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야기 시즌 2 <100% 진짜>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참을 못 들어 왔네요. 기다리셨을래나 모르겠네여. ㅋㅋ
암튼 힘을 내서 다시 시작 하도록 하죠.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수정과 사장 아줌마는 그렇게 쇼핑을 나가 버리고 난 혼자 뭘 해야 하나... =_=
별로 게임도 하고 싶지 않고 해서 그냥 방으로 올라 갔다. 몸도 좀 찌뿌등 하기도 하고 해서 방안에 있는
자쿠지에 물을 받았다. 물이 받아지기를 기다리며 뭐 마실게 있을까 하고 와인바로 갔다. 호텔 메니저
뭐시기라는 넘이 羔컥繭遮?메세지를 꼽은 과일 바구니와 와인병을 가져다 놨더라구. ㅋㅋㅋ
와인병과 잔을 들고 방으로 들어 가보니 자쿠지에는 이미 물이 받혀있었다. 뭐 혼자서 방에 있겠다 홀라당 옷을
벗어 버리고 자쿠지로 퐁당!!!
어허~ 좋다. 뜨끈 뜨끈 하니 와인 마셔가며 빅스크린 티비에는 영화가 나오고 정말 여자만 있음 딱인디....
쿄쿄쿄쿄 ^_^
암튼 영화가 끝날때 까지 자쿠지 안에서 와인 한병을 다 비웠다. 쩝.. 너무 오래 목욕을 한걸까? 약간의
어지러움이 느껴져서 그냥 침대에 바루 꼬끄라 졌다.
갑자기 썰렁함이 느껴져서 눈을 떴다. 창 밖으로 보이는 라스베가스 거리는 이미 어두워져 화려한 불빛을
자랑하고 있었다. 목이 말라서 거실로 나와 물병을 들고는 벌컥 벌컥 물을 마시는데...
"철커덕!!" 하는 소리가 들리며 방문이 열린다. 허거덩.. 나 다 벗구 있는데 왜 문이 열리지?
아줌마&수정: 실장님~~ 어머낫!!
다 벗구 한손에 물병을 들고 물을 마시다가 갑자기 들어온 두사람을 너무나도 놀라서 그냥 멍때리고 쳐다
볼수밖에 없었고... 뭐 수정이야 이미 볼것 다 봤으니까 괸찬타고 해도... 다행히 창문 밖을 보느라 돌아서
있었으니 다행이지만 사장 아줌마는 볼꺼 다 봤는지 수정이 뒤로 숨는다.
나: 꿀꺽 =_=;
아줌마: 아휴... 미안해요... 그냥 막 들어 오는게 아닌데...
사장 아줌마는 거기 까지 말하고는 방을 나갔다. 그때 까지도 나는 아직 잠을 덜 깼던건지 멍 때리고 있었다.
수정: 푸훗... 미안해요.. 금방 다시 올께요.
수정이도 방을 나갔다. 그때서야 정신이 조금 들었던지 일단 방에 들어가 편한 옷으로 일단 갈아 입었다.
"띠리링 띠리링" 울리는 호텔 전화기...
나: 네..
수정: 후훗... 실장님. 저녁 먹으러 가죠 우리?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 수정과 사장 아줌마는 이미 문 앞에 나와 있었다. 엘리베이터로 가는 동안 느껴지는
약간의 뭘랄까 뻘쭘함?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나: 사장님... 오늘 총각 엉덩이 보셨으니 돈좀 따시겠네요? 하하
수정과 사장 아줌마는 약간 놀라듯한 표정으로 날 보더니... "푸하하핫~~"
아줌마: 하하.. 우리 실장님 정말 매력 덩어리야.. 하하..
수정: 후훗..
아무튼 그렇게 뻘쭘했던 분위기를 농담으로 보내 버리고, 저녁은 스테이크로 먹었다. 저녁을 먹고 난뒤 사장
아줌마는 거래처 사람들과 미팅이 있다고 먼저 나갔다.
나: 이제 우리 뭐할까? 또 샤핑하러 나갈꺼야?
