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본 경험담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번역한 것입니다.


여성 치한 체험 고백 98~104


98.
어제 학교 친구와 레저 풀에 갔을 때입니다. 흐린 날이었지만 대단히 붐볐습니다.
저는 올해 막 산 비키니를 입고 있었습니다. 색은 핑크로, 톱은 목과 등에서 끈으로 묶는 타입이었던 것입니다. 친구는 흰색 훅크의 비키니였습니다. 1번째의 비극은 물결이 나오는 풀에서 일어났습니다. 처음은 친구와 함께, 물결이 올 때 점프하고 있었습니다만 가라앉아 버려서 곧바로 친구와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놀고 있으니, 어느 때 갑자기 뒤에서 손이 가랑이 아래로 들어 오고, 거기를 비벼 왔습니다. 놀라 뒤돌아 보았습니다만 누군지 모릅니다. 그러더니 그 녀석은 물결이 올 때마다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알아냈습니다. 가까이 있던 오타쿠같은 젊은 녀석이었습니다. 도망치려고 하자, 그 녀석은 수영복 안에 손을 넣으려고 한 것 같지만, 수영복이니까 그렇게 간단하게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분명히 동정일 테니까 그런 것도 잘 모르겠지. 결국 3회 정도 비벼졌지만 도망갔습니다.
2번째의 비극은 흐르는 풀에서 일어났습니다. 이것도 대단히 붐비고, 주위 사람과 부딪치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이 때는 친구와 함께 있었습니다만, 무려 등의 끈을 풀려 버렸습니다. 설마라고 생각했지만, 그 설마가 일어났습니다. 등의 끈이 풀리면「비키니는 떠올라 수면에 퍼지는군요」따위를 말할 여유는 당연 없고, 당황해서 손으로 눌렀지만, 몇 명에게는 보여졌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주위에 사람이 있는 가운데, 친구에게 묶어달라고 해야 했던 것이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혼자가 아니고 다행. 그렇지만 푼 것이 누구인가는 저나 친구도 전혀 몰랐습니다. 교훈 1. 어디에라도 치한은 있다. (설마 이런 풀에 있다고는)
2. 비키니는 끈으로 된 것은 위험해? (작년까지의 훅크 비키니 때는 그런 일은 없었고 (엉덩이 정도는 혼잡을 틈타 손대는 사람이 있었지만), 이번에도 친구는 무사했습니다. 만약 목의 끈이 풀렸다고 생각하면 무서워∼)
그렇지만, 다른 사람은, 수영복이 벗겨진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우연인가?
3. 역시 남친과 가야 한다 (빨리 만들어야)
이상 공포 체험담이었습니다.


99.
고교생때의 일입니다.
그날 아침은, 문자 그대로 콩나물시루 상태로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치한과 조우, 「아아 또인가…」
팬티 안에 손이, 「아아 또인가…」
저항하고 싶고 도망치려고 했지만… 너무 역시 혼잡해 전혀 움직일 수 없다

손의 움직임이 점점 강인하게 되고, 역시 손가락을 넣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그런 것 들어가지 않아! ! 라는 굵기 (몇 개?)
도망가지 못하기 때문에 넣어졌습니다. 비정상인 아픔에 무서워졌습니다만, 역시 도망갈 수 없어, , , 전철이 역에 도착해 와 하고 승객이 내려 가는데 묻어서 치한도 내린 같습니다, 얼굴 확인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전철에서 내려 역 화장실에 가니 팬티에 피가 묻어있었습니다.
생리혈 같은 것보다 훨씬 선명한 피였습니다

그 후, 보통으로 남자친구와 첫 섹스는 했습니다만 그 때 정도 출혈은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팠지만)


100.
오늘 통학 중의 전차 안에서 치한을 만났습니다. 토요일이었던 탓인지, 평소보다 사람이 많아서 만원 전철 상태였습니다.

　저는 휴일 통학이니까 평소보다 짧은 스커트에 셔츠를 제2버튼까지 열고 타고 있었습니다.
　도어에 가까운 곳에 서 있었습니다만, 남자만이 주위로 와서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그것도 모두 같은 제복.

　제가 내리는 역의 한 역 앞에 있는 남학교의 학생이었습니다. 저는 눈을 보지 않고, 밖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엉덩이에 무엇인가가 닿았습니다. 따뜻하고 울퉁불퉁 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남학생의 손이었습니다.
　그 손은 계속 저의 엉덩이를 만져 옵니다. 싫어져서 그 사람으로부터 조금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이번은 다른 학생의 손이 저의 보지 근처에 닿았습니다.
　도망가지 못하게 된 나는 그대로 아래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남학생은 5, 6명 있었습니다만, 전원이 저의 몸을 만지고 있습니다. 젖가슴이나 엉덩이, 보지도 팬티 위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한 명이 보지로부터 손을 떼고, 저의 손에 무엇인가를 묻혔습니다. 잘 보니 그것은, 저의 씹물이었습니다.
　저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안 남학생은, 팬티 안에 손을 넣어 왔습니다. 부드러운 터치 법에, 무심결에「아응…」하고 작게 말해 버렸습니다.

　거기서부터는 그대로, 3명이서 저를 둘러싸고, 하고 싶은 대로.
　전철을 내려 학교에서 팬티를 보니 안은 질퍽질퍽이었습니다.
　첫 체험이었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덧붙여서 저의 젖가슴은 F컵입니다!


