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우시산님, 흑비둘기님, 천상지숙님, s( " ")a님, Centos님, 박스터져님, 홍콩C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술기운이였을까? 무척이나 발직하니 착한 말을 하는 수정. 까딱 하면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팔을 들어올려 수정이의 양 젖가슴을 바쳐 올리며...
나: 수정씨 ... 수정씨 거기도 여기 만큼 훌륭하다면 어느 누가 단단해 지지 않겠어요?
살짝 놀랬나부다.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던 수정... 어느새 색기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쳐다보여..
수정: 후훗... 아이원씨... 보기와 다르게 화끈한 면이 있네요?
나: 보기에도 그렇지 않나요? 하하 ^_^
천천히 수정이 입고 있던 남방 앞 단추를 풀었다. 나름 성욕을 자극하는 하얀 브라 위로 볼록하니
솟아 있는 젓가슴살... 한손을 돌려 수정이를 껴안으며 다른 한손으로는 브라 위로 밀어 넣어
수정의 젖가슴을 움켜 줘었고... 바로 수정이를 바짝 끌어 당겨 키스를 하였다.
나: 츄룹... 아흠.... 아까부터... 날름.... 수정이 엉덩이 보고.... 꼴렸었어... 츄릅...
수정: 으응.... 아음... 날름... 알아요... 우응... 아이원씨가... 츄릅.... 내 엉덩이 보는거 알았어요..
처음에 브라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을때는 몰랐는데 바짝 흥분한 수정의 젖꼭지는 이내 단단해져
나의 손바닥을 밀어내고 있었다. 약간 불편한 감이 있어 뒤로 돌린 손으로 수정의 브라를 풀려고
하였다.
수정: 아흥... 아이원씨... 오늘은 안돼요... 츄흡....
수정은 몸을 비꼬으며 브라끈을 잡으려고 하는 나의 손을 방해 하였다. 억지로 하는거 내 스탈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조금 불편 했지만 그냥 그 상태로 수정의 젖가슴을 즐겼다.
나름 축축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키스를 나누며... 젖가슴을 즐기다 보니 브라 아랫쪽이 약간
불룩한게 느껴졌다.
나:어? 수정씨 브라 아래에 뽕있네?
수정: 파하하하하하~~~
나: 이런.. 속았네? =_=;
수정: 하하... 작아서 쓴게 아니고 모아서 올려주려고 푸시업 브라 쓴거에여.. 하하.. 왜요?
더 큰 걸 원하나요? 하하..
이걸 원래 화끈한 성격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아님 그냥 막나가는 여자라 생각해야 하나? 흐음..
암튼... 브라를 벗겨버리고 젖가슴을 좀더 느끼려고 했지만 이미 깨진 분위기. 그냥 조금 더
노래나 하고 오늘은 이만 하자고 한다.
쩝... 누굴 가지구 놀라구 하는건지... 일과 관련되어있고 거기다가 돈을 주는 사장의 딸이니
이거 뭐 맘대루 막 할수도 없고... =_=.. 술이 깰 때까지 그냥 노래나 하고 별다른 것 없이 그렇게
시간을 보냈고... 단지 처음 들어올때와 조금 다른건 수정과 나 사이가 조금 더 가까이 붙어
앉았다는 것 뿐이였다.
술도 어느 정도 깼고 해서 일어 나기로 하고는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로 나왔다.
나: 내가 내도록 하죠 머..
수정: 엄마가 회사 카드로 다 하라고 했으나까 걱정 마세요. 후훗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려던 나를 몸으로 밀어 내고는 카드를 내민 수정. 여기서 또 한번 나를
놀래켰다. 직원이 카드를 가지고 계산을 하는 동안... 앞에 서있던 수정은 손을 살짜기 뻤어
바지위로 나의 자지를 쥐었다. 흥분상태가 아니라 작아져 있던 나의 자지는 수정의 손아귀에
불알부터 자지 끝까지 한꺼번에 쥐어 졌다. 몇번의 주물럭을 하던 수정... 눈웃음을 치며
나의 귀에 대고 말한다.
