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은아의 과외.
Centos님, 천상지숙님, s( " ")a님, 죽사랑님, 비버님, 나공주님, 쏘어?소라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혹 나공주님은 여자일까요? 뽀하하하 ^_^
비버님... 잡아 먹힌듯 해두 기분은 좋아용.... 뿌하하핫....
은아의 과외 마지막 편입니다.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은아의 과외...
한참을 그렇게 숨을 돌리며 앉아 있었다.
은아: 하아.... 하아... 어짜피 이렇게 할꺼면서 왜 튕겨?
나: 쩝...
정말 대단한 은아. 맥주를 가져다 줄때 가지고 온 냅킨에 물을 따라 적시더니 보란듯이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를 M아 낸다. 쩝... 나 또한 냅킨을 적셔 자지를 M으려고 하는데...
은아: 하지마... 내 보지 딱고 내가 딱아 줄꺼야.
나: 어... 그래.... 멍~~~
진짜 한마리 말 잘듣는 강아지가 된 듯 뻘쭘히 자지는 들어 내고는 얌전히 앉아 있었다.
은아는 나름 보지를 만족 하게 M았는지 내 다리 사이에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한참을 처다 보던 은아... 갑자기 자지를 입에 문다.
나: 으윽... 지그 그렇게 쌔게 하면 너무 자극이 강해... 흐흑...
은아: 후훗... 날름.... 오빠 흥분 하라구 해주는거 아니야... ??... 깨끗하게 해줄라구.. 씀풍...
한참을 혀를 돌려 대며 빨던 은아... 마침내 입에서 자지를 뽑아네고는 넵킨으로 M았다.
옷 다시 재대로 챙겨 입고 일단 노래방을 나섰다. 나의 애마에 올라타 집으로 향하는데...
은아: 오빠. 나 오늘 자구 갈까?
나: 으잉? 나랑 같이 있는거 언니가 아는데 어떻게 말 할라구?
은아: 참내... 언니 눈치 보냐? 내 눈치는 안보구 잘만 언니랑 박아 데더니 왜?
나: 아니... (땀 삐질~~) 그런게 아니구.... 언니가 이상하게 생각 하면 어떻해 =_=;
은아: 걱정마... 그냥 집에 까지 가기 넘 멀구 그래서 친구 집에서 자구 간다구 하면 되자나.
나: 쩝... 구래... =_=
깜찍한 은아. 입에 침도 안바르고 은정이에게 전화를 하더니 친구 집에서 자구 간다고 한다.
암튼 한참을 머라구 주저리 데더니...
은아: 榮? 가자 오빠. 오빠 달료!!!
크크크... 신호등에 걸려 서있는 틈을 타 은아는 자동차 뚜껑을 열었다. 사실 내 차가 그 머시기
뚜껑이 열리는 컨버커블... 노래두 크게 틀고는 은아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신났다...
은아가 기분 좋아 하는것 같어 조금 돌아서 집에 도착을 했다. 은아는 잠시 잘 준비를 한다며
화장실로 향했고 나는 별 준비 할 거 없어서 그냥 홀딱 벗구서는 침대에 들어 갔다. 원래 잘때는
다 벗구 자야 편하다. 은아는 샤워를 한건지 큰 타월을 몸에 두루고는 침대로 다가왔다.
은아: 모야? 왜 다 벗구 있는거지?
나: 나 원래 잘때 다 벗구 자 =ㅅ=...
은아: 오호... 그럼 나두 다 벗어 버려야지.. 크크크...
몸에 두르고 있던 타올을 벗어 던지고는 침대로 몸을 던지는 은아... 후훗... 귀여움은 아무래도
어디 가지를 않는듯 했다. 이불 속으로 들어온 은아는 온몸을 부비부비 하며 나의 가슴에 얼굴을
비벼 댔다.
나: 모야 모야... 은아가 아니라 고양이 였던 거야?
은아: 하하하... 야옹.... 머.... 푸시 맞네... 꺄하하하...
나: 에그... 내가 뭔 말을 못해요.... >.<
암튼 그렇게 잠시동안 부비부비 하던 은아도 나도 나름 피곤 했었던지 금방 잠에 들어버렸다.
