성입니다.
다른 여성들과 비교해볼때 그녀는 쓰는 소리가 유난히 강렬했습니다.
또, 내가 원하던 여러가지 행위들에 대해서도 언제나 기꺼이 받아주었었지요...
그래서인지 오랜 시간동안 지속되었던 그녀와의 관계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화려한 섹스 그 자체 입니다.
아마도 모든 남성들이 상상속에 추구하는 섹스를 할 수 있는 그런 여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전편에 이어지는 글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나의 아디로 검색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내 기억속의 그녀 2.

모텔 방으로 그녀를 엎고 들어온 후 그녀의 한마디에 온 정신이 멍해졌다.
술 취한척 했던것이었을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로 취했다가 깨어났을 수도 있고...
내려달라던 그녀의 한마디에 뒤통수를 한방 얻어맞은 듯 다.
하지만, 그녀가 알고 있었다면 더 좋은 기회이겠지...
그녀가 유도한 것일수도...
난 모텔방 침대 머리맡에 앉아 담배를 피워물었다.
괜시리 곤란해 지는거는 아닌지...

길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난 그녀와의 섹스가 더 중요했다.
"앉아!"
그녀는 대답없이 웃으며 내 옆으로 앉았다.
그리곤 가죽 미니 스커트 속에서 스타킹을 벗고 있었다.
그녀는 스타킹을 내리고 나선 다시 일어선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며,
"나 좀 씻고 싶어!"
"응! 그럼 씻어"
난 깜짝 놀랐다.
느닷없이 일어서서 씻고 싶다더니 그녀는 점퍼를 벗고 스커트를 내리고,
폴라티를 걷어 올려 벗고는 브라와 팬티만 남은채로 내 앞에서 돌아서선,점퍼와 스커트를와 함께
폴라티를 걸어 놓으며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화장실로 향했다.
그녀의 거침없는 행동에도 놀랐지만,
옷속에 감추어둔 탱탱한 몸에 더욱 놀랐다.
가슴은 뭐라 표현해야 옳을지 모르겠지만, 브라속에서 터져 나올듯 했으며,
돌아선 그녀의 뒷모습은 잘록한 허리를 타고 내려온 힙은 검정 팬티만을 걸친채
작고 동그랗고 톡 서서 일순간 만지고픈 충동을 억누르기 힘들었다.
그녀는 키는 작지만,몸은 정말 예술이었다.
지금껏 어느 그래머에게도 느끼지 못했던 가슴의 풍만함,
그리고 잘 그려진 허리선에 아담하게 이어지는 조각해 놓은 듯한 힙선...
그 시절 보았던 흑인 포르노 여배우의 힙을 상상하게 만드는 아담하고 유난히 잘 발달된 힙이다.
내 이상형의 힙...
하늘이 내가 착하게 사니깐 선물을 주신건지....ㅎㅎㅎ

"이게 웬 떡이람!"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흥분감에 도취되어 나의 자지는 벌떡 일어선채 어서 그녀의 속으로
돌진해 들어가고 싶다는 듯 껄떡 대고 있었다.
난 담배를 끄고 서둘러 옷을 벗었다.
팬티만을 걸친 채 침대위에 누워 이불을 덮고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샤워하는 그녀의 몸을 타고 떨어지는 물줄기 소리...
난 흥분감에 도취되어 온몸이 떨려오는 듯한 전율을 느끼며 곧 있을 그녀와의 섹스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이윽고 화장실 문이 열리고 그녀가 침대옆으로 다가왔다.
난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는 다시 내게서 등을 돌리고 옷걸이에 자신의 브라를 걸고 있었다.
팬티도 마저 벗고 나오지...
못된것...
브라를 걸고 그녀는 내 앞으로 돌아선다.
풍만하다고 해야 좋을지?
무척이나 큰 가슴이지만 옆으로 넓게 퍼진 면적이 큰 가슴이 아닌 적당한 면적에,
앞으로 잘 돌출 되어 있는 유방이었다.
내가 그녀의 몸을 잠시 응시하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을 즈음 그녀는 나를 바라본다.
이윽고 그녀가 내뱉은 한마디...
"오늘 같이 자긴 하는데 나 건드리지 마!"
미친것...
홀랑 벗고 나와선 건드리지 말라구?
"알았어 어서 이리 들어와 춥다..."
난 이불을 걷어 그녀가 누울수 있을 만큼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그녀는 내 옆으로 미끄러지듯 이불을 덮으며 들어와선 내 팔을 베게 삼아 눕는다.
난 잠시 머뭇거렸다.

