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죽사랑님, 천상지숙님, 홍콩c님, 비버님, s( " ")a님, Centos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그리고 먹어봐야님 쪽지 감사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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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몇일 전 그 전 부터 잘 알고 지내던 아저씨로 부터 연락이 왔다. 일거리가 있어서 소개를 할까
아는데 시간이 있느냐고. 뭐 어짜피 디자인 일은 남는 시간 쪼개서 충분히 집에서 할수 있기에
아저씨에게 소개를 부탁 드렸다. 전화가 바로 연락 되도록 하겠다며 나중에 술이나 한잔 사라던
아저씨... ㅋㅋㅋ... 쌩깠다. 크하하하... ^_^
암튼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도 없고 해서 뭐 다른 사람 찼았나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뺄렐렐레레레레....... y렐렐레레레레레...." 전화다...
나: 누구냐?
아줌마: 저기 혹시 아이원 씨와 통화가 가능 할까요?
나: 아.. 전데요? 누구십니까?
아줌마: 김사장님 한테 소개를 받고 연락을 드리는데요...
나: 아... 네... 김사장님께 연락을 받긴 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다른 사람 찼으셨나 했죠.. ^_^
아줌마: 아 네.. 그런게 아니고 어디를 좀 다녀 와서요.
나름 차분한 목소리... 목소리만 들어서는 한 4~50대 정도로 예상이 榮? 암튼 기본적인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아무래도 포트폴리오도 보고 싶다고 하시고 그래서 한번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오늘이 바로 만나기로 한 그날... 오전 일을 마치고 잠시 집에 들려 깔끔 쌈빡 하게 정장으로
옷을 갈아 입고 사장 아주머니 회사로 향했다.
나름 꽤 규모가 있는 단독 건물... 약간 뻘쭘 하니 문을 열고 들어가니 비서 아가씨가 어떻게
왔느냐고 물었고 거의 동시에 안쪽 사무실 문이 열리며 세련되게 짧은 치마 정장을 입은 사람이
얼굴을 삐쭉 내민다.
여자: 혹시 아이원씨?
나: 네. 사장님과 미팅 스케줄 때문에 방문 했는데요?
여자: 이쪽으로 들어 오세요.
확실히 대충 몸매가 되는 여자가 정장을 입은 모습은 나름 분위기가 있다. 실룩 거리며 앞서
걸어가는 여자의 엉덩이를 즐기며 꽤 한참을 꼬불 거리는 복도를 따라 걸어갔다.
여자: 잠시만 여기 앉자서 기다리세요.
작지않은 데스크에 앉은 그 여자 인터콤으로 내가 왔슴을 사장에게 알리는듯 했다. 그리고는
잠시후... 데스크 옆에 방문이 열리며 하얀 남방에 짧은 곤색 치마를 입은 여자가 나오더니
정말 활짝 웃으며 나를 반겼다.
아줌마: 아이원씨? 정말 반갑네요 ^_^
나: 아... 네...
아직도 약간의 뻘줌함을 버리지 못하고 그 아줌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하던 일을 마무리
하겠노라며 잠시 쇼파에 앉아 기다리라고 하던 아줌마. 밖에 있던 여자에게 커피를 가져오라고
하고는 한참을 컴터를 보며 뭔가를 했다.
암튼 커피는 별루 맛이 없었다. 볼 일을 다 본 아줌마와 한참동안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가지고간 포트폴리오를 보던 아줌마, 나름 맘에 드는지 방끗 웃는다. 원래 회사에 전문 디자이너가
있었는데 문제가 있어 회사를 나갔고 새로운 사람을 찼는 도중에 김사장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던 중 나의 이야기가 나와 소개를 받게 된거라고... 그러고는 정말 소개를 잘 받은 듯 하다며
나중에 김사장 아저씨에게 크게 한턱 쏴야 겠노라며 계속 웃는다.
