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가 유두를 잡아당기자 부끄러운듯 딸려왔다
"어때 이정도면 여기 이 여자들 포기할수있지?"
"글쎄요 이정도 가지고는 판단이..."
"그래? 그럼 내가 학실하게 판단을 내릴수있게 해주지"
무릎을 꿇은 여자는 민수자지를 꺼내물었다
"어때 회장사모님의 오럴을 받는 기분이...그정도만 가지고도 충분할텐데..."
"좋긴하네요"
민수가 심드렁하게 대답하자 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빨기 시작했다
"얘 너도 거들지않고 뭐하니?"
"네 엄마 허지만 자지가 하나뿐이라..."
"사장아 넌 내 뒷 구멍이나 애무해... 이런것도 예절을 지켜야지"
"예절?"
"넌 장유유서도 몰라?"
"알았어요"
사장의 혀가 길게 나왔다
앞뒤에서 애무를 받는 민수는 두 여자의 머리를 움켜쥐고 흔들었다
웨이브진 여자의 머리가 엉클어졌다
"모녀를 공유하다니...참 좋구만"
"호호 민수씨 그러니 다른 여자들은...."
"알았어 얼른 하기나 해"
"어머 고마워요"
"자네 그럼 결정했는가?"
"끝까지 하는거 보고 결정하죠 얼른 빠세요"
"아알았어...."
두여자의 애무를 받으며 민수는 이수와 아줌마를 쳐다보았다
모두 민수를 보며 뭐라 이야기 하지만 입이 막혀 들을수가없었다
"내가 포기하면 저 여자들은 어찌되나요?"
"뭐...섬에다가 팔거나 외국에 술집에 팔아버려야지..."
"그러지말고 그냥 보내줘요 내가 정리할테니...."
"그건 안돼 그럼 더시 찾을꺼아냐?"
"약속할테니...."
"으음....정말이지?"
"그럼요"
"그럼 둘을 내가 한 3개월만 데리고있으면서 교육시켜보내지 어?"
"교육이요?"
"자네를 잊어버리도록 말야"
"그럼 두여자 대신 나에게 봉사하는거 잊지마세요"
"호호 그럼...."
민수는 결정을 하였다
일단은 이 두여자를 이용해 경제적 자립을 할 필요성을 느꼇다
"나중에 구해주면 되지뭐...미안해 이수야"
사정의 기운을 알아채고 물고있던 자지를 뱉어냈다
"아아 싸줘 내 얼굴에다가 듬뿍...."
"엄마는아직도 정액팩을 좋아하나봐요"
"그럼 이게 얼마나 피부에 좋은데...."
"나도 그럼 조금만...."
민수는 자지를 흔들며 모녀의 얼굴에 뿌려주었다
"이것으로 다끝났건가..."
얼굴에 바르느라 호들갑을 떠는 모녀를 보며 민수는 쇼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이수와 아줌마는 남자들에게 끌려나가면서 민수를보았다
구해달라는 무언의 표정을 지으며...
"조금만 기다려...."
돌아오는 길엔 사장모녀와 같은 차를 타고 갔다
둘다 만족한 눈치였다
"내일부터 우리 민수씨를 부장이나 실장으로 올리고 회사업무를 인계해"
"호호 엄마는 왜 엄마의 민수씨에요 내 민수씨인데..."
"이거 모녀지간에 남자를 두고 싸울수도 없고..."
민수가 나섰다
"나한테는 똑같은 여자이니 싸우지말고 그냥 자매처럼 지내"
"우리 서방님이 시키는대로 해야지..."
"나도..."
두 여자가 좌우에서 민수 품에 안기었다
민수의 손에 모녀의 유방을 잡았다
"둘다 좋아 이쪽은 원숙하고 이쪽은 싱그럽고..."
"아이 몰라..."
민수의 손에 바깥으로 튀어나온 유방이 흔들거렸다
"난 둘다 좋아 "
"어머 둘다 좋다잖아 아이좋아라"
"엄마는 나이좀 생각하세요 자식같은 남자에게 왠아양?"
"호호 네가 잘 몰라서 그러나본데 남녀사이엔 나이가 중요하지않아"
"그러게 어딨어?"
"더구나 이렇게 트고지내는 사이엔 더 그런거야"
"괜히 샘나네 엄마한테 민수씨 소개한게..."
"그게 우리집 전통아니니...민수씨 이해해요"
"그래 알았어"
민수는 어느새 반말로 두 여자를 대했고 두여자는 민수에게 존대를 했다
"그 아줌마들은?"