술도 한잔 했겠다.. 은아랑 나름 격렬한 섹스도 했겠다. 그 날밤 무지 잘 잤다. 진짜... 하하..
항상 그렇듯이 갑자기 눈이 번쩍 하고 떠졌다. 아침 8시... 나름 좀 늦잠을 잔 듯... 침대에서 살짜기
몸을 반정도 일으켜 아침 기지개를 피는데 아마도 침대가 약간 흔들려서 그랬던지 은아가 깼다.
은아: 우응.... 물조.... 으으으으응....
갑자기 장난기가 돌았다. 반쯤 몸을 일으킨 상태 였기 때문에 은아의 얼굴 가까이에 자지가
있었고... 아침 인사를 한다며 바짝 서있는 자지를 은아의 입에 가져다 댔다.
덥썩 자지를 입에 문 은아...
은아: 빨리 물줘... ??....
나: 하하... 은아야... 놔줘야지 물 가져다 주지? ^_^
은아: ??... 아냐... 물줘... 냠냠....
자지를 빨아 가며 빨리 물을 달라는 은아. 솔직히 상상도 못했었다. 계속 은아에게 멈추라고
그래야 물을 가져다 준다고 말을 하는 나에게 은아는 또 한번의 충격을 주었다.
은아: ??... 오빠 오줌 먹을꺼야... 냠냠... 빨리 싸... ??...
나: 으잉? 에이... 디러 안되...
은아: 냠냠... 그럼 오빠 좃물 나올때 까지 안놔줄꺼야.. ??...
나: 진짜야?
은아: ??... 그럼 농담인가? ??....
잠시동안 생각을 해 봤다. 아무리 생각 해도 은아가 농담 하는것 갔지 않았다. 흠...
나: 진짜루 싼다? 다 먹어?
은아: ??... 천천히... 그래야 다 먹어... ??...
침대에 누워서 오줌 싼다는거 쉽지 않다는거 그때야 알았다. 은아의 부드러운 혀가 자지
머리 부분에 닿을때 마다 찔끔 하며 오줌이 밀려 들어 가고... 엄청 아랫배에 힘을 주어 오줌을
밀어 내기를 거듭 하다 보니 마침내 나오는 오줌....
은아: 아응... 꿀꺽 꿀꺽 꿀꺽....
한참을 오줌을 받아 마시던 은아... 갑자기 나의 허벅지를 약하게 친다.
나: 왜?
은아: 하학.... 조금만 천천히.. 으음...
그러더니 다시 자지를 입에 문다. 다시금 아랫배에 힘을 주어 오줌을 밀어 내고... 은아는 쉬지않고
계속 받아 마신다. 침대에서 쌀수 있는 만큼 다 쌌고 은아는 다 받아 마셨다. 대단한 은아...
은아: 내가 먼저 화장실 쓸꺼야.
벌거벗은 몸을 가릴 생각도 안하고는 화장실로 걸어가는 은아. 많은 여자들이 그렇지만 다 벗은
은아의 몸매... 정말 이쁘다... 나름 자리 잡은 S- 라인... 바로 이어지는 통통하니 귀여운 엉덩이...
암튼 샤워실에 들어간 은아를 따라 화장실로 가 남아있는 오줌을 마저 쌌다.
샤워를 하는 은아를 뒤로 하고 부Z으로가 간단하게 토스트와 우유를 가져다 방으로 올라 갔다.
어느틈에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던 은다...
은아: 오호.. 아침을 침대로 가지고 오는 쎈쓰!! 후훗... 조았어 오빠.. 뽀하하
오물 오물 거리며 빵을 먹는 은아의 입을 한참을 쳐다 보다가....
나: 근데... 괸찬은거야?
은아: 머가?
나: 그... 아까... 그거 먹은거..... =_=
은아: 후훗... 나... 오빠꺼는 뭐든지 먹을수 있어.. 룰루...
허거걱.... 으흠.... 변태일까? =_=... 하지만 다시 피어 오르는 궁금증... 어쩔수 없이 은아에게
물어 보았다.
나: 그럼.. 그... 뒤루 나오는것두 먹어? =_=; (땀 삐질~)
은아: 푸훗... 울 오빠 넘 귀여워.. 그건 나중에 무쟈게 흥분 하면... 호홋...