수정: 이거... 단단한지 아닌지... 큰지 작은지 모르겠네요... 후훗... 그냥 귀여울것 같은... ㅋㅋ
이론... 이거 사람들도 많은데서 꺼내 놓구 불끈데는걸 보여 줄수도 없고... 쩝... 암튼 계산을
끝내고는 주차창을 향해 걸어 갔다. 나란히 걸어 가던 중 또 마구마구 샘솟는 장난기... ^_^
손을 뻗어 수정의 엉덩이를 쥐었다.
나: 오호... 탱글하니 느낌 좋으네요... 하하
수정: 하하... 아까는 보기만 해도 꼴렸다더니... 만지고 나니 어때요?
그러면서 수정은 다시 한번 손을 뻗어 바지위로 자지를 잡았다. 불끈 불끈... 이제는 준비 榮?br /> 말이닷!! 크크크
수정: 우우... 좋은데요? 후훗...
나: 한번 먹어볼만 한가요? 하핫!!
수정: 글쎄요... 바지위로 만진걸로는 잘 모르겠네요.. 후훗...
수정은 차에까지 걸어가는 동안 계속 자지 끝부터 아래까지 훑어가며 만졌고 가끔식 자지 기둥을
꽉 잡기도 하고 하면서 걸어갔다. 차에 도착한 뒤...
수정: 아... 아이원씨... 나 회사까지 데려다 줘야 해요...
나: 아아... 아까 어머니 차 타고 왔죠? =_=;
수정: 하하.. 가는 동안 잠시 이야기 하고 좋죠.. 후훗..
암튼 수정이 차에 타도록 문을 열어 태우고는 운전석으로 와 앉잤다.
수정: 후훗.. 우리 너무 빨리 친해지는것 같아요.. 술을 마셔서 그런가? 히힛.
나: 뭐.. 어짜피 친해질꺼면 빨리 친해진다구 나쁠것 없죠. 하핫.. ^_^
수정: 그럴까요? 후훗.. 그럼... 친해진 김에 궁금한 나머지 하나 확인 할까요?
나: 뭔데요? 뭐든지 물어 봐요. 가끔 빨아봐두 되구요.. 하하하...
수정: 푸훗...
그냥 웃기만 하던 수정은 아무런 말없이 상채를 내 쪽으로 내밀고는 키스를 시작했다. 입술을
내미는데 가만히 있을수 없지 않은가? ㅋㅋㅋ
수정: 츄릅... 아이원씨... 으응.... 지금 확인해... 날름... 볼께요..
나: 으음... 뭘요?... 날름....
수정: 얼마나... 아응... 먹음직 한지... 날름.... 츄릅...
키스를 하던 입을 때고는 천천히 몸을 내려가는 수정. 어느덧 바지에 위에 다 달았다. 천천히
바지 벨트가 풀어지고 자크가 내려가는 느낌이 들더니... 약간의 찬 바람이 자지에 느껴지더니
이내 따뜻한 수정의 손이 자지를 잡아 쥐는 느낌이 들었다.
나: 우후... 어때요 수정씨?
아무말 없이 위 아래로 천천히 쓰다듬으며 나의 자지를 만지던 수정...
수정: 이거... 후훗... 그냥 두면 안될것 같은데... 오늘은 그냥 조금만 만져보고 나중에...
나: 하하... 왜 나중에 일까요? 그냥 지금 그냥 두지 않아도 되는데??
수정: 엄마가 아이원씨랑 같이 있는거 알기 때문에 너무 늦게 들어가면 우리 둘다 곤란해져요.
나름 생각이 있는거라고 해야 하나... 그렇게 수정은 한참은 나의 자지를 주물러대며 위 아래로
쓰다듬어 가며.. 자지 끝에서 흘러나온 물을 손가락으로는 천천히 자지 머리 부분에 발라대며
그렇게 찬찬한, 그리 많이 자극적이지 않은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 수정씨 계속 그렇게 하면 나 못 참아요...