수정: 후훗... 아니요.. 뭐 하고 싶은거 있어요?
나: 응... 수정이 먹구 시퍼. ㅋㅋㅋ
수정: 후훗.. 그건 나중에요. 게임 좀 하셨어요?
나: 아니. 따로 게임 머니 안가지고 와서 그냥 방에서 와인 마시구 자쿠지에서 있었지 머.
수정: 아까 드린돈 있자나요?
나: 에이... 그건 회사 돈인데 막 쓰면 안되지... 절래 절래..
수정: 후훗... 아니에요. 여행 하는동안에 여기 저기 쓰시라고 드린거니까요 그냥 부담 없이 쓰시면 되요.
나: 쩌업... 그래두...
수정은 그 $3000을 쓴다는 것에 부담 감을 느끼고 있던 나의 손을 잡더니 블랙젝 테이블로 갔다.
수정: 아까 돈에서 $500 만 주세요.
뭐 =_= 돈 준 사장 아줌마 딸리 달라는데 줘야지.. 쩝..
아무말 없이 돈을 꺼내 주었고... 수정은 그 돈 모두다 으로 바꾸었다. 암튼 나란히 테이블에 앉아 그 돈으로
잼나게 게임을 했다. 한 2시간 정도 게임을 했나? 수정은 자꾸 돈을 잃어서 였는지 $250에서 게임 하다가
남은 약 $100 정도의 을 나에게 주었다.
수정: 난 자꾸 해도 잃네요. 아이원씨가 이걸루 돈 많이 따서 맛있는거 사주세요. 후훗..
그렇게 이쁘게 이야기 하는 수정의 얼굴을 살며시 잡아 끌어 키스를 하였다. 까지꺼 쓰라구 준돈 어디 한번
써보하는 마음으로 배팅 금액을 좀 올려서 플레이를 시작 하였다. 운이 좋았던 걸까? 수정이 잃었던 돈을 다시
찼아 $500 조금 넘게 이 쌓였다. 미련없이 을 들고 일어 서는데...
수정: 왜요? 더 안해요?
나: 뭐 본전 찼았는데... 그냥 이 돈 $500 잃은걸루 하고 수정이 이쁜거 사줄까 해서..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테이블에서 일어서는 나를 한참을 처다 보는 수정...
나: 왜? 더하구 싶어? 다른거 놀까?
수정: 절래 절래... 아이원씨 정말... 감동 시킬줄 아는군요. 후훗... 우리 방으로 가요. 하구 싶은거 있어요.
자꾸 방으로 가자며 재촉 하는 수정의 팔에 이끌려 을 돈으로 바꾸지도 못하고 거의 끌려 가다시피하게
엘리베이터로 갔다. 방에 도착해 방문을 열어 보니 자쿠지는 아직두 뽀끌뽀끌 거리며 방울을 만들어 내구 있었다.
수정: 아이원씨... 우리 같이 들어 가요.
방으로 들어간 수정은 홀라당 홀라당 옷을 벗고서는 그 환상적인 몸매를 뽑내며 자쿠지 안으로 퐁당 했다.
아흑... 아까 오래동안 했는데... 쩝... =_=
자쿠지에 들어간 수정은 바구니에 있던 물비누를 자쿠지에 부었고 금새 자쿠지 안에는 비눗방울이 가득 했다.
왜 그 영화에 보면 여자들 비눗방울 가득한 목욕탕에서 다리 쭉 뻗어내면서 남자 유혹하는 그런 장면 처럼....
수정은 다리와 팔로 비눗방울 장난을 치며 내가 들어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쩝... 저렇게 이쁜 여자가 기다리는데 어케 안들어가.. 지이잉 =_=... 잽싸게 옷을 벗고 자쿠지로 퐁당~~
워낙 자쿠지 싸이즈가 크다보니 수정과 둘이 편하게 누워도 될 정도다. 쩝.. 나중에 결혼하면 집 침대 방에 꼭
이런 자쿠지 놔야지. 쩝... =_=
아까 오래동안 해서 그런지... 자쿠지에 다리만 담그고 걸터 안잤다.
수정: 왜요?