정말 시작 부터 그랬지만 매번 발견하는 은아의 새로운 모습... 정말 대단해요~~
간단히 아침을 먹고는 일 관계로 사장 아줌마와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준비를 했고 은아 또한
아침에는 집에 가야 한다며 바로 옷을 차려 입었다. 하지만 마지막 까지 날 깜짝 놀래킨 은아... 쿠쿵..
은아: 아이씨... 어제 젖은 빤쓰가 딱딱 해져서 보지에 자꾸 비벼지니까 흥분되... 콱 오빠 한번 더
잡아 먹어 버릴까나? 뽀하하하핫...
나: 허걱....
암튼 그렇게 장난 치는 은아를 한번 안아 주고는 나름 따뜻한 키스를 나누고 같이 나왔다.
은아는 집으로... 나는 사장 아줌마 만나러...
그 후로도 은아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연락도 없이 찼아와서는 번개같이 섹스를
나누고 돌아 가곤 했다.
은아와의 다른 이야기는 나중에....
=======================================================================
은아의 과외 편을 일단 끝을 냅니다. 나중에 은아와 연결된 다른 이야기 또 올리도록 하죠.
암튼 은아는 현재 학교 졸업하고 나름 큰 애니메이션 회사에 취직이 되서 돈 무자게 벌고 있슴다.
아마 나보다 더 벌지? ㅋㅋㅋ... 아직도 여전히 가끔씩 서로 시간이 될때 만나서 별 부담 없이
서로 아끼는 오빠 동생으로서 착한 섹스를 나누고는 하죠.. 꺄하하...
사실 나중에 은아가 술먹구서는 은정이한테 다 불어요. 그래서 한동안 은정이가 연락도 않하고
그러더니 머 나름 이해 했던지 다시 연락을 하더군요. 하지만 절대루 은아 이야기는 서로
하지 않아요. 나름 무언의 금기 사항. 혹시라도 은아랑 은정이를 둘다 같이 먹었을꺼라고 상상
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자매를 동시에 같이 하기는 아직 공력이 모자라네요.. 하하..
다음 편은 사장아줌마와 연결된 이야기를 올려 볼께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은아의 과외.
Centos님, 천상지숙님, s( " ")a님, 죽사랑님, 비버님, 나공주님, 쏘어?소라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혹 나공주님은 여자일까요? 뽀하하하 ^_^
비버님... 잡아 먹힌듯 해두 기분은 좋아용.... 뿌하하핫....
은아의 과외 마지막 편입니다.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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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의 과외...
한참을 그렇게 숨을 돌리며 앉아 있었다.
은아: 하아.... 하아... 어짜피 이렇게 할꺼면서 왜 튕겨?
나: 쩝...
정말 대단한 은아. 맥주를 가져다 줄때 가지고 온 냅킨에 물을 따라 적시더니 보란듯이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를 M아 낸다. 쩝... 나 또한 냅킨을 적셔 자지를 M으려고 하는데...
은아: 하지마... 내 보지 딱고 내가 딱아 줄꺼야.
나: 어... 그래.... 멍~~~
진짜 한마리 말 잘듣는 강아지가 된 듯 뻘쭘히 자지는 들어 내고는 얌전히 앉아 있었다.
은아는 나름 보지를 만족 하게 M았는지 내 다리 사이에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한참을 처다 보던 은아... 갑자기 자지를 입에 문다.
나: 으윽... 지그 그렇게 쌔게 하면 너무 자극이 강해... 흐흑...
은아: 후훗... 날름.... 오빠 흥분 하라구 해주는거 아니야... ??... 깨끗하게 해줄라구.. 씀풍...
한참을 혀를 돌려 대며 빨던 은아... 마침내 입에서 자지를 뽑아네고는 넵킨으로 M았다.
옷 다시 재대로 챙겨 입고 일단 노래방을 나섰다. 나의 애마에 올라타 집으로 향하는데...
은아: 오빠. 나 오늘 자구 갈까?
나: 으잉? 나랑 같이 있는거 언니가 아는데 어떻게 말 할라구?
은아: 참내... 언니 눈치 보냐? 내 눈치는 안보구 잘만 언니랑 박아 데더니 왜?
