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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 고삐리때..)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9 1,245회 0건

한참을 흥분한 나에게 그녀의 " 잠깐만요,,"는 부정적일 수 밖에 없었다.

그새 생각이 바뀌었나..

그저,, 내리는 처분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는 도살장 숫소처럼 눈만 껌벅이는데..


" 부탁이 있어요.. ~ "


그녀의 부탁. 어케 보면 사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때 들었을때도 심각하게 들었지만,, 심각한척 한건가..? 아뭏은..

그때 들은 얘기와 나중에 들은 얘기를 종합을 하자면..


이름,,,이화,, 송 이화..

부모님 이혼후 계모 밑에서 자랐는데..

나이찬 언니는 독립을 해서 나갔고 학생인 그녀와 동생이 같이 얹혀살았는데

계모가 데리고 들어온 오빠란 놈이 지랄이었단다.

상고 졸업후 회사 다니면서,, 독립자금을 꾸준히 모으며 살았는데

어찌 알았는지,, 개차판 오빠가 사고치고 합의금으로 뺏기고 허망할때

회사 회식날에 2차로 나이트가서 술이 알딸딸 취한김에 부킹한 남자와 다음날

만나기로하고 만난게 인연이었단다.

착하고 성실하게 생겨서 연애를 시작했고,, 지가 좋아하는 것보다 남자가

거의 목을 매길래.. 독립의 차선으로 결혼을 선택했지만..

이런.. 시골에 가난한 농가집에 장남이더란다.

조건보단 사람하나보고 결정을 했는데.. 결혼 준비를 하면서부터 삐그덕 ..

조건이 좋던 안좋던 결혼준비할땐 다 그런다.

해 본 사람만 안다,,

아뭏은,, 여자는 남자가 어려워도 성실한거만..착한거만 봤는데..

남잔,, 그렇게 목을 매고 따라 다니더니..날 잡으면서 변하드란다.

내게하는 부탁은..

나이가 지가 더 많지만 반말 안할테니.. 존중해 달란다,

공주처럼 받들어주면 좋겠지만,, 지가 공주가 아니니 유리병 다루듯

거칠지 않게,, 그리고 존중해 달란다.

신랑은 " 야 ~ " 로 시작해서 " 씨발~" 로 끝난단다.

여자이고 싶지.. 몸종이고 싶지 않으며

사랑 받고 싶고,, 대우 받고 싶으니 그렇게해 달란다.

솔직히 말하면 그땐 뭔소린지 몰랐고..

그냥,,사랑해 달라.. 반말 서로하지 말자,, 거칠게 다루지 말아달라고만 들었고

빨리 할 생각 외에는 아무 생각없었다.

지금이면..조금 달랐을텐데..

넘어가고 .. 나중에 다시 얘기하기로하고,,

우리 둘은 방에 불을 끄고,, 그녀가 원했다.

하지만 골목 가로등 탓으로 거의 반은 불이 켜 있는것과 마찮가지였는데..

우린 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으며 오른손이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왼손은 그녀의 머리 뒤를 받히고 배운데로,, 그녀가 원하는데로

입술을 맞추고..아랫입술을 빨고,, 윗입술을 차례로 빨아 주면서

그녀의 허리에 있던 내 오른손이 집행유예를 지나서 마음껏 뛰놀자..

그녀..말없이 나를 바라본다.

나도 그녀를 바라보면서 말은 안했지만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알았다고 하고는

원피스 뒤에 있는 자크를 천천히 내리고.. 어깨에 얹어져 있는 원피스를 걷으니

휘장처럼 원피스가 그녀의 발목으로 떨어지는데..

씨발 ~

온몸이 멍 투성이다.

해본적은 없지만,, 어깨부터 나 있는 멍자국은 키스마크..

그때 은어로 쪼가리라고 했던가..?