이윽고 난 그녀를 안았다.
역시 키가 작아서 인지 아담하게 내 품속으로 쏙 들어온다.
키 작은 여자의 매력은 내 품속에 꼭 안을수 있어서 좋다.
그녀를 안은채 나의 한손은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
"피부도 부드럽고 좋군.."
등을 쓰다듬던 손이 그녀의 팬티위로 그녀의 탱탱한 힙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살며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갠다.
그녀는 말없이 입술을 벌리고 나의 혀를 자신의 입속에 빨아들이고는,
자신의 혀를 내 혀에 붙여 움직이며 더욱 깊게 나의 혀를 빨아들였다.
"쩝 쩝"
이 소리가 맞으려나 모르겠다.
키스시에 나는 소리...
표현하기 편한 의성어로 적는게 좋겠다.
쓰기 좋고 보기 좋은게 좋겠지...

그녀의 입술과 혀는 상당히 부드러웠다.
나의 혀를 받아 들이는 입안의 압력도 적당하게...
아마도 경험이 꽤 많은듯 느껴졌다.
난 그녀와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몸위로 나의 몸을 움직였다.
그녀는 이윽고 나의 목의 강하게 껴안기 시작하며 호흡이 가빠지며
서서히 흥분하고 있었다.
난 꽤 오랫동안 이어지던 키스를 잠시 멈추고 그녀의 얼굴을 스쳐지나간 내 입술을
그녀의 귓볼로 옮겨 그녀의 귓볼을 핥았다.
"아~~"
(역시 글로 옮기니 비슷한 글로 옮겨지네요..신음소리 옮기기 정말 힘들다..)
그녀는 금새 흥분한듯 햇다.
그녀의 귓볼을 핥으며 나의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크다"
"탱탱하다"
한손에 담아 쥐기 힘들 정도로 큰 유방이다.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고 강하게 움켜쥐기를 반복하자 그녀는 이내 흥분한듯 몸에 힘이 들어가며
긴 숨과 신음을 토해냈다.
"아~~으~~흠~~~"
내 혀는 그녀의 귓볼을 간지럽히다 목선을 타고 내려온다.
"아~~~"
그리고 다시 그녀의 쇠골을 혀로 핥았다.
"으~~으~~~아~~~"
그녀의 신음이 더욱 강해지고 커져간다.
난 혀를 움직임과 동시에 한손을 그녀의 팬티 위를 쓸어내려 움직이며 그녀 하체의 은밀한
은밀한 골짜기를 지나 허벅지를 만지며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손이 이동한다.
"아~~앙~~~"
그녀는 점점 호흡이 가빠지며 더욱 몸에 힘을 준다.
"흥분이 꽤나 강렬하고 빠른걸!...."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오늘 제대로 만났네..."
내 혀는 그녀의 쇄골과 어깨를 지나 가슴으로 타고 내려왔다.
그녀의 유방 주변을 골고루 핥으며 나의 혀가 지나간다.
그녀는 약간 몸을 뒤척인다.
그녀의 유방 주변을 핥던 내 혀는 그녀의 작은 콩알만한 유두를 핥았다.
