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본 경험담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번역한 것입니다.


여성 치한 체험 고백 84~90


84.
퇴근 길의 막차에서입니다.
홈에도 사람이 거의 없어지고, 제가 탄 차량도 덜컹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에 지쳐 잠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잠깐 만에, 완전하게 숙면해 버렸습니다.

깨어나 정신이 들었을 때, 블라우스 안에서 브래지어의 양쪽 매듭이 풀려있고 유두도 나와 있고, 스커트는 무릎 위까지 넘겨져 있고, 쇼츠는 털이 조금 보이는 곳까지 내려져 있었습니다.

당황해서 윗도리와 스커트를 고치는 데 차장이 통과해, 위험스럽게 차장에게 보여질 참이었습니다.

부끄러운 체험은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에 남성 승객이 같은 차량에 타 들어왔습니다.
또 잠시 후, 제가 내리기 위해 일어섰을 때, 무려 쇼츠가 스커트 안에서 스륵하고 떨어져 버렸습니다.
잘려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황해서 주워 하차했습니다.
그 부끄러운 순간을, 그 남성에게 확실히 들켜 버렸습니다.
이 남성도 같은 역에서 내렸으므로, 뒤에서, 노 팬티일 거라고 저를 의식해 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부끄러워.


85.
오늘 전차 안에서 저의 뒷사람이 스커트를 젖히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사람은 저와 같은 반이었습니다.


86.
금년 봄부터 통학하고 있습니다만, 초만원 전철을 타면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치한을 만납니다.
몇 번인가,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비정상일 정도로 만져지고, 안까지 손가락이 넣어지거나 해서, 이제 만원 전철을 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너무 무서워


87.
어제 일입니다만, 파이어리츠… 란 영화를 보러 친구인 M과 둘이서 갔을 때입니다.
M의 복장이 탱크 톱에 청바지로 가슴을 강조한 복장이었으므로, 입장권을 살 때부터 20세 가량 되는 학생 풍의 남자들에게 헌팅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연상이고 상대는 넷이서 와있었으므로 무시하고 있었습니다만, 꽤 끈질기게 다가왔으므로 서둘러 관내로 들어갔습니다. 남자들은 단념한 듯 다른 여자 아이에게 말을 걸러 갔으므로 둘이서 마음이 놓여 영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상영 시간까지 조금 시간이 있었으므로 둘이서 음료를 사러 갔다가, 자리로 돌아오니, 저희들의 근처에 그 남자들이 앉아 있고 4명 이었던 것이, 2명뿐으로 1명의 여자 아이를 사이에 두는 것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앉았을 때에는 남자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고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장내가 어두워지고… 영화가 시작되자…
저의 옆에 앉은 남자 (M.저.남.녀.남)가 옆의 여자 아이에게 장난질을 걸기 시작하고… 어느 틈엔가 그 아이의 뒤로 다른 2명이 앉아 있어… 여자 아이의 손을 뒤에서 누르는 것처럼 해서 움직일 수 없게 하고 양측의 남자들이 셔츠의 버튼을 풀어 옷 안에 손을 넣고 있었습니다.
M도 그 일을 깨닫고 저에게 신호하고 있었습니다만, 입이 막혀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쓸데 없는 참견인가? ? ? 마음대로 단정짓고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저의 옆에서 하고 있는 일이므로, 영화에 그다지 집중하지 못하고 곁눈질로 여자 아이를 보니…이미 상반신 알몸으로 뒤에서 가슴을 비벼지고 있고, 양 옆의 남자들에게 다리를 벌려져서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 쇼츠가 훤히 들여다보이고… 남자들의 손이 안에… M도 그 모습에 깜짝 놀라 영화를 볼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저희들이 앉은 자리가 제일 뒤의 구석이었지만, 장내는 그렇게 어둡지 않고 주위로부터 잘 보이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정말로 생생하게…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옆의 남자가 지퍼를 내리고 발기한 물건을 꺼내서… 여자 아이의 손에 쥐어주자… 저의 눈 앞에서 그것을 잡고 흔들기기 시작하고, 반대쪽 남자의 물건도 함께 만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 모습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으니, M의 뒤로 남자가 하나 와서… M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M은 그 것을 싫어하면서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남자가 멋대로 가슴에 손을 뻗어도……
저는 양 옆에서… 그것도 이런 장소에서 하고 있는 모습에 압도되고 있었습니다만, 그 속에 들어갈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남자의 손이 저를 만져 왔을 때에 거절했습니다만……
M는 그 남자에게 속옷 안까지 허락해 버리고… 남자의 물건까지 잡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에… 여자 아이는 통로에 주저 앉아 남자의 물건을 빨기 시작하고… 등등 저의 옆에서 남자의 체액을 1명… 2명… 3명… 차례차례로 삼키고… M는 거기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자신의 손수건에 남자의 체액을 방출시키고 있었습니다.
아직, 영화는 끝나지 않았습니다만 남자들과 그 여자 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영화관을 나갔습니다만, 저희들의 자리 주위는 분명하게 남자의 체취가 감돌고 있고, 저희들도 끝까지 보지 않고 영화관을 나왔습니다.
오는 길에 M와 그 일을 이야기하니… 기분 좋았으니까 괜찮잖아? ……
저로서는…… 그랬습니다.
그 후에 M가 여자 아이 지금쯤 5p 하고 있겠지? 어쩌구 말했습니다만…… 약간 흥미가……