군데군데 나 있는 멍자국은,, 방에 불이 없이 가로등 불빛으로만으로도 이렇게 보이는데

밝은 곳에서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대부분 쪼가리지만.. 군데군데는 멍자국이 분명 했다.

왜.. 부드럽게,, 왜 나이 한참이나 어린 나에게 존칭을 써가며 부탁하는 이유..

다 이해는 못했지만 이해 할만큼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영화에 한장면 처럼,,

가로등 불빛에 비춰진 방안..

내려진 원피스로 남은 건 빤스 하나 밖에 없는 그녀..


그녀의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며.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콧등에 입을 맞추고 그녀의 뺨을 지나 입술을 찾으니 거칠게 하지 말라면서

지는 내가 숨쉬기도 불편하게 목덜미를 두손으로 끌어 안고 입을 맞춘다.

악보 못보나.. 숨표를 찍어 줘야 하는데,,


그러는 중에 겨우 입술을 띄고 그녀의 목덜미를 입술과 혀를 동거시켜 빨고 할트다가

그녀의 젖가슴까지 내려와서 입안에 젖가슴을 물긴 했는데..

내 자세가 이상하다.. 엉덩이를 쭉~ 빼고 있는 것이

느끼한 준교수인지 뭔지하는 새끼의 자세가 아닌가,.

하지만 내 입안엔 여자의 젖가슴이 물려있다.


젖가슴을 좀 제대로 빨려고 할때,, 그녀는 나를 끌어올리더니

입술은 내 입을 찾으면서 손은 내 셔츠를 천천히 끌어 올리는 것이 아닌가,,

아직 어디 만지거나 빨지도 않았는데 왠 거친 숨이 나오는지..

그동안 너무 딸딸이로만 다져져서 그런가보다.

셔츠기 벗겨지면서 그녀의 입술이 내 젖꼭지를 물고 있는데..

우이~ 뭐 이런 여자가.. 좋아.. 너무 좋아 ~

허리춤에 잇던 그녀의 손이 내 츄리닝 바지를 천천히 내리고는 발목에서

벗겨지는 것까지 도와준다.

그녀나 나나 입은건 둘다 한장씩이다.

다른점이 있다면 난 쌍방울..그녀는 독립문..

그것까지 확인 했냐고? 그냥 그렇다는거지.. 따지지 말자,, 야설은 야설일뿐..

내 젖가슴 밑으로 그녀의 뭉클한 젖가슴이 닿았고,,

내 두손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고,, 그녀는 내 목에 매달린채

입술과 입술이 닿았는데.. 거칠지 않게.. 그게 말처럼 되냔 말이지..

분명 처음엔 부드럽게..아주 부드럽게 키스를 시작 했지만

좃꼴리면서 냉정을 찾을 수 있냔 말이지,, 더군다나 그때 내 나이에..

점점 거칠어 가는 내 숨소리를 느껴서인지 입안에 들어와 있던 그녀의 혀가 빠지고는

천천히 어깨부터 가슴 위를 뽀뽀를 하듯이 빨면서 움직이자

이미 꼴릴대로 골려 있는 자지가 아프기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

양쪽 가슴을 지나 그녀의 입술이 배 언저리에 이르자 천천히 무릅을 꿇고 앉으며

내 빤스를 내려서 벗기고는 그녀의 손이 자지를 감아 온다.

강하지 않게 부드럽게,, 마치 이렇게 하라는 것처럼 말이지..

배에 있던 그녀의 얼굴이 천천히 내려가고 있음을 느끼자 잠시후

자지 끝을 약올리듯이 뽀뽀를 해 오는데..

그녀는 부드럽게 한다고 하지만 나한텐 거의 참기 힘든 고문이나 매 한가지처럼

정말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길들여지는게 동물 아닌가..

답답하고 약올리듯한 그녀의 행동들이 좋아지기 시작할 무렵

자지를 감싸는 이 따스한 기운..

그녀가 내 자지를 머금고 있다. 부드럽게..