101.
34세의 OL입니다.
욕구 불만이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릅니다만, 치한을 만나도 그렇게 싫지 않습니다.
설마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고, 이따금 손가락 사용이 능숙한 사람이기라도 하면 더 해줘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일전에 있던 치한이 바로 그런 사람으로, 저는 미묘한 손가락 움직임에 괴롭혀지고 있었습니다.
거기를 적시고 허덕이고 있으니, 치한의 손가락이 안까지 들어 와 찌걱찌걱 돌아다닙니다. 그렇지만, 내가 더해 주었으면 해서 다리를 살그머니 벌리니, 손가락을 슥 하고 뽑아내 버렸습니다. 그래서, 벌써 끝인가 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 손가락보다 굵고 탄력이 있는 것이 고간에 들어 왔습니다.
거짓말 하고 제가 놀라고 있으니, 치한은 전철의 흔들림에 맞추어 그것을 문질러 옵니다.
게다가, 문지를 때마다 각도를 바꾸어 삽입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움직이지도 하지 못하고, 그런 일 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귀두 부분이 안에 주룩 하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치한은 신체를 밀착시키고, 그것을 미묘하게 들락거려 옵니다. 저는 놀라움과 부끄러움으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주위 사람에게 발각되지 않게 참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태가 쭉 계속 된 뒤, 뜨거운 액체가 갑자기 내뿜었습니다. 치한의 물건이 꿈틀꿈틀하고 몇 차례 떨리며 제 속에 욕망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싫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저는 부끄러워서 소리를 낼 수도 없어 치한의 정액을 모두 안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102.
대학 친구와 한잔 하고 사이쿄 선의 막차로 돌아갈 때, 치한을 만났습니다. 저는 미니스커트에 얇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이타바 시에서 내리므로 제일 앞에 탔습니다. 그러자 젊은 남자가 저와 친구 사이에 들어 왔습니다. 처음은 친구를 치한 하고 있었고 나중에 친구로부터 온 메일에는 팬티 안까지 손이 들어와 가 버렸다고 합니다. 이타바 시에서 친구가 내린 다음은 제가 남자의 타겟이 되었습니다. 이타바 시를 나오자마자 스커트 안에 손이 뻗쳐 왔습니다. 저는 술기운이 있던 것도 있어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형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카하네에 도착했을 때, 저는 그대로 타고 가면 안 되겠다 싶어, 사이쿄를 내려 케힌토호쿠선으로 갈아 타려고 내려 버렸습니다. 제가 내리자 남자도 내려 왔습니다. 곧바로 계단을 내려와 화장실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킹을 벗었습니다. 찢고 싶지 않아서 맨발로 화장실로부터 5분 지나서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남자가 화장실 앞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맨발의 저를 보고 더 만져줬으면 해서 스타킹을 벗었군,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로 혼란해 버려 취기가 돌아 버렸습니다. 저는 케힌토호쿠선을 탔습니다. 그러자 남자도 타 왔습니다. 저는 제일 앞에 타서 앉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단념하고 갔습니다


103.
저는 16세의 고1입니다.
저는 여자 아이 10명이서 그룹을 만들어, 아침저녁의 통근 통학으로 혼잡한 전차 안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아내면, 그룹의 여자 아이로 둘러싸고 주위로부터 격리하고 그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트렁크스나 브리프의 구멍으로부터 손을 넣어 그 아이의 자지를 밖으로 당겨 꺼냅니다, 그러면 자지는 곧바로 팽팽해집니다.
역에 가까워질 때까지는 꾹꾹 잡아당깁니다, 그리고 내리기 직전에 격렬하게 움직이다 나오기 직전에 멈추고 도어가 열리면 아무렇지도 않게 저를 포함한 그룹의 여자 아이는 일제히 전철에서 내립니다.
거기에는, 자지를 탱탱하게 만든 남자가….
다음은 모릅니다!
덧붙여서 저희 그룹의 아이는 모두, 처녀입니다.
자위하고 있는 아이나 레즈비언은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만….
전차 안의 모습은 비디오로 찍고 있고, 나중에 모두가 감상도 하고 있습니다.


104.
제가 처음으로 치한 피해를 당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입니다.
조금 발육이 빨라, 당시에 가슴은 C컵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는 아직 브라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부끄러워서, 쭉 노브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날, 신사복을 입은 키가 큰 어른 남자가 전차 안에서 목덜미로부터 손을 넣어 오고, 유두를 계속 가지고 놀아 왔습니다.
그 무렵은 아직, 「치한」같은 말도 몰라서, 단지, 「기분이 좋구나 하고. (^_^.)
6학년 정도 돼서는, 의미도 알았습니다만, 이미 완전히 타락해 버렷습니다. 일부러 스웨터에 노브라로, 유두를 눈에 띄도록 하고, , 만원 전철 따위에 타거나.
그런데도, 의외로 아무것도 당하지 않는 날도 상당히 있어, 더욱 더 적극적으로(^_-) -☆
보통 섹스도 중학생 때에, 전철에서 치한 해 온 사람과 호텔에 가서 했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없었지요, 보통으로는.
그런 일을 하면서 고교생이 되고, 치한 써클이 있다는 것을 넷에서 알았습니다. 약속을 하고, 만화 카페라든지 영화관에서 동의 하에서 치한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그거, 역시 흉내니까 재미없네요.
지금은 가만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과는… 아주 좋습니다 (웃음)
단지 오해가 없도록 말하면, 저 같은 여자는, 분명히 말해 특수합니다.
친구끼리 이런 이야기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싫다고 생각하면 저도 사양 않고 경찰에 쑥 내밀기 때문에, 뭐든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http://cafe.gosora.info/subwaymeeting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