어찌 보면 이쁜것 같기도 하고 암튼 좀 묘한 분위기에 연신 웃음을 날리는 사장 아줌마. 아마 모르긴
해도 주변에 꽤 남자들이 꼬일 듯 해 보였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일단 신문 광고 디자인 부터
시작 하기로 하고 얼마를 받을 것인지 등등의 상의를 다 끝내고 나니 어느덧 저녁...
아줌마: 아이원씨. 우리 이야기도 잘 ?.. 식사 시간도 榮쨉?같이 저녁 식사 할 시간 있나요?
나: 아 네... 사장님이 쏘시는 거면 기왕이면 비싼걸로.... 쿄쿄쿄....
아줌마: 하하하... 아이원씨 정말 재미 있네요. 그럼 일식으로 할까요?
나: 오호... 저랑 일식 드시면 엄청 바가지 쓰시는데요... =ㅅ=...
아줌마: 너무 많이 먹으면 나중에 페이에서 까지요 머... 호호호...
어느덧 꽤나 친해진 사장 아줌마와 나. 밝아진 분위기에 방을 나서는데...
아줌마: 수정아... 정리하고 저녁 먹으러 가자.
여자: 응 엄마..
사장 아줌마 방 앞에 앉자있던 엉덩이가 이쁘던 그 여자.. 알고 보니 사장 아줌마 딸이 였다.
그러고 다시 살펴 보니 그 엄마에 그 딸이라고 닮은 점이 많다. 다른 점이라고는 약간 더
볼록하니 볼Q이 있어 보이는 딸의 가슴. 쩝쩝...
일본 정통 음식점 이라는 꽤 비싼 음식점에 도착해 다다미 방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사장
아줌마의 옆에 앉으려고 하는 딸에게 사장 아줌마는 내 옆으로 가라며 딸을 밀었고, 얼렁뚱땅
엄마에게 밀린 수정은 뻘쭘 하니 내 옆에 약간 덜어져 앉잤다.
사장 아줌마는 나름 통 크게 세명이서 다 먹을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엄청난 양의 음식을
주문 했고, 편하게 천천히 먹자면서 술 또한 시켰다. 아무래도 좀 오래 식사를 하게 될 듯 해서
자?을 벗고는 조금 편하게 자리를 잡고 앉잤다.
아줌마: 수정아. 아이원씨 몸봐라. 나름 몸짱이네? 후훗?
힐끗 옆눈으로 잠시 쳐다보던 수정...
수정: 으 응...
아줌마: 어머 얘 봐라? 왜 이렇게 부끄럼을 타구 그래? 호호홋...
수정: 아이 엄마... 그러지 마....
아줌마: 그러고 보니 둘이 나름 잘 어울린다 얘... 호홋..
사장 아줌마가 편한 분위기를 조성 해서 일까? 술 몇병을 비우고 나니 우리 셋의 분위기는
마치 오래전 부터 잘 알고 지내던 그런 사람들 처럼 서스름 없게 편해 졌다.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밥도 먹고 그러던 중 사장 아줌마 전화가 왔다.
아줌마: 아이.. 어쩌지요? 조금 급한 일이 생겨서 나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은데...
나: 급하시면 일어 나죠 머. 배가 터질 만큼 먹었는데.
아줌마: 그럴게 아니고... 수정아 니가 아이원씨 좀 잘 좀 해드리고 계산은 회사 카드로 해라.
나: 아니... 저녁 이렇게 성대하게 사주셨는데 뭘 또 잘 해줘요? 그냥 일어 나죠 머.. 히히..
아줌마: 그런게 아니에요... 수정이 잠깐 따라 나와.
아줌마와 수정이는 잠시 자리를 비웠고.. 혼자 외로이 남겨져 술만 홀짝 홀짝......
수정: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엄마가 말씀 하실게 있다고 해서요.
나: 아니에요.. 그냥 일어나도 되는건데...
그렇게 수정이와 단둘이 남겨 졌고... 주거니 받거니 술 몇잔이 돌아가고... 아무래도 나이대가
비슷 해서 였을까?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남아있는 음식을 다 먹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술은
다 비웠다.
나: 아... 너무 많이 먹구 마셨네요... 에고고... 대리 불러서 집에 가야 겠네요.