나: 아... 아까 오래 해서 그런지 안에 오래 못 있겠네. 그냥 다리만 담그고 있자.
수정: 후훗... 그렇다면...
수정은 다리사이에 들어와 앉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수정: 이렇게 귀여운데 화를 내면 어떻게 그렇게 커지는지... 후훗...
잠시 손으로 위아래 쓰다듬더니 조심스럽게 자지를 입에 물었다. "쭙쭙... 날름 날름...."
아아~~ 좋아... 아까전에 있었어야 하는게 이거야... 아하.... ㅋㅋㅋ ^_^
수정은 정말 열심히 그리고 정말 기분좋게... 그리 쌔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게 그렇게 자지를 빨아 댔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데던 수정...
수정: 주인님... 수정이 같이 이쁜 여자 여렷이서 주인님 자지를 빨아드리면 좋겠죠? 날름 날름...
나: 크크크크... 당근... 하하하...
손을 뻗어 수정의 탐스러운 젓가슴을 주물르며 말했다.
나: 왜? 수정이가 주인님한테 바칠꺼야? ㅋㅋㅋ
아직도 주인과 노예의 관계라는게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 장난스럽게 수정이에게 다시 물었다.
수정: 주인님이 원하시면 당연히 해드려야지요. 내일 쇼장에 나오는 도우미들 중에 원하시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세요.
나: 오호... 그럼 내일 찍은 여자는 다 먹게되는 건가?
수정: 후훗... 글쎄요? 날름 날름...
나: ㅋㅋㅋ... 이쁜것...
계속 자지를 할짝이며 말을 하던 수정을 안아 올려 자쿠지에서 나와 침대에 수정이를 던졌다. 그리고는 나
또한 침대로 다이빙~~
계속 됩니다.
=======================================================================
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인지 글이 잘 표현이 안되네요. 암튼 빨리 정신 차리고 잘 써 보도록 하죠. 쩝..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참을 못 들어 왔네요. 기다리셨을래나 모르겠네여. ㅋㅋ
암튼 힘을 내서 다시 시작 하도록 하죠.
리플은 안달아 주셔두 추천을 해주신 분들 감사 하구용....
좀더 많은 분들을 새워 드리고 적셔 드리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하하
머 응원 멜이나 뜨거운 사랑 원하는 여자분은 [email protected]메일.com 으루....
바이러스는 보내지 말아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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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줌마의 딸, 그리고 친구들...
수정과 사장 아줌마는 그렇게 쇼핑을 나가 버리고 난 혼자 뭘 해야 하나... =_=
별로 게임도 하고 싶지 않고 해서 그냥 방으로 올라 갔다. 몸도 좀 찌뿌등 하기도 하고 해서 방안에 있는
자쿠지에 물을 받았다. 물이 받아지기를 기다리며 뭐 마실게 있을까 하고 와인바로 갔다. 호텔 메니저
뭐시기라는 넘이 羔컥繭遮?메세지를 꼽은 과일 바구니와 와인병을 가져다 놨더라구. ㅋㅋㅋ
와인병과 잔을 들고 방으로 들어 가보니 자쿠지에는 이미 물이 받혀있었다. 뭐 혼자서 방에 있겠다 홀라당 옷을
벗어 버리고 자쿠지로 퐁당!!!
어허~ 좋다. 뜨끈 뜨끈 하니 와인 마셔가며 빅스크린 티비에는 영화가 나오고 정말 여자만 있음 딱인디....
쿄쿄쿄쿄 ^_^
암튼 영화가 끝날때 까지 자쿠지 안에서 와인 한병을 다 비웠다. 쩝.. 너무 오래 목욕을 한걸까? 약간의
어지러움이 느껴져서 그냥 침대에 바루 꼬끄라 졌다.
갑자기 썰렁함이 느껴져서 눈을 떴다. 창 밖으로 보이는 라스베가스 거리는 이미 어두워져 화려한 불빛을
자랑하고 있었다. 목이 말라서 거실로 나와 물병을 들고는 벌컥 벌컥 물을 마시는데...