수정: 후훗... 그럼... 아이원씨 살펴보는건 여기 까지 할꼐요. 맛보는 건 우리 나중에 편하게...
그러던 수정... 얼굴을 낯춰 자지 머리부분을 입에 물더니... 혀를 빙 둘러가며 자지 머리를
훑어내고는 쌔게 한번 빨아들이며 "뽕" 소리를 내며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수정: 후훗... 아이원씨... 내가 이렇게 해줬다고 쉽게 생각 하면 안되요...
나: 머.. 수정씨를 쉽게 생각 했으면 그냥 이렇게 놔두었겠어요?
수정: 후훗... 하기야... 아무튼 아이원씨... 나름 맛나는 맛보기였어요. 나중에 또... 후훗..
조금 짱나는건... 이렇게 가지구 장난만 치다가 싸게 해주지도 않구서는 그냥 간단다. 나쁜것..
아무튼 수정은 얌전히 두손으로 조심히 자지를 바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다시 회사 앞에 까지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았고 늦은 밤이였기에 차도 그리 막히지 않았다.
수정의 차 앞에까지 들어가 차를 새우고는...
나: 수정씨...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그리고 꼭 (강조!!) 다음에 봅시다. 하하
수정: 후훗... 그래요... 꼭 봐요...
차에서 내린 수정은 같이 내리려고 하던 나를 말리더니 한바퀴 빙돌아 내 유리창 옆으로 와서는
창문을 내리라고 한다.
나: 왜요? 뭐 잊어버린거 있어요? 수정씨?
수정: 후훗... 아이원씨. 우리 다음 만날때 까지 얘 쓰지 마세요. 나한테 날 위해.. 알았죠? 후훗..
수정은 창문 사이로 손을 뻗어 내더니 다시금 바지위로 자지 부분을 쓰다듬으며 말한다.
참내.. 뭐 하자는건지... 쩝 =_=..
이내 수정은 차로 가서는 뒤도 안돌아 보고는 가버렸다. 쩝... 불끈 거리는 나의 자지는 어찌해야
하나요... =_=
계속 됩니다.
=======================================================================
나름 즐 딸 하실수 있을래나요? =_=.. 담편에 옴팡지게 화끈한 내용 올려 드리져.. 뽀하하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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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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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운이였을까? 무척이나 발직하니 착한 말을 하는 수정. 까딱 하면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팔을 들어올려 수정이의 양 젖가슴을 바쳐 올리며...
나: 수정씨 ... 수정씨 거기도 여기 만큼 훌륭하다면 어느 누가 단단해 지지 않겠어요?
살짝 놀랬나부다.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던 수정... 어느새 색기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쳐다보여..
수정: 후훗... 아이원씨... 보기와 다르게 화끈한 면이 있네요?
나: 보기에도 그렇지 않나요? 하하 ^_^
천천히 수정이 입고 있던 남방 앞 단추를 풀었다. 나름 성욕을 자극하는 하얀 브라 위로 볼록하니
솟아 있는 젓가슴살... 한손을 돌려 수정이를 껴안으며 다른 한손으로는 브라 위로 밀어 넣어
수정의 젖가슴을 움켜 줘었고... 바로 수정이를 바짝 끌어 당겨 키스를 하였다.
나: 츄룹... 아흠.... 아까부터... 날름.... 수정이 엉덩이 보고.... 꼴렸었어... 츄릅...
수정: 으응.... 아음... 날름... 알아요... 우응... 아이원씨가... 츄릅.... 내 엉덩이 보는거 알았어요..
처음에 브라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을때는 몰랐는데 바짝 흥분한 수정의 젖꼭지는 이내 단단해져
나의 손바닥을 밀어내고 있었다. 약간 불편한 감이 있어 뒤로 돌린 손으로 수정의 브라를 풀려고
하였다.
수정: 아흥... 아이원씨... 오늘은 안돼요... 츄흡....