"아~~~조~~아~~~"
신음과 함께 이어지는 소리...
그녀의 두 손은 나의 머리를 감아 쥔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유두를 핥고 빨며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한껏 느끼고 있다.
나의 한손은 이제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향해 그녀의 팬티위로 그녀의 질 입구와
클리토리스를 오가며 살며시 맛사지 하듯 만져주었다.
그녀의 팬티는 금방 축축해 지며 홍건히 애액이 젖어 들었다.
"앙~~아~~~~으~~~아~~~~"
내 입술과 혀는 여전히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서 놀아났고,
나의 한손은 팬티를 살짝 까올리고선 벌어진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 클리를 손가락으로 터칭했다.
"아~흑~~아~~~"
클리를 만지던 손가락을 살며시 내려 그녀의 질 입구에 갖다 대자 이미 홍건히 젖어 있던 터라
그녀의 애액을 뭍이기가 쉬웠다.
그녀의 질 입구에서 애액을 한껏 바른 손가락을 다시 클리에 대고 부드러워진 감촉으로 그녀의
클리를 흔들어놓는다.
"아~~아~~~아~~~으~~응~~~으~~음~~~아`~~~"
그녀의 신음은 끊이지 않고 나의 귓전을 간지럽힌다.
정말 성감이 뛰어나다고 해야할까?
이제 시작인데 그녀는 이미 무척이나 달아오른듯 하다.
나의 손을 그녀의 클리에 고정시키고 흔들어 대며 그녀를 더욱 강렬하게 흥분시키며,
나의 혀는 그녀의 가슴에서 서서히 내려온다.
배를 왕복하듯 지나치던 혀는 그녀의 배꼽에 다다라선 그녀의 배꼽을 톡톡 건드리듯 핥았다.
그리고 그녀의 배를 옆으로 지나 그녀를 옆으로 살며시 돌리고선 그녀의 허리선을 타고
그녀의 겨드랑이까지 올라가 그녀의 겨드랑이를 간지럽힌다.
"아~~"
잠시 신음 하는듯 하더니 그녀는 간지러운듯 몸을 움츠린다...
난 다시 겨드랑이에서 혀를 내려 그녀의 허리선을 타고 내려와 그녀의 골반뼈에 다다를 즈음
그녀를 엎드려 놓았다.
그리고 그녀의 등줄기로 혀를 움직여 그녀의 척추뼈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녀의
등을 한참을 애무했다.
그녀는 몸을 파르르 떤다.
여자를 엎드리게 한 후 등줄기에 척추뼈 위주로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다가 허리쯤에 다다라서
쪽 소리가 나도록 한번씩 빨아주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온몸을 파르르 떨며 흥분한다.
가슴과 하체에서 느껴지는 흥분감이 아닌 또다른 흥분감이리라...
그녀 또한 나의 등 애무에 온몸을 떨기 시작했다.
"피부가 너무 부드럽고 곱다."
"아~~~"
그녀의 피부가 너무 좋아 난 감탄사를 뱉어 내듯 그녀에게 칭찬을 했고 그녀는 신음으로 반응했다.