"응 뒷 트렁크에 있어 신경쓰지마"
"나도 남잔데 나랑 연관있는 여자들이니 신경쓰이지"
"민수씨는 책임감있다"
"날 좋아하는 여자 끝까지 책임지는게 도리아닌가?"
"어머 멋져"
사장이 민수 바지자크를 내렸다
"또?차안에서 이래도 되는거야?"
"호호 이차 썬팅 잘되어잇어 잘 안보여 그리구 여긴 교외라 괜찮아"
"호호 우리 민수씨 오늘 죽네"
"그러게 몇번째야"
"난 선수를 壺璣揚릿?할수없네"
사장이 민수 자지를 애무하는동안 엄마는 엉덩이를 민수 얼굴에 들이밀고 흔들었다
"이 음란한 구멍 막아도 막아도 끝이없네"
"호호 그러니까 매일 막아줘"
차가 크게 흔들렸다
시낼 접어들무렵 두여자는 민수 좌우에서 아랫도리를 드러낸체 가쁜숨을 쉬고있었다
창너머에 사람들이 퇴근하는 모습이 보였다
다음날 회사에 인사발령이 나자 회사가 술렁거렷다
과장된지 며칠만에 다시 부장으로 승진한 민수가 화제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모두들 민수에게 주목하기 시작했다
소문이 사실이라고 떠드는 일도 있었다
민수는 부장실에서 자기 후임으로 이선배를 과장으로 승진시켰다
그러자 일부 직원들은 사표를 제출하며 항의했다
민수는 그런 직원을 몽땅 짤라버렸다
그리고 이 선배 아니 이과장을 불럿다
"이선배 아니 이제 과장님이지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과장...아니 부장님"
"내가 밀어준거 알지?"
"그럼요 그래서 이렇게 고마워하잖아요"
"앞으로 내 수족이되어 회사를 잘 이끌어줘"
"네 부장님의 충실한 개가 되어 회사를 이끌어갈께요"
"좋아"
민수가 이과장의 뒤로 돌아 치마를 들었다
이과장은 어리둥절했지만 곧 알아차리고 허리를 숙엿다
민수는 과장의 팬티를 벗겼다
손가락으로 구멍을 후비다가 손가락을 코에 가져갔다
"음 냄새좋군....이건 내가 전용구멍으로 가질께 앞으로 이과장 회사에선 노팬티야 알았어?"
"호호 네 알았어요"
"내가 부를 총알같이 튀어오고..."
"네..."
"그리고 그만둔 직원 많으니 새로 신입사원을 뽑도록해"
"네 알았읍니다"
"오늘 결제할껀?"
"여기..."
과장이 내민 서류에싸인을 하며 민수의 손은 과장의 구멍을 쑤셨다
"이 구멍은 언제 만져도 새롭단 말야"
"고맙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어때 이 볼펜으로쑤셔줄까?"
"아....네"
볼펜 두자루가 이과장의 구멍속으로 사라졌다
두자루의 볼펜이 교차하면서 구멍속을 괴롭혔다
"오늘은 이거넣고 업무보도록...할수있겠나?"
"네 부장님"
"그리고 미스박말이지"
"네...."
"잘 가르쳐"
"네?무슨?"
민수는 그간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제가 다신 그러지못하게 따끔하게 혼내줄꼐요"
"혼내진말고 말 잘듣는 충복을 만들란 말야"
"네 부장님"
"나 오늘 외근나가니까 나머진 내일 보고해"
"네"
나가려는 과장을 잡았다
그리고 치마를 들었다
하얀 엉덩이에 커다랗게 글짜를 써 주었다
"승진..축하"
"결제 받으러 올때는 구멍에 볼펜꼽고와"
"네 부장님...지금 은 결제받았으니..."
"그래 빼도 좋아"
미끄덩 거리는 볼펜을 치마에 닦고는 자신의 주머니에꼽았다
민수가 간곳은 부장사모의 가게였다
점심라 손님이 조금있었다
"저 왔어요"
"아...네 잠시만...."
부장사모는 얼굴이 불게지며 주방으로 들어가 무언가를 지시하고 민수에게 왔다
"준비는 되었지요?"
"....네"
"다시 연습안해도 되겠지요?"
"....네"
"자 그럼 갑시다 가기전에 우선 이걸로 눈을 가려주세요"
"어머 그럼 안보일텐데..."
"걱정마세요 제가 인도할테니...."