수정은 몸을 비꼬으며 브라끈을 잡으려고 하는 나의 손을 방해 하였다. 억지로 하는거 내 스탈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조금 불편 했지만 그냥 그 상태로 수정의 젖가슴을 즐겼다.
나름 축축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키스를 나누며... 젖가슴을 즐기다 보니 브라 아랫쪽이 약간
불룩한게 느껴졌다.
나:어? 수정씨 브라 아래에 뽕있네?
수정: 파하하하하하~~~
나: 이런.. 속았네? =_=;
수정: 하하... 작아서 쓴게 아니고 모아서 올려주려고 푸시업 브라 쓴거에여.. 하하.. 왜요?
더 큰 걸 원하나요? 하하..
이걸 원래 화끈한 성격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아님 그냥 막나가는 여자라 생각해야 하나? 흐음..
암튼... 브라를 벗겨버리고 젖가슴을 좀더 느끼려고 했지만 이미 깨진 분위기. 그냥 조금 더
노래나 하고 오늘은 이만 하자고 한다.
쩝... 누굴 가지구 놀라구 하는건지... 일과 관련되어있고 거기다가 돈을 주는 사장의 딸이니
이거 뭐 맘대루 막 할수도 없고... =_=.. 술이 깰 때까지 그냥 노래나 하고 별다른 것 없이 그렇게
시간을 보냈고... 단지 처음 들어올때와 조금 다른건 수정과 나 사이가 조금 더 가까이 붙어
앉았다는 것 뿐이였다.
술도 어느 정도 깼고 해서 일어 나기로 하고는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로 나왔다.
나: 내가 내도록 하죠 머..
수정: 엄마가 회사 카드로 다 하라고 했으나까 걱정 마세요. 후훗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려던 나를 몸으로 밀어 내고는 카드를 내민 수정. 여기서 또 한번 나를
놀래켰다. 직원이 카드를 가지고 계산을 하는 동안... 앞에 서있던 수정은 손을 살짜기 뻤어
바지위로 나의 자지를 쥐었다. 흥분상태가 아니라 작아져 있던 나의 자지는 수정의 손아귀에
불알부터 자지 끝까지 한꺼번에 쥐어 졌다. 몇번의 주물럭을 하던 수정... 눈웃음을 치며
나의 귀에 대고 말한다.
수정: 이거... 단단한지 아닌지... 큰지 작은지 모르겠네요... 후훗... 그냥 귀여울것 같은... ㅋㅋ
이론... 이거 사람들도 많은데서 꺼내 놓구 불끈데는걸 보여 줄수도 없고... 쩝... 암튼 계산을
끝내고는 주차창을 향해 걸어 갔다. 나란히 걸어 가던 중 또 마구마구 샘솟는 장난기... ^_^
손을 뻗어 수정의 엉덩이를 쥐었다.
나: 오호... 탱글하니 느낌 좋으네요... 하하
수정: 하하... 아까는 보기만 해도 꼴렸다더니... 만지고 나니 어때요?
그러면서 수정은 다시 한번 손을 뻗어 바지위로 자지를 잡았다. 불끈 불끈... 이제는 준비 榮?br /> 말이닷!! 크크크
수정: 우우... 좋은데요? 후훗...
나: 한번 먹어볼만 한가요? 하핫!!
수정: 글쎄요... 바지위로 만진걸로는 잘 모르겠네요.. 후훗...
수정은 차에까지 걸어가는 동안 계속 자지 끝부터 아래까지 훑어가며 만졌고 가끔식 자지 기둥을
꽉 잡기도 하고 하면서 걸어갔다. 차에 도착한 뒤...
수정: 아... 아이원씨... 나 회사까지 데려다 줘야 해요...
나: 아아... 아까 어머니 차 타고 왔죠? =_=;
수정: 하하.. 가는 동안 잠시 이야기 하고 좋죠.. 후훗..
암튼 수정이 차에 타도록 문을 열어 태우고는 운전석으로 와 앉잤다.
수정: 후훗.. 우리 너무 빨리 친해지는것 같아요.. 술을 마셔서 그런가? 히힛.