그녀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잡고 있지만 쉬지 않고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면서

입안엔 자지를 물고 머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을 내려다 볼즈음

엉덩이에 있던 그녀의 손 하나가 궤도 이탈을 하더니 부랄에 도킹을 한다.

단지 부랄을 만졌을뿐인데.. 자지와는 또 다른 느낌이 전해짐을 만끽하는데

부랄을 만지던 손이 올라와 다시 자지를 감싸더니만 그녕 얼굴을 비스듬이 돌려내리곤

부랄에 뽀뽀를 해 오는데..


" 아 ~ 아 ~ "


저절로 심음소리가 내 입안에서 터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한번의 섹스 경험은 있지만.. 어디 그게 섹스였는가..

거의 문앞에 실례를하듯이 몇번 흔들다가 싼 것이 어찌 섹스겠는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섹스는 이번이라 할 수 있지 않은가..

부랄을 빨던 그녀가 다시 자지를 손으로 잡은채 빨기 시작하는데

조금 전보단 조금 강하게 빨아온다.


" 어 ~ 아 ~ "


의식적이지 않아도 저절로 터져 나오는 이 감탄사.. 기분 죽인다.

저절로 자지끝에 힘이 들어가고 엉덩이가 뭉쳐지면서 배우지도 않은

허리 튕기기를 하면서 조금만이라도 더 입안 깊이 들어가고 싶어 했다.

그녀의 움직임이 조금 늦어진다고 느껴지자 한번 더 자지에 깊은 키스를하고는

천천히 일어서면서 배와 가슴을 손으로 매만지며 빨아준다.

내 얼굴을 바라보는 그녀..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것도 잊었고.. 유부녀라는 것도 잊은채..

그저 내 여자라는 생각만으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아까보단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내 목을 감아오며 입술을 벌리는 그녀,,

그녀가 원하는데로 거칠지 않게 최대한 부드러움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면서

고개를 돌리면서 그렇게 그녀의 입술을 비비며 혀가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내 혀를 또 그렇게 빨아 주는 것이 아닌가..

키스의 기분이 이리 좋을줄은,, 키스만으로도 만족할 정도로 좋았지만

그건 섹스의 전초전이라 좋은거지.. 하지말고 키스만 하라고해봐.. 안하고 말지..

그녀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는 천천히 목덜미를 빨면서 어깨선으로 넘어가자

그녀는 뜨거운 숨을 천천히 내쉬기 시작했다.

양쪽 어깨선을 그녀가 내게 했던 것처럼 뽀뽀하듯이 빨았고 서서히 항해를 계속하여

그녀의 젖무덤 앞에 이르렀다.

한쪽 젖가슴은 손으로 매만지며 다른 한쪽의 젖가슴을 크게 한입 물자

마치 정전기라도 느낀 것처럼 잠시 몸이 떨린다.

군데군데,, 어깨에도 젖가슴에도.. 몸 여기저기 나있는 쪼가리 자국이 조금은

내 물건에 흠집을 낸것같이 기분이 안좋아 신경에 걸리기도 했지만

내 것이 아닌것을..

다시,, 손과 입을 자리이동시켜 다른 한쪽에 젖가슴을 다시 크게 한입 물고는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비볐다.

나의 한손은 그녀의 다른 젖가슴을 거칠지 않게 계속 주무르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나도 모른사이 그녀의 엉덩이에 가 있었다.

젖가슴을 매만지며 빨고 있으니 그녀의 엉덩이에 힘이 가는 것이 순간순간 느껴졌고


" 아 ~ "


그녀의 깊고 큰 숨소리가 들리자 조금 더 강하게 그녀의 젖을 먹고 빨았다.


내 뒷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있던 그녀가 머리를 점점 강하게 쓰다듬는 것이

서서히 닳아 오름이 전해지는듯 했다.

젖가슴에 머물던 내입이 천천히 옆구리를 지나 배에 이를 물렵 손이 저절로

그녀의 깊은 골짜기에 먼저 가 있다.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리니 발을 들어 벗는 것을 도와 주었고

손 끝에 느껴지는 숲..