88.
요 전날 회식이 있었는데 그 귀가 전철의 일입니다. 이 페이지에 잘 나오는 00선입니다.
그 날은 더웠고 회식이었으므로, 핑크 노 슬리브에 흰색 미니를 입고 있었습니다. 전철은 꽤 혼잡하고, 약간 과음해서 멍해 있었습니다. 문득 정신 차리니 엉덩이를 만지작만지작 하고 있고, 뒤의 사람 찰싹 붙은 느낌. 왓 치한. 졸려웠고 뭐 괜찮아 하고 생각해 그대로 눈감고 있었어요.
만지작만지작 하던 것이 주물럭주물럭으로. 점점 두근두근 해지고. 치한 씨, 허리를 잡으면서 꽉 눌러 오고. 이제 얼굴이 뜨거워져.
저항하지 않으니까 안심했는지. 점점 대담하게. 미니 안에 손을 넣어 왔습니다. 균열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오고, 엉덩이를 강하게 쥐거나 팬티를 내리거나. 무서워져서 손을 치우려고 했지만, 반대로 손을 붙잡혀서 치한 씨의 그것으로. 바지 위로부터 만져져 버렸다. 무척 딱딱해져 있어 이제 머리는 패닉. 치한 씨의 것을 만지게 되면서 치한 씨도 만져 오고, 초-음란한 느낌. 가슴을 갑자기 만져지며 느껴 버렸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벤치에 앉아 있으니, 기분 나쁜 아저씨가 말을 걸어 와. 바로 도망쳤습니다. 　


89.
지금은 그다지 없지만 학생시절은 자주 치한을 만났습니다.
그것도 초등학교 무렵부터
제일 처음으로 치한을 만난 것은 역 가까이의 서점, 서서 읽고 있었을 때에 옆에 서있던 아저씨에게 엉덩이를 끈질기게 만져진 것이 최초로.
그리고도 거기에 가면 3번에 1번은 치한 당하게 되어 서점의 아무도 안 보이는 곳까지 밀리고 팬티가 벗겨지고 손가락으로 만져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버릇이 되어 치한해 주었으면 한다는 소망이 나에게 싹텄습니다.
학생시절은 만원 전철을 타면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저기가 젖어 욱신거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용모는 어른 같았단 저였으므로 치한 당하기 쉬웠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한 빈도로 치한 당하고 있었습니다.
엉덩이에 닿는 손의 감촉에 두근두근 해서 그것 만으로도 팬티를 적시고 있었으므로 치한이 안에 손을 넣어 올 무렵에는 벌써 흥건했을 것입니다.
처음 한 개였던 손이 몇 개나 뻗어 와서 스커트가 젖혀지고 블라우스 버튼도 벗겨지고 브라는 풀어진 채 치한들의 한가운데에 세워진 저는 다양한 장소를 만져졌습니다.
「응, 으흣! 」꽉 깨문 입술에서도 소리가 새고 눈앞의 아저씨가 빙긋 웃으며「당하는 것 좋아하는군. 기분 좋아?」라고 작은 소리로 말했을 때에는 끄덕여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매일 아침 같은 사람들에게 치한 당하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앞에서부터 바로 넣어지고 엉덩이에 다른 것을 끼운 채 양손에도 자지가 쥐어진 일조차 있습니다.
휴일을 반납하고 전철을 타서 치한 당하고 화장실에서 윤간 당한 일도
그래도 저로서도 굉장히 흥분해 기분 좋았던 추억입니다.


90.
처음으로 치한 당한 ○학생 무렵부터 이미 수 년, 지금은 OL입니다만 당시부터 치한을 아주 좋아합니다.
JK생 (미안해요, 위의 ○은 뭐라고 쓸지 몰랐기 때문에… JK 아래라고 할지 뭐라고 할지) 무렵은 매일 사이쿄선에서 만져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 번거롭고 저도 OL이 되었으므로 (게다가 JK 무렵보다 상당히 살쪘으니까…) 적습니다만, 요 전날 사이쿄선에서 오래간만에 만져졌습니다.

혼잡한 사이쿄선의 앞 차량을 골라 줄 서 있을 때, 왠지 모르게 주위를 둘러 보다 한 명의 아저씨와 시선이 마주쳤습니다.
어? 라고 생각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 사람이 치한이었습니다.
전철이 오고, 시발이었으므로 타고 나서 곧바로 구석에 가니, 발차까지 조금 멈춰 있는 동안에 나의 정면에 서서, 거기 부근을 팬츠 (바지입니다) 위로 만져 옵니다.
두근두근 하면서 아무 저항도 하지 않고 있으니 꽉꽉 밀려 아저씨와 밀착하는 형태로.
한 손을 안보이게 하면서 가슴의 근처를 눌러 오고, 다른 한 손은 팬츠의 지퍼를 내려 왔습니다.
그렇게 딱 붙는 팬츠는 아니었기 때문에, 아저씨의 손이 들어 와서, 손가락으로 속옷 위로부터 균열을 쓸어 옵니다.
클리토리스 근처에서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거나….
치한 당하고 있다는 것과 그야말로 호색한 같은 아저씨에게 당하고 있는 흥분으로, 저의 거기는 젖고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하는 동안에 속옷을 아저씨가 늦추고, 직접적으로 손가락이….

굉장히 젖어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내릴 때, 제대로 지퍼를 올리고 가 주었습니다.
저는 내린 후, 역 화장실에서 자위했습니다.



http://cafe.gosora.info/subwaymeeting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