나: 아니... (땀 삐질~~) 그런게 아니구.... 언니가 이상하게 생각 하면 어떻해 =_=;
은아: 걱정마... 그냥 집에 까지 가기 넘 멀구 그래서 친구 집에서 자구 간다구 하면 되자나.
나: 쩝... 구래... =_=
깜찍한 은아. 입에 침도 안바르고 은정이에게 전화를 하더니 친구 집에서 자구 간다고 한다.
암튼 한참을 머라구 주저리 데더니...
은아: 榮? 가자 오빠. 오빠 달료!!!
크크크... 신호등에 걸려 서있는 틈을 타 은아는 자동차 뚜껑을 열었다. 사실 내 차가 그 머시기
뚜껑이 열리는 컨버커블... 노래두 크게 틀고는 은아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신났다...
은아가 기분 좋아 하는것 같어 조금 돌아서 집에 도착을 했다. 은아는 잠시 잘 준비를 한다며
화장실로 향했고 나는 별 준비 할 거 없어서 그냥 홀딱 벗구서는 침대에 들어 갔다. 원래 잘때는
다 벗구 자야 편하다. 은아는 샤워를 한건지 큰 타월을 몸에 두루고는 침대로 다가왔다.
은아: 모야? 왜 다 벗구 있는거지?
나: 나 원래 잘때 다 벗구 자 =ㅅ=...
은아: 오호... 그럼 나두 다 벗어 버려야지.. 크크크...
몸에 두르고 있던 타올을 벗어 던지고는 침대로 몸을 던지는 은아... 후훗... 귀여움은 아무래도
어디 가지를 않는듯 했다. 이불 속으로 들어온 은아는 온몸을 부비부비 하며 나의 가슴에 얼굴을
비벼 댔다.
나: 모야 모야... 은아가 아니라 고양이 였던 거야?
은아: 하하하... 야옹.... 머.... 푸시 맞네... 꺄하하하...
나: 에그... 내가 뭔 말을 못해요.... >.<
암튼 그렇게 잠시동안 부비부비 하던 은아도 나도 나름 피곤 했었던지 금방 잠에 들어버렸다.
술도 한잔 했겠다.. 은아랑 나름 격렬한 섹스도 했겠다. 그 날밤 무지 잘 잤다. 진짜... 하하..
항상 그렇듯이 갑자기 눈이 번쩍 하고 떠졌다. 아침 8시... 나름 좀 늦잠을 잔 듯... 침대에서 살짜기
몸을 반정도 일으켜 아침 기지개를 피는데 아마도 침대가 약간 흔들려서 그랬던지 은아가 깼다.
은아: 우응.... 물조.... 으으으으응....
갑자기 장난기가 돌았다. 반쯤 몸을 일으킨 상태 였기 때문에 은아의 얼굴 가까이에 자지가
있었고... 아침 인사를 한다며 바짝 서있는 자지를 은아의 입에 가져다 댔다.
덥썩 자지를 입에 문 은아...
은아: 빨리 물줘... ??....
나: 하하... 은아야... 놔줘야지 물 가져다 주지? ^_^
은아: ??... 아냐... 물줘... 냠냠....
자지를 빨아 가며 빨리 물을 달라는 은아. 솔직히 상상도 못했었다. 계속 은아에게 멈추라고
그래야 물을 가져다 준다고 말을 하는 나에게 은아는 또 한번의 충격을 주었다.
은아: ??... 오빠 오줌 먹을꺼야... 냠냠... 빨리 싸... ??...
나: 으잉? 에이... 디러 안되...
은아: 냠냠... 그럼 오빠 좃물 나올때 까지 안놔줄꺼야.. ??...
나: 진짜야?
은아: ??... 그럼 농담인가? ??....
잠시동안 생각을 해 봤다. 아무리 생각 해도 은아가 농담 하는것 갔지 않았다. 흠...
나: 진짜루 싼다? 다 먹어?
은아: ??... 천천히... 그래야 다 먹어... ??...
침대에 누워서 오줌 싼다는거 쉽지 않다는거 그때야 알았다. 은아의 부드러운 혀가 자지
머리 부분에 닿을때 마다 찔끔 하며 오줌이 밀려 들어 가고... 엄청 아랫배에 힘을 주어 오줌을
밀어 내기를 거듭 하다 보니 마침내 나오는 오줌....