그녀의 등을 한참동안 애무하던 난 허리 아래로 혀를 움직이며 그녀의 팬티를 뒤에서 살며시
끌어내리며 그녀의 힙에 키스를 했다.
엎드려 놓으니 더 적나라하게 그녀의 힙선이 들어난다.
순간 난 정말이지 미칠듯한 흥분감에 온몸에 전율이 올 정도로 흥분했다.
그녀의 힙을 연신 혀로 핥아대자 다른 흥분감이 온것일까?
연신 입으로 작지만 긴 신음을 뱉어낸다.
"으~~으~~~응~~~아`~~~"
작지만 매우 길게 몸속에서 자연스레 뿜어져 나오는 신음소리...
그런 신음소리를 느껴보신 분들은 아실듯....
매우 매력적인 신음이다...
그녀의 힙을 한참 빨던 난 그녀의 힙을 살며시 벌리고 항문으로 혀를 향했다.
"아~~앙~~~~"
항문 위를 살며시 빨다가 혀에 힘을 주어 그녀의 항문 속으로 혀끝을 집어넣었다.
"아~~~아~~아~~~"
그녀의 신음이 일순간 강해진다.
나의 혀가 그녀의 항문에 부드런 자극으로 노크할 즈음...
나의 손은 그녀의 클리를 간지럽히며 질 입구까지도 다른 손가락으로 자극 했다.
"아~~~앙~~으~~응~~~~헉 헉 ~~아`~~~"
그녀는 강렬한 신음소리를 뱉어 내며 호흡이 더욱 가빠진다.
무척이나 흥분한 듯 싶었다.
한동안 그렇게 애무를 하다 그녀의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게 하고 난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클리를 혀로 살며시 건드린다.
(주의:이런 방식의 애무 오래함 남자 목 많이 아파요...)
그녀는 힙을 살짝 들어 클리가 편히 나의 혀에 닿도록 몸을 움직였다.
난 그녀의 힙을 두손으로 쥐고 그녀를 뒤치기 자세로 엎드리도록 유도햇다.
그녀는 머리는 침대에 박은 채 무릅을 침대에 붙이고 힙 전체를 들어 올렸다.
편하다....
이런 자세의 애무는....
난 그녀의 힙을 눈으로 감상하며 두손으로 그녀의 사타구리를 살며시 벌리고 그녀의 질 입구에
혀를 들이 밀었다.
"아~~앙~~~아`~~~"
나의 혀는 그녀의 질속을 맘껏 유린하며 그녀의 애액을 느끼며 그녀의 질속과 질 벽을
계속해서 돌아다닌다.
"아~~~아~~~조~~아~~~"
그녀는 연신 신음을 쏟아 낸다.
한참을 뒤치기 자세에서 애무하다 난 다시 그녀를 슬며시 밀어 눕혔다.
그녀는 누우며 다리를 벌린다.
난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사타구니 살을 벌리고 톡 선 콩알 만한 클리를 혀를 빠르게 움직여
간지럽힌다.
"아~~아~~~~~"
그녀의 입에선 끊이지 않는 신음이 뱉어 나온다.
그리곤 그녀의 질속에 혀를 집어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그렇게 하다보니 목도 아프고 혀도 아팠다.
"넘 오래 빨았나?"
난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머리를 꺼내 들고 그녀의 가슴으로 나의 입술을 향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를 빨며 나의 손가락을 애액으로 홍건하게 젖은 그녀의 질속으로 살며시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속은 마치 나의 손가락을 기다렸다는 듯이 빨아 당기듯 부드럽게 들어오도록 벌어진다.
그런데 유난히 보지속이 깊지 않았다.
"아!아파~"
나의 중지를 깊이 밀어넣자 보지 속이 닿은 듯 했고,
그녀는 나에게 아프다며 나의 손목을 잡았다.
또 그녀의 보지는 나의 중지도 꽉 차는 듯 좁게 느껴졌다.
좁은건 좋지만 깊지 않은건 내 자지를 생각해도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난 그녀의 질 입구에서 손가락 두 마디쯤 집어넣고 살며시 펌프질을 했다.
"아~~아~~~더`~아~~~~"
그녀는 자신의 가슴에 머문 나의 머리를 강하게 끌어 안으며 허리를 들썩이면서 나의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펌프질에 미치도록 흥분한듯 하다.
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녀는 나를 다시 강하게 끌어 안으며 나의 혀를 깊숙이 자신의 입속으로 강렬히 빨아들인다.
"으~음~~으~~음~~~"
키스를 하면서도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아시죠?어떻게 나는 소리인지...)
키스를 하며 나의 손가락이 계속 그녀의 질속을 헤집어 놓으며 펌프질을 하던중 급기야
그녀는 무엇인가 느낌이 오는지 한손으로 나의 손목을 강하게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나의 목을 강하게 끌어 안으며 잠시 숨이 멎는듯 하며 허리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나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어내고는 사타구니에 강렬히 힘이 들어간다.
"아~항~~아~~자~~기~야~~~"
"엥 웬 자기! 흠 갑자기 웬 자기"
난 자기야 란 말에 잠시 놀랐다.
하지만 그 말은 시작에 불과했다.
"아~~아`~~~좋~~~아~~~아~~항~~자기~~야`~~~어~~엉~~~"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자 그녀의 얼굴음 몹시도 일그러져 있었다.
첫번째 올가즘이 이미 온 모양이었다.
그녀는 내 손가락의 행동을 잠시 막은 채 나를 끌어 안고 소리를 질러 대며 첫번째 올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난 잠시 행동을 멈추었다.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갈 차례다...


