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본 경험담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번역한 것입니다.


여성 치한 체험 고백 67~72


67.
처음은 가방이 닿아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달랐다.
나의 계곡을 가만히 누군가의 손이 감싸고 있다.
상냥하게 감싸고, 하늘하늘 가볍게 매만져 온다.
가끔 전철의 흔들림에 맞춰, 강하게 꽉 눌러 오고, 손가락 끝이 음핵 근처를 자극한다.
어느새, 스스로 손바닥에 앞 부분을 꽉 누르고 있었다.
더 만져 주길 바랬다.
나의 계곡을 감싼 손은, 제대로 만져 주고, 이번은 격렬하게 비비기 시작했다.
손가락 끝은 거기에 달라붙듯이 움직여 온다.
나는 눈을 감고 전앞으로 꽉 눌러 간다.
스커트가 걷어져 속옷 위로 계곡을 손바닥이 감싼다.
손가락 끝이 원을 그리듯이 음핵을 자극해 오고, 속옷 옆으로부터 손가락이 들어 왔을 때, 나의 거기는 잔뜩 젖어 있었다.
다음은 이미, 그냥 쾌락에 몸을 맡기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었다.
치한의 2개의 손가락이 나의 거기를 자극해, 나는 만족의 한숨을 토하며 가 버렸다.


68.
제가 만원 전철을 타고 다닐 때 일이지만, 아침의 통근 러쉬에 치한을 당해 버렸습니다. 스커트 위로부터 비비듯이 처음부터 격렬하게 공격받아 버렸습니다. 그러다 끝나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은, 왼손이 저의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팬티 안에 손을 넣기 시작해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보지는 찌걱찌걱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무심코 느껴 버렸습니다. 매우, 훌륭한 손놀림으로 저의 음핵을 자극했습니다.
그리고, 브라 안에 손을 넣어 저의 유두를 빙글빙글 자극… 손 2개로 엄청 느껴 버렸습니다.
얼굴은 못 봤지만 또 그 사람에게 만져졌으면 하는데……. . .


69.
예전, 통학 버스를 탈 때의 이야기입니다.
　대화한 적은 별로 없지만, 중학교 때부터 계속 좋아했던 M군을 만나고 싶어서 돌아가지만 M군이 타는 버스에 저도 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언제나 비어 있는 그 버스가 무섭게 혼잡했습니다. 움직일 수도 없은 인파 안, 눌러 짜부러질 것 같게 되어 있자니 M군 근처로 와 버려서.
　럭키♪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저의 엉덩이에 누군가의 손등이 닿읍니다.
「싫엇, M군 도와줘!」라고 생각하고 뒤를 돌아 보니 만지고 있는 것은 M군이었던 것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M군이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운 것과 기쁜 기분으로 귀가 새빨갛게 (≥-≤)
　엉덩이를 상냥하게 만지는 느낌에 흥분해서 거기도 질퍽질퍽하게…
　거기도 만져지고 싶어서 M군의 자지 근처에 나의 엉덩이를 꽉 누르니 벌써 탱탱하게 커져서!

　흔들림에 맞춰 백을 하는 듯한 자세로 M군을 느끼고 있으니, 결국 M군이 저의 스커트를말아 올려 팬티 옆으로부터 손가락을 넣어 와 주었습니다!
　벌써 진작에 질퍽질퍽하게 젖어 있는 거기는 매우 민감하게 되어서 클리토리스를 능숙하고 상냥하게 만져지니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무심코「앗」하고 소리를 내며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M군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몸을 기대고 있으니 M군이 귓전으로「다음에서 내리자」라고 말해 왔으므로 내서 가까운 공원의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서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했기 때문에 제복인 채 M군에게 뒤에서 넣어졌습니다.
「너를 훨씬 전부터 좋아했다」라는 말을 들어 기뻐서「나도! 」라고.
　그 다음은 아예 수업을 땡땡이치고 백으로 2번, 한쪽 발이 들려져 앞으로 격렬하게 SEX 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도 그와 교제하고 있습니다만, 버스 안의 흥분을 잊을 수 없어서 혼잡할 때는 이따금 하고 있습니다.


70.
결혼 4년째인 33살 미시 주부입니다.
아이는 없습니다.
외자계 회사에서 캐리어 업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일을 하는 남편과는 부부라기보다, 동거인이라는 분위기로, 그 파트너끼리 같은 관계가 좋았습니다만, 결혼 2년째 정도부터 ”부부” 로서의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해, 남편은 부하인 젊은 여자와 불륜, 그것을 안 저도 지난 가을 무렵 문득 들어간 화랑에서 만난 화상과 불륜하고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통근 전철에서 치한을 만납니다. 저는 가슴이 I컵이라, 그 가슴 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말로 자주 만납니다.
그렇지만, 요 전날의 치한은 평상시와 달랐습니다.
뒤에서 손을 돌려 와서, 저의 젖가슴을 비빕니다. 게다가 그 비비는 방법이 소프트하고 상냥하게, 그리고 때때로 강하게… 저는 무심코 느껴 버렸습니다. 그것을 간파한 것처럼, 치한의 손은 저의 하복부로… 거기가 젖어 가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움도 있어, 안 된다고 생각해도 저항할 수 없었습니다. 스커트를 걷고 단번에 들어온 치한의 손은, 저의 소중한 곳을 질컥질컥하고 괴롭혀 왔습니다. 주위에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걱정이었습니다만, 손가락이 구멍에 침입해 오니 이제 아무래도 좋아져 버려, 저는 치한의 손가락으로 가 버렸습니다.
그 후, 불륜 상대인 화상을 호출해, 치한을 만난 것을 얘기하니,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여자가 희롱당한 질투도 있어서, 평상시보다 격렬하게 저를 마구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쾌감으로 몸부림쳤습니다.
그 날은, 치한과 불륜 상대 두 명에게 쾌감을 맛보았습니다만, 치한이 자극적이고, 또 치한을 바라고 있는 스스로를 자각합니다.


