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구부능선의 첫 능선


그리고 정신이 들었을땐 이미 내 손은 아줌마의 가슴에 가있었던 것이다.
나도 모르게 그 큰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나도 어안이 벙벙했다.내가 지금 무슨짓을 한 거지란 생각도 들었다.
그 때 욕정에 눈이 멀어 머리와 몸이 따로 놀고 있었던것이다
내 눈앞에 펼쳐진 일이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했지만 그리고 절대로 흐트러 져선 안된다고 생각했고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임했다.
그리고 침착하게 의연하게 다음 행동을 이어갔다.
처음에 난폭하게 쥐고 있던 그녀의 젓가슴을 천천히 어루만졌다.
어차피 일어나 일이다. 여기서 그녀가 나에게 육두문자을 내 뱉을면 쌍욕을 하면 들으면 된다
그리고 싸데기을 때리면 맞으면 되는것이다 .
어차피 물은 엎질렀고 주워담을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더욱 놀란건 그녀의 행동이다.
처음에 내 손을 뿌리치는가 싶었더니 그렇게 심한 반항을 하진 않았다.
여자의 자존심인지 모르지만 내손을 뿌리치려고는 했지만 절대로 싫어서 뿌리치건 아니였다.
형식적인 반항이였다.
그녀의 그런 행동이 나의 성욕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내 행동은 더욱더 대담해져 갔다.
그녀의 손을 잡고 내 바지바깥 부분에 부풀대로 부풀어진 내 자지을 만지게 했다.
그녀는 오히려 내가 하라는 데로 하기을 바랐는지
나하고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내 자지을 만져주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걸론 제 정신이 아닌 내 성욕을 만족시킬수는 없었고
난 그녀의 손으로 내 바지의 치퍼을 내리게 했고
내 펜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내 자지는 그녀의 손길에 이내 터질듯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내 자지을 스다듬에 주었다 난 그런 그녀의 자극에 그녀의 젓가슴을 더욱더 꽉 쥐었고
그리고 돌아서 있던 그녀의 의자을 돌려 그녀을 나와마주지치게
앞에 앉게 했다.그리고 내 바지을 내려 내 자지가 그녀 앞에 보게 만든것이다.
그러자 그때서야 아줌마는 놀라는 눈치였다.
눈앞에 남편이외의 자지가 보였기 때문에 그랬는지 아니면 대답하게 행동하는 나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아줌마는 상황파악이 되지 않은모양이였다.
아니 어쩔줄 몰라하는 것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아줌마을 보면서 계속에 밀어부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코 생각할 시간을 주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지금의 상황을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그 순간이
이 천금같은 기회을 놓치게 되는것이기 때문이다.
난 더욱더 강하게 밀어 붙여야만 했다.
그녀는 자지을 잡고 있던 손을 놓으려 하였고 난 그녀가 내 자지을
놓지 못하게 그녀의 손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을 내 자지앞을 잡아 당겼다.
그리고 그렇게 그녀앞에서 하고싶었고 그런 색기가 흘르는 그녀
앞에서 그녀을 보면서 정말 하고 싶던말이 입에서 나온 것이다.

"빨어봐"

원래의 계획은 이런것이 아니였다.
아줌마을 좀 찝접되다가 아줌마는 날 치한 치급을 하고 그리고 내가 그녀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식사을 대접하면서 술을 먹이고 술을 먹은 헤롱거리는 아줌마을 따먹으면 된다는 계획이였다
하지만 지금이 상황이 무엇이란 말인가.
아줌마가 내 행동을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들이니까
지금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 판단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입에서 "빨어"라고 하면 아줌마는 아연실색하며 내 빼야 하는데 정반대의
경우가 아닌가 오히려 내가 더 당황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다시 되돌릴순 없었고 난 더 강하게 이 상황을 밀어붙여야만 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이 모든일이 이렇게 순간적으로 올거라고도 생각하지 못했다.

"빨어,빨어 보라니까" 난 아줌마에게 명령하듯 말을 했고 아줌마는 좀 망설이더니
이네 입을 벌리고 내 자지가 있는 곳으로 머리을 들이 밀고 있었다.
그리고 하늘로 솟아 있는 내 자지을 아줌마는 잡고 그녀의 입 근처로 가지고 가는
것이다.
그리고 아줌마는 혀을 내밀어 내 불알끝에 혀을 가져가는것이다.
"음~~아"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쿵~~쾅 쿵 쾅" 내 심장소리가 내 귓가에 들릴정도로 심장은 방망이 질을 하고있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