그녀는 나의 손가락과 혀놀림에 올가즘에 이미 도달해있었다.
이제 본 게임에 들어가야한다.
그녀의 질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의외로 깊이가 깊지 않다라는 생각을 햇는데...
난 손가락을 빼고 그녀에게서 잠시 몸을 떼었다.
그녀는 반쯤 풀린 눈으로 나를 응시하며 쳐다보았다.
난 말없이 그녀의 몸 위로 나의 몸을 맞추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나의 하체를 밀착하였고,
그녀는 나의 행동에 자신의 두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질속에 나의 자지가 들어와 주기를
바라는 몸짓을 보인다.

이윽고 난 그녀의 보지 입구에 나의 자지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살며시 나의 자지 윗부분 귀두를 슬며시 밀어넣었다.
"아~"
조금은 작은 듯 흘러나오는 그녀의 소리...
난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맞춘 뒤 다시 서서히 나의 자지를 깊이 밀어넣는다.
"좁다"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강하게 조이듯 좁게 느껴진다.
그리고 곧 바로 터져나오는 부드러우며 작은 듯 나의 귓전에 울려퍼지는 또 한번의 긴 소리...
"아~~~~아~~~~"
그녀의 체구가 작다보니 그녀 위에 올라선 내 품 속에 그녀의 상체가 쏙 들어왔다.
난 두 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그녀의 팔 밑으로 팔을 휘감아 안고 손에 힘을 주며 더욱 깊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를 한번 더 펌프질 하듯 깊이 밀어 넣었다.
"아~~~아~~~~~아~~~~~"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홍건히 젖어 나의 자지의 삽입을 용이하게 한다.
아주 부드러우며 좁은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가 서서히 펌프질을 하며 움직인다.
그러면서 자지 끝으로 그녀의 질 끝인듯 느껴지는 벽이 느껴진다.
짧다고 해야하나?
그녀의 질의 깊이가 짧게 느껴졌다.
난 서서히 펌프질의 속도를 높였다.
"아~~앙~~~~아~~~아~~악~~~~~"
그녀의 섹소리는 점 점 강렬해 지며 커져간다...
두 다리로 나의 허리 아래 부분을 강하게 조이며 두 손은 나의 등을 휘어감고 안아서 잔뜩 힘을 준다.
"아~~아~~~~아`~~~~~"
보지가 조금 좁고 깊이가 짧다고 느끼며 참 맛있는 보지를 가졌다고 생각할 즈음 그녀의 한마디에
난 뒤통수를 맞은 듯 한 충격을 받았다.
"아~~여~~어~~보~~~아~~악~~~더 ~~~~더~~~빠~~알~~~리~~~"
"잉 나이가 몇인데...여보? 더 빨리? 이거 보통 섹골이 아닌가부다..."
"전에 자기야 어쩌구 하더니..."

솔직히 그때 까지 여보 어쩌구 더 빨리 이런 식의 말을 하며 즐겼던 여성은 없었던 기억이다.
그래서 놀랬을 수도...
그것도 20살 갓 넘은 영계가...
유부녀가 그런 소리를 했다면 자연스러m을텐데...
그 나이에 그때 당시에 처음 듣는 소리에 난 상당히 놀라웠다.
그러나 그녀의 계속된 섹소리에 난 더 놀랐다.

그녀의 섹소리에 흥분도 되고 놀라기도 하면서 나의 행위는 계속되었다.
그때까지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그렇게 강하게 휘감아준 여자도 없었을 뿐더러,
울부짖는 듯한 섹소리로 응수 하는 여자도 없었기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난 흥분감에 휩싸여 그녀의 보지속에 더욱 빠르고 강하게 펌프질을 시도 했다.
"퍽퍽퍽 퍽퍽퍽"
무슨 의성어를 써야할지 난감하다...
알아서 상상하시길...
"아~~앙~~아`~~~아~~~더~~~더 ~~쎄~~에~~게`~~~아`~~~"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내게 매달리듯 안겨 붙어서 아예 소리를 질러 댄다.
그러면 그럴수록 힘들다기 보다는 그녀의 보지속에 더욱 세차게 펌프질을 했다.
그녀도 반쯤 맛이 간듯 보였지만 그런 그녀위에서 펌프질을 하는 나도 반쯤 맛이 갔었다.
"아~~~으~~~아~~~악~~~아~~~앙~~~더~~어~~~느~~~끼`~임~~이~~~아~~~앙~~"
그녀는 자신이 올가즘을 느끼고 있음을 그렇게 표현햇다.
말을 다 끝내지 못한채 나의 허리를 휘감은 두 다리에 더욱 힘을 주고 몸을 바짝 밀착 시키고,
나의 등을 안은 두 손은 손톱을 세운채 나의 등을 긁어대고 있었다.
"이~~제~~그~~마~~아~~~안~~~아~~~~~~여~~어~~~보~~나~~아~~악~~주~~거~~어~~"
돌아버릴듯 했다.
그녀의 멘트에...ㅎㅎㅎㅎㅎ
솔직히 너무 흥분 되었다...
그녀의 작은 체구에서 느껴지는 아담함과 그리고 그녀의 몸의 곡선 또 유방의 풍만함과 함께,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타고 내려온 작고 동그랗고 톡선 오리궁뎅이 앞에서 이미 흥분해 있었지만,
그녀와의 질속에 자지를 집어넣는 순간,그리고 그녀의 입에서 연신 터져 나오는 소리에
난 더욱 더 흥분해 있었다.

*참고 사항 : 그때 당시 여관의 침대 매트리스 위를 비닐로 덮어 두었었다.섹스시에 나오는 물질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생각된다.그리고 그위를 침대보로 덮어두어서 행위시에
"바스락 바스락"하는 비닐의 소음이 많이 들렸었다.