은아: 아응... 꿀꺽 꿀꺽 꿀꺽....
한참을 오줌을 받아 마시던 은아... 갑자기 나의 허벅지를 약하게 친다.
나: 왜?
은아: 하학.... 조금만 천천히.. 으음...
그러더니 다시 자지를 입에 문다. 다시금 아랫배에 힘을 주어 오줌을 밀어 내고... 은아는 쉬지않고
계속 받아 마신다. 침대에서 쌀수 있는 만큼 다 쌌고 은아는 다 받아 마셨다. 대단한 은아...
은아: 내가 먼저 화장실 쓸꺼야.
벌거벗은 몸을 가릴 생각도 안하고는 화장실로 걸어가는 은아. 많은 여자들이 그렇지만 다 벗은
은아의 몸매... 정말 이쁘다... 나름 자리 잡은 S- 라인... 바로 이어지는 통통하니 귀여운 엉덩이...
암튼 샤워실에 들어간 은아를 따라 화장실로 가 남아있는 오줌을 마저 쌌다.
샤워를 하는 은아를 뒤로 하고 부Z으로가 간단하게 토스트와 우유를 가져다 방으로 올라 갔다.
어느틈에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던 은다...
은아: 오호.. 아침을 침대로 가지고 오는 쎈쓰!! 후훗... 조았어 오빠.. 뽀하하
오물 오물 거리며 빵을 먹는 은아의 입을 한참을 쳐다 보다가....
나: 근데... 괸찬은거야?
은아: 머가?
나: 그... 아까... 그거 먹은거..... =_=
은아: 후훗... 나... 오빠꺼는 뭐든지 먹을수 있어.. 룰루...
허거걱.... 으흠.... 변태일까? =_=... 하지만 다시 피어 오르는 궁금증... 어쩔수 없이 은아에게
물어 보았다.
나: 그럼.. 그... 뒤루 나오는것두 먹어? =_=; (땀 삐질~)
은아: 푸훗... 울 오빠 넘 귀여워.. 그건 나중에 무쟈게 흥분 하면... 호홋...
정말 시작 부터 그랬지만 매번 발견하는 은아의 새로운 모습... 정말 대단해요~~
간단히 아침을 먹고는 일 관계로 사장 아줌마와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준비를 했고 은아 또한
아침에는 집에 가야 한다며 바로 옷을 차려 입었다. 하지만 마지막 까지 날 깜짝 놀래킨 은아... 쿠쿵..
은아: 아이씨... 어제 젖은 빤쓰가 딱딱 해져서 보지에 자꾸 비벼지니까 흥분되... 콱 오빠 한번 더
잡아 먹어 버릴까나? 뽀하하하핫...
나: 허걱....
암튼 그렇게 장난 치는 은아를 한번 안아 주고는 나름 따뜻한 키스를 나누고 같이 나왔다.
은아는 집으로... 나는 사장 아줌마 만나러...
그 후로도 은아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연락도 없이 찼아와서는 번개같이 섹스를
나누고 돌아 가곤 했다.
은아와의 다른 이야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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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의 과외 편을 일단 끝을 냅니다. 나중에 은아와 연결된 다른 이야기 또 올리도록 하죠.
암튼 은아는 현재 학교 졸업하고 나름 큰 애니메이션 회사에 취직이 되서 돈 무자게 벌고 있슴다.
아마 나보다 더 벌지? ㅋㅋㅋ... 아직도 여전히 가끔씩 서로 시간이 될때 만나서 별 부담 없이
서로 아끼는 오빠 동생으로서 착한 섹스를 나누고는 하죠.. 꺄하하...
사실 나중에 은아가 술먹구서는 은정이한테 다 불어요. 그래서 한동안 은정이가 연락도 않하고
그러더니 머 나름 이해 했던지 다시 연락을 하더군요. 하지만 절대루 은아 이야기는 서로
하지 않아요. 나름 무언의 금기 사항. 혹시라도 은아랑 은정이를 둘다 같이 먹었을꺼라고 상상
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자매를 동시에 같이 하기는 아직 공력이 모자라네요.. 하하..
다음 편은 사장아줌마와 연결된 이야기를 올려 볼께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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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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