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본 경험담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번역한 것입니다.


여성 치한 체험 고백 79~83


79.
상당히 전의 일입니다만, 만원 전철에서 치한 당했습니다. 옆에 40대 정도의 남자가 있고, 손을 맞잡고 있는 체를 하며 스커트 안에 넣어 왔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굳어 버려 저항할 수도 없었으므로, 꽤 오랫동안 속옷 위로 클리토리스를 만져지며,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흥분됩니다.


80.
그 날은 신호기의 트러블인가 뭔가로 전철이 늦었다.
나는 앞쪽에 줄 서 있었으므로 타는 것은 문제 없었지만, 그 차량은 혼잡한 시간대는 좌석이 없어지는 타입으로 구석은 정말로 사각이 된다.
거기로 쫓겨난 나에게 반 덮이는 모습으로 그 남성은 서있었다.
연령은 30대 중반 정도. 신장은 180㎝ 가까울까… 수트 차림. 싫은 느낌은 아니다.
이렇게 혼잡한 전차 안이니까 밀착해 버리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이상한 아저씨에게 밀착되는 것을 생각하면, 그럴 걱정이 없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안심이었다.

그 전철은 특급으로 정차하는 역과 역 사이의 거리가 긴 데다가 느릿느릿 운전.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차내에서 왠지 머리가 멍해 왔다.
「아, 빈혈이다…」
여름이 되면, 몇 번이나 통근 전차 안에서 빈혈 증상이 나온다.
평상시라면「빈혈이다」라고 깨달으면 정차한 역에서 내려서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지만…
다음의 정차역까지는 평상시처럼 달려도 10분 이상은 걸린다.
그것이 이렇게 느릿느릿할 때는 어느 정도 걸릴지 모른다.

「기분 나빠? 그럼 나에게 기대고 있어도 괜찮아」

방금 전의 남성이 귓전에 속삭였다.
기대고 뭐고, 콩나물시루니까 거의 그런 상황이었던 것이지만, 어느 새 그의 한쪽 팔은 허리에 둘려지고 있었다.

「미안합니다」

그가 염려해 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 나는 멍한 머리로,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움직이고 있는지 아닌지 모를 듯한 스피드의 차 안에서 의식적으로 그 사람에게 의지해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덕분인가, 빈혈도 조금 누그러져 왔을 무렵, 가슴을 만지는 손의 감촉이.
블라우스 위를 더듬듯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느덧 버튼을 2, 3개 풀고 안에 손을 넣어 왔습니다.
깜짝 놀라 나를 지탱해 주고 있는 그를 올려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손은 그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시선이 마주치니 또, 살그머니 귀에 입술을 공격

「계속 예쁜 가슴이구나 하고, 보고 있었다. 거의 매일이었지. 이대로 만지게 해 주지 않겠어? 」

엄청 혼잡한 전철을 탈 기회가 적은 나입니다만, 그때까지도 가끔 치한에게는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상한 사람은 처음입니다.

조금 생각하고 저는 끄덕였습니다.
어째서인지 모릅니다만 싫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것을 확인하고 처음은 브라 위로부터 살그머니 감싸듯이 만집니다.
그리고 브라에 손을 미끄러져 들어가게 해 직접적으로 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귓전으로 그가 속삭입니다.

「크다. 그렇지만, 탄력이 있어 형태는 좋다. 」

결코 슬렌더와는 인연이 없는 나. 분명히 말하면 육감적.
브라의 사이즈는 75의 E컵. 이 정도는 밸런스적으로 필요하겠지요.

그는 능숙하게 브라를 늦추고 유두를 상냥하게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는 것과 가슴 전체를 주물러 돌리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큰 터미널 역에 도착했을 때에는 블라우스는 원래 대로 되돌려져 있고, 아직 약간 빈혈 기가 있는 저를 그는 반쯤 안듯이 홈에 데리고 나가서 벤치에 앉혀 주었습니다.
「고마워. 그리고… 부탁이 있다. 」간신히 앉을 수 있었으므로 조금 구부정한 모습으로 핏기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그는 그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조금 전도 말한 대로, 쭉 너를 보고 있었다. 나, “가슴 페티시즘”이야… 그러니까… 그, 또 시켜 주지 않을래? 」

일순간 농담하나 하고 그를 보니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정말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싫은 느낌보다 오히려 기분 좋았던 것이다. 그러니까 OK를 했다.

그리고 때때로, 그와의 치한 놀이가 반복되고 있다.
아침이나 귀가 때나, 약속을 하고…
놀라는 일은 정말로 가슴 페티시즘인 그와는 전차 안에서 가슴을 만져지는 일과.
그리고 귀가 때는 선술집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어울리지만, 그 선술집의 남녀 공용 화장실의 개인실에서 가슴을 핥아지기만 하는 관계인 채다.


81.
처음뵙겠습니다아 요 전날의 일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혼자서 영화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하고 예전에도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관에 가는 도중, 헌팅을 당했습니다. 얼굴은 그럭저럭이었지만, 영화 시간에 늦을 것 같았기 때문에 무시하고 갔습니다. 그 남자는 끈질겨서 영화관까지 따라 왔습니다. 영화관에 들어가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해, 그대로 곧바로, , , ,.