부장사모를 차에 태우고 안대를 하게했다
"그리고 휴대폰 제게 주세요"
"네 알았어요"
민수는 일부러 시내를 이리저리 돌며 시간을 보내다가 깔끔한 모텔로 들어갔다
"도착했나요?"
"네 전 방까지 안내하고 밑에서 기다릴꼐요"
"안대 풀러도 되나요?"
"그냥 하고 계세요 그 분은 남에게 노출 되는거 싫어해서 비위라도 상하면 연장이.."
"알았어요"
민수는 방에 사모를 데려다놓고 방을 나가 시계를 보았다
"한 5분쯤 기다리게 만들다가....후후"
갑자기 부장사모의 전화기가 울렸다
열어보니 딸이었다
"오 영계...잘 됐네"
민수가 전화를 받자 딸은 당황했다
"오영자씨 핸드폰 아닌가요?"
"아 맞는데요"
"누구세요?"
"그건 차차 알기로 하고 누구신지...?"
"전 그분 딸인데...우리 엄마 어디계세요?"
"아....그분딸이구나 여기 @@동인데 지금 졸 올수있나? 엄마는 지금 바빠서..."
"우리 엄마한테 무슨일있나요?"
"일...일이라면 일이지 지금 엄마가 곤란한 지경에 처했거든"
"지금 당장 갈께요"
"그래 어서 와서 엄마를 데려가"
"네 혹시 나쁜일은 아니지요"
"나도 몰라 그건 딸이 판단해야지"
"전화받으시는분은 누구세요?"
"난 엄마를 잘 아는사람이야"
"헉 그럼 애...인?"
"글쎄"
민수는 전화를끊었다
딸은 지금 정신없이 달려올꺼란 생각을 하며...
민수는 전화기를꺼버리고 부장사모가 있는 방문을 열엇다
"에험...보기보다는 이쁘군"
"민수씨가 말씀하시던 분인가요?"
"그렇소만...."
민수는 일부러 목소리를 변조하며 부장사모 영자에게 다가갔다
"이름이 영자 오영자씨 맞나요?"
"네 제가 영자입니다"
"흠 흔한 이름이군...이런 남편이 빚을 많이 지고있네요"
"네 그래서 제가 선생님께 부탁하려고 이렇게...."
"후후 이런 미인이 부탁하는데 안들어줄수도 없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가게를 처분할까지만...."
"글쎄요 이 바닥이 좀 험해서...오늘 하는거 봐서...결정하죠"
"네 "
부장사모 아니 지금은 거미줄에 걸린 나비꼴인 영자는 처분만 바라고있었다
미수는 영자의 손을 잡아 화장실로 들어갓다
영자의 손은 바를떨렷다
낯선 사내에게 몸을 맡겨야하는 자신이 너무 무서웠다
"난 깔끔한걸 좋아해서 우선 씻지"
"네 제가 혼자 할테니..."
"아니 내가씻어줘야 안심이지 난틀暉?여자가 좋거든"
"허지만..."
영자는 더 이상 말을 잇지못했다
민수는 벌서 윗옷단추를 풀러내리고있었다
옷이 하나씩 바다에떨어지자 영자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긴장하지말라구 그냥 편하게 몸을 맡겨"
"허지만...이런 꼴은...."
"허허 연장하고 싶지않은가보네"
"아...아니에요"
속옷바람이 되자 민수는 칫솔에 치약을 짜서 영자에게 접근했다
"입벌려 내가 이빨 닦아줄께"
"아...."
민수는 가지런한 영자의 이빨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거품이 점점 많아지자 영자는 뱉어내야했지만 민수가 계속 양치질을 하는통에 입안에 거품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민수는 모른척 게속 양치질을 하였다
견디다 못한 영자는 입가로 거품을 흘렸다
거품은 천천히 가슴으로떨어져 몸을타고 흘러내렸다
"양치질은 혀를 잘닦아야해 혀를 내밀어"
"네"
혀를 조금 내밀자 민수는 칫솔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영자는 헛구역질을 했다
"혀를 힘껏 최대한 내밀어"
"네..."
민수는 혀를 칫솔로 닦기 시작했다
한참을 닦자 혀가 빨그레졌다
그래도 모른척 닦자 혀에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저 이제 된거같은데...."
"아직멀었어 이런 혀로 내 자지를빨려고 하는거야 더럽게"
민수가 호통치자 영자는 이번엔 침을 흘리며 혀를 넣지도 못하고 내밀고있었다
침도 가슴을 적시며 몸을따라 흘렀다
"이거 완전 코메디네 후후"
ps: 너무 이 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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