나: 뭐.. 어짜피 친해질꺼면 빨리 친해진다구 나쁠것 없죠. 하핫.. ^_^
수정: 그럴까요? 후훗.. 그럼... 친해진 김에 궁금한 나머지 하나 확인 할까요?
나: 뭔데요? 뭐든지 물어 봐요. 가끔 빨아봐두 되구요.. 하하하...
수정: 푸훗...
그냥 웃기만 하던 수정은 아무런 말없이 상채를 내 쪽으로 내밀고는 키스를 시작했다. 입술을
내미는데 가만히 있을수 없지 않은가? ㅋㅋㅋ
수정: 츄릅... 아이원씨... 으응.... 지금 확인해... 날름... 볼께요..
나: 으음... 뭘요?... 날름....
수정: 얼마나... 아응... 먹음직 한지... 날름.... 츄릅...
키스를 하던 입을 때고는 천천히 몸을 내려가는 수정. 어느덧 바지에 위에 다 달았다. 천천히
바지 벨트가 풀어지고 자크가 내려가는 느낌이 들더니... 약간의 찬 바람이 자지에 느껴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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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후... 어때요 수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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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이거... 후훗... 그냥 두면 안될것 같은데... 오늘은 그냥 조금만 만져보고 나중에...
나: 하하... 왜 나중에 일까요? 그냥 지금 그냥 두지 않아도 되는데??
수정: 엄마가 아이원씨랑 같이 있는거 알기 때문에 너무 늦게 들어가면 우리 둘다 곤란해져요.
나름 생각이 있는거라고 해야 하나... 그렇게 수정은 한참은 나의 자지를 주물러대며 위 아래로
쓰다듬어 가며.. 자지 끝에서 흘러나온 물을 손가락으로는 천천히 자지 머리 부분에 발라대며
그렇게 찬찬한, 그리 많이 자극적이지 않은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 수정씨 계속 그렇게 하면 나 못 참아요...
수정: 후훗... 그럼... 아이원씨 살펴보는건 여기 까지 할꼐요. 맛보는 건 우리 나중에 편하게...
그러던 수정... 얼굴을 낯춰 자지 머리부분을 입에 물더니... 혀를 빙 둘러가며 자지 머리를
훑어내고는 쌔게 한번 빨아들이며 "뽕" 소리를 내며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수정: 후훗... 아이원씨... 내가 이렇게 해줬다고 쉽게 생각 하면 안되요...
나: 머.. 수정씨를 쉽게 생각 했으면 그냥 이렇게 놔두었겠어요?
수정: 후훗... 하기야... 아무튼 아이원씨... 나름 맛나는 맛보기였어요. 나중에 또... 후훗..
조금 짱나는건... 이렇게 가지구 장난만 치다가 싸게 해주지도 않구서는 그냥 간단다. 나쁜것..
아무튼 수정은 얌전히 두손으로 조심히 자지를 바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다시 회사 앞에 까지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았고 늦은 밤이였기에 차도 그리 막히지 않았다.
수정의 차 앞에까지 들어가 차를 새우고는...
나: 수정씨...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그리고 꼭 (강조!!) 다음에 봅시다. 하하
수정: 후훗... 그래요... 꼭 봐요...
차에서 내린 수정은 같이 내리려고 하던 나를 말리더니 한바퀴 빙돌아 내 유리창 옆으로 와서는
창문을 내리라고 한다.
나: 왜요? 뭐 잊어버린거 있어요? 수정씨?
수정: 후훗... 아이원씨. 우리 다음 만날때 까지 얘 쓰지 마세요. 나한테 날 위해.. 알았죠? 후훗..
수정은 창문 사이로 손을 뻗어 내더니 다시금 바지위로 자지 부분을 쓰다듬으며 말한다.
참내.. 뭐 하자는건지... 쩝 =_=..
이내 수정은 차로 가서는 뒤도 안돌아 보고는 가버렸다. 쩝... 불끈 거리는 나의 자지는 어찌해야
하나요... =_=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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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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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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