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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이야기 시즌 2 -누드 온천-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43 1,193회 0건
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안녕하셨세여? 진짜 오랜만에 돌아 왔어요...
기억이나 하시는 분이 있을려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4년 만인가 하네요.
아무튼 섹스 이야기 시즌 2를 시작 합니다.
아..글구...글은 그냥 짧은 말루 올라가니까 기분 너무 나빠 하지 마세요...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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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번에 한번 다녀온 다 벗고 하는 누드 온천 이야기...

좀 뭔가 새로운 온천을 경험 해 보구 싶어서 인터넷을 뒤졌더니 팜스프링스 근처에
모두 다 벗구 온천을 하는 곳이 있었다.
가구는 싶은데 남자 혼자 만은 안 받는 다구 하네...이론...>.<
어쩔수 없이 그전에 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진영:가명)에게 연락을 했다.

진영: 왠일이래? 그렇게 연락 해두 안 받더니?
나: 어...그게...ㅋㅋㅋ....다른게 아니라...너 같이 좋은데 안갈래?
진영: 뭐? 어디 좋은데 있어?

그 때 까지만 해두 섹스 얘기는 많이 서루 빨아 주기 까지는 했지만 아직 안 먹었은
동생 이기 때문에 좀 뻘쭘 했지만 갈라구 하는 온천에 대해 설명을 해 줬다

진영: 푸하하하.....오빠 그렇게 여자 알몸이 보구 싶은거야? 많이 굶었네? 하하하...
나: 아니 머....그런거 보다....궁금 하기두 하구 그래서...
진영: 그럼 오빠가 다 부담 하는거지? 난 따라가 주니까?
나: 당근이라구 할수 있지...그냥 같이 가서 즐겨 =_=

아무튼 여차 저차 해서 날짜를 잡구 온천에 예약을 했다.
이런 뒨장...종니 비싸네.....

정말루 큰 기대를 하구 출발 했지만 막상 도착을 해보니 조금 싸이즈가 큰 집 같아
보였다. 벨을 누르니까 이름을 확인 하구 문을 열어 주더군..

허걱!! 문을 열어준 여자는 천 하나만 으로 보지랑 엉덩이를 가리고는 가슴을 덜렁
거리며 환하게 웃으면서 우리를 맞이 해 주었다.

진영: 참내...정말 이런 곳두 있구나...
나: 글게 말이다....우후훗....

일단 책크 인을 하구 그 여자의 안내에 의해 그 곳 소개를 받구 방에 들어 가게 榮?
역시 모든 사람들이 남자구 여자구 할 것 없이 다들 덜렁일것 덜렁이구 있었다..ㅋㅋ

생각 보다 크고 깨끗한 방...
일단 짐을 풀고 잠깐 쉬자구 하고 침대에 누워 방에 있는 이것 저것 보면서 있었다.

진영: 오빠...근데 진짜루 다 벗구 나갈수 있어?
나: 글쎄...좀 뻘쭘 하긴 하네...ㅋㅋ

어짜피 서루 볼것은 다 본 사이기에 그냥 편하게 옷을 다 벗구 침대에 누워 잠시 동안
티비를 보면서 쉬었다. 한 1시간 정도 쉬고...
나갈라구 하니까 아직도 쫌 뻘쭘 해서 나는 수건으로 하채만 가리구 진영이는 이상한
망사 천으루 하채를 가리구 나갔다.

오호...망사 사이루 보이는 엉덩이랑 흴끗 보이는 보지털이 꽤 야하네....

시원한 온천물 수영장 옆에 의자에 자리를 잡구 수건을 깔구 누웠다.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리 편하지 많을 않았지만 온천에서 일하는 놈이 자꾸 왔다갔다
하면서 데킬라를 자꾸 먹이니까 술기운인지 뭔지 좀 편해 지데...

좀 편해지니까 주변을 둘러 보게 되는데 사방에 다 벌거 벗은 여자 남자들이 보이기
시작을 하더라구. 다리를 활짝 벌리구 앉아있는 여자는 없으니까 보지 속살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두 젓가슴 하구 보지털 하구는 잘 보이더라구...ㅋㅋㅋ

진영: 어머머머...저기 좀 봐.

그 진영이의 말에 처다 보았더니 더운 온천물 있는 쪽에 아마두 브라질 쪽 사람들인 듯?
한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아 주구 있었다. 그 여자 몸매두 꾀 이뻤는데...쩝쩝...

좀 궁금 해져서 일하는 여자 한테 저래두 되는지 물어 봤더니 낮에는 더운물 있는 쪽
에서만 가능하지만 해가 지면 아무데서나 상관 없다구 했다.