수정: 하하... 그냥 요기 옆에 노래방 가서 좀 술깨고 들어 갈레요?
나: 그럴까요? 아무래도 그게 좋을것 같네요.
계산을 마치고 앞서 걸어나가는 수정... 아까 보았던 탐스러운 엉덩이를 또 실룩 거리며 앞서
걸어 나갔다. 술이 좀 취했나? 슬슬 자지에 느낌이 온다.
일식집 바로 옆에 빌딩에 노래방이 있어 그냥 무작정 들어 갔다. 머 노래방이 다 노래방이지
뭐.. 평일이라서 그런걸까 별로 손님이 없다. 그냥 수정이와 나 둘이 였기 때문에 작은방으로
들어 갔다. 생각 보다 작은 방이라 수정이와 나는 나란히 앉잤고 의도 했던건 아니지만 서로의
엉덩이를 마주데고 앉잤다.
생각 했던 것과 다르게 수정이는 계속 발라드 노래만 불러뎄고 나름 분위기를 ?綏졀?나또한
발라드를 불렀다.
수정: 아이원씨... 노래 잘 하네요? 후훗?
나: 아이 뭘 또... 수정씨도 한 노래 하시네요... 하하
수정: 근데 목이 마른데 뭐 좀 시킬까요?
나: 그러세요. 나는 주는거 다 먹어요. 뽀하하하
방에 인터콤이 없어서 수정이는 잠시 카운터에 가서 음료수를 시키고는 방으로 돌아 왔다.
때 마침 입력해 놓았던 "사랑해도 될까요"가 나왔고... 당근 내 노래니까 마이크를 잡고 멋지게
불러 재끼고 있는데...
수정: 아이원씨... 한잔 해요..
으흠... 이거 이거... 음료수 주문 한다더니 정작 방으로 들어온건 맥주... =_=;
잠시 노래를 멈추고 수정이와 정답게 짠! 을 한 후 벌컥 벌컥... 캬하~~~ >o<
간주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수정: 저기요... 아이원씨... 이상하게 생각 하지말고...
나: 네? 뭔데요?
수정: 저기... 나.... 아이원씨 가슴 한번만 만져봐도 될까요?
이런...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르고 있는데 가슴 한번 만져봐도 될라냐라는 질문은 또 뭐냐? =_=
뭐... 이쁜 여자가 부탁하는데 안된다구 할수도 없고... 별 말 없이 가슴에 조금 더 힘을 주고는
앞으로 내밀었다.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한쪽 가슴을 더듬던 수정. 아마도 술도 먹었고 남자 가슴을 만진다니
흥분이 되는지 발갛게 달아 오른듯 보이는 수정이의 얼굴. 용기를 좀 냈는지 조금 더 바짝 당겨
앉더니 이제는 양손으로 양쪽 가슴을 더듬는다.
참내 사람의 욕심이란... 갑자기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수정... 한손으로는 계속 가슴을 더듬고
다른 한손이 천천히 내려간다. 조금 놀라서 똥그랗게 눈을 뜨고 수정이를 쳐다 보자...
수정: 후훗... 아이원씨 몸매가 정말 눈으로 봤던것 보다 훨 좋으네요... 후훗..
나: 아... 하하.. 뻘쭘.. ^_^;
괜히 방안 분위기 이상해지고... 이미 입력해 놓았던 노래는 계속 흘러나오고...
이제는 거의 안겼다고 할 정도로 바짝 붙어 앉은 수정은 갑자기 양손을 들어 올려 나의 얼굴을
잡았다. 그러고는 나의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수정: 혹시... 아이원씨... 거기도 단단하나요?
가슴에서 갑자기 지진이.... 쿠쿵슈~~~ !!!
계속 됩니다.
=======================================================================
결론적으로 사장아줌마와는 별 관계 없음다. 암튼 첫 편인데 생각보다 길어 졌네요.