"철커덕!!" 하는 소리가 들리며 방문이 열린다. 허거덩.. 나 다 벗구 있는데 왜 문이 열리지?
아줌마&수정: 실장님~~ 어머낫!!
다 벗구 한손에 물병을 들고 물을 마시다가 갑자기 들어온 두사람을 너무나도 놀라서 그냥 멍때리고 쳐다
볼수밖에 없었고... 뭐 수정이야 이미 볼것 다 봤으니까 괸찬타고 해도... 다행히 창문 밖을 보느라 돌아서
있었으니 다행이지만 사장 아줌마는 볼꺼 다 봤는지 수정이 뒤로 숨는다.
나: 꿀꺽 =_=;
아줌마: 아휴... 미안해요... 그냥 막 들어 오는게 아닌데...
사장 아줌마는 거기 까지 말하고는 방을 나갔다. 그때 까지도 나는 아직 잠을 덜 깼던건지 멍 때리고 있었다.
수정: 푸훗... 미안해요.. 금방 다시 올께요.
수정이도 방을 나갔다. 그때서야 정신이 조금 들었던지 일단 방에 들어가 편한 옷으로 일단 갈아 입었다.
"띠리링 띠리링" 울리는 호텔 전화기...
나: 네..
수정: 후훗... 실장님. 저녁 먹으러 가죠 우리?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 수정과 사장 아줌마는 이미 문 앞에 나와 있었다. 엘리베이터로 가는 동안 느껴지는
약간의 뭘랄까 뻘쭘함?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나: 사장님... 오늘 총각 엉덩이 보셨으니 돈좀 따시겠네요? 하하
수정과 사장 아줌마는 약간 놀라듯한 표정으로 날 보더니... "푸하하핫~~"
아줌마: 하하.. 우리 실장님 정말 매력 덩어리야.. 하하..
수정: 후훗..
아무튼 그렇게 뻘쭘했던 분위기를 농담으로 보내 버리고, 저녁은 스테이크로 먹었다. 저녁을 먹고 난뒤 사장
아줌마는 거래처 사람들과 미팅이 있다고 먼저 나갔다.
나: 이제 우리 뭐할까? 또 샤핑하러 나갈꺼야?
수정: 후훗... 아니요.. 뭐 하고 싶은거 있어요?
나: 응... 수정이 먹구 시퍼. ㅋㅋㅋ
수정: 후훗.. 그건 나중에요. 게임 좀 하셨어요?
나: 아니. 따로 게임 머니 안가지고 와서 그냥 방에서 와인 마시구 자쿠지에서 있었지 머.
수정: 아까 드린돈 있자나요?
나: 에이... 그건 회사 돈인데 막 쓰면 안되지... 절래 절래..
수정: 후훗... 아니에요. 여행 하는동안에 여기 저기 쓰시라고 드린거니까요 그냥 부담 없이 쓰시면 되요.
나: 쩌업... 그래두...
수정은 그 $3000을 쓴다는 것에 부담 감을 느끼고 있던 나의 손을 잡더니 블랙젝 테이블로 갔다.
수정: 아까 돈에서 $500 만 주세요.
뭐 =_= 돈 준 사장 아줌마 딸리 달라는데 줘야지.. 쩝..
아무말 없이 돈을 꺼내 주었고... 수정은 그 돈 모두다 으로 바꾸었다. 암튼 나란히 테이블에 앉아 그 돈으로
잼나게 게임을 했다. 한 2시간 정도 게임을 했나? 수정은 자꾸 돈을 잃어서 였는지 $250에서 게임 하다가
남은 약 $100 정도의 을 나에게 주었다.
수정: 난 자꾸 해도 잃네요. 아이원씨가 이걸루 돈 많이 따서 맛있는거 사주세요. 후훗..
그렇게 이쁘게 이야기 하는 수정의 얼굴을 살며시 잡아 끌어 키스를 하였다. 까지꺼 쓰라구 준돈 어디 한번
써보하는 마음으로 배팅 금액을 좀 올려서 플레이를 시작 하였다. 운이 좋았던 걸까? 수정이 잃었던 돈을 다시
찼아 $500 조금 넘게 이 쌓였다. 미련없이 을 들고 일어 서는데...