71.
여름, 치한을 당한 이래, 제 속에서 무엇인가가 변해 버렸습니다.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아무래도 그 때의 일을 생각해 내 버립니다. 그리고 몹시 흥분해 버리고.
그 치한은, 「부인 미안해요, 부인을 보고 있으면 견딜 수 없어」라고 하면서, 돌연 뒤에서 나의 가슴을 비벼 왔습니다. 집의 부근의 노상입니다만, 심야에 쓰레기 버리러 갔을 때였으므로, , 근처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노브라에 탱크 톱 한 장, 아래는 핫 팬츠입니다. 치한은 저의 귀를 빨면서 유두를 손가락으로 오돌오돌 꼬집으며, 핫 팬츠의 옆으로부터 가만히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져 왔습니다. 저는 어리석게도 느껴 버렸습니다… 실은 그대로 가 버렸습니다.
치한은 만족해서 도망갔습니다만, 저의 몸에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 때의 스릴이나 부끄러움이 음란한 흥분으로서 스며들고, 몇 번이나 다시 생각하고는 자위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저는 그 밤에 노상에서 가게 되었을 때의 감각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더 굉장한 것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해, 대낮부터 창을 열어 젖히고 옷을 갈아 입어 보거나 길에서 남성과 엇갈릴 때는, 가만히 그 사람을 응시해 버리거나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근처의 누군가와 관계를 가져 버릴 것 같아. 그 치한에게 또 당하고 싶어…


72.
판급전차로 통학 중에 치한을 만났습니다. 차 안는 아침이었으므로, 상당히 붐비고 있어, 평상시라면 뒤의 차량을 타지만 오늘 아침은, 왠지 선두 차량에. 타고 있으니, 허리 부근에 위화감이 있어,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니, 전철이 흔들릴 때마다 착, 착 닿는 느낌이 듭니다.
　그것이, 누군가의 손이라는 걸 알고, 만져지고 있다! 라고 생각하니 머리가 새하얗게, 얼굴은 (아마) 새빨갛게 되었습니다.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처음엔 엉덩이의 주위를 만지고 있었지만, 찰싹 하고 엉덩이에 손이 달라 붙는 느낌.
　그 후, 엉덩이의 균열에 따라 중지? ? 가 오르내리는 느낌으로, 깜짝.
뒤를 곁눈질해 봐도, 누가 손대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18세로, 경험도 한 명 밖에 없고 치한을 만났던 것도 2번이니까, 심장이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무섭지만, 움직일 수 없어. 그러는 동안 그 손은 천천히 스커트 안으로
살아있는 생물같이 손이 들어 왔습니다. 　
　스스로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울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땀이 흠뻑 나오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만져지고 있다.
라고 생각하니, 조금 냉정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자기 전에 거기를 만져 기분 좋아지곤 했지만, 아마도 무서움에 조금 익숙해져서… 부끄럽지만 흥분해 왔습니다.
　그 동안에 찰싹 저의 몸에 들러붙듯이 남자의 거기가 저의 엉덩이에 붙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매우 컸다고 생각해요.
　남자의 손은 저의 몸을 마치, 감싸 안는 것 같이 되어 오른손은 그대로 뒤에서 앞으로. 　귀에는 그 사람의「하아, 하아」하는 숨이 들려 와요.
　오른손은 저의 소중한 곳에 와서, 달라 붙는 것 같이 거기를 어루만지고 있고.
　팬티 안에 그 손이 들어가는데 시간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50세 정도의 아저씨가 이번엔 저의 앞으로 그리고, 같은 정도의 아저씨가 오른쪽으로 왔습니다.
　어느 손이 누구의 것인지 모르겠다 싶자, 저의 제복 위로부터 가슴을 만지거나 아래로는 엉덩이와 거기를 더듬고, 뭐가 뭔지 모를 지경.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지만 아저씨가 자신의 지퍼로 그것을 꺼내 왔습니다. 새카만 그것은, 매우 커서 그 자체를 거의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그것은, 스커트에 꽉 누르는 것 같이 저의 앞에 닿아 왔습니다.
　저에게 찰싹 붙어서, 비벼 옵니다.
지금, 생각하면 모두 같은 치한 그룹이었는지도.
　뒷사람 (결국, 못 보았다)은 브라 위로 유두를 만지고 있었지만, 브라를 위로 올리고 직접적으로 직접 주물러 오고, 저도 그 시점에서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느낌이었어요. 아저씨 중 누군가가「대단하네」은 귓전으로 얘기해 오고, 아마 저의 거기가 홍수 난 것같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나.
　이것을 쓰면서도, 그 때의 체험을 잊을 수 없어.
그렇지만, 한번 더 당한다면 역시 싫어.
그렇지만, 남자 것은, 그렇게나 커지네요.


http://cafe.gosora.info/subwaymeeting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