그녀의 올가즘을 느끼면서 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의 펌프질에 가속을 붙였다.
"으~~아`~~~여~~~어~~~보~~~아~~~보~~지~~다~~타게~~~써~~~어~~앙~~아~~"

자지러지는 소리에 난 돌아버릴듯 했다.
그 소리가 터짐과 동시에 그녀는 나의 등에서 손을 풀고 머리위로 팔을 뻗어 이불을 두손으로 꽉 쥐었다.
그리고 나의 자지가 더욱 펌프질에 가속을 붙여서 더욱 강하고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자 그녀는 마치 이불을 찢을 듯 두손에 힘이 들어가며 이불을 붙들고 울부짖고 있었다.
"아~~악~~~아~~~그~~~마~~안~~~~아~~~~아~~앙~~~더~~~더~~~~아~~~"
그만 하라는건지 더 하라는건지...
ㅎㅎㅎㅎㅎ
아마도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이기지 못해 그만 하라고 했다가,
다시 느껴지는 쾌감에 더 해달라고 하는듯 싶다.
참 묘하다 여자들의 느낌...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게 흥분해서 울부짖는 여자들을 보면 흥분이 되고 그 순간 만큼 여자들이 그렇게 이뻐보인다.

이불을 찢을 듯 붙잡고 울부짖던 그녀가 이젠 고개를 돌려 자신의 팔 안쪽을 빨아댄다.
쪼옥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자신의 팔을 자신이 빨고 있다.
난 펌프질의 속도를 약간 죽이고 그녀의 가슴으로 나의 입술을 갖다대고 유방과 젖꼭지를 번갈아
빨아주었다.
그러자 이내 반응 하면서 약간은 느슨해지는 듯한 느낌의 섹소리가 들린다.
"아~아~~~아~~~앙~~~조~~아~~~거기`~사알살~~깨물어줘`어~~~아~~`"
난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유두를 살살 깨물었다.
"아~~자기~~야`~아~~~너~무~~조~~아~~앙~~~~"
그녀의 흥분을 조금 더 돋구어 준뒤 난 마무리를 하기 위해 그녀의 몸에서 몸을 떼었다.
그리고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내 눈앞에 무릅꿇고 허리를 편채 뒤치기를 기다리는 그녀의 자태는 나의 정액의 분출을 한층
가속화 시켰다.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그녀는 나의 뒤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내 기억속의 그녀 4.

내 앞에 엎드린 그녀의 모습은 작은 체구 였지만 너무도 풍만한 가슴과 누가 봐도 너무나 이쁜
힙을 소유한 키작은 그래머였다.
뒤에서 있을 나의 공격을 한껏 기대하며 기다리는 듯 그녀는 힙을 뒤로 쭉 뺀채 허리를 편채,
머리는 앞으로 숙이고 다리를 살짝 벌려서 곧 들어올 나의 자지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잇는 듯하다.
그녀의 모습은 섹시 그 자체였다.
풍만한듯 하나 작고 동그라며 뒤를 향해 톡선 그녀의 힙.
작아서 일까?
더욱 곡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가슴과 힙을 이어주는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가슴....
지금 생각해도 키는 작지만 몸 좋은 골 그 자체였다.

경험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힙이 이쁜 여자와의 뒤치기는 죽음이다.
섹시함과 강렬한 삽입시에도 맞닿는 부분의 아픔도 덜하고,시각적인 효과도 뛰어나며,
허리를 잡고 뒤에서 이쁜 힙을 만지며 삽입을 하면 정말 아찔해진다.
지금도 그녀의 자태가 눈에 선하다.