오래 되어서 그런가.. 사실상의 첫여자여서 그런가..

어렸을때라 그랬을까..?

내 기억엔 그녀의 숲이 거친풀이 아니라 부드러운 숲으로 기억이 되고 있다.

그러나 키 차이 때문에 그녀의 보지는 보이지만 안쪽까지 볼 수 없을때

그녀가 천천히 나를 이끌더니 침대에 눕는다.



침대에 누운 그녀에게 진도를 계속 나가는데 다시 배부터 시작을 했다.

배에서 바로 보지로 흐르지 않고 조금 약올리듯 허벅지쪽으로 먼저 내려가서는

무릅에서 허벅지 안으로 천천히 입술이 점을 찍듯이 올라가자 그녀의 손이

내 손을 꽉 ~ 움켜 잡는 것이 아닌가..

이윽고 다다른.. 깊은 골짜기..

전엔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다리가 벌려져 있는 여자의 음부를

마치 난생처음 보듯이 신기해하며 잠시 지켜봤다.

처음본거나 다름 없는것이 사실이니깐..

독학과 친구들과 심층토론을 거쳐 배운 여자에 대한 지식이 이제 실용화 되는 순간

그녀가 볼모로 잡고 있던 손까지 끌어내어 두 손으로 그녀의 조개를 살포시 벌리자

약간 어두웠음에도 불구하고 분홍빛 꽃잎이 눈 앞에 펼쳐졌다.

혀를 그녀의 정점에 다다러 가져다대자 그녀는 약간 몸이 튕겨졌고

혀 끝엔 알수 없는 끈적한 액이 느껴졌다.

클리토리스.. 당시엔 콩알이라고 부르는 그것을 찾아 헤매였는데

어 .. ? 없다..

콩알처럼 톡 튀어 나온게 있다고 들었는데..분명 빨간책에서 벗고 있는 미국여자의

보지에 콩알처럼 생긴게 있었는데..

숨은 그림 찾듯이 혀로 마구 헤매일때 혀 끝에 닿는 작은 느낌..

이 여자가 작은거야.. 양키년이 큰거야?

다음 토론엔 경험자로써 알려줘야 겠다. 콩보단 좀 작다고..


" 아 ~ 아 ~ 음 .. 아 ~ "


난 콩알을 찾은것 뿐인데 이 여자는 언제부터인지 낮게 신음을 흘리고 있다.

백번 들으면 뭘하나.. 한번 해 본것만 못한 것을..

처음엔 아파서 나오는 소린 줄 알고 거칠었는가 싶어 놀랬는데

언제부터 와 있었는지 모른 그녀의 손이 머리를 누르는 것이 아파서 내는 소린 아니다 싶다.

중학교때 청량리 만화방에 가서 500백원인가 내고 봤던 포르노의 한장면처럼

혀를 날름거리며 그녀의 콩알과 보지를 빨아주니


" 아 ~ 아 ~ 으 .. 음 .. 아 ~ "


뽀르노 양키년이랑은 조금 다른 것 같은 신음소리였지만 어쨌든 한번 봤다고

유용하게 써 먹는다.


" 그만.. 아 ~ 그만하고.. 이리.. "


내 손을 끌어 당겨 올라가 보니 그녀 위에 올라 누운자세가 되었다.

나를 끌어 안으며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이 넣어 달라는 뜻 같아 밀어 넣는데

좀 처럼 안들어 간다.

어느나라의 축구처럼 문전에서 허둥대자 그녀 몸을 옆으로 조금 움직이더니

내 자지를 잡고 어딘가에 점을 찍어 주더니 그 손이 엉덩이로 가서 누른다.