다음편 부터 뭔가 더 화끈한 이야기가 나오겠죠? 쿄쿄쿄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죽사랑님, 천상지숙님, 홍콩c님, 비버님, s( " ")a님, Centos님 모두 리플 감사 드려요...
그리고 먹어봐야님 쪽지 감사요...
암튼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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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몇일 전 그 전 부터 잘 알고 지내던 아저씨로 부터 연락이 왔다. 일거리가 있어서 소개를 할까
아는데 시간이 있느냐고. 뭐 어짜피 디자인 일은 남는 시간 쪼개서 충분히 집에서 할수 있기에
아저씨에게 소개를 부탁 드렸다. 전화가 바로 연락 되도록 하겠다며 나중에 술이나 한잔 사라던
아저씨... ㅋㅋㅋ... 쌩깠다. 크하하하... ^_^
암튼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도 없고 해서 뭐 다른 사람 찼았나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뺄렐렐레레레레....... y렐렐레레레레레...." 전화다...
나: 누구냐?
아줌마: 저기 혹시 아이원 씨와 통화가 가능 할까요?
나: 아.. 전데요? 누구십니까?
아줌마: 김사장님 한테 소개를 받고 연락을 드리는데요...
나: 아... 네... 김사장님께 연락을 받긴 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다른 사람 찼으셨나 했죠.. ^_^
아줌마: 아 네.. 그런게 아니고 어디를 좀 다녀 와서요.
나름 차분한 목소리... 목소리만 들어서는 한 4~50대 정도로 예상이 榮? 암튼 기본적인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는 아무래도 포트폴리오도 보고 싶다고 하시고 그래서 한번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오늘이 바로 만나기로 한 그날... 오전 일을 마치고 잠시 집에 들려 깔끔 쌈빡 하게 정장으로
옷을 갈아 입고 사장 아주머니 회사로 향했다.
나름 꽤 규모가 있는 단독 건물... 약간 뻘쭘 하니 문을 열고 들어가니 비서 아가씨가 어떻게
왔느냐고 물었고 거의 동시에 안쪽 사무실 문이 열리며 세련되게 짧은 치마 정장을 입은 사람이
얼굴을 삐쭉 내민다.
여자: 혹시 아이원씨?
나: 네. 사장님과 미팅 스케줄 때문에 방문 했는데요?
여자: 이쪽으로 들어 오세요.
확실히 대충 몸매가 되는 여자가 정장을 입은 모습은 나름 분위기가 있다. 실룩 거리며 앞서
걸어가는 여자의 엉덩이를 즐기며 꽤 한참을 꼬불 거리는 복도를 따라 걸어갔다.
여자: 잠시만 여기 앉자서 기다리세요.
작지않은 데스크에 앉은 그 여자 인터콤으로 내가 왔슴을 사장에게 알리는듯 했다. 그리고는
잠시후... 데스크 옆에 방문이 열리며 하얀 남방에 짧은 곤색 치마를 입은 여자가 나오더니
정말 활짝 웃으며 나를 반겼다.
아줌마: 아이원씨? 정말 반갑네요 ^_^
나: 아... 네...
아직도 약간의 뻘줌함을 버리지 못하고 그 아줌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하던 일을 마무리
하겠노라며 잠시 쇼파에 앉아 기다리라고 하던 아줌마. 밖에 있던 여자에게 커피를 가져오라고
하고는 한참을 컴터를 보며 뭔가를 했다.
암튼 커피는 별루 맛이 없었다. 볼 일을 다 본 아줌마와 한참동안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가지고간 포트폴리오를 보던 아줌마, 나름 맘에 드는지 방끗 웃는다. 원래 회사에 전문 디자이너가
있었는데 문제가 있어 회사를 나갔고 새로운 사람을 찼는 도중에 김사장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던 중 나의 이야기가 나와 소개를 받게 된거라고... 그러고는 정말 소개를 잘 받은 듯 하다며
나중에 김사장 아저씨에게 크게 한턱 쏴야 겠노라며 계속 웃는다.