난 엎드린 그녀의 힙 뒤에서 그녀의 힙을 한껏 감상햇다.
그녀는 머리는 침대에 대고 허리를 쭉 편채로 자신의 힙을 자랑하듯 적나라한 자세를 취했다.
나의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다른 한손을 자지를 잡은채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어~~서`~~~~빠~~알~~~리~~~"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잔뜩 머금은 채 나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듯 부드럽게 받아들인다.
"아~~~아~~앙~~~~"
그녀는 나의 자지의 삽입에 힙을 살며시 비틀며 다시 흥분감에 도취되어 자신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더욱 강렬히 빨아 들이는 듯 하체에 힘을 주었다.
난 두손으로 그녀의 힙 언저리를 강하게 잡고 서서히 펌프질의 강도를 높였다.
"퍽 퍽 퍽 퍽 "
이렇게 표현하면 맞으려나?....
삽입의 강도와 속도를 높이자 그녀는 미칠듯이 자지러지는 듯 하다.
침대보를 얼마나 강하게 잡앗는지 침대보가 튿어지는 소리도 들린다.
"아~악~~여~~보~~아`~~앙~~~자기~~야`~~더~~~어~~더~~~"
"이것이 날 잡으려나?얼마나 더 강렬히 해달라고 난리야?"
"더~어`~헉헉 아`~~어~~~더~~어`~앙~~~~~"
그녀의 소리에 흥분감이 더한 나는 더욱 빨리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삽입했다.
"아~~~~여~~보`~~오~~~~으~~~아~~앙~~~~"
기분이 묘햇다.
여보라니...
그러면서 아주 색다른 흥분감을 느꼇다.
그때까지 들어보지 못한 소리여서 더욱...

난 그녀의 보지를 마구 자지로 헤집어 놓으며 그녀의 소리를 귀로 즐겼다.
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그러면서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잔뜩 찌푸린 표정으로 어렴풋이 보인다.
그러면서 자신의 팔을 빨고 있다.
"쪼~~오`~아`~~~여`~~보~~~아~~~더~~~~아``~~"
신음에 신음을 거듭하면서 그녀는 엎드려 힙은 나를 향해 세우고 얼굴은 침대보에 댄채,
자신의 팔을 빨며 두 손은 잔뜩 힘을 주고 침대보를 마구 뜯어 대고 있다.
"이거 완전히 열라 섹골이네...죽인다..."
난 그녀와의 에 완전히 몰입하여 아무 생각없이 무아지경에 빠져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면 할수록 그녀는 더욱 강한 느낌을 받는듯 자지러지며 을 쓰고 있다.
"아~~악~~아~~헉헉~~~나~~아`~~느~~~낌~~~이~~아~~~더~~어~~좀~~만~~~앙~~~"
그녀는 또 번의 오르가즘이 오는지 침대보를 잔뜩 힘준 손으로 잡은채 잡아 다니며 살며시 얼굴을
들고 하체에 힘을 더욱 주며 이제 완전한 뒤치기 자세로 접어든다.
고개를 들고 허리를 편채 나의 삽입을 받다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소리를 지른다.
"아~~앙~~앙~~아~~하~~아`~악~~~앙~~여~~보~~아`~~~~그~~마~~안~~더~~어~~"
그만 하란건지 더 하란건지 분간은 안갔지만,
이럴때 더욱 강렬히 그리고 부드럽게 삽입을 계속하면 상대 여성은 더욱 강렬한 느낌을 받는다.
난 그녀의 보지 속을 터트려 버릴듯이 강하게 자지를 삽입했다.
그리고 더욱 빨리 삽입한다.
"아~~앙~~으~~앙~~여~~~보`~~이~~~제~~에``~~아`~~~~"
그녀의 올가즘이 느껴진다.
그녀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잘근 잘근 씹어대듯이 그녀는 하체에 힘을 주었다가는
이내 풀리고 다시 힘을 주었다가는 다시 풀어대기를 반복한다.
올가즘에 하체에 힘을 주었다 다시 풀었다를 반복하는 여성은 여러차례 보았다.
그녀도 올가즘을 느낄때 그 반응을 보였다.
여느 여자들에게서 느낄수 있는 그런 반응...
그러나 그녀는 여느 여자에게서 느낄수 없는 보지와 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여기서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한점이 안타깝지만 어쪄랴....
의성어의 한계이고 표현의 한계인것을...