" 아 ~ "

그녀의 탄성.. 나도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모르지만 보지안에 그 따스한 기운이

자지를 감싸자 약간 몽롱한 것이 나도 모르게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것이었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그랬는지 나중에 그랬는지 모르지만

한참을 쑤시고 있는데 그녀 또한 크진 않으나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어느덧 낮고 작았던 그녀의 탄성이 귀에 잘 들릴 정도로 커져 있었고..


" 아 ~ 조금만 세게.. 아 ~ 조금만 .. 조금 세게.. 아 ~ "


그녀의 말에 최면이 걸린듯이 좀 더 강하고 세게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처음하는 거나 마찮가지인 난 아무런 기교도 없이 그저 무식하게 박아만 댔는데..


" 아 ~ 좋아.. 너무,, 조아~ 아 ~ 깊이.. 좀 더 깊이 .. "


깊이란 단어의 의미를 몰라 더 세게만 쑤시는데 그녀가 양쪽 다리를 조금 올리자

그녀의 안으로 더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본능적으로 그녀의 다리 밑으로 손을 대고는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깊이라도 재는 모양으로

깊게,, 깊게 넣어 주었다.


" 아~ 아 ~ 어떠케.. 아 ~ 아 ~ 조아요.. 너무 조아요.. "


얼마를 흔들었는지 모르지만 언제부턴가 이마에 땀이 눈으로 흘러 들었고

손으로 땀을 훔칠때 그녀의 다리하나가 옆으로 벌어지는데 더 깊이 들어가는 것 같았고

나 역시 자지를 쑤시는데 더 용이했다.

지금 같아선 여러자세로 돌아가면서 사정 조절도 하겠지만

그땐 그저 한 자세에서 죽어라 쑤시기만 했던것 같다.

보통에 경우 벌써 싸고도 남았겠지만 그날은 컨드션이 좋았는지

아니면 좀 전에 먹었던 술의 도움인지 빨리 싸서 놀림 당할 일은 없었다.

아니 , 오히려 내가 힘이 들정도로 오래 한 것 같다.

얼마를 흔들었을까..

갑자기 누워 있던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당기면서

숨 넘어가는 소리를 한다.


" 아읏 ~ 읏 ~ 어~ 어~ 어 ~ 읏 ~ 아읏 ~ "


한손은 내 엉덩이를 짖누르고 한손은 내 목덜미를 안고는 괴성에 가까운 신음을 하더니

내 뒷머리를 감기듯 손이 해매이며 엉덩이를 막 흔들어 대더니 갑자기

엉덩이로 두 손이 가고는 끌어 당긴채 정지하더니 숨도 안쉬고 멈추었다.

잠시후,, 천천히 눕는 그녀,,

그리곤 나를 약간 수줍을 얼굴로 바라보다가 쑥스러운듯 시선을 피하고는

내 엉덩이를 다시 끌어 당긴다.

다시 나의 왕복운동은 시작 되었고 내 자지 방향과 같이 흔들리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또 얼마를 흔들어대자 나에게도 때가 왔슴이 느껴졌다.


" 으 ~ 으 ~ 으 ~ 으..으..으.. 으으으으으으 .. "


싸기 직전 그저 무의식적으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배에 싸는데

그녀의 두손이 자지를 잡아 감싸자 입안에선 신음도 막힌채 숨도 못 쉬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겨우,, 겨우,, 들이 마시지도 않았던 숨이 터지고 밑을 보니

그녀의 두 손사이로 흘러내린 정액..

휴지를 찾아 그녀에 손을 닥아주고,, 배를 닦아 주었다.

두어번 걸쳐 깨끗이 닦아 주자 온몸에 힘이 다 빠진듯 했고

그렇게 침대에 눕자 그녀 내 품안을 비집고 들어와 살포시 안긴다.


" 난 좋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좋았어요? "

" 네.. 정말 너무 좋았어요.. "

" 다행이에요.. 좋았다니.. "


그렇게 마치 나보다 어린 여자처럼 내 품안에 더 깊이 파고드는데..


" 어 ? 이게 뭐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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