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어쩌다가 알게 되서 먹은 진영이 친구 성아 (당근 가명)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편입니다. 마무리를 해야기에 썼구요. 요번엔 야한거 없음다. 죄송..
나날이 늘어 나는 리플이 정말 기분이 좋으네요.
소라학교님, 마누엘님, 잔상만남아님, ciin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도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진영이 친구 성아...
"y렐렐레레레.....y렐렐레레레레......"
울리는 전화 소리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성아와 섹스를 한 후에 바루 잠에 들었는지
서로 꼭 안고 잠을 자고 있었다. 깜짝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성아에게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는 전화기를 확인 해 보았다. 친구놈 전화 였다. 그냥 무시 하고 다시 누웠다.
성아: 오빠 배고프지? 하 암~~~
나: 배고픈거 보다...음...속이 쓰리네...>.< 해장을 해야 겠당.
성아와 같이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으러 나왔다. 해장에는 역시 월남국수가....
아침을 먹는데 진영이가 전화를 했다.
진영: 오빠. 어제 잘 들어 갔어?
나: 아..음...어... 진영이두 잘 들어 갔니? 엄마 한테 안 혼났어?
진영: 후후... 혼나진 않았구. 아우 속쓰려. 아침을 뭘 먹을까 생각 중이야.
갑자기 성아가 전화기를 뺏어 간다.
성아: 할로~~ 존 아침...
둘이서 뭐가 좋은지 아침부터 낄낄데며 전화를 하더니 그냥 끊어 버린다.
나: 음...머야? 그냥 끊어 버리구... 성아가 전화를 받아 버리면 같이 잔거 알자나.. >.<
성아: 뭐 어짜피 알건데 머. 진영이 여기루 올꺼야.. ^_^
마냥 귀여운척 눈 깜빡거리며 말하는 성아한테 머라고 큰소리 못하고 그냥 먹던거 계속
먹을수 밖에 없었다. 배도 부르고... 막 졸릴라고 하는데 진영이가 들어 왔다.
진영: 뭐야.... 둘이서만 해장하구 있구.
나: 아...어...
성아: 아니 오빠가 어제 밤에 나 데려다 주구는 술 때문에 못내려 간다구 방 잡아서 자구
간다구 그러더라구. 그래서 아침에 전화 해서 해장 하자구 해서 만난거지...후훗...
정말 여자는 아무리 귀여워 보여두 여우는 여우다... 어떻게 깜쪽같이 저렇게 귀여운
뻥을 치는지...허허허... 암튼 좀 벌쭘하던게 좀 가셨다.
그렇게 진영이가 밥 다 먹는것을 기다렸다가 잠깐 커피나 할겸 다시 성아의 집으로 갔다.
나랑 진영이는 침대를 밀어 넣고 쇼파로 만들어 안자있었고 성아는 커피물을 올리고는
화장실을 갔다.
진영: 오빠... 솔찍히 말해봐. 어제 성아랑 같이 잤지?
나: 허헉....(뜨끔!!) 어....그게....음.... 성아 한테 물어 봐.. =_=
진영: 흥... 대단 하시군요 오빠...
다시 벌쭘 해졌다. 성아가 커피를 끓여 왔다. 아무 일 없다는듯 진영이는 아무런 말없이
커피를 마셨고 나 또한 그냥 커피를 마실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마구 웃는 성아와 진영이...
성아: 이런.. 울 이쁜 오빠가 왜 이렇게 뻘줌하게 안자있을까? 후훗...
진영: 나한테 찔리는게 있으니까 저러지...히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성아와 진영이를 그냥 처다 볼수 밖에 없었다.
진영: 오빠. 어제 성아가 오빠 자기 집에서 재운다구 그러더라구.
성아: 히히.. 벌써 이야기 다 했지롱... 캬하하하
둘이서 귓속말루 머라구 하면서 계속 웃는다. 이런.... 나 완존히 속았네.. >.<
그렇게 성아와의 하룻밤은 바루 다음날 진영이에게 뽀록이 나 버리고....
그리고 한 동안 연락을 안 하다가 진영이와 온천여행을 갔던 것 입니다.
나중에 성아의 결혼 바로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올려 보도록 할께요. 한동안 기억이
나는데루 다른 이야기를 써 볼려구요. 암튼 모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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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않좋아서 좀 급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암튼..즐 딸 하시구용....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어쩌다가 알게 되서 먹은 진영이 친구 성아 (당근 가명)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편입니다. 마무리를 해야기에 썼구요. 요번엔 야한거 없음다. 죄송..