완전히 쌩 라이브 사까시를 보게 되네....ㅋㅋㅋㅋ

물어 보구 다시 자리에 와보니 순서가 순서인지라 이제는 남자애가 여자 보지를
먹구 있었다. 응근 슬쩍 골리는 자지..

진영: 왜...보니까 꼴리나 보지? 후훗...
나: 당근 꼴리지...진영이두 꼴릴텐데?
진영: 음...좀 먹구 싶어지네...절루 갈까?

우리는 자리를 브라질 커플이 있는 쪽으로 이동 했다.
브라질 여자는 보지를 빨리면서 우리를 보더니 눈 웃음을 치면서 "하이" 하구 인사를
했다. 보지 빨리구 있는 여자가 그러구 보니까 우훗...종니 섹쉬...
바루 옆에 앉자 마자 진영이가 얼굴을 나의 자지에 파뭇는다...좋아좋아...^_^

원래 사까시를 받아서 싸본적이 없는 터라 그렇게 진영이는 열심히 자지를 빨구
난 옆에 여자를 처다 보구 있었다. 근데 갑자기 브라질 남자에가 머라구 주절 데더니
다시 여자애가 자지를 빨아 주고는 한 1분도 안되서 다시 입을 때더라구....

그러더니 남자애는 어디를 가버리구 진영이에게 자지를 빨리구 있던 나를
빤히 처다보는 브라질 여자.. 갑자기 입을 벌리더니 하얀 좆물을 보여주더니 꿀떡!
삼켜버렸다. 그러고는 또 계속 되는 눈 웃음. 나두 같이 웃어 줬지.
근데 갑자기 나한테 말을 시키네?

브라질 여자: 좋아? 그 여자는 애인? 부인?
나: 아니 그냥 아는 친구.
브라질 여자: 내가 봐두 상관 없지?
나: 하하...더 가까이서 봐두 되..ㅋㅋㅋㅋ

말을 했지만 정말루 그렇게 가까이 바루 진영이 옆에 바짝 붙어서 빨리는 자지를 보리란
생각두 못했다. 아마두 다른 넘이 봤다면 두명의 여자에게 빨리구 있는거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ㅋㅋㅋ...

그때 까지 열심히 빨구 있던 진영이...

진영: 이 여자 왜 자꾸 날 더듬네...오빠 자지는 빤히 처다 보면서...

아래를 보니 숙이고 자지를 빨구 있는 진영이의 젓가슴을 쓰다듬고 있는 브라질 여자의
손을 볼수 있었다.

나: 너 레즈니?
브라질 여자: 그런건 아닌데 동양인 하고는 한번도 해 본적 없고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젓가슴이 이뻐서 만졌는데 혹시 기분이 나빠?
진영: 그런건 아닌데 갑자기 만져서.....아우 오빠 갑자기 힘들다...좀 쉬자...

진영이의 침에 잔뜩 묻어 빠딱 선 자지를 브라질 여자는 뚤어저라 처다 봤다.
한 번 먹어 보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쿄쿄쿄쿄

브라질 여자: 방에 가서 좀 쉬어야 겠네. 남자 친구가 기다릴텐데.....

그러면서 물에서 나오면서 아주 살짜기 나의 자지를 한번 훑터 올렸다. 그러고는
또 다시 시작되는 눈 웃음....

브라질 여자: 나중에 다시 또 보자구....안녕...

멀어저가는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서 쩝쩝....

진영: 우리두 방에 가자.. 더운 물에 너무 오래 있었는지 힘들어.
나: 그래.. 시원한 물에 잠깐 들어 갔다가...

시원한 물에 풍덩하구 들어가서 진영이를 꼭 껴안구 있었다.

진영: 모르는 이쁜 여자가 자지 만저 주니 좋아?
나: 어? 아까 봤어?
진영: 그럼 바루 눈 앞에서 아래에서 위 까지 쭉 만져주고 가는데 못 보냐?
나: 크크크크.....당근 좋치...
진영: 이그이그....

그렇게 한 20분 정도 시원한 물에서 서루 껴안구 그렇게 있었다. 진영이가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자지 끝에 살짝 살짝 닿는 보지살의 느낌이...으흐흐흐..
그러고는 방에 일단 들어가 저녁을 뭘 먹을까 생각 해 보기로 했다.

=======================================================================

아아...이거 단편으로 안 끝나겠네요...
오랜만에 써서 그러는지 잘 안써지지만 열심히 해 볼께요.

머 대화까지 생각 나는데루 적어 본 진짜 실화 에요.
머 한번 같이 가보구 싶은 이쁜 여자분들 연락 주세용....ㅋㅋㅋㅋ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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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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