어찌 보면 이쁜것 같기도 하고 암튼 좀 묘한 분위기에 연신 웃음을 날리는 사장 아줌마. 아마 모르긴
해도 주변에 꽤 남자들이 꼬일 듯 해 보였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일단 신문 광고 디자인 부터
시작 하기로 하고 얼마를 받을 것인지 등등의 상의를 다 끝내고 나니 어느덧 저녁...
아줌마: 아이원씨. 우리 이야기도 잘 ?.. 식사 시간도 榮쨉?같이 저녁 식사 할 시간 있나요?
나: 아 네... 사장님이 쏘시는 거면 기왕이면 비싼걸로.... 쿄쿄쿄....
아줌마: 하하하... 아이원씨 정말 재미 있네요. 그럼 일식으로 할까요?
나: 오호... 저랑 일식 드시면 엄청 바가지 쓰시는데요... =ㅅ=...
아줌마: 너무 많이 먹으면 나중에 페이에서 까지요 머... 호호호...
어느덧 꽤나 친해진 사장 아줌마와 나. 밝아진 분위기에 방을 나서는데...
아줌마: 수정아... 정리하고 저녁 먹으러 가자.
여자: 응 엄마..
사장 아줌마 방 앞에 앉자있던 엉덩이가 이쁘던 그 여자.. 알고 보니 사장 아줌마 딸이 였다.
그러고 다시 살펴 보니 그 엄마에 그 딸이라고 닮은 점이 많다. 다른 점이라고는 약간 더
볼록하니 볼Q이 있어 보이는 딸의 가슴. 쩝쩝...
일본 정통 음식점 이라는 꽤 비싼 음식점에 도착해 다다미 방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사장
아줌마의 옆에 앉으려고 하는 딸에게 사장 아줌마는 내 옆으로 가라며 딸을 밀었고, 얼렁뚱땅
엄마에게 밀린 수정은 뻘쭘 하니 내 옆에 약간 덜어져 앉잤다.
사장 아줌마는 나름 통 크게 세명이서 다 먹을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엄청난 양의 음식을
주문 했고, 편하게 천천히 먹자면서 술 또한 시켰다. 아무래도 좀 오래 식사를 하게 될 듯 해서
자?을 벗고는 조금 편하게 자리를 잡고 앉잤다.
아줌마: 수정아. 아이원씨 몸봐라. 나름 몸짱이네? 후훗?
힐끗 옆눈으로 잠시 쳐다보던 수정...
수정: 으 응...
아줌마: 어머 얘 봐라? 왜 이렇게 부끄럼을 타구 그래? 호호홋...
수정: 아이 엄마... 그러지 마....
아줌마: 그러고 보니 둘이 나름 잘 어울린다 얘... 호홋..
사장 아줌마가 편한 분위기를 조성 해서 일까? 술 몇병을 비우고 나니 우리 셋의 분위기는
마치 오래전 부터 잘 알고 지내던 그런 사람들 처럼 서스름 없게 편해 졌다.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밥도 먹고 그러던 중 사장 아줌마 전화가 왔다.
아줌마: 아이.. 어쩌지요? 조금 급한 일이 생겨서 나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은데...
나: 급하시면 일어 나죠 머. 배가 터질 만큼 먹었는데.
아줌마: 그럴게 아니고... 수정아 니가 아이원씨 좀 잘 좀 해드리고 계산은 회사 카드로 해라.
나: 아니... 저녁 이렇게 성대하게 사주셨는데 뭘 또 잘 해줘요? 그냥 일어 나죠 머.. 히히..
아줌마: 그런게 아니에요... 수정이 잠깐 따라 나와.
아줌마와 수정이는 잠시 자리를 비웠고.. 혼자 외로이 남겨져 술만 홀짝 홀짝......
수정: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엄마가 말씀 하실게 있다고 해서요.
나: 아니에요.. 그냥 일어나도 되는건데...
그렇게 수정이와 단둘이 남겨 졌고... 주거니 받거니 술 몇잔이 돌아가고... 아무래도 나이대가
비슷 해서 였을까?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남아있는 음식을 다 먹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술은
다 비웠다.