수정: 왜요? 더 안해요?
나: 뭐 본전 찼았는데... 그냥 이 돈 $500 잃은걸루 하고 수정이 이쁜거 사줄까 해서..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테이블에서 일어서는 나를 한참을 처다 보는 수정...
나: 왜? 더하구 싶어? 다른거 놀까?
수정: 절래 절래... 아이원씨 정말... 감동 시킬줄 아는군요. 후훗... 우리 방으로 가요. 하구 싶은거 있어요.
자꾸 방으로 가자며 재촉 하는 수정의 팔에 이끌려 을 돈으로 바꾸지도 못하고 거의 끌려 가다시피하게
엘리베이터로 갔다. 방에 도착해 방문을 열어 보니 자쿠지는 아직두 뽀끌뽀끌 거리며 방울을 만들어 내구 있었다.
수정: 아이원씨... 우리 같이 들어 가요.
방으로 들어간 수정은 홀라당 홀라당 옷을 벗고서는 그 환상적인 몸매를 뽑내며 자쿠지 안으로 퐁당 했다.
아흑... 아까 오래동안 했는데... 쩝... =_=
자쿠지에 들어간 수정은 바구니에 있던 물비누를 자쿠지에 부었고 금새 자쿠지 안에는 비눗방울이 가득 했다.
왜 그 영화에 보면 여자들 비눗방울 가득한 목욕탕에서 다리 쭉 뻗어내면서 남자 유혹하는 그런 장면 처럼....
수정은 다리와 팔로 비눗방울 장난을 치며 내가 들어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쩝... 저렇게 이쁜 여자가 기다리는데 어케 안들어가.. 지이잉 =_=... 잽싸게 옷을 벗고 자쿠지로 퐁당~~
워낙 자쿠지 싸이즈가 크다보니 수정과 둘이 편하게 누워도 될 정도다. 쩝.. 나중에 결혼하면 집 침대 방에 꼭
이런 자쿠지 놔야지. 쩝... =_=
아까 오래동안 해서 그런지... 자쿠지에 다리만 담그고 걸터 안잤다.
수정: 왜요?
나: 아... 아까 오래 해서 그런지 안에 오래 못 있겠네. 그냥 다리만 담그고 있자.
수정: 후훗... 그렇다면...
수정은 다리사이에 들어와 앉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수정: 이렇게 귀여운데 화를 내면 어떻게 그렇게 커지는지... 후훗...
잠시 손으로 위아래 쓰다듬더니 조심스럽게 자지를 입에 물었다. "쭙쭙... 날름 날름...."
아아~~ 좋아... 아까전에 있었어야 하는게 이거야... 아하.... ㅋㅋㅋ ^_^
수정은 정말 열심히 그리고 정말 기분좋게... 그리 쌔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게 그렇게 자지를 빨아 댔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데던 수정...
수정: 주인님... 수정이 같이 이쁜 여자 여렷이서 주인님 자지를 빨아드리면 좋겠죠? 날름 날름...
나: 크크크크... 당근... 하하하...
손을 뻗어 수정의 탐스러운 젓가슴을 주물르며 말했다.
나: 왜? 수정이가 주인님한테 바칠꺼야? ㅋㅋㅋ
아직도 주인과 노예의 관계라는게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 장난스럽게 수정이에게 다시 물었다.
수정: 주인님이 원하시면 당연히 해드려야지요. 내일 쇼장에 나오는 도우미들 중에 원하시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세요.
나: 오호... 그럼 내일 찍은 여자는 다 먹게되는 건가?
수정: 후훗... 글쎄요? 날름 날름...
나: ㅋㅋㅋ... 이쁜것...
계속 자지를 할짝이며 말을 하던 수정을 안아 올려 자쿠지에서 나와 침대에 수정이를 던졌다. 그리고는 나
또한 침대로 다이빙~~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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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인지 글이 잘 표현이 안되네요. 암튼 빨리 정신 차리고 잘 써 보도록 하죠. 쩝..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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