　영화관에 들어갔으므로, 그 헌팅남의 모습은 안 보이게 되었습니다. 영화「MI3」은 매우 붐벼서 주위에도 입석 관람객이 꽤 많이 있고, 저도 입석 관람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어 조금 지나니 미니스커트가 넘겨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돌아보니 조금 전의 헌팅남이 있고 갑자기 팬티를 내렸습니다. 엉덩이를 주무르고, 구멍 주위도 만져지기 시작했습니다. 주위는 영화를 진지하게 보고 있는 모습으로 제가 치한 당하고 있는 따위는 깨닫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도망치려고 해도 사람이 방해되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제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상대는 OK라고 생각한 것 같아서, 점점 젖어 오는 저의 구멍에 손가락을 서서히 몇 개나 넣어 왔습니다. 소리를 낼 것 같이 되었으므로, 화장실로 대쉬해 도망쳤습니다.

　진정하고 또 영화관으로 돌아오니 그 헌팅남은 없었습니다. 조금 전과는 다른 곳에서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또 그 남자가 온 것 같아서, 같은 행위를 당했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좋아져「화장실에 가자」라고 작은 소리로 그에게 말하고, 남자 화장실에 갔습니다. 개인실에서 캐미솔이 걷어지고 양손으로 가슴도 주물러 지거나, 핥아지거나 했습니다. 이제 참을 수 없게 되어, 그의 지퍼를 내리고 그의 물건을 문질렀습니다. 화장실은 그의 거친 숨과 저의 허덕이는 소리, 그리고 질컥질컥 하는 젖은 소리가 울리고 있었습니다. 참을 수 없게 되어, 빨리 넣어 달라고 말하니, 그는 바로 백으로 넣어 주었습니다. 백 다음에, 변기 앉은 그 위에 걸터 앉아, 스스로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몹시 기분 좋아서 그와 헤어질 때에도 센다이 역의 화장실에서도 했습니다. (이것 소설이 되지 않을까)


82.
가슴만을 만져지는 관계를 쓴, 그 애입니다.

그와의 관계는 많을 때는 주에 2, 3회의 페이스로 반년 이상 계속 되고 있습니다.
코멘트를 받았으므로, 좀 더 써 보려고 합니다.

그 행위의 한 중간, 저의 하반신이 욱신욱신 하는 일은 있습니다.
그의 하반신의 딱딱함이 저의 신체에 닿는 것을 느끼는 일도 있습니다.
혼잡 상태에 따라서는 하반신을 만져져도 완전히 문제 없는 듯한 때도 있고.
하물며 선술집의 화장실이라면 사실은 어느 정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는데, 그는 집요하게 저의 가슴을 만지작거리기에 전념합니다.
그 자신의 손으로 지탱한 가슴에 얼굴을 묻어 빨거나 들이마시거나 혀끝으로 희롱하듯이 하거나.
때로는 유방에 붉은 키스 마크를 몇 개나 남기거나…
그것만으로 느끼고, 소리를 눌러 참는 저에게 흥분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의 하반신에 손을 뻗으면 자신이 집중 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싫기 때문에라고 가로막혔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그대로 호텔에 가 버리는 것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나나 그도 아마, 그렇게 하지 않는 상황에 흥분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성들은 좀처럼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성은 삽입이 절대로 필요하지 않은 때도 많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 아슬아슬한 곳에서 느끼는 기분 좋음이 상당히 좋습니다.

무서운 패턴의 치한도 있습니다만, 그와 같은 타입이면 저는 앞으로도 허락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3.
○코우이치에게 있는 영화관에서 치한 당했습니다. 저는 자주 혼자서 영화관에 갑니다만, 치한 당한 것은 처음…. 그 날은 미니스커트였습니다. 평일이었으므로 비어 있었습니다만, 왠지 근처에 남자가. 집중해 보고 있었으므로 신경 쓰지 않았지만 다리를 대어 왔습니다. 아무튼 신경 쓰지 않고 영화를 보고 있으니 허벅지 근처에 손이…. 몹시 놀라 오히려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점점 스커트의 안쪽에까지 손을 뻗어, 팬티의 한가운데를 상하로 쓰다듬어 왔습니다. 부끄러움과 혐오감 속에서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억지로 다리를 벌리게 하고 팬티 옆으로부터 손가락이 들어 왔습니다. 음핵을 벗기고 손가락으로 만져져 젖은 저기에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돌려져, 작은 소리로 간신히「그만…」이라고 하니 그 사람은「맛있을 것 같군」하고 포켓에서 로터를 꺼냈습니다. 음핵에 대어져 저는 무심코「으흣……!! 」하고 소리를 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좌석의 아래쪽에도 웅크려 들어가, 저의 팬티를 내리고 핥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항하지 못하고, 로터의 진동과 거슬거슬 한 혀로 가 버렸습니다. 늘어져 있으니 잘 먹었어 라고 말하고 떠나 갔습니다. 저런 치한이라면 또 당하고 싶다고 생각해 버리는 저는 변태일까요.



http://cafe.gosora.info/subwaymeeting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