나: 아... 너무 많이 먹구 마셨네요... 에고고... 대리 불러서 집에 가야 겠네요.
수정: 하하... 그냥 요기 옆에 노래방 가서 좀 술깨고 들어 갈레요?
나: 그럴까요? 아무래도 그게 좋을것 같네요.
계산을 마치고 앞서 걸어나가는 수정... 아까 보았던 탐스러운 엉덩이를 또 실룩 거리며 앞서
걸어 나갔다. 술이 좀 취했나? 슬슬 자지에 느낌이 온다.
일식집 바로 옆에 빌딩에 노래방이 있어 그냥 무작정 들어 갔다. 머 노래방이 다 노래방이지
뭐.. 평일이라서 그런걸까 별로 손님이 없다. 그냥 수정이와 나 둘이 였기 때문에 작은방으로
들어 갔다. 생각 보다 작은 방이라 수정이와 나는 나란히 앉잤고 의도 했던건 아니지만 서로의
엉덩이를 마주데고 앉잤다.
생각 했던 것과 다르게 수정이는 계속 발라드 노래만 불러뎄고 나름 분위기를 ?綏졀?나또한
발라드를 불렀다.
수정: 아이원씨... 노래 잘 하네요? 후훗?
나: 아이 뭘 또... 수정씨도 한 노래 하시네요... 하하
수정: 근데 목이 마른데 뭐 좀 시킬까요?
나: 그러세요. 나는 주는거 다 먹어요. 뽀하하하
방에 인터콤이 없어서 수정이는 잠시 카운터에 가서 음료수를 시키고는 방으로 돌아 왔다.
때 마침 입력해 놓았던 "사랑해도 될까요"가 나왔고... 당근 내 노래니까 마이크를 잡고 멋지게
불러 재끼고 있는데...
수정: 아이원씨... 한잔 해요..
으흠... 이거 이거... 음료수 주문 한다더니 정작 방으로 들어온건 맥주... =_=;
잠시 노래를 멈추고 수정이와 정답게 짠! 을 한 후 벌컥 벌컥... 캬하~~~ >o<
간주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수정: 저기요... 아이원씨... 이상하게 생각 하지말고...
나: 네? 뭔데요?
수정: 저기... 나.... 아이원씨 가슴 한번만 만져봐도 될까요?
이런...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르고 있는데 가슴 한번 만져봐도 될라냐라는 질문은 또 뭐냐? =_=
뭐... 이쁜 여자가 부탁하는데 안된다구 할수도 없고... 별 말 없이 가슴에 조금 더 힘을 주고는
앞으로 내밀었다.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한쪽 가슴을 더듬던 수정. 아마도 술도 먹었고 남자 가슴을 만진다니
흥분이 되는지 발갛게 달아 오른듯 보이는 수정이의 얼굴. 용기를 좀 냈는지 조금 더 바짝 당겨
앉더니 이제는 양손으로 양쪽 가슴을 더듬는다.
참내 사람의 욕심이란... 갑자기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수정... 한손으로는 계속 가슴을 더듬고
다른 한손이 천천히 내려간다. 조금 놀라서 똥그랗게 눈을 뜨고 수정이를 쳐다 보자...
수정: 후훗... 아이원씨 몸매가 정말 눈으로 봤던것 보다 훨 좋으네요... 후훗..
나: 아... 하하.. 뻘쭘.. ^_^;
괜히 방안 분위기 이상해지고... 이미 입력해 놓았던 노래는 계속 흘러나오고...
이제는 거의 안겼다고 할 정도로 바짝 붙어 앉은 수정은 갑자기 양손을 들어 올려 나의 얼굴을
잡았다. 그러고는 나의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수정: 혹시... 아이원씨... 거기도 단단하나요?
가슴에서 갑자기 지진이.... 쿠쿵슈~~~ !!!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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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사장아줌마와는 별 관계 없음다. 암튼 첫 편인데 생각보다 길어 졌네요.
다음편 부터 뭔가 더 화끈한 이야기가 나오겠죠? 쿄쿄쿄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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