그녀의 올가즘을 느끼며 나 역시도 한계에 다다른듯 자지끝의 간지런 느낌을 받으며
곧 이어질 사정의 쾌감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앙~~미~~쳐~~~버리게~~에`~써`~~아~~~앙~~~`"
한참을 그녀의 올가즘을 바라보며 그녀와의 섹스에 몰입했다.
자지의 느낌이 점점 강해지며 나는 곧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 왔다.
"헉~헉 아~~아~~~"
나의 호흡소리와 함께 경미하게 신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헉헉~~아~아~~~아~!~~~~으~~아~~`"
몰입한 탓일까?
그녀와의 섹스에 몰입한 탓인지 나의 사정의 느낌은 그 어느때보다 강렬했다.
난 걷잡을수없는 흥분감과 멈추어지지 않는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그녀의 보지속에 깊이 사정했다.
"아~~앙~~뜨~~거~~아~~~조~~아`~자~~기~~야`~~아~~~"
여자들 질속 깊이 뜨거운 정액의 느낌이 나나보다.
그녀는 사정의 느낌마저도 즐기는 듯 했다.
"헉헉"
난 펌프질을 멈추고 자지속의 정액을 다 뿜어낸뒤 그녀의 등위로 그녀를 깔고 슬며시 엎드렸다.
"아~~아~~~~아~~~`"
나의 자지는 서서히 그 힘을 다하며 작아진채 그녀의 보지에서 살며시 튕겨 나온다.
사정이 끝난 뒤에도 자지엔 간지러운 느낌이 이어병?
난 그녀를 뒤에서 꼭 안았다.
그리고 그녀를 뒤에서 안은채 옆으로 누웠다.
그녀는 나의 팔에 머리를 대고 팔베게를 한채 내 가슴에 등을 대고 있다.
내 품에 꼭 안긴채...
우린 잠시 말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강렬한 올가즘 뒤에 오는 여운이랄까.....
말문을 연것은 내가 먼저였다.
"너 참 좋다...너무너무..."
"ㅎㅎㅎ"
살며시 웃는다.
크게 소리내지 않으며...
그러면서 등뒤로 손을 내려 나의 자지를 손에 감아쥔다.
"자기 요거 너무 좋다..ㅎㅎㅎㅎ"
나의 자지를 쥐며 농담을 던지고 다시 웃는다.
품속에 그녀를 안고 그녀에게 다시 빠져들었다.
섹스가 좋으면 금새 그녀의 모든것이 좋아진다.
"너 정말 너무 맘에 들어..우리 자주 만나자."
"그런데 자기 자지에 모 했어?"
"응?왜?"
"자기는 다른 사람이랑 달라..내 속에 들어오는 느낌이 달라.너무 좋았어."
그때 난 밤무대에 종사하다보니 자지에 해바라기를 넣엇엇고,이후에 그당시 바세린이란 이물질도 삽입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겟지만...ㅎㅎㅎㅎㅎㅎ
그녀의 자기 자기 하는 말투에 난 너무나 빨리 그녀에게 빠져들었다.
난 그녀를 안고있던 팔을 빼서 화장지를 꺼내 그녀의 보지에 대며 닦아주려햇다.
그녀는 화장지를 잡으며 몸을 일으키며 자신의 보지를 닦는다.
닦아주려 했건만...
"술 많이 마셧지?"
"응"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살며시 대답한다.
난 주전자의 물을 따라서 그녀에 마시라고 건네고 수건을 하나 들고 따뜻한 물에 적셔왔다.
(참고.당시 여관엔 주전자에 물을 받아두었음.지금처럼 생수가 아닌 수돗물로 받아두었음)
난 따뜻하게 물을 적신 수건으로 그녀의 가슴과 등을 닦아주고 그녀의 하체에 뭍은 애액과
나의 정액을 한껏 받아들인 보지를 닦아주었다.
"너도 보지가 다른 여자랑 달라..."
"뭐가 달라?"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되물었다.
"넌 무척 좁고 그리고 속도 짧아.그리고 간혹 힘줄때 자지에 오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

그녀와 난 스스럼 없이 부끄럼 없이 서로의 성기의 호칭을 대가며 대화했다.
아마도 남자를 아는 여자와 여자를 즐겁게 해줄줄 아는 남자의 만남이었기에 가능했으리라...
곧 알거 다아는 년놈이 만나것이겠지...
ㅎㅎㅎㅎㅎㅎ
난 담배를 한대 피우고 그날의 섹스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며 침대에 누웠다.
"술 많이 마셔서 그런지 오늘 너무 피곤해"
그녀는 나의 품으로 다시 파고든다.
키가 작아서 인지 품속에 쏙들어오는 느낌이 너무도 좋았다.
이런 느낌에 여자를 품는다는 말을 하나보다.
난 그녀를 꼭 껴안고 진한 키스를 했다.
그리고 이불을 덮어주며 그녀를 꼭 껴안은 채 그녀와 함께 잠이 들었다.

내 기억속의 그녀와의 첫 섹스는 이렇게 끝이났다.
내 기억속에 아직까지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녀...
그녀와의 이어지는 스토리는 다음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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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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