나날이 늘어 나는 리플이 정말 기분이 좋으네요.
소라학교님, 마누엘님, 잔상만남아님, ciin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도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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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친구 성아...
"y렐렐레레레.....y렐렐레레레레......"
울리는 전화 소리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성아와 섹스를 한 후에 바루 잠에 들었는지
서로 꼭 안고 잠을 자고 있었다. 깜짝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성아에게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는 전화기를 확인 해 보았다. 친구놈 전화 였다. 그냥 무시 하고 다시 누웠다.
성아: 오빠 배고프지? 하 암~~~
나: 배고픈거 보다...음...속이 쓰리네...>.< 해장을 해야 겠당.
성아와 같이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으러 나왔다. 해장에는 역시 월남국수가....
아침을 먹는데 진영이가 전화를 했다.
진영: 오빠. 어제 잘 들어 갔어?
나: 아..음...어... 진영이두 잘 들어 갔니? 엄마 한테 안 혼났어?
진영: 후후... 혼나진 않았구. 아우 속쓰려. 아침을 뭘 먹을까 생각 중이야.
갑자기 성아가 전화기를 뺏어 간다.
성아: 할로~~ 존 아침...
둘이서 뭐가 좋은지 아침부터 낄낄데며 전화를 하더니 그냥 끊어 버린다.
나: 음...머야? 그냥 끊어 버리구... 성아가 전화를 받아 버리면 같이 잔거 알자나.. >.<
성아: 뭐 어짜피 알건데 머. 진영이 여기루 올꺼야.. ^_^
마냥 귀여운척 눈 깜빡거리며 말하는 성아한테 머라고 큰소리 못하고 그냥 먹던거 계속
먹을수 밖에 없었다. 배도 부르고... 막 졸릴라고 하는데 진영이가 들어 왔다.
진영: 뭐야.... 둘이서만 해장하구 있구.
나: 아...어...
성아: 아니 오빠가 어제 밤에 나 데려다 주구는 술 때문에 못내려 간다구 방 잡아서 자구
간다구 그러더라구. 그래서 아침에 전화 해서 해장 하자구 해서 만난거지...후훗...
정말 여자는 아무리 귀여워 보여두 여우는 여우다... 어떻게 깜쪽같이 저렇게 귀여운
뻥을 치는지...허허허... 암튼 좀 벌쭘하던게 좀 가셨다.
그렇게 진영이가 밥 다 먹는것을 기다렸다가 잠깐 커피나 할겸 다시 성아의 집으로 갔다.
나랑 진영이는 침대를 밀어 넣고 쇼파로 만들어 안자있었고 성아는 커피물을 올리고는
화장실을 갔다.
진영: 오빠... 솔찍히 말해봐. 어제 성아랑 같이 잤지?
나: 허헉....(뜨끔!!) 어....그게....음.... 성아 한테 물어 봐.. =_=
진영: 흥... 대단 하시군요 오빠...
다시 벌쭘 해졌다. 성아가 커피를 끓여 왔다. 아무 일 없다는듯 진영이는 아무런 말없이
커피를 마셨고 나 또한 그냥 커피를 마실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마구 웃는 성아와 진영이...
성아: 이런.. 울 이쁜 오빠가 왜 이렇게 뻘줌하게 안자있을까? 후훗...
진영: 나한테 찔리는게 있으니까 저러지...히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성아와 진영이를 그냥 처다 볼수 밖에 없었다.
진영: 오빠. 어제 성아가 오빠 자기 집에서 재운다구 그러더라구.
성아: 히히.. 벌써 이야기 다 했지롱... 캬하하하
둘이서 귓속말루 머라구 하면서 계속 웃는다. 이런.... 나 완존히 속았네.. >.<
그렇게 성아와의 하룻밤은 바루 다음날 진영이에게 뽀록이 나 버리고....
그리고 한 동안 연락을 안 하다가 진영이와 온천여행을 갔던 것 입니다.
나중에 성아의 결혼 바로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올려 보도록 할께요. 한동안 기억이
나는데루 다른 이야기를 써 볼려구요. 암튼 모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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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않좋아서 좀 급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암튼..즐 딸 하시구용